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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남자 키 작은 남자, 여자친구 잘 사귀는 방법

· 댓글 79 · 라라윈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못생긴 남자, 키작은 남자, 여자친구 잘 사귀는 법

잘 생긴 남자, 돈 많은 남자, 키 큰 남자는 여자 꼬시기가 아주 쉽다고 합니다. 반면 못생긴 남자, 키 작은 남자, 돈 없는 남자는 평생 모태솔로로 늙어죽을 듯이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청계천에서 손 꼭잡고 데이트 하는 커플들만 보고 있더라도 이 이야기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금세 알 수가 있습니다. 못생긴 남자도 여자친구와 손 꼭 잡고 데이트하고 있고, 여자친구가 키가 더 큰 키큰 여자 키작은 남자 커플도 꽤나 흔합니다. 여자친구가 있다는 것 만으로도 부러울 수 있는데, 더욱이 못생긴 남자 예쁜 여자 커플도 자주 눈에 띕니다.


못생긴 남자 키작은 남자가 예쁜 여자친구와 데이트 하는 모습을 보면, 배가 아파서 "저 남자는 돈이 많을거야." 라고 하지만... 그것도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여자친구 사귀기에 불리한 조건이라고 하는, 못생긴 남자 키작은 남자 이들은 어떻게 여자친구를 사귀는 걸까요?


여자를 반하게 만드는 근거없는 자신감

잘 생긴 남자를 몹시 좋아하는 여자도 물론 있습니다. 그러나 의외로 여자들은 잘 생긴 남자친구를 원하지 않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요. (- 여자도 남자의 얼굴을 많이 볼까?) 여자가 좋아한다는 잘생긴 남자 얼굴이란 참 스펙트럼이 넓습니다. 여자들의 취향을 듣노라면 대다수 남자들은 멘붕이 옵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여자들이 말하는 잘생긴 남자, 섹시한 남자의 기준을 절대 모르겠다고... (- 여자가 좋아한다는 남자 연예인, 거짓말 일수도 있어?)

하지만 여자들이 누구나 좋아하는 남자 스타일이 있긴 합니다.
"자신감 있는 남자" 입니다.

진화심리학적 해석으로, 여자는 임신 출산을 했을 때 자신을 잘 지켜줄 수 있는 강한 남자를 좋아하는 것이 본능이라고도 하는데, 같은 맥락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 남자가 자신감을 가질만한 훌륭한 외모, 스펙, 조건 등을 가지고 있을 때보다 아무 것도 없어 보이는데 강한 자신감을 보일 때 여자는 더 매력을 느낍니다. +_+

처음에는 매력이라기 보다, 강한 호기심을 느낍니다.
못생긴 남자, 키작은 남자들은 대다수가 자신감이 없고, 여자들은 나를 싫어할거라는 생각에 쭈볏거리는 경우가 있는데, 어디서 솟아나는 것인지 알 수 없는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꽉 찬 모습을 보면, 그 "근거"가 궁금해집니다.
'이 남자는 대체 뭘 믿고 이렇게 자신만만이지?'
하는 호기심이 발동을 합니다. 호감보다 더 무서운 감정이 호기심일 수도 있는데, 그 남자에 대해 알고 싶어지고 궁금해져요.
그리고 약점일수도 있는 못생긴 남자 키 작은 남자가 늘 당당하고 자신감이 넘치면, 그 남자에게 더 믿음이 갑니다. 타고난 성격이 당당하고 듬직한, 속이 꽉찬 인상을 줍니다..  +_+ 분명 못생긴 남자로서, 키 작은 남자로서 불이익을 겪거나 억울하다 느꼈을 상황도 많을텐데, 험난한 세상을 잘 헤쳐온 인물같기도 하고, 정말로 "능력있는" 남자같아 보여요.


이런 점에서는 오히려 조건이 좋다고 하는, 잘생긴 남자 키큰 남자가 자신감이 없고 소극적일 때 더 감점일 수도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우월한 외모를 가졌고 자신감을 가질만 한데도 자신감이 없으면, 그 남자는 정말 멘탈이 약한 남자라는 인상을 줍니다... ㅠㅠ


여자가 주눅드는 남자의 자격지심

여자들이 "자신감 있는 남자"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남자의 자격지심은 여자가 어떻게 감당하기 어려운 것이라서 그렇기도 합니다.... ㅠㅠ
남자분들은 모르실 여자의 고민 중 하나는, '어떻게 해야 남자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지 않는가.' 입니다.
밥값을 내던 커피값을 내던 그것이 별 것은 아닌데, 온라인 상에서 데이트 비용 부담 안하는 여자가 싫다고 했어도, 현실에서는 여자가 계산대에 서 있으면 남자는 어찌할 바를 몰라 합니다. 괜히 쭈볏쭈볏 아주 티나게 가방을 늦게 챙기고, 굼뜨게 행동하기도 하고, "잘 먹었다"며 기분좋게 인사하기 보다 곤란해서 어쩔 줄 몰라합니다. 이러면 여자도 정말 난감합니다. 남자 자존심을 상하게 할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었으나, 행여 남자에게 실수한 것은 아닌지 난감해요.

