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1. Home
  2.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3. 연락안되는 남친 여친 때문에 애탈 때, 걱정하는 사람만 바보일까?

연락안되는 남친 여친 때문에 애탈 때, 걱정하는 사람만 바보일까?

· 댓글 30 · 라라윈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술먹고 연락안되는 남자 친구 여자 친구 때문에 애탈때, 연락 안될때. 걱정하는 사람만 바보일까?

어언 10년 전 일 입니다. 모임에서 첫 눈에 반한 오빠와 친구는 연애 하느라 바빠 연락도 두절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오빠가 갑작스레 연락이 왔습니다. 만나보니 초췌한 몰골로 잠을 한 숨도 못잤다며, 걱정을 털어놓기 시작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친구들과 여행을 가고 싶다길래 안된다고 했는데, 결국은 싸우다가 여자친구는 여행 간다고 나가버리고 그 뒤로 전화를 안 받고 있다고 합니다. 연락안되는 여자 친구 때문에 한 숨도 못잤다며...

"싸웠는데... 전화를 안 받아. 등 다 파진 나시도 갖고 갔단 말이야! ㅠㅠ"

(음.. 이 양반... 연락안되는 것이 더 걱정인걸까. 등 파진 나시를 들고 해수욕장에 가서 딴 놈이 꼬이는 것이 걱정인걸까..)
왠지 요지는 등 파진 나시가 더 걱정되는 듯 했지만, 쿨하기 이를 데 없던 사람이 여자친구랑 싸우고 연락 안 된다고 그러고 있는 것을 보니, 제 아무리 쿨해도 정말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속수무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오빠처럼 여자친구가 놀러가서 연락이 안될때도 심란하지만, 술먹고 연락안되는 남자친구를 둔 여자, 술먹고 연락안되는 여자 친구를 둔 남자, 그냥 걸핏하면 연락안되는 애인을 둔 사람들은 이런 심란한 상황에 수시로 놓입니다. 이럴때면, 복잡한 심경이 됩니다.

남친 연락안될때, 연락안되서, 연락안되는 여친, 연락안되는 남친, 남친이랑 연락안될때, 술먹고 연락안되는 여자, 술먹고 연락안되는 남자친구, 남친 연락 안될때, 술먹고 연락안되는 남자,


남친 여친 연락 안될 때 심리 3단계

1. 나는 왜 잠을 못자고 이러고 있는가


여자친구가 연락이 안 돼서, 또는 남자친구가 전화를 안 받아서 밤새 잠을 못잤다고 하면, 쿨하게

"난 그냥 자는데. ㅋㅋㅋ"

이라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거 뭐 그렇게 신경쓰고 그래? 지가 알아서 하겠지. 신경 꺼."

네.. 평소에 그러던 사람이라도 때로 특정 대상에게만 그게 잘 안 될 때가 있습니다. 가족은 들어오거나 말거나 쿨하게 잘 수 있었던 사람임에도 좋아하는 그 누군가 때문에는 잠을 못 이루기도 합니다. 이 상황이 되면, 엄청난 인지부조화가 일어납니다. 나의 평상시 쿨하고 무신경한 태도와 달리, 애인이 고작(?) 전화를 하룻밤 안 받는 것 만으로 신경이 쓰여서 잠도 못자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면... 평소 내 뱉은 말과 너무 다르니, 더 심란합니다. 왜 쿨하게 잠자지 못하는가..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2. 아무 일도 없는 것이 더 짜증


연락이 없으면 무슨 일이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그러나, 100에 99는 아무 일도 없어요.
그냥 술을 쳐 잡숫고 자빠져 잤거나, 그냥 노는데 전화하니 귀찮아서 연락을 안 받은 것 뿐 입니다. 새벽 4시에 남자친구 전화를 받기는 곤란하잖아요. 차라리 그냥 연락을 씹었다가 다시 하겠다며 씹을 뿐.
그러나 기다리는 사람은 정말 걱정 많이 합니다.

