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비님께서 직접 디자인하고 만들어 주신 멋진 카드지갑을 선물받았습니다~~ 제가 막 이사하고 나서 보내주셔서, 보내시고 다시 우체국 가셔서 주소 수정하는 두번 걸음을 하게 해드려서 너무 죄송했습니다. 예스비님~ 정말 죄송해요...ㅜㅜ 게다가 받아서 잘 쓰면서도 감사하다는 말씀은 이제야 드리네요... 이사하고 몸살나고 여행다녀오고 바빴다는 핑계를 줄줄이......ㅜㅜ 예스비님~ 다시 한 번 정말 감사드리고, 죄송해요~ 넘 예쁜 보라빛 상자에 예쁜 선물과 직접 써주신 카드까지 넣어서 보내주셨어요~ 화려하고 예쁜 멋진 지갑입니다. 예전에 예스비님께서 카드지갑 만드는 방법 포스팅 해주셨을 때도 놀라웠는데, 직접 보니 정말 솜씨가 대단하십니다. 판매하는 제품보다 더 좋아요~ ^^ 예쁜 지갑에 행복해져서 좋아하고 ..
이번에 여수에 갈 때는 이름만으로도 유명하신 분들과 운좋게 함께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는 집에 아내를 두고 혼자 오신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아내와 아이들을 두고 오신 발걸음이 잠시 해방처럼 느껴지실 것 같기도 하고, 혼자온 미안함에 마음에 걸리실 것 같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겉으로는 별 내색이 없으셔서 어떤 마음이신지 알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여행을 하며 절경과 진미가 눈 앞에 펼쳐지자, 자신도 모르게 아내를 떠올리시는 것 같았습니다. "와이프랑 같이 왔음 좋았을텐데..." "우리 집사람이랑..." 누구 들으라고 하는 말도 아니고, 오히려 옆에서 듣는 줄도 모르고 혼자서 읊조리시는 이야기였습니다. 슬며시 부인과 아이들의 사진이 담긴 핸드폰 첫 화면을 보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옆에서 보고 있는..
여수에는 섬이 정말 많습니다. 이제는 육지가 된 돌산도, 백야도 뿐 아니라 이름만으로도 너무나 유명한 거문도, 백도, 금오도 등 317개가 넘는 섬이 있다고 합니다. (여수의 섬에 대한 이야기는 임현철님의 알콩달콩 섬 이야기를..) 그동안 짧은 여정으로 여수에서 맛집 둘러보고, 섬에 들어가는 것은 상당히 부담스러워 여수에 몇 차례 가도 유람선만 탔을 뿐, 섬여행은 해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여수의 전문가께서 계획을 세워주신거라 섬에서 하룻밤을 지내게 되었습니다. 공룡섬으로 이름을 꽤 들어보았던 사도에 갔습니다. 배멀미가 나는 것은 아닐까 혼자 걱정을 하고 있는데, 배 좀 탔나 싶으니 가까이 보이는 것이 사도라고 합니다. 백야도에서 배로 30분이니 금세 사도에 도착했습니다. 막상 섬에 가보니 그리..