하이힐을 신으면 다이어트를 하지 않아도 5kg는 날씬해 보이는 착시효과도 있기 때문에, 여자 입장에서는 남자에게 예쁘게 보이고 싶어서라도 하이힐을 신고 나가고 싶어요. 그러나 남자의 키가 크지 않다, 혹은 작다고 할 경우, 여자는 데이트 일주일 전부터 정말 고민합니다.

남자가 모든 면에서 여자보다 우월해야 되는 것은 아닌데...
행여 여자가 연봉이 더 많다거나, 직업이 더 좋다거나 하는 경우에도 남자가 불편해 하기도 합니다. 남자가 못생겼어도 여자가 예쁜 것에는 별로 자격지심을 안 느끼는 듯 하나, 여자가 더 능력이 좋은 것에는 상당히 예민하게 작아지는 남자도 많습니다...

남자가 자격지심을 느낄 때 여자는 어찌할 바를 몰라 당황스럽기도 하고, 이처럼 자격지심이 큰 남자를 만나면 더 이상 성장할 수가 없을 것 같다는 점에서도 답답합니다...ㅠㅠ (- 돈 없다는 남자친구, 돈보다 더 스트레스인 것은?)


여자친구 잘 사귀는 쉬운 방법은, 자심감만 가지면 된다라고 하지만...
"자신감"의 고리도 악순환과 선순환이 있습니다... 연애 악조건이라고 흔히들 말하는 못생긴 남자, 키 작은 남자임에도 여자친구가 있고, 더욱이 여자친구가 예쁘다거나 여자친구가 끊이지 않으면 나날이 자신감이 더 충만해져서 연애를 더 잘합니다. (- 예쁜 여자만 사귀는 남자의 비법) 반면 여자친구가 없었던 경우, 못생겨서 여자친구가 없다. 키작은 남자라 여자들이 싫어한다. 면서 점점 자신감이 더 사라집니다. 그리고 자신감이 없으니 여자들이 싫어하고, 여자들이 싫어하니 자신감이 또 줄어드는 악순환이 반복되기도 합니다... ㅜㅜ
하지만 악순환의 고리... 어느 시점에서는 끊을 필요가 있습니다. 자신감 가질만 하니까 자신감있는 남자보다, 왜 저리 당당한지 모르겠는 자신감 넘치는 것이 여자를 유혹하는 포인트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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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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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기고 키작은 남자

자신감에 대해서 말씀들이 많으시네요. 근거없는 자신감에 대해서 허풍이라고 하시는데 좀 다르다고 봅니다. 만약 제가 벌어놓은 돈도 없으면서 돈을 펑펑쓰고 다니고 돈 많다고 뻥치면 그건 허풍, 허세죠. 하지만 제가 가졌던 근자감은 좀 달랐어요. 말하자면 내가 자신있는 부분에서는 어떤 사람이 와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 같은거죠. 어떻게 이길지 말하라면 못해요. 하지만 절대로 먼저 쫄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예를 들면, 농구를 할때 전 169cm인데 센터 본적도 있어요. 물론 상대는 180 근방이었죠. 제가 가졌던 자신감은 몸싸움과 스피드에선 지지 않겠다는 것이었죠. 결과적으로 발리긴 했습니다만 적어도 칩아웃(리바운드 볼을 쳐내는 것)과 인터셉트는 상대보다 많이 했어요. 이를테면 근성 같은 거라고 생각해요. 비록 키는 내가 작지만 너보다는 내가 더 잘 할 수 있다고 다짐하고 노력하죠. 결과적으로 그게 쌓이면 자신감으로 나타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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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말씀하신건 근거없는자신감이 아니라 확신에서 나오는 자신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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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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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잘보고가요
이유없는 자신감이라...
일단 악순환 고리를 끈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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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솔직히 키 작은데 여친 사귀는 몇 안되는 사람들을 가지고 너무 일반화 하시는거 같네요
물론 같은 남자가 봐도 자신감 있는 남자는 멋있어요 근데 저 자신감 없다는 사람이 과연 첨부터 자신감이 없었을까요? 관심있는 여자들한테 호감을 표현하지만 여자들이 키 작아서 거부하고 피하고 이런 일이 반복적으로 일어 나니깐 자신감을 잃는거지 어느 누구가 첨부터 자신감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남자 키가 작으면 그냥 편한 오빠 동생 사이로는 괜찮은데 이성으로는 글쎄.. 별로라고 합니다 여자분들 솔직히 가슴에 손 얹고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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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마지막으로 남자가 자신감 가지고 같이 밥이나 먹자 뭐하자고 연락 했는데 여자가 이성으로 안 느껴서 다음에 봐요 바빠요 이러면서 피하는데 어떻게 연애로 발전 한다는건지.... 여자분들 키 160초반 남자가 같이 밥 먹을래? 어디 갈래? 라고 연락 온다 칩시다 그럼 어떤가요? 이 글 처럼 하실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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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성적인 사람들은