그렇게 하루 밤을 꼬박 맘을 졸였으나, 다음 날 상대는 즐겁게 노느라 정신이 없었을 뿐, 아무 일도 없으면..
혼자 삽질을 한 바보가 됩니다. ㅡㅡ;

- 남자친구 연락없어서 걱정하는 여자친구에게 돌아오는 대답


3. 반복 바보 인증


한 번은 실수이나, 실수를 반복하는 것은 바보짓 입니다.
그런데 한 번 잠수를 타거나, 술 먹으면 연락이 안되거나, 친구들과 있으면 새벽까지 노느라 전화 안 받는 사람들은 대개 같은 행동을 반복을 합니다. 성질을 낸다고 고쳐지는 경우는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이런 것을 상쇄할 만한 장점이 있다면 참아볼 수 있으나, 이걸 고쳐서 같이 살아보겠다는 것은 착각)

그 사실을 알아요.
이미 마음 한 켠에는 "오늘도 또 친구 만나러 간다고 하는 것을 보니, 새벽까지 놀면서 전화를 안 받겠군." 이라는 예상이 됩니다. 그러나 실낱같은 희망을 부여잡고, "늦게까지 놀더라도 전화 한 통만 해줘. 걱정되니까. 그럼 나도 마음 편히 잘께." 라며 기대를 합니다. 대부분 애인들은 남생이처럼 대답은 잘 합니다. "응. 걱정마."

그러나 놀다가 재미있으면 시간이 정말 광속으로 흐르고, 노느라 정신팔려 생각도 안 납니다. 그러니 약속 따위가 떠오를 쯤이면 이미 새벽이죠. 도둑이 제발저리기 시작하여, 이 때 전화가 오면 전화 안 받습니다.

그러면 기다리는 사람은 또 반복입니다.
무슨 일이 있는건가. 걱정. 걱정. 또 걱정.
그러나 다음날 보면 아무 일 없음.
혼자 걱정하고 애 끓고 삽질.
결론은 혼자 바보.


연락안되는 여친 남친 보며 드는 마음의 변화

이 쯤 되면 인지부조화도 아주 심각한 인지부조화가 일어납니다.

사랑을 왜 하는가.

행복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지,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하나 생겨서 애 끓고 잠도 못자고 걱정하고 속상한데, 혼자 그럴 뿐 그 사람은 속도 모르는 상태로 있으려고 그러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하는 사랑의 본질부터 다시 되돌아 갑니다.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귀고 싶어서 연애를 했지, 이렇게 걸핏하면 연락안되서 잠 못자고 혼자 집착부리는 사람처럼 변하려고 연애한게 아니니까요...

나는 바보인가.

다른 때에는 똑 부러진다는 소리도 듣고, 적어도 초 울트라 슈퍼 짱 바보, 병신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이건 뭐...

나는 이런 대접을 받아 마땅한 사람인가.

나 따위는 걱정을 하던 말던 잠을 자던 말던, 자신이 즐거울 때는 잊혀져도 되는 사람인가.


이렇게 되면, 뭔가 이상하다는 경보가 울립니다.
이 때는 방법이 2가지가 있습니다. 행동을 바꿈. or 생각을 바꿈.

1. 행동을 바꿈. 더 이상 연락 안 하고 잠. 새벽에 돌아다니던 말던 신경 안 씀.
2. 생각을 바꿈. 나와 관계 없다고 생각함. 더 이상 신경쓸 필요가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함.

이미 연락이 안되면 잠을 못자고 기다리는 행동을 해 왔던 사람은, 아무리 행동을 바꾸려고 해도, 연락 안하고 잠을 자지를 못합니다. '자버릴거야.' 하면서도 혹시나 새벽에라도 연락올까 싶어 핸드폰 부여잡고 있어요. ㅡㅡ;
아무리 옆에서 "그냥 자." "너도 자면 되잖아." 라고 해도 잘 안 됩니다.
그래서 1번 보다는 2번이 훨씬 쉽습니다. 2번처럼, 더 이상 나에게 중요하지 않은 사람, 신경 쓸 필요가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바꾸면 자연스레 행동은 바뀌거든요.

직장생활에서나 일을 할 때는 이런 식의 해법이 참 편합니다.
직장생활 힘든 것이 일 자체가 너무 힘든 것 보다는 사람 때문에 짜증나고, 사람 때문에 신물나는 상황이 많은데, 그 때 "그 사람은 어차피 내 인생에 하등 영향이 없는 사람." "갑질? 니가 평생 갑일 것 같으냐. 회사 퇴직하는 날 보자." "일 그만두면 볼 일도 없는 상관없는 사람" 등으로 그 사람의 가치를 확 평가절하해 버리면, 그 뒤로는 그 사람이 하는 일들이 그다지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나와 별 상관없는 사람인데요 뭐.