지난 주말 여수에 다시 갔습니다. 처음 여수의 해물한정식에 대한 소문을 듣고, 여수에 가게 된 이래 5번째입니다. 그러나 이번에도 역시 여수의 소문난 맛집을 다 들르지는 못했습니다. 아직도 7공주집의 장어탕도 못 먹어보고, 회로 끝내준다는 횟집도 못 가보고, 전복요리도 못 먹어보고..... 남아있는 맛집이 정말 많습니다. 여수의 명물: 해물한정식(회정식) 맨 처음 여수에 꽂히게 된 것은, 한일관의 회정식(해물한정식)이었습니다. 1인분 2만원에 상이 4번이나 바뀌면서, 각종 해산물과 회, 더운 요리 등의 코스요리가 뻑적지근하게 차려진다는데, 그 모습을 사진으로만 봐도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래서 4~5년 전 신정 처음 여수에 갔습니다. 1월 1일 다른 분들은 향일암에 일출보러 여수에 가신다지만, 저는 오로지 ..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여자가 스킨쉽을 허용하는 의미 - 여자의 마음 심리 남녀가 만나 연인이 될 때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스킨쉽입니다. 시기 적절하게 선을 살포시 넘어주는 스킨쉽은 커플이 될 수 있는 기폭제가 되지만, 서로 의미를 오해하는 스킨쉽은 불편한 사이를 만들어 주는 촉진제가 되기도 합니다. 스킨쉽에서 느끼는 감정이나 생각은 남녀가 비슷한 듯 하면서도 상당히 다른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남자는 허락의 의미로, 여자는 별 의미 없이? 모든 남자분들이 그러시지는 않겠지만, 간혹 남자분들은 여자분들이 팔짱을 끼거나 어느 정도의 스킨쉽에 가만히 있으면, 그것이 OK 사인이라고 여기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생각이 너무 빨리 앞질러 나가서 그것이 성관계 OK로 보는 경우도 있고, 그 정도..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솔로탈출을 가장 방해하는 것은 솔로인 친구 어제 우연히 다른 분의 통화내용을 듣게 되었습니다. 조용히 기다리는 중에 혼자 계속 통화를 하니, 듣기 싫어도 잘 들립니다. 그런데 내용이 흥미로워 점점 더 듣게 되었습니다. ^^;;; "뭐야? 이 배신자! 너만 갑자기 남자친구가 생기면 어떻게 해... 나는 이제 누구랑 놀라고.. 너는 친구보다 남자가 좋니~ 그럼 안되지.. 어떻게 나한테 말도 안하고 남자친구를 사귀어? 안돼 안돼~ 그럼 그 남자 만날때 나랑 같이가. 셋이 놀면 되잖아. $#^%*&(....." 처음에는 그냥 먼저 커플이 된 친구에 대한 부러움으로 장난치는 것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10여분을 넘게 계속해서 통화를 하는 내용이 범상치 않습니다. 장난이 아니라 이분..
라라윈 생각거리 : 좋은일이라도 기부 '강요'는 부담스러워 점심식사를 하던 중에, 기부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왔습니다. 일행 중에 한 명이 여러 단체에 기부를 많이 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요즘같은 경기에는 좋은 일이지만 여러 곳에 기부하는 것도 상당히 부담된다는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게다가 몇몇 단체에서는 기부금이 조금이라도 밀리면 칼같이 독촉을 해서, 좋은 마음으로 시작한 일이 강요가 되니 거북스러워졌나 봅니다. 식당 아주머니가 옆 테이블을 닦다가 들으셨는지, 대화에 끼셨습니다. "며칠 전에 옆 가게 아줌마가 와서, 브라질인가 어디 애들이 굶어 죽어가고 있으니까 우리가 달달이 만원씩 걷어서 기부금을 내자고 하더라고.. 좋은 뜻은 알겠지만, 내가 요즘 상황이 좀 어렵거든.... 애들 학원 한 군데 못 보..
조니 뎁, 크리스찬 베일, 마이클 만. 퍼블릭 에너미(공공의 적?).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싶어 고민없이 본 영화였습니다. 이사때문에 정신없지 않았다면, 이 영화도 개봉일에 달려가서 보았을 영화였습니다. 이사짐 정리되고 정신 좀 들자마자 부지런히 극장에 가서 보았습니다. 다른 영화를 볼 때도, 왠만하면 별다른 정보없이 가서 편안히 보고 나와서 영화에 대한 정보를 얻는 편이라, 이 영화 역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는 것 조차 모르고 갔었습니다. 얼마나 오랜만에 보는 조니 뎁의 멀끔하고 정상적인 모습인지... 그동안 아주 독특한 캐릭터들로 인상깊은 분인데다, 여전히 잭 스패로우의 이미지가 지워지지 않아서 영화가 끝날때까지 정상적인 그의 얼굴이 적응이 잘 안됐습니다. ^^;; 영화 속 주인공은 미국..