연애하긴 글렀다는 소리네

자살이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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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헐 저런 말을 그렇게 받아들이다니

레알 자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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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으로 생각하시면 평생안될것같은 마음만들꺼에요. 결국 나중엔 그분노의 못이겨서 죽을수도잇습니다. 자살,자해,등

다만,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긍정적으로 세상이바뀔것입니다. 이곳 글쓴이분도 제예상이지만 고등학생? 인것같은데(아님말고요)같은 고등학생이봐도 이해가갑니다. 다들 개인적생각으로 결과는 다다릅니다. 하지만 사는것도 생각하는것도 부정적으로보단 긍정적으르 사는게 현명 하지않을까요? 내가 자신감있게 고백을 했어도 그여자에게 차였다면 그건 그냥 운명이 아닌거겠죠 그냥 이렇게 쿨하게 받아들인다면 문제없으리라생각합니다. 다만, 사람개개인적으로 생각이 가지각색이니까 다~다르겠죠. 결과만보고 포기하지말고요. 자신이 생각을 다르게한다면 결과도 달라질것이라생각합니다. 예를들어 긍정적이게 고백을했더라면 긍정적으로 결과를얻을수도있죠. 꼭 이것이완전히다맞다는것이아닙니다. 한번가지고 결과가좋을수도잇고 안좋을수도잇는겁니다. 노력의결과입니다. 자신이얼마나 고백하는자리에서 노력을했는지 노력의결과라고생각을합니다. 그래서! 이말이옳고 저말이옳지않다는 비방을하지마시고 내가 그때 그입장에서서 상대방을 이해합시다.

비방보단 긍정적인글로 댓글을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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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으로 생각하시면 평생안될것같은 마음만들꺼에요. 결국 나중엔 그분노의 못이겨서 죽을수도잇습니다. 자살,자해,등

다만,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긍정적으로 세상이바뀔것입니다. 이곳 글쓴이분도 제예상이지만 고등학생? 인것같은데(아님말고요)같은 고등학생이봐도 이해가갑니다. 다들 개인적생각으로 결과는 다다릅니다. 하지만 사는것도 생각하는것도 부정적으로보단 긍정적으르 사는게 현명 하지않을까요? 내가 자신감있게 고백을 했어도 그여자에게 차였다면 그건 그냥 운명이 아닌거겠죠 그냥 이렇게 쿨하게 받아들인다면 문제없으리라생각합니다. 다만, 사람개개인적으로 생각이 가지각색이니까 다~다르겠죠. 결과만보고 포기하지말고요. 자신이 생각을 다르게한다면 결과도 달라질것이라생각합니다. 예를들어 긍정적이게 고백을했더라면 긍정적으로 결과를얻을수도있죠. 꼭 이것이완전히다맞다는것이아닙니다. 한번가지고 결과가좋을수도잇고 안좋을수도잇는겁니다. 노력의결과입니다. 자신이얼마나 고백하는자리에서 노력을했는지 노력의결과라고생각을합니다. 그래서! 이말이옳고 저말이옳지않다는 비방을하지마시고 내가 그때 그입장에서서 상대방을 이해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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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원님ㅋㅋㅋㅋㅋ

이 글 작성자분 서른살이 넘으셨어욬ㅋㅋㅋㅋ
블로그제목부터 서른살의 철학자인데 웬 고등학생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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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원님ㅋㅋㅋㅋㅋ

이 글 작성자분 서른살이 넘으셨어욬ㅋㅋㅋㅋ
블로그제목부터 서른살의 철학자인데 웬 고등학생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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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m

요즘 자신감이 부쩍 없었는데 얻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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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호

