레드 : 더 레전드 후기 레드 첫번째를 무척 재미있게 봤습니다. 레드1 개봉했을 때도 냉큼 가서 개봉하자 마자 봤었는데, 이후에 삼성앱스에서 레드(R.E.D)를 무료영화로 다운 받게 해줘서 서른 번도 넘게 다시 보았어요. 요즘도 레드1 다시보면 유쾌 통쾌해서 재미있습니다. 그래서 레드2, 레드 : 더 레전드의 개봉일을 무척 기다렸어요. 더욱이 레드2 레드 더 레전드에는 이병헌도 출연하고 캐서린 제타존스와 안소니 홉킨스도 출연한다고 하여 기대가 컸습니다. 레드2 개봉일에 바로 보았어요. 예지력 충만하게 해주는 레드2 줄거리 레드 첫번째 편은 예상 외의 인물들이 하나 둘 나타나는 재미도 컸습니다. "오! 저 배우가!!" 라는 반가움과 함께, 실제 극중에서 그 배우들이 맡은 역할도 지금은 은퇴했지만 여전히 현..
라라윈 영화 데이트 코스 추천 :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 점점 더 진화하는 중독성있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이 마지막인 줄 알았더니, 분노의 질주 5편인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가 또 제작되었네요.. 2편 3편은 주인공이 바뀌면서 재미가 없어져 투덜대면서 봤었는데, 4편에서 원래 멤버들이 다시 뭉치면서 아주 재미있어졌고, 어느덧 중독이 되어서 분노의 질주 시리즈가 나오면 극장에 가서 봐줘야만 한다는 생각이 머리에 콕 박히게 되었습니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볼거리는 확실히 보장되고, 내용은 보장되지 않는 영화라서 커다란 스크린으로 볼 때 제맛이라 생각되었거든요. ^^ 개봉일에 가려고 마음 먹고 있었는데 차일피일 미루다 얼마 전에 봤는데, 역시 분노의 질주 시리즈 점점 더 진화하고 ..
라라윈 영화: 22블렛 ( 22 bullets ) , 보고도 믿기 어려운 실화 - 마피아 대부 재키 임버트 이야기 지우닷컴 이벤트에 당첨되어 22블렛을 이틀 먼저 보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장 르노, 뤽 배송, 그리고 제가 사랑하는 액션 느와르. 더 이상 고민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22블렛은 꼭 봐야할 영화였습니다. +_+ 22블렛 내용 줄거리 보통 영화보러 가기전에 줄거리를 잘 읽지 않고 갑니다. 미리 내용을 읽어 놓으면, 나중에 보면서 자꾸 그 장면을 찾게되고, 다음에 이렇게 된다던데 그 내용은 언제 나오지 하면서 혼자 앞질러가서 영화가 재미가 없어지더라고요. 그러나, 22블렛은 줄거리를 보지 않고가도 처음 15분 정도 지나면 줄거리가 파악되는 영화입니다. (스포 강렬) 평화로이 잘 살던 장 르노가 갑..
라라윈이 본 영화 : 익스펜더블, 액션영화의 전설배우들이 출연한 액션영화의 정석 - 데이트 볼거리 추천 실베스타 스탤론, 제이슨 스타뎀, 이연걸, 부루스 윌리스, 미키 루크, 아놀드 슈왈제네거.... 처음 출연배우의 이름만 보고도 후덜덜해지는 영화가 있엇습니다. 바로 익스펜더블! 정말 이 배우들이, 정말로 액션의 살아있는 전설인 이 배우들이 다 한 영화에 출연하는 것인지 보고도 눈을 의심하게 되는 출연진이었어요. 그저 "우와!" "우와!" 하면서 감탄사만 연발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드디어 기대되는 액션영화 익스펜더블이 시사회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 Longsgate and Millenium Films Presents. Nu image Production. All rights reserved. ..
