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여자의 카톡 의미, 그 속에 숨은 여자 심리는?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좋아하는 여자 카톡 의미, 그 속에 숨은 여자 심리

좋아하는 여자나 소개받은 여자와 카톡 주고 받다가, 여자가 보낸 카톡 의미 해석에 골머리를 앓는 남자분들이 꽤 많으십니다. 대체 이 여자가 보낸 카톡이 무슨 의미인지, 이 여자의 심리는 무엇인지 고민하는데, 남자가 고민하는 것에 비해 실제로는 별 생각없는 카톡인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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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읽음 확인인데, 그 뒤로 답이 없다.. 내가 뭐 잘못한걸까?


아니요.
그냥 바빠서 그럴 가능성이 90% 입니다.

썸남과 카톡하면 재미있습니다. 시간도 어찌나 잘 가는지...
그런데 그게 함정이에요. 할 일이 쌓여있는데 히히덕거리며 카톡하다보면 시간만 훌쩍 훌쩍 가 있습니다. 멀티태스킹이 잘 되는 사람도 있으나, 저처럼 멀티태스킹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메신저 하면서 일을 하면 능률이 2분의 1도 안 됩니다. 현저한 성과 저하를 일으켜요..
보통 여자는 멀티태스킹이 잘 되기 때문에 수다 떨면서 다른 일을 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안 그런 여자도 많습니다. 그래서 일을 하려면, 어느 선에서 멈춰야 돼요.

이것은 바쁜 현대인의 딜레마 아닐까 싶습니다.
메신저 재미있어요. 사람이 사람과 어울리는 즐거움은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메신저 한다고 내 일이 줄어드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재미지게 이야기하는 순간에도 머릿속에서는 "아.. 일 해야 되는데.." "밀린 일 있는데..." 같은 스트레스 경보가 계속 울려요.
카톡 부터 끊으라고.. 페이스북 끊으라고.. 그만 보고 있으라고.....

그래서 카톡 확인하고 지금 바로 또 답장 보내면 대화가 계속 될 것을 아니까, '우선 일 좀 하고 이따 카톡 답장 보내야지...' 하고서는 타이밍을 놓쳐서 그냥 씹는 것 같은 상황이 되어 버리는 경우도 정말 많습니다.
또, 누군가와 이야기 할 때나, 수업중이거나.. 카톡 수신 알림이 들어오면 궁금하니까 내용은 확인하는데, 상황상 바로 답장을 못할 때도 많아요...

 

카톡 대화, 여자의 심리는 뭘까?


좋아하는 남자와의 카톡 대화라고 해도 생각보다 별 의미 없습니다.
내용의 70~80%는 그냥 하는 말일 뿐, 특별한 심리가 담겨있거나 의미가 있는 것들이 아니에요... ^^;;;

우선, 카톡으로 진지한 대화를 하기에는 타자가 따라주질 않습니다.
오타도 많이 나고, 속도도 안 나기 때문에, 부연설명이 많이 필요한 진지한 이야기를 꺼낼 수가 없습니다.
카톡으로 한 번에 10줄 이상 되는 완성된 문장 받아보신 적 거의 없으시죠..? ^^;;;
카톡 보낼 때는 "저는 스파게티나 파스타 보다는 된장찌게를 좋아해요." 이 정도도 한 문장으로 보내기 힘듭니다.
"그거보다"
"된장찌게를"
"더 좋아해요."
이런 식으로 끊어서 보내죠.. ^^:
그러다 보니 대화의 깊이가 상당히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고로 카톡 대화들이 별 의미없는 가벼운 이야기들이 대부분 입니다.

더욱이 좋아하는 남자나 관심있는 남자에게 보낼 때는 괜히 긴 문장 써서 오타날까봐 오타 조심해가면서 짧은 문장들로 빨리 빨리 탁구공 주고받듯 보내기 때문에 "그냥 남자와 카톡 주고 받으며 말 섞었음"에 의의가 있을 뿐, 카톡 대화 내용에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이런 단문들 속에서 그녀의 심리는 뭘까까지 고민해 볼 필요가 없는 경우가 태반이에요..... ^^;;;;
그냥 카톡 주고 받는 사이라는데 의의를....


그녀의 카톡 답장, 무슨 의미일까?


카톡으로 이야기하다보면 여자도 호감이 있나 하는 헛물을 많이 켭니다.
카톡 대화 분위기가 좋게 느껴지는 것은, 여자들의 공감능력 때문일 가능성도 높습니다.
여자들끼리 이야기하는 것을 지켜보면 여자의 호응능력이 놀랍다는 것을 알수 있으실거에요. 무슨 얘기를 해도 맞장구는 기가 막히게 쳐요. ^^;; 여자들 사이에서는 그것이 그냥 일상적인 반응인데, 남자 입장에서는 대화가 상당히 즐거웠다고 착각을 하기도 합니다.

여자가 정말 재미있었는지, 그냥 타고난 호응능력인지 구분할 수 있는 팁은 먼저, 앵무새같이 따라하는가 살펴보는 것 입니다.
"영화 보러 갈까요?" "재미있겠네요~"
"맛있는 집 알거든요." "오~ 맛있겠네요~" 
"어쩌고 저쩌고.." "어머~"
이런 식으로 남자의 말을 앵무새처럼 반복하고 있으면 별로 재미없는 거에요.
여자는 호기심이 많아서, 정말 관심있으면 질문을 해요. 영화가 정말 보고 싶으면 "정말요~?" "영화보면 재미있겠다~" "언제요~?" 등의 추가 질문이 나옵니다. 그냥 감탄사. 평서문으로 끝나면 타고난 공감능력에서 비롯된 답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음으로 대화 분량에서 알아볼 수 있습니다.
여자나 남자나 남의 말을 잘 듣는 사람이라 해도, 남의 말을 듣는 것보다 자기가 말하는 것이 훨씬 재미있습니다. 다른 사람 말을 듣고 있는 것이 훨씬 힘들어요. 그러니 대화 분량을 봤을 때, 남자가 더 말을 많이 했다 싶으면 여자는 별로 재미없었을 가능성이 높아요. 대화 주제에 따라서 여자가 몰랐던 이야기를 남자가 많이 한 경우에는 여자도 재미있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남자의 신변잡기, 군대 이야기, 친구들 사이에서 짱먹던 이야기 같은 이야기를 계속하면 지루해 죽어요...
그렇다고, "아.. 제가 말이 너무 많았죠. 재미없었겠어요." 이럴때, "ㅇㅇ 지루해서 죽는줄 알았음." 이러는 여자는 극히 드물겁니다.

여기에다가 소위 혈액형으로는 O형 여자 성격이라 하는 "다 좋아" 반응 (뭘 해도 다 좋아함, 우선은..) A형 여자 성격이라 하는 "네.." 반응 (상처받을까봐 거절하지 않음..) 등까지 합쳐지면... 여자의 카톡에는 생각보다 별 의미가 없습니다.... ^^;;;;
여자의 맞장구는 10%만 해석하세요... ^^:;;


간단 정리하자면, 카톡 대화가 원활히 오간다 싶은 것은 여자의 기본적인 공감능력 때문일 가능성이 70%.
즉.. 여자의 카톡에 별 의미가 없을 가능성이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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