자신감 엉청중요한거같아요 전 고1되는 학생인되요
키도180넘고 얼굴도 잘생겼단말을 자주들어요 잘나가는편은아니지만
이상하게 자존심이 적어지는거같아요 여자한테 말걸기가힘들기도하고
머라고 대화해야할지도 그냥 가까이있어도 심장이떨리기도하고
머라해야할지 자존심없는건 감점이맞는거같아요
말걸기도힘들어하니까요 전 어떻게해야할지 애들이 성격조금먄뱌꾸면
여자엉청꼴리겠다고하지만 자존심갖는게 쉬운게아니라고요 ㅠㅠ
누가 조언좀많이해줬으면 좋겠내 여자친구는1번사귄적있지만
성격좀 어뚷게좀 바꾸곺어요 소극적이라서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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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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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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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안생기는 사람은 안생깁니다.

외모가 별로고 못생기면 못생기는거 맞아요.

20% 넘는 남자가 한번도 연애도 못해보고 늙어 죽는 경우가 허다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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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로써 완전공감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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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공감 200%요 못생긴남자보다 막 내앞에서 어쩔줄모르고 안절부절못하는남자는 아무리잘생겨도 사귀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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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한 남자

그건 님의 착각일수도있습니다
솔직히말해서 인간이라면 사람외모 안볼순없습니다 ㅋㅋ그건여자도 마찬가지라고생각합니다 자신감이란것도 키크고 잘생기고 됄놈이 하고나서 물어보면 무엇보다 자신감이 넘쳐나서 좋다 이런말을 듣는거지 안돼는 사람은 앵간해서는 안됍니다 ㅋ
여자들한티 물어봐도 못생기고 말빨있는놈이랑
키크고 잘생겼는데 말빨있는놈이랑
둘중 누구선택이냐하면 후자선택에 98%정도는
선택이갈거라 예상합니다
2프로는 뭔가 정말 다른생각이 있을수도있죠ㅋ
여자가 남자한테 호감을 느끼는건
일단 외모가 먼저 눈에 들어올거고
그담에 스타일 그다음 전체적인 느낌 목소리
성격 재치 말빨 등등 이게되는것이지
첨부터 성격보고 행동보는사람없습니다 ㅋ
그럼 진작에 많은남자들이 헌팅이다뭐다 성공많이하고 다녔겠죠 외모가 안돼면 여지나 기회를 갖는게 힘든 현실이죠.
그중 성공을 잘하는사람들은 맨먼저 외모가 되고 그다음에 조금이나마 뭐가 되기때문에 사귀고 일명 꼬신다라고 하죠.
성격부터 봐주는 세상이라면 얼마나 지성있는사회겠냐만은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솔직히 있는말로 연애말고도 마찬가지에요
회사에 신입사원으로 이력서를 내볼때도
스펙이나 경력부터 보지 누가 성격부터 본답니까
역시 같은맥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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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빵

걍 모쌩남 모쌩녀 키작남 뚱뚱녀 등,
이성으로부터 극히 비선호당하는 사람들은
연애나 결혼에 대한 욕망을 버리고 독신으로 살다
죽는 게 더 낫지 않은가 합니다... ㅜ.ㅜ

이 잔인하고 냉정한 금전주의 미모주의 사회에서,
자식한테 열등한 유전자를 물려주어 고생스러운 삶을
살게 하는게 과연 옳은 일일까... 싶어요.

저는 아버지를 닮아 아주 쳐지는 부분이 있는데,
그거 때문에 서러운 일을 많이 당해서,
내가 자식을 가지면 내 자식이 또 이 점을 닮겠지...
그러면 그 애도 나를 원망하겠구나...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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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키는163