라라윈이 본 영화: 솔트, 안젤리나 졸리의 자체발광 미모와 끝내주는 액션이 멋진 영화 안젤리나 졸리의 출연으로 기대와 함께 걱정도 되었던 영화입니다. 이제 우리의 매혹적인 여전사 안젤리나 졸리도 나이가 들어가니까요. 혹시나 예전의 그 빨려들 것 같은 고양이 눈빛과 도톰하고 섹시한 입술의 섹시한 그녀의 매끈한 액션이 아닌, 지못미 액션을 선보이는 것은 아닐지 미리 걱정이 좀 되었습니다. 게다가 사전에 공개된 솔트의 스틸컷들을 보면, 후줄근한 차림의 촌스러운 모습이라 더 걱정스러웠어요. ⓒ Columbia Pictures. All rights reserved. 영화를 기대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졸리의 미모가 손상되어 보이는 스틸컷이 오히려 기대치를 떨어트리는...ㅡㅡ;; ⓒ Columbia Pictures..
라라윈이 본 영화: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페르시아의 왕자를 보았습니다. 첫 화면부터 날라다닙니다. 응? 이거 페르시아판 야마카시(파쿠르)인가? 하는 생각에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빠져들다보니 아직 영화제목도 나오기 전이었어요. 시작부터 시선을 쫙 빨아들이는 이 영화는 보는 내내 화려한 볼거리로 즐겁게 해 줍니다. ⓒ Walt Disney Pictures/Jerry Bruckheimer Films. All rights reserved. ■ 페르시아판 야마카시 (파쿠르)? 페르시아의 왕자 화려한 액션!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는 첫 화면부터 날아다니기 시작하더니, 페르시아 셋째 왕자 다스탄이 끊임없이 날라다닙니다. 현대의 건물들 사이를 날라다니는 야마카시 (파쿠르)를 보다가 페르시아의..
라라윈이 본 영화: 황정민, 차승원, 이준익,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황정민, 차승원, 이준익 감독님이라는 믿음직한 구성에,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원작 만화가 있고, 시사회를 보신 분들의 평도 괜찮은 듯 했고, 안 볼 이유가 없는 영화였습니다. 개봉 전부터 이번 주 개봉일에 볼 영화로 찍어두었고, 아리랑 시네센터라는 아주 괜찮은 극장까지 발견하여 보러갔습니다. 아리랑 시네센터는 시설도 좋고 쾌적한데다가 사람이 없었습니다. 친구와 둘이 전용관처럼 앉아서 보는 기분, 아주 좋았습니다. 앞으로 애용하게 될 듯 합니다. ^^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등장인물 출연배우 캐릭터 응? 알고보니 이 현대적인 얼굴의 모델간지를 내뿜는 청년이 주인공이었습니다. 저는 황정민과 차승원까지 보고 영화 시놉시스나 줄거리 한 번 안..
라라윈이 본 영화: 아이언맨2, 볼거리많은 재미있는 영화 아이언맨2는 LG전자의 소녀시대가 광고하는 맥스(MAXX)폰과 공동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LG The Bloger에서도 아이언맨2 시사회를 볼 수 있는 행운이 있었습니다~ ^^ 다음에도 LG전자와 공동마케팅을 하는 영화가 자주 나왔음 좋겠어요~ㅋ 전용관처럼 좋은 자리에 LG The Bloger들만 쪼로록 앉아서 시사회를 관람했습니다. 아이언맨2는 "아이언맨 덕분에 여러분이 집에서 편안히 산다고는 말하지 않겠어요." "아이언맨 덕분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기에 여러분이 행복하다고는 말하지 않겠어요." "아이언맨 덕분에 적이 공격하지 않기에 여러분이 두 다리 쭉 뻗고 살 수 있다고는 말하지 않겠다."는 참 겸손한 아이언맨의 자뻑쇼로 시작됩니다..