일은 일이고, 그 사람은 나와 큰 상관없이 그냥 일 때문에 잠깐 엮였을 뿐 나에게 의미있는 사람이 아니라고 여기면, 일로 인한 인간관계 스트레스는 꽤 쉽게 줄어듭니다. 직장의 신 미스김 마인드 컨트롤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과 사람을 분리해서 생각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경우에는 생각을 바꾼다고 관계가 끝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짜증이 줄어 업무 성과에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연인 사이는 사랑하고 걱정하고 신경쓰는 마음을 빼면 굳이 유지될 이유가 없는 사이이기도 합니다. 오로지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라는 이유가 가장 컸는데, 그런 사람을 별 의미 없는 사람, 신경 쓸 필요가 없는 사람으로 생각을 고쳐먹어가면서 더 이상 밤에 연락 안될 때 발 구르지 않게 되지만, 사귀는 의미까지 덩달아 사라져 버립니다.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과 왜 사귀나요...


연애하면서 밀당 아닌 밀당은 이럴 때도 일어납니다.
누군가 한 사람은 늘 걱정하는 역할을 하고, 한 명은 걱정시키는 역할을 하면서, 내심 즐기기도 합니다. 연애질의 악마같은 심리 중 하나는, 누군가 나 때문에 마음 고생하는 것이 은근히 즐겁기도 합니다. 그만큼 나로 인해 그 사람이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니까요. 상대가 나를 더 좋아한다는 증거일 수도 있고요. 그래서 연락안되는 남친 여친 때문에 애타는 사람이 되기 보다는 애태우는 사람이 되는 쪽이 우위에 있는 것 같은 느낌도 있습니다. 

그러나 상대를 애태우는 만큼 인지부조화가 커진다는 사실!
그리고 사람은 본능적으로 이 불편한 부조화 상태를 벗어나기 위해 행동이나 태도 둘 중의 하나를 바꾸는데, 주로 당신에 대한 생각을 바꿀 겁니다. 애태우다 차이지 말고, 있을 때 잘하시길... 


- 카톡 읽었는데, 카톡 씹는 이유 - 카톡 씹는 남자 여자 심리는 대체 뭘까?
- 연락 끊긴 썸남, 분위기 좋았는데 서너번 만나더니 연락 없는 심리는?
- 바쁜 남자친구 너무 잘 이해해주는 여자친구의 속마음
- 분위기 괜찮았는데 갑자기 연락 없는 여자의 심리, 부정성 효과?
- 남자친구 연락없어서 걱정하는 여자친구에게 돌아오는 대답
💬 댓글 30
이전 댓글 더보기
logo
길냥이아빠

꽤 아련한 느낌이네요.
택시타는 것을 봤는데도, 도착했다고 전화가 없으면 괜히 걱정되고 걱정되면서도 괜히 화내고...

다시 그런 감정을 느껴볼 날이 있을지... ㅎㅎㅎ

logo

평생 택시타고 아무일 없이 잘 들어갔떤사람이 님 만났고 들어간다고 무슨일 생기는거 아니니 맘 놓으세요

logo

정말 사람의 속을 파악하는 건
쉽지 않은 것 같아요
항상 공감가는 이야기를 담아주셔서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logo
ㅈㅅㅂ

연락을 안하는 여친이 있어서 항상 기달리며 잠 못자는 자신을 보며, 날 바꿔야 겠다고 다짐했어요. 그리고 방법은 2번째로 무관심으로 나와 상관 없어! 이렇게 생각하니깐 사귈 이유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헤어지자고 했죠. 연락이 중요해요

logo

좋아하는 여자에게 고백하려는데
평소 행동으로 보아 저에게 별 마음은 없는것 같아요.
그냥 속마음을 담담하게 털어놓을까요
아니면 고백을 할까요;;

내일이네요...ㅠㅠ

logo
...공감합니다.

지금 딱 저런 상황인데 2달 정도 '여자가 술먹고 연락 안되기 4번 정도 한 후' 헤어질 위기까지 갔었는데.. 오늘 또 그러네요.

