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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철학/생각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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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섭고 유용한 1339 서비스

    국번 있이 1339로 전화를 하면 병원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다. 야간 진료, 응급진료를 하는 병원에 대한 정보 등을 알 수 있다. 딱딱한 기계 목소리 아줌마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상담원이 친절히 안내해 준다. 그래서 급할 때 종종 이용하곤 했는데, 이번 주말에 1339 번 덕에 큰 경험을 했다. 금요일 저녁 술자리를 했는데, 신나게 잘 먹던 친구 하나가 다음 날 술병이 난 것이다. 잠시 쉬면 낫겠지, 낫겠지 했는데.... 시간이 흘러 흘러도 전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상태를 보아하니 링거 한대는 맞아야 살아날 것 같았다. 시간을 보니 벌써 5시 30분. 토요일이라 대부분 병원은 끝났을 시간이기에 1339로 전화를 했다. 우리 집은 은평구 인데 전화를 해보니 은평구, 서대문구, 종로구에는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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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의 가장 큰 장애물

    인생길을 가면서 우리는 크고 작은 장애물들을 만납니다. 이 장애물들은 우리를 넘어뜨리는 아픔을 주기도 합니다. 한 기자가 전도자 무디에게 “어떤 사람이 당신에게 가장 큰 장애가 됩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 물음에 무디는 지체하지 않고 대답했습니다. “그 어떤 사람보다도 무디라는 작자 때문에 가장 골치를 썩고 있소.” 또한 잭 피아도 “내 인생을 돌이켜보니 많은 장애물을 만났었다. 그중 가장 큰 적은 바로 나였다”라고 말했습니다. 지금 나를 좌절케 하고 낙망케 하는 가장 큰 장애물은 무엇인가요? 경제적인 것, 사회 환경, 질병, 모함, 오해…. 여러 가지 장애물이라고 여겨지는 것들을 생각해보세요. 정말 나를 가장 힘들게 하고 낙심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있는지를 말입니다. 장애물이 나의 외부에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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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력을 중단하는 것보다 더 위험한 것은 없다. 그것은 습관을 잃는다. 습관을 버리기는 쉬워도 얻기는 힘들다.

    노력을 중단하는 것보다 더 위험한 것은 없다. 그것은 습관을 잃는다. 습관을 버리기는 쉬워도 얻기는 힘들다. - 위고 이제껏 습관이란 버리기는 쉬워도 얻기 어렵다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세 살 버릇 여든 간다.' 하며 나쁜 습관을 고치는 것의 어려움을 강조하는 우리네 속담 덕에 더 그러하였던 것도 같고, 무언가 길들여 지기는 쉬워도 길들여진 것을 버리는 것이 더 어렵다 생각을 많이 해와서 인 것도 같다. 그러나, 습관을 버리기는 쉬워도 얻기는 어렵다니.. 물론 앞의 노력을 중단하지 말라는 전제로 미루어 보아 노력하고 애쓰는 '좋은' 반복적인 행동을 말하는 듯 하다. 그렇다고 한다면 이 말에 적극 동감이다. 영어 공부, 일어 공부 하겠다고 며칠 간은 열심히 하다가 곧 그만두고 슬금슬금 공부를 위해 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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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 합의금 60만원을 지불한 어린 학생의 후유증

    저도 실제로 주변에서 저작권 문제로 고소당하는 어린 학생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이제 갓 대학에 들어가는 학생인데, 자신의 블로그에 자신이 읽은 책 요약하여 올렸다고 고소당했다고 합니다. 합의금(정확한 명목은 모르겠습니다.)으로 60여만원씩 주어서 책 4권에 240만원 정도 뜯겼다고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이제 스무살도 안된 어린 학생이 고소를 당하니, 학생 본인은 물론 가족들의 마음 고생과 놀람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돈이야 부모님이 물어주셔서 어떻게 끝났다고 하나 이제 자라나는 학생에게 저작권이라는 것은 큰 마음의 상처로 남게 될 것 같습니다. 그 일 있고 나서는 블로그에 리뷰같은 것 절대 안하고, 다른 이름 같은 것이나 꼬투리 될만한 것 안쓰고 안 올린다 합니다. 결과적으로는 인터넷 소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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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인들의 패션사업 진출, 과연 실 수입은?

