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무더위, 솔로탈출에 이용할 수 있는 4가지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여름철 바캉스 솔로탈출을 노릴 수 있는 의외의 장소

여름 휴가철이 되면 그냥 떠나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솔로들은 바캉스 커플이 되어 솔로탈출을 하는 꿈도 꿔 봅니다. 휴가지에서 만난 낯선 이성과 썸씽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상상을 많이 할 뿐만 아니라, 실제 조사 결과 휴가지에서의 낯선 이성과 만난 경험이 있는 남자가 67.7%, 여자가 54.6% 라고 합니다. 솔로끼리 떠나는 휴가에서 헌팅은 기본 옵션이라서 일까요... ^^; 하지만 휴가를 이미 다녀왔거나, 휴가는 남의 말인 경우, 휴가는 남의 말, 폭염 속에서 죽을 것 같아 바캉스 커플은 남의 이야기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도심 속에 있어도 휴가지에서 솔로탈출을 하기에 좋았다는 그 장점들을 맘껏 이용할 수 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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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커피숍 피서

커피숍 피서를 가서, 커피숍에서 일하거나 공부하는 분들을 보면 일정한 생활 패턴이 있습니다.
주로 가는 커피숍만 가고, 좋아하는 자리에만 앉고, 주로 오는 시간대에 오고, 주로 먹는 것을 먹어요..
마치 도서관에서 매일 보는 그녀, 도서관에서 만난 그..
같은 상황이 되는 것 입니다.
도서관 보다 더 좋은 점은, 도서관에서는 조용히 해야 하고, 칸막이 때문에 상대방이 뭘 하는지 어떤 사람인지 파악에 좀 더 오래걸리는 것과 달리, 커피숍은 상대방 파악에 좀 더 유리합니다. 전화 통화하는 소리도 들리고, 자리를 잘 잡으면 컴퓨터로 뭘 하는지도 잘 보입니다. 커피숍은 도서관 보다 훨씬 작은 공간이라, 자꾸 같은 시간대에 같은 공간에 있으면 슬금슬금 낯이 익기까지 합니다. +_+
피서지는 꼭 바닷가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바닷가에서 만난 사람은 어느 지역의 누구인지 몰라 불안하지만, 자주 서식하는 커피숍에서 매일 만나는 그 사람은 서식지가 같다는 점부터 공감대가 형성됩니다.


2. 오픈마인드 시기

연일 계속되는 폭염 때문에, "덥다" 소리가 입에서 떨어지지 않는 때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마음 한 켠은 여름이라 어딘가 가고 싶다는 팔랑임이 있는 때 입니다. 수영도 못하면서도 시원하게 물놀이 한 번 가고 싶기도 하고, 그냥 어딘가 놀러 가고 싶기도 하고, 입으로는 "더워 죽겠는데 어딜가.." 하면서도 한 켠으로는 일상 탈출을 꿈꾸는 이중적인 심리가 생기는 때 인 것 같아요.

당장 일을 해야 하고, 시험 공부를 해야 하고, 뭔가 코 앞에 닥친 일이 있을수록
일탈하고 싶은 마음도 크고, 이럴 때 놀러다니는 커플이 더 부럽기도 하고 그런 상태라서, 평소보다 오픈 마인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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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날씨 자체가 덥더라도 따뜻해지고 햇살이 따가우리만큼 좋아지면, 그에따라 사람의 심리도 훨씬 긍정적이 됩니다.
지역적으로 기후가 좋은 나라의 사람들 성격은 좀 더 느긋하고 여유롭고 개방적인데 반해, 기후가 척박한 나라의 사람들은 냉소적이고 우울하고 폐쇄적이라는 연구는 이미 유명합니다.
우리나라는 사계절에서 약간 두 가지 특징이 다 나타나는데, 여름철에 더위때문에 불쾌지수와 짜증도 올라가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개방성도 커지고 훨씬 긍정적이 됩니다.
특히 이 시기에는 여자의 경계심이 많이 낮아지고, 상대방을 꼼꼼히 평가하려고 하는 마음이 줄어드는 때라서, 남자 솔로들이 더 용기내 보면 좋을 시기라고 합니다. +_+



3. 데이트 아이템 넘치는 시기

"시원한 치맥 어때요?"

이 유혹 이기기 어렵습니다. 치맥 뿐 아니라, 여름철에는 시원하다는 것 만으로도 상대를 꼬시기에 참 좋은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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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방 쌩쌩 해주는 영화관 어떠냐고 하면, 영화관 피서도 급 땡기고...
좀 더 사람없고 시원한 커피숍 있다고 하면 또 솔깃,
차가운 얼음잔에 시원하게 맥주 한잔~ 이라고 하면 군침 돌고,
어디든간에 "좀 더 시원한" 곳이기만 해도 입에서 쉽게 "OK!"가 터져나와요.
데이트 신청하기 참 쉽죠잉... 여름철에는 이성도 이성이지만, 목 마르고 더울 때.. 그 순간만 잘 노려도.. 쉽사리 좋다면서 응하게 되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

그리고 데이트가 잘 진행될 경우, 나들이, 여행, 물놀이 등의 야외활동으로 사이를 급진전시킬 기회도 많아집니다.
아직 물놀이 가기 애매한 시기라면, 발 담글 시원한 계곡만 가도 스킨십 기회가 넘쳐납니다. 계곡으로 발 담그러 내려가는 길은 대체로 가파른 돌을 쌓아 만든 계단일 때가 많아, 오르고 내릴 때 손 잡아 줄 상황이 빈번합니다. +_+
물놀이를 같이 가면 더 좋구요. +_+



4. 점수 따기 좋은 날씨

요즘 같은 날씨에는 많은 사람들이 힘이 듭니다.
더위를 적게 타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요즘처럼 무더위에 몹시 더울 경우에는 강아지처럼 헉헉 거리기 십상이고, 목이 탑니다. 이럴 때는 시원한 음료수 한잔이 너무 고맙습니다. 데이트 중에 목말라 하는 것 같을 때, 시원한 물 한 병만 건네도 점수 따기 쉬워집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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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만 잘 챙겨가지고 다녀도 점수따기 쉬워요.
땀이 많이 나니까 온몸이 끈적끈적, 손도 끈적끈적 불쾌해 지는데, 그럴 때 물티슈만 건네줘도 센스만점으로 보입니다. 파우더 티슈면 센스 이만점. ^^
그리고 더워서 힘들어 하는 것 같을 때, "앉아서 쉬었다 갈까?" "저기서 커피 한 잔 마실까?" 라는 말만 자주 해줘도 배려심 많은 사람으로 보이고요..
부채라도 하나 가지고 다니다가 부채질 해주면... 천사같을 수도 있습니다. 부채질이 힘들면, 미니 선풍기를 빌려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


커플 탄생이 좋은 상황은 공공의 외부 악재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사 또는 회사 일 때문에 너무 힘든 상황에서 직장동료, 외국에 나가 있는 상황에서 한국인 같은 상황처럼, 여름, 특히나 올해 폭염처럼 정신줄 놓을 정도로 덥다는 악재가 공공의 적으로 솔로탈출에는 유용할 수도 있습니다. ^^
입추 지나면서 이제 저녁에는 약간 시원한 바람이 불고 있는데,
남은 무더위를 놓치지 마시고 더위가 주는 솔로탈출 이점을 적극 활용해 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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