연인이 생기면 상대방의 모든 것이 궁금해집니다. 작은 반응 하나에도 어떤 의미일까 고민하게 되기도 하고,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지 뭘 좋아하는지 무슨 일이 있는지 모두 알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연인간의 통과의례처럼 사귀게 되면, 핸드폰이나 이메일등의 비밀번호를 공유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굳이 물어보지 않았어도 사귀다보니 자연스레 서로의 아이디나 비밀번호를 알게 되는 경우도 있겠지만, 사귀자마자 비밀번호 공유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 쪽은 비밀번호 공유에 대해 부정적인 경우에는 비밀번호 문제로 연인간의 다툼이 되기도 하고, 서로 동의하에 비밀번호를 공유했다고 해도 나중에 문제가 생길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비밀번호를 공유할만큼 서로 믿는다는 생각에 잠시 기분이 좋을 ..
원래 집은 지금껏 이사를 한 적이 없었습니다.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계속 한 집에 쭈욱 살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저는 이사를 해보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집에서 나와 혼자 살아보니, 꿈에 그리던(?) 이사를 자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이사를 해보니, 생각처럼 새롭고 좋지만은 않았습니다. 재미있지도 않고, 힘은 힘대로 무척 많이 들었습니다. 이사를 하기 전부터 신경이 많이 쓰일 뿐 아니라, 이사를 하고 나면 후유증도 상당합니다. 몸살 이사하기 전이나 이사하는 날, 이사후에 모두 평소에 비해 힘을 많이 씁니다. 과도한 활동량 때문에 이사를 하고나면 몸살도 함께 찾아옵니다. 이사하고 몸살이 안 났던 적은 아주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해서, 일주일에 걸쳐 천천히 하나씩 이사를 할 때 뿐이었던 것 같습니..
어딜가나 사람들이 곳곳에 많은 것을 보니, 휴가철인가 봅니다. 저도 얼마 전 휴가였는데, 인파의 50%이상이 몰린다는 가장 붐비는 때에 휴가이다 보니 어디 가는 것도 귀찮아집니다. 나가면 차 막히고, 어딜 가도 사람 많아서 잘 먹지고 놀지도 못한다 싶고, 밀린 잠도 자고 싶고, 이럴 땐 집에서 뒹굴대는 휴가가 최고입니다~~~ +_+ (아.. 이제 휴가에 대한 감성까지 건조해지는 건어물녀에 진입하고 있나봐요…ㅜㅜ) 저 같이 집안에서 편안히 뒹굴대는 휴식을 즐기는 분들에게 ‘북캉스’를 추천 해 드립니다!! ^^ 바쁜 일상에 미뤄뒀던 독서를 휴가 때 하는 것을 '북캉스'라고 한다고 합니다. 올 여름은 북캉스로 더위도 잊고 마음과 머리를 충전하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 1. 테라스 효과 집의 옥상 또는 베란..
라라윈의 여행 데이트 코스 추천: 통영 미륵산 한려수도 케이블카, 연인이 할 수 있는 일이 많은 곳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케이블카는 통영의 미륵산 한려수도 케이블카라고 합니다. 미륵산 정상 바로 근처까지 10분만에 올라갈 수 있으니, 걷기 싫어하면서 편안히 눈요기 하고 싶어하는 사람에게는 아주 좋은 관람차입니다. 다만 기상이 너무 안 좋으면 케이블카 운영을 잠시 중단하는 경우도 있다는 기사를 읽어서 제발 탈 수 있기를 기도하면서 갔었습니다. 통영에 간 날, 날은 흐렸지만 다행히도 운영을 해서 탈 수 있었습니다. 주차장에서 봐도 정말 깁니다. 저 멀리멀리 점처럼 보이는 곳까지 케이블카로 올라가는 모양입니다. 케이블카의 모양도 예뻤습니다. 흔히 볼수 있는 네모낳고 커다란 상자같은 케이블카와는 다른 곤돌라 형..