    TV 채널을 돌리다가 '엄정화의 코너 스윗' 홈쇼핑 방송을 보게 되었다. 인터넷 뉴스에도 엄정화가 런칭한 브랜드가 초대박 행진이라는 기사가 자주 나오기에 과연 어떤 상품일까 유심히 보았다. 과연 엄정화 답게 그간의 섹시한 이미지와 표정연기, 연출력을 동원하여 사진만 보아도 사고 싶게 해 놓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존 속옷들이 배경없이 속옷 위주로 보여졌다면 엄정화는 속옷 연출법까지 제시했다고 보여졌다. 인터넷 뉴스에 따르면 연일 매진사례를 기록하고 있어 벌써 몇 십억을 벌었다던데... 정말 그럴까? 요즘들어 수많은 연예인들이 패션사업에 진출하고 있다. 이제는 연예인 누구입니다. 뒤에 의례 'CEO'라는 단어들이 따라다닌다. 연예인들의 부업이 어제 오늘 일은 아니다.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안정된 철밥통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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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게임 신맞고 게임에서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한게임 신맞고를 신나게 치고 있었습니다. 한게임 신맞고는 "자신이 보유한 게임머니 이상을 획득할 수 없다"는 규정이 있습니다. 아까 상당히 불쌍한 경우를 실제로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이 게임은 점 2000원 짜리 판이었어요. 즉 원래 상대방이 딴 돈은 무려 2,212,000원입니다. 그.러.나..... 2백만원이 넘는 돈을 따고도 상대방이 얻은 것은 고작 6만5천원! 그러니까, 저는 돈이 많아서 한방에 상대의 돈을 다 따올 수 있지만, 상대는 돈이 없어서 제 돈을 많이 따 갈 수가 없는 것 입니다. 게임에서도 엄연히 부익부 빈익빈은 존재하고 있었습니다..ㅡㅡ;; 왠지 씁쓸한 생각이 들어 그만하고 나왔습니다. 그저 재미로 즐기는 게임조차 돈이 없으면 큰 돈을 벌 수 없고, 돈이 있으면 큰 돈이든 작은 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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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식에 대한 생각

    라라윈 생각거리 : 육식에 관해 얼마전 식객을 보다 가슴 찢어 질 것 같은 장면이 있었다. 주인공이 키우던 소를 잡던 부분이었는데 그 가슴 아픔이 지금껏 간간히 아려오는 것을 보면 나에게 상당한 충격임에는 분명했던 것 같다. 그 슬픔이 어떻게 극복이 안돼 그저 시간으로 해결하고 있던 차에 오늘 좋은 글을 발견했다. 가슴아픔과 식재료 사이의 관계를 정리한 글이라고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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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전! 슈퍼모델을 보다가..

    라라윈 생각거리 : 도전 슈퍼모델 가끔 티비를 돌리다가 이 나오면 종종 보곤 한다. 심사과정이나 내용에 있어 여러 비판받는 점들도 있겠지만, 모델들의 도전정신이나 열정, 노력의 과정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의욕을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탈락이유나, 지적이유가 물론 100% 동의하지 못할 때도 있지만 모델지망생들의 자세나 이유들을 보면 근거 없는 얘기만은 아닐 때가 많다. 어제는 도전 슈퍼모델 시즌8의 13명의 도전자를 보았다. 정치적 이슈에 대한 사진 촬영을 하였는데, 그에 대한 크리틱이 매우 날카로웠다. 단순히 내 모습이 어떻게 보일까 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 주제에 대해 이해하고 어떻게 될까 생각을 해보라는 것이었다. 한 예를 들면, 한 모델이 받은 주제는 였는데, 사형수가 되어 있는 장면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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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복 좋아~