그냥 지나가려다가 몇 자 적어 봅니다.
전 키 163에 68키로 남자 입니다. 지금은 여자친구가 없지만 친구들 사이에서 나름 연애는 많이 한 편입니다. 키 작고 잘생기고 그런거 아닙니다. 키 작고 얼굴 못생겼죠. 다들 처음보면 무섭다고 합니다. 대신 목소리가 좋습니다. 그리고 말을 잘 합니다. 여자건 남자건 단 둘이 있게되면 자연스레 몇시간이고 대화를 이끌어 나갈 수 있습니다. 다들 저보고 편하고 재밌다고 남자답다고 합니다. 그리고 키는 작지만 스타일 좋다는 이야기는 어디가든 듣습니다. 이런것들이 아마도 제 장점이겠지요.
그.런.데. 소개팅은 저 장점이 하나도 어필이 안됩니다.
20살부터 30살까지 소개팅만 30번정도 한것 같은데 단 한번도 잘 된적이 없습니다.
소개팅을 나가서 처음 만나면 눈에 실망감이 가득한게 보입니다. 이미 보자 말자 맘에 안들어하는게 느껴집니다. 단 한번도 실망하지 않은 사람을 본적이 없는거 같네요. 아직 아무런 이야기를 하지 않았으니 100% 외모보고 실망을 했겠지요. 오로지 키 하나만으로 실망한건 아니겠지만 그런 생각이 드는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이미 나한테 실망한 대상한테 열심히 나를 어필해봤자 2~3시간 사이에 맘을 돌리기는 쉽지가 않고 그 짧은 만남이 끝인 경우가 허다 합니다.
한번은 여동생한테 소개팅 나가서 까인걸로 하소연을 했더니 여동생이 한소리 하는데 좀 와닿더군요.
오빠가 소개팅을 나갔는데 여자가 나왔어. 스타일도 좋고 성격도 좋고 능력도 좋아 그런데 키 150에 몸무게가 100키로야. 첨 봤는데 1~2시간 이야기해본걸로 그 사람을 계속 만나볼 자신있어?
라고 하는데 솔직히 만날수 있다고 말을 못했습니다. 여자들이 보기엔 키작은 남자가 그렇답니다.
한번은 아는 동생이랑 술을 마시는데 자기가 꼭 소개팅을 해주고 싶다면서 제 사진을 달라더니, 자기 카톡에 깔린 모든 여자들한테 다 돌린적이 있습니다. 100명정도 돌렸었는데 답변이 온사람이 20명 정도였는데 웃기게도 다 처음 질문이 '키 몇이야?' 였고 그 동생은 내 키를 속여서 170이라고 답변했습니다. 그러니 그 20명중에 연락이 온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이게 현실 입니다. 자신감? 자신감 있는 사람 좋아하죠. 다만 제 외모에 익숙해져서 그 외모가 단점으로 보이지 않기 시작했을때나 이야기 입니다.
좀 비관적인 이야기를 하긴 했는데;;
그래도 소개팅 할 기회가 생기면 하세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정말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으니까요. 3일뒤에 소개팅 잡혀있는데 지나가다 이 글을 보게 되서 몇자 적고 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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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키는163

정작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하지 못하고 무슨 푸념만 늘어놨네요ㅋㅋㅋ
그러니 자신감 외모 뭐 이런거 다 떠나서 그냥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사세요.
키 작은데 어쩌라고? 니가 싫음 나도 안만나! 이러고 걍 털어버리세요.
키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저도 잘 알아서리.. 그게 답이 없거든요.
답이 없는데 자꾸 답을 찾으려고 하니 스트레스만 쌓이고 자존감만 깎이고..
그래서 제가 찾은 답은 걍 다 인정하고 흘러가는대로 흘러가게 두는게 좋더라구요.
소개팅이 들어오면, '아 또 키때문에 까이는거 아냐? 상처 받을거 해서 뭐해?' 이러지 말고 걍 나가서 하루논다고 생각하고 나가세요. 그리고 자연스레 즐기다가 오세요.
그게 그나마 스트레스가 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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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여자 없이는 못 사나요? 싫다는데 굳이 그렇게까지 뭐하러 사서 고생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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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면 어떻게든 이어집니다 인연이 아니면 아무리 노력해도 안 이어져요 괜히 애쓰고 마음만 애타다 끝나는 것 같아요 또 내가 준비가 안되었을땐 만나도 빙빙 도는 기분이더라고요 참 묘한 것 같아요 연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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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아무리 못생겼어도 자신이 잘하는 일을 극한으로 끌어 올린다면 아마 여성분들도 좋아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든 여성이 그렇지는 않지만 적어도 외모로만 따지지 않는 여성분들은 많이 있습니다
외모는 자신의 외면입니다 외면의 아름다움보단 내면의 아름다움이 멋있는 법이죠 자신이 키가 작다고 얼굴이 못생겼다고는 나중 일입니다 자신이 얼마나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지 자신이 잘하는 일을 얼마나 신속하고 빠르게 처리하는 지를 우리 회사에서 봅니다 021 4678 9764에 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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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추남에 배튀어나온놈들 극123혐 역겹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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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성친구한테 한 두번이⋯ 💬ㅋㅋㅋㅋㅋ 일반화는 어렵지만 길에서 번⋯ 💬ㅋㅋㅋㅋㅋ ㅋㅋㅋ2012년 글이다. 딱 10⋯ 💬ㅋㅋㅋㅋㅋ 근데 예상이 맞는 경우도 많⋯ 💬ㅠㅜ 완전공감…ㅠㅠ 💬로다니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