솔로부대로 복귀하고 얼마 되지 않을 때는, 마음 속에서 상처 준 사람보다 더 좋은 사람을 빨리 만나 다 잊고 더 사랑하고 싶다는 생각과 연애질은 다 똑같으니 이제는 기대조차 하지 않는다는 두 가지 생각이 신나게 다툽니다. 고맙게도 이 때는 주위에서도 열심히 나서서 소개팅도 시켜주고 솔로부대를 제대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고마운 제안도 줄어들고, 그와 동시에 솔로생활에도 완벽적응해갑니다. (관련글: 오랜 솔로, 연애가 하고 싶긴 한거야?) 정말 싱글도 습관이 되어가는 것 입니다. 이런 서른의 주제파악 못하는 연애생활을 콕 찝어서 독설을 팍팍 날려주면서, 연애비법을 전수해주는 책이 있었습니다. 평소에도 제가 연애관련 글을 쓰는 것도 좋아하지만, 읽는 것은 더 좋아하는데, 아주..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남편의 내숭에 속타는 아내? 친척들이 잔뜩 모인 날이었습니다. 어른들 뿐 아니라 사촌들도 모인 자리였는데, 사촌언니와 형부들도 왔습니다. 그 중에 평소 친척들 사이에 칭찬이 자자한 형부도 있었습니다. 과연 결혼할 때 한 번밖에 안 봤는데도 자상하게 잘 챙기십니다. "라라윈 처제~ 잘 지냈어~? (기타등등 세심한 안부)" 저에게 뿐 아니라 모인 사람들을 잘 챙기고, 잠시 뒤에 식사를 하게 되자, 저나 사촌들, 며느리들처럼 일할 여자들이 잔뜩 있는데도 그 형부가 나서서 상을 펼치고, 상을 닦으며 적극적으로 도와주십니다. 남자가 나서서 상차리고, 행주질하는 모습이 너무나 낯선 어른들은 칭찬을 하시더군요. 그러나 그 와중에 혼자 표정이 어두워지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사촌언니였습니다..
저는 오래 깨어있고 한 번 자면 몰아서 자는 편인데, 문제는 이런 식으로 잠을 몰아서 많이 자면 목이 정말 아픕니다. 신나게 자고나면 목과 어깨가 뻐근해서 정상 컨디션을 되찾는 것까지 상당시간이 걸립니다. 그래서 베개에는 돈 안 아끼고 좋은 것들을 구입하곤 합니다. 녹차베개, 국화베개, 황토베개, 메모리폼 여러 종류 등 참 다채로운 베개들을 써보았는데, 이번엔 마이필 베개를 써보았습니다. 얇고 긴 모양입니다. 케이스도 제법 탄탄하고 두꺼운 비닐입니다. 열어보니, 베개와 커버, 경추각도조절패드,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베개 커버를 씌우려고 뒷면을 뒤집어 보니, 이미 커버가 씌워져있었습니다. 열어보니 속 커버가 또 한겹 더 있고, 그 속에 베개가 들어있습니다. 이런 기능성 베개들은 커버가 딱 맞워 나오는 것..
라라윈 블로그 무료 구독 방법 라라윈의 글이 마음에 드셨나요? 블로그의 새 글을 편하게 보실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합니다~ ^^ 1. 즐겨찾기에 추가하기 인터넷 창의 즐겨찾기에 추가하시고 읽어주세요~ ^^ 2. RSS 로 구독하기 3. 다음/ 네이버 아이디로 구독하기 4. 이메일로 구독하기 E-mail주소를 남겨주시면, 저의 새 글을 보내드립니다. ^^ 이메일 구독시 주의사항 입력하신 이메일 주소로 "feedburner email subsciption verification" 메일을 확인해 주셔야 구독이 됩니다. 이는 정상적인 이메일 주소인지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이메일 구독 해지 방법 한 번 구독해 주시고 영원토록 봐주셨으면 하는... 소망이 있지만, 이메일 구독을 하다보면 쌓이는 메일이 귀찮아지는 때..