    라라윈 생각거리 : 내복 예찬 나는 추위를 매우 많이 탄다. 그래서 여름이 오는 것은 그닥 두렵지 않으나 겨울이 다가오는 것은 상당한 두려움이다. 겨울이 오면 힘든 것이 계절감 있는 옷차림 때문에 더욱 그렇다. (나에겐) 10월도 엄청 추운데 그 때 겨울옷이나 두꺼운 옷을 입으면 상당히 주목받는다. 얼굴에 철판깔고 속 안까지 털달린 코트를 입고 다니기도 하고 파카도 입고 다니기도 했지만, 그래도 추울때도 있고, 자리에 따라서는 그렇게 입기 힘든 자리가 있다. 꼭 계절에 맞는 적당한 두께(나에겐 너무 얇은)의 옷을 입어야 하는 자리들... 그래서 올해는 내복을 샀다. 중학교 때 입고 처음 입어보니 10년도 훨씬 더 된 것 같다. 요즘은 내복이 이름만 내복이고, 착용감 좋고 따뜻한 쫄티같았다. 하의는 갑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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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해서 웃기보다, 웃기때문에 행복해져

    라라윈 생각거리 : 기분전환에 좋은 웃음놀이 문득 일기를 쓰다가 자판을 이용한 강제 웃음나게 하기 놀이를 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 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 우헤헤헤헿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핳 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쿸... 한 다섯 줄 쓰노라면 피식 웃음이 난다. 내가 쓰고 있는 글자를 따라 읽다가 웃음이 나기도 하고 나 지금 뭐하는 거지 싶어 웃음이 나기도 한다. 이유야 무엇이면 어떤가. 웃으면 복이 온다는데. 웃어야 행복해 진다는데.. 씨~~~~~~~~~~~~~~익 괜시리 거울보고 나에게 한 번 웃어주자. 괜히 기분 좋아진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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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지금 이순간이 가장 힘든 때

    라라윈 생각거리 : 고통은 순간인데 그 순간이 괴로울 뿐 유치원때는 그 때가 너무 힘들고 피곤해서 코피도 쏟고, (지금 생각하면 이해안되지만..) 그러다가 초등학교에 가서는 유치원때가 정말 쉬웠는데 돌아가고 싶다 실어지고 그러면서 초등학교 생활이 세상에서 제일 힘든 것 같더니 중학교에 가니 초등학교는 천국 같았다 싶으면서 중학교가 너무 너무 힘들었고.... 그렇게 늘 겪고 있는 당시의 상황은 가장 힘들고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다. 그러면서 지나고 보면 늘 별거 아니었고.... 20대 초반에 나름 사업이니 뭐니 하면서 일을 벌려 무척이나 힘들어졌었다. 그 때는 죽고 싶고 몇 날 며칠을 울며 보내고 못 견딜 것만 같더니 결국은 잘 버텨 지금 이 순간도 지내고 있다. 지금 이 순간, 이 상황들도 분명 그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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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뷔페만 가면 미련하게 먹게 될까...

    라라윈 생각거리 : 뷔페 딜레마 오늘 일이 끝나고 근체에 있는 고기부페에 갔다. " 육해공 삼겹 부페" 라고 해서 1인분에 7000원이라고 되어 있었다. 공에 해당되는 것은 없었지만, 약간의 해산물과 여러 종류의 다양한 육류가 있었다. 난 원래 육식에 약하다. 삼겹살 먹게 된지도 일 이년 되어 가나.....^^;; 암튼 고기를 그리 좋아하지도 많이 먹지도 못한다.. 그래서 이런 고기 뷔페를 오면 왠지 본전을 못 찾는 것 같은 생각에 손해 보는 기분이다. 어찌 보면 돈을 내고 이 것 저 것 다양하게 맛을 보았으니 그리 손해도 아니건만 옆 테이블에서 산처럼 쌓아놓고 잔뜩 드시는 분들을 보면 왠지 손해 보는 것 같은 것이다. 그래서 배가 꽉 차서 터질 것 같은 상태에서도 버섯 한 점, 주꾸미 하나라도 더 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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