라라윈이 본 영화: 존 트라볼타,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의 프롬 파리 위드 러브 "다음 무비로거 시사회"로 보았습니다. (다음 무비로거 덕분에 잼있는 영화들 참 많이 보았습니다~ 다음 무비로거 넘 좋아요~ ^^) 액션 영화를 무척 좋아하는데, 액션영화의 거장 피에르 모렐 감독님에 출연진이 아주 기대되는 영화였습니다. 다음 무비로거에서 시사회 예고가 나오자 마자, 신청하고 날짜가 확정되기를 목 빠지게 기다렸습니다. 기대했던 것 만큼, 영화는 극과 극 두 주인공의 찰떡궁합 콤비와 반전이 아주 재미있습니다. 프롬 파리 위드 러브의 주인공 콤비 바른 청년 제임스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프랑스 주재 미국대사관에서 일하는 제임스는 명석한 두뇌로 일처리를 잘하는 엘리트 직원이자, 너무나 사랑스러운 약혼녀를 둔 남 부..
의형제. 송강호와 강동원.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액션. 무조건 봐야할 영화였습니다. 그래서 개봉하자마자 가서 봤습니다. 평일 낮시간이었는데도 극장안은 빈 자리가 없이 가득차 있었습니다. 저만큼이나 의형제를 기다린 분들이 많은가 봅니다. 간단한 줄거리는 예고편에 소개된 대로, 남파 공작원 강동원과 국정원 송강호가 한 사건때문에, 둘 다 조직에서 버림받은 채 살다가 6년만에 우연히 만나면서 동상이몽으로 함께 하게 되는 것 입니다. 볼거리: 남파공작원 VS 국정원, 누가 더 실력이 좋을까? 한 집에 살면서 하루 종일 붙어있으면서도, 서로를 잡겠다는 생각으로 상대를 감시하고 있는 두 남자의 추격전이 흥미진진합니다. 선수끼리의 대결이라고 할까요. 남파공작원의 실력과 국정원 직원의 미행, 감시실력을 비교하는 재미도..
라라윈이 본 영화: 비의 헐리우드 진출작 닌자 어쌔신 비의 헐리우드 진출로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고, 액션영화, 무협영화를 무척 좋아해서 보고 싶었던 영화입니다. 닌자 액션영화라는 이야기에 스토리보다는 눈요기할 생각으로 편안한 마음으로 극장에 갔습니다. 1. 왜 '비'였을까? 비는 가수로, 뛰어난 춤 실력으로, 연기자로 배우로도 참 다재다능한 것 같습니다. 거기에 월등한 신체조건으로 몸짱으로도 유명합니다. 이 영화에서도 비는 유감없이 월등한 신체조건을 자랑합니다. 덩치만 큰 근육이 아니라, 잘 단련된 몸이 닌자고수의 역할에 더 몰입하게 만들어 줍니다. 왠지 닌자고수라면 정말 저런 몸일 것 같은 느낌입니다. 하지만 영화에서 비는 상당히 못생겨 보이게 나옵니다. 후줄근한 옷차림에 고전적인 5:5 가르마의 덥수..
10억! 영화 예고편 보자마자 "저거다!"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개봉하자마자 첫번째 영화를 보러 극장으로 달려갔습니다. 예고편에 보니, 10억을 둘러싼 참가자들 간의 경쟁, 그 속에 숨은 또 다른 사연이 있는 액션과 추리와 범죄가 적절히 뒤섞인 딱 제 취향이었습니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시작부터 최후의 생존자와 범인이 공개되면서 이야기가 점차 흥미롭게 풀려갑니다. 볼수록 도대체 무엇 때문에 10억을 건 생존게임을 시키는 것인지, 그 속에 숨은 사연이 너무나 궁금해집니다. (스포일러가 없도록 주의했는데.. 조금 있을 수도......^^:;;) 게임인 것 같았지만, 사실은 진짜로 목숨을 건 생존게임이라는 것이 바로 밝혀지고, 본 게임(진짜 목숨 건 생존게임)이 시작되어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한 게임에서..
