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여자만 사귀는 남자의 비법 - 여친 사귀는 법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외모도 안되고, 능력도 없음에도 예쁜여자만 사귀는 남자의 연애비법 - 여친 사귀는 법

아는 남자후배 중에 참으로 신기한 녀석이 한 명 있었습니다. 얼굴도 못 생겼고, 키가 큰 것도 아니고, 몸이 좋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뭐 하나 내세울 것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늘 정말 예쁜 여자친구만 사귀는 것 입니다. 그것도 우연히 한 두 명 사귄 여자친구가 예뻤던 것이 아니라, 혼자일 때가 거의 없고, 사귀는 여자친구의 외모가 늘상 누가 봐도 "예쁘다!" 소리가 나오도록 예쁜 여자들만 사귀었습니다.

주위에서 보기에는 "도대체 저 녀석 뭐 볼거 있다고 저런 여자들이 사귀어 주냐?" 하는 것이 8대 불가사의 같은 큰 호기심을 자아내는 일이었습니다. 그 녀석을 아는 선후배들이나 친구들이 보기에는, 아무리 생각하고 궁리해봐도.... 도대체 예쁘고 아쉬울 것 없어 보이는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요인이라고는 눈 씻고 찾아봐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위에서 시샘과 비법전수때문에, 몇몇은 호기심 때문에 그 이유를 여러 번 물어보았는데, 절대 입을 열지 않습니다. 술을 먹여가며 그 비법을 전수받기 위해 애쓰던 남자동기들도 있었고, 사부로 모시겠다는 남자들도 있었는데, 그래도 가르쳐 주지를 않았습니다. 나중에 아주 힘들게 알게 된 그 비법은 다음의 세 가지 였습니다.




1. 틈새 시장을 공략한다.


그 녀석 (편의상 이하 A)의 말에 따르면, 오히려 예쁜 여자들이 남자친구가 없다고 합니다.
예쁜 여자는 당연히 남자친구가 있거나 이미 주위에서 작업하는 남자가 많을거라는 생각에, 남자들이 도전조차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예쁜 여자가 더 외롭고 주위에 작업거는 남자조차 없어서, 골키퍼와 경쟁자 없이 게임하는 것과 같이 쉬운 면이 있다고 합니다.

연예인 같은 레전드급 미모로 '소문난 얼짱'이거나 '팬클럽'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예쁘면 집앞에 차를 대기시켜놓고 기다리는 남자들도 있을 정도로 남자가 넘쳐나고,
무난한 외모와 성격을 가진 여자
들은 작업하기 쉬울거라는 생각에 주위에 찝적대는 남자라도 몇 명 있거나  무난하게 사귀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어정쩡하게 예쁜 여자는 남자친구도 없고 건드리는 남자도 없는 틈새시장이라는 것 입니다.




2. 거절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A는 돌아다니는 길에서나 학교에서나 어디에서나, 눈에 띄는 여자가 있으면 우선 가서 말을 붙이고 본다고 합니다. 차 한잔 마시자는 고전멘트부터 연락처를 가르쳐 달라는 단도직입적인 말로 의사표현을 분명히 하기도 하고, 버스정류장 등에서 만나면 무조건 그 여자와 같은 방향이라고 하면서 같이 갔다고 합니다.  
그러면 대부분 여자들은 어이없어 하거나 한 두 번 튕기는데, 그래도 계속 이야기 하면 못 이기는 척 연락처를 내어주거나 요구에 응해주는 여자들이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여자가 정색을 하고 딱 잘라 거절한다고 해서, 창피하게 생각하거나 상처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A가 생각하는 성공율은 자신의 외모나 매력요인이 없음을 감안하여 10명에게 들이대보았을 때, 한 명만 걸려도 성공한 것 아니냐는 입장이었습니다. 어쨌거나 여자친구는 우선 하나만 있으면 되니까...
그래서 성공한 세일즈맨들이 자주 하시는 말씀처럼, 거절을 두려워 하지 않고,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우선 도전해 본다고 합니다.




3. 적극적으로 들이댄다.


전화번호를 따 내거나, 연락을 주고 받게 되고, 자주 보게 되어도 사귀는 것은 또 다른 문제라고 합니다.
A가 분석한 바로는, 예쁜데 남자친구 없는 여자들은,  예쁘기에 한 두 번 대쉬를 받아보았다가 한 번만 거절하면 남자들이 금세 포기하고 물러났던 경험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 두번 대쉬해서는 이 남자도 금세 좋다고 했다가 한 번만 거절하면 마음이 바뀔 것으로 생각하고 한 두 번 대쉬해서는 쉽게 마음을 열지 않는 여자가 많고, 틈새시장이다보니 연애경험이 적어서 남자를 사귀는 것에 대해 조심스럽고 걱정이 많은 여자들이 많다고 합니다.

이런 여자들에게는 남자답게 강하게 리드를 하는 것이 잘 먹힌다고 합니다.
남자친구가 없었고, 연애경험도 적은 여자에게 "우리 사귈까?" 라고 하면, 그럴까 말까 고민하다가 거절하는 경우가 많고, 특히 A처럼 외모나 기타 요인이 별 볼일 없는 남자와 사귀는 것에는 더욱 망설이기 때문에, 그렇게 물어보면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A는 여자가 고민하거나 잴 틈을 주지 않고, "~할래?" 하는 식이 아니라 "~하자" 하는 식으로 강하게 리드해 나간다고 합니다. 그렇게 하면 대부분 여자들은 A에게 처음에 별 호감이 없다가도 하도 적극적인 그의 모습에 조금씩 호감을 갖게 되거나, 자신도 모르게 A의 페이스에 말려 어느덧 사귀는 분위기로 진행이 되어 가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예쁘면서 남자 없는 여자들이 한 번 사귀게 되면, 남자친구에게 헌신적인 스타일들이 많아서 사귀게 되는 순간까지가 노력과 정성이 필요할 뿐, 사귀고 나서는 편하고 좋은 점이 많다고 합니다.





A의 이야기를 종합하자면, 결국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사례라고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A의 비법이 결국은 별거 없다는 생각에 조금 맥 빠지기도 했지만, 온갖 비호감 요건을 극복하고 늘상 미인을 사귈 수 있었던 것도 노력의 보상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의 비법을 알게 되자, 몇 몇 친구들은 소심해서 따라하기 힘들다며 엄두도 못 내었고, 몇 몇 친구들은 두꺼운 얼굴과 자신감으로 무장하고 그를 따라 미인여자친구를 사귀는 그룹으로 동참하기도 했습니다.
A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A같이 여자친구 한 번 못 사귀어 봤을 것 같이 생긴 남자가 더 바람둥이일 수도 있다는 사실에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방법이 남자분들에게도 통할 지 궁금했습니다.
여자가 남자에게 적극적으로 무한도전해도 멋진 완소남을 사귈 수 있게 될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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