입시준비의 긴 암흑기가 끝나고 첫 발을 내딛은 대학생활은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캠퍼스의 낭만을 그린 영화나 드라마와는 전혀 달라 실망스러웠지만, 어쨌거나 사람들을 만나 놀 수 있는 자리가 많아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저녁에 모이는 자리는 9시를 넘어 10시쯤 되어갈 때 분위기가 아주 좋은데, 그럴때면 집에서 귀가독촉전화가 옵니다. "지금 가는 중이야." "이제 버스 기다려." 하고 둘러대면서 한창 좋은 분위기에서 나오는 것이 아쉬워 밍기적대고 있노라면, 핸드폰이 불이 납니다. 잠깐 있었던 것 같아도 금세 10시 20분, 10시 30분이 됩니다. 재미있을수록 시간은 왜 이리 빨리 가는지... 그리고 그 사이 쌓여있는 부재중 전화도 엄청납니다. 무려 37통. (집에 가면 죽었다...ㅠㅠ) 지금이라도 전화를 해..
2proo님과 ★바바라님께 감사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맛있는 커피를 선물해 주셨는데, 신기한 기프티콘으로 보내주셨습니다. 문자로 기프티콘이 전송되는데, 다운로드를 받으니 편지겸 교환권이 핸드폰에 저장되었습니다. 제 핸드폰에서는 LGT 서비스 -다운로드 보관함- 배경이미지 보관함에 들어있었습니다. 왼쪽과 같은 네모난 그림 위에, 보내주신 메세지와 교환권이 번갈아 가면서 뜹니다. (기프티콘 첨봐서 마냥 신기했던 1인 ^^;;;;) 받고도 신기해서 그냥 저장해두고, 가끔씩 보면서 감사해 하면서 바꾸지를 못했습니다. 안 써봐서 편의점 가서 어떻게 바꿀지도 좀 겁나기도 했습니다.. ^^:;;; 그러나 자세히 읽어보니 기한이 있었습니다. 다운로드 받은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사용을 해야하..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좋은데 남자로 느껴지지는 않는다는 여자의 말 "좋은데, 남자로 느껴지지는 않아요~" 이 말보다 사람 환장하게 하는 말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있다면 "좋은 오빠 동생해요~" 이런 정도? 차라리 좋은 오빠 동생은 경계가 분명합니다. 하지만 좋긴 좋은데 2% 부족하다는 말은 참 답답하게 만드는 말입니다. 앞의 좋다는 말때문에 포기하기도 아쉽고, 그렇다고 확실히 마음이 있다는 것도 아니니 어떻게 해야할 지 무척 고민하게 만드는 것 입니다. 좋은 사람이지만 남자로 느껴지지 않는다는 여자의 속내는 무엇일까요? 1. 남자를 잘 몰라서 가끔 보면, 남자를 많이 사귀어 본 여자고수님들은 '좋은 사람같긴 한데 이성같지는 않다, 하지만 편안하고 안정적일 것 같다.'하는 남자분들을 잘 낚아챕니..
10억! 영화 예고편 보자마자 "저거다!"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개봉하자마자 첫번째 영화를 보러 극장으로 달려갔습니다. 예고편에 보니, 10억을 둘러싼 참가자들 간의 경쟁, 그 속에 숨은 또 다른 사연이 있는 액션과 추리와 범죄가 적절히 뒤섞인 딱 제 취향이었습니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시작부터 최후의 생존자와 범인이 공개되면서 이야기가 점차 흥미롭게 풀려갑니다. 볼수록 도대체 무엇 때문에 10억을 건 생존게임을 시키는 것인지, 그 속에 숨은 사연이 너무나 궁금해집니다. (스포일러가 없도록 주의했는데.. 조금 있을 수도......^^:;;) 게임인 것 같았지만, 사실은 진짜로 목숨을 건 생존게임이라는 것이 바로 밝혀지고, 본 게임(진짜 목숨 건 생존게임)이 시작되어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한 게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