저는 어린시절 잘못봤던 무서운 영화의 후유증덕에 공포영화 울렁증이 있습니다. (관련글: 어릴 때 미성년자 관람불가 영화를 보면 생기는 후유증) 그래서 공포영화는 보고 나도 도무지 내용을 이해를 못합니다. 무서워서 고개 돌리고 있느라 몇 장면 보지를 못해서, 무슨 내용인지 이어지지가 않습니다. 장화홍련을 너무도 재미있게 봤다는 친구와 달리 저는 여전히 장롱속과 싱크대 밑에서 나오던 귀신밖에 생각이 안 납니다. ㅜㅜ 그래서 컴컴한 포스터에 공포영화 분위기가 팍팍 나는 '차우'는 패스하려고 했던 영화였습니다. 그러나 중간중간 빵빵 터지는 재미가 있다는 이웃님들의 리뷰와 평소 좋아하던 엄태웅씨가 주연이기에 보러 갔습니다. 이 영화는 공포와는 거리가 먼 완전 코미디 영화였습니다. 정말 무섭게 웃겨줍니다. 엄포스는..
벌써 몇 달 전부터 트랜스포머와 터미네이터가 예고편 만으로도 흥분하게 만들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기계들의 무서움, 미래에서 뭔가가 온다는 것, 연약한 인간이 기계와 맞선다는 점 등에서 비슷한 느낌인데, 개인적으로는 벌써 너무나 많이 우려먹고 있는 터미네이터보다 트랜스포머가 더 기대됩니다. 그래서 저는 터미네이터는 보고 싶은 생각이 없었는데, 친구들의 강렬한 의지에 이끌려 함께 보게 되었습니다. 변함없는 내용, 그래픽과 효과만큼은 진화 별 기대가 없어서 여유로운 마음으로 앉아 있었는데, 역시나 내용은 별 거 없습니다. 기계들은 왜 몇 십년째 존 코너 하나에 목숨을 거는지...ㅡㅡ;;; 색다른 스토리가 없기때문에, 폭파장면과 전투장면 외에는 무척 지루합니다. 어차피 긴장감을 위해 고요하게 있다가 어디선가..
라라윈이 본 영화: 뮤직비디오보다 스타일리쉬한 액션영화, 13구역: 얼티메이텀 맨몸으로 하늘을 날아다니는 예고편을 보자마자 반하여, 개봉일을 학수고대하다가 극장에 달려가서 봤던 영화입니다. 영화는 지금껏 맨몸액션 시리즈들에 비해 전혀 손색없는 뛰어난 액션을 선보이는데다, 배경음악과 영상이 무척 스타일리쉬합니다. 이런 내용의 영화를 할리우드에서 만들었다면, 좀 더 어두침침하고 푸르딩딩한 영상에 무거운 음악이 깔렸을 것 같은데, 이 영화는 밝고 색감이 좋은 영상에, 즐거운 음악이 깔립니다. 영화를 보는 중간중간 너무나 스타일리쉬한 뮤직비디오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 와이어가 아닌, 100% 맨몸 리얼 액션! 이 영화는 액션만 보고 와도 아깝지 않을정도로 놀라운 액션을 선보입니다. 옹박, 트랜스포터..
라라윈이 본 영화: 제이슨 스태덤, 웨슬리 스나입스의 카오스 "앗, 트랜스포터 운전수 아저씨 아냐?" 영화 트랜스포터의 주인공이며, 효도르와 닮은 이웃집 아저씨같은 인상때문에 기억에 남던 제이슨 스태덤이 출연한 영화였습니다. 트랜스포터에서도 화끈한 육탄전과 추격전을 선보였기에 이번 영화에서도 상당히 기대가 되었습니다. 거기에 웨슬리 스나입스도 출연하고... 내용도 범죄영화이고....+_+ ■ 영화 카오스의 내용과 전개 특징 이 영화는 하루저녁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일어난 일 입니다. 다빈치코드처럼 긴장감넘치면서 흥미진진한 하루는 아니어도, 사건이 끝난듯 하면 다른 단서가 계속 튀어나오는 피곤하면서 긴장을 늦출 수 없는 하루입니다. 볼거리도 많은데, 폭파씬 뿐 아니라 사격액션이 무척 사실적입니다. 서로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