여자도 못 믿고 그 주변에 있는 남자들도 못 믿겠는데(남자 많은 회식 자리) 잠이 안오네요.

logo

와....
몇년전의 제 연애와 너무 같아서, 정확히 인지부조화의 모습이었네요. 난 왜 이러고있는거지?? 란 고민과 갈등으로 거의 3개월을 고생한 기억이 있네요..ㅠㅠ 결국 저도 2번을 택하긴했지만요.. 덕분에 참..연애관도 그 이후로 많이 바꼈어요.. 너무 공감되는글이네요 ㅋㅋ

logo

와....
몇년전의 제 연애와 너무 같아서, 정확히 인지부조화의 모습이었네요. 난 왜 이러고있는거지?? 란 고민과 갈등으로 거의 3개월을 고생한 기억이 있네요..ㅠㅠ 결국 저도 2번을 택하긴했지만요.. 덕분에 참..연애관도 그 이후로 많이 바꼈어요.. 너무 공감되는글이네요 ㅋㅋ

logo

지금 제 상태와 아주 일맥상통 합니다
이 같은 경우로 현재 이별의 문턱에 서있는 상태이구요~
제가 연락 안 한 관계로 여자친구가 2 번 의 경우로 현재 이별을 생각하고 있는듯 합니다
저는 어떻게 해서든 이 관계를 풀어나가고자 하는 상태입니다.
여러분의 한마디가 제겐 큰 도움이 되지않을까 해서 한번 끄적여봅니다.

스토리를 말씀드리자면 이렇습니다
연락을 제가 한번 못받고 다시 여친에게 못해줬습니다. 연락을 한번 못받으면 적어도 다시 연락해주는 게 상대방에 대한 예의고 기본이죠.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날은 어쩌다보니 바빠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당시 전화로였지만 이미 두번의 같은 일이 예전에 있었던 터라 여친이 아주 화를 많이 냈습니다. 몇시간 뒤 여친이 화가나 저를 추켜세움에 저는 더 어쩔줄 몰랐고, 그게 자기 남친이 무관심한 태도로 보였는지 거기에 여친이 더 분노했고 화냈습니다. 사과하고 미안하다고 해서 여친의 마음을 풀긴 했지만 며칠 뒤 여친과의 연락에는 애정이 사라졌고 냉정하고 무미건조한 목소리로 변해져 있었습니다.

몇 일 뒤 만났더니, 여친이 처음에는 "우리 나중에 만나는게 어때"로 시작했습니다. "아니"
"그럼 우리 친구로 지낼까" "아니"
상처를 주지않으려고 여친은 최대한 돌려 말하더군요.
그러더니 나는 너를 만나면서 이렇게 힘들거면 차라리 만나고 싶지않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바로 그때는 미안하다고 다시 한번 사과했습니다. 내가 잘못했어~
그리고는 "자기는 날 만날때 나한테 맞춰주는게 힘들지 않냐"로 시작해서
"나는 결혼하면 신랑이 살림을 다 살아야한다 음식물 쓰레기도 애기 기저귀도 신랑이 다 갈아줘야해"
"데이트가 항상 뻔해"
온갖 주제와 안맞는 이야기를 여러개 계속 꺼내는 겁니다.

그리고는 "나 다른 남자도 만나보고 싶어" 라고 하는 겁니다.

저는 그당시 어떻게든 상황을 빨리 수습(여친의 마음을 얼른 돌리는것)하고자 이 말은 크게 귀에 새겨 듣지 않았고 이것도 또 하나의 다른 주제의 이야기로 보았습니다.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고 그 상황은 결국 10월달에 만남을 기약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10월달이라니...

집에와서 되돌아보는데 이말이 제 머리 속을 떠나지 않고 지금 제게 너무 상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날의 만남을 되짚어봤을때 모든 정황이 이별을 암시했다는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여친이 나름 생각해서 제게 상처주지 않으려 돌려말했다는 확신이 드네요.
일주일이 넘은 지금 다시 연락해서 여친의 마음을 돌리고 싶지만 다른남자 만나고 싶다라고 까지 말한 상태인데 차마 연락을 할 수가 없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지금 이 상황을 풀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연인에게 연락에 소홀했던 점 이 글 읽은 후 무척 반성하고 있습니다.
다른 남자를 만나고 싶다는 여친을 이대로 보내줘야 할까요? 아니면
다른 남자를 만나고 싶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여친에게 연락해서 용서를 구하고 여친의 마음을 잘 풀려고 해봐야할까요?
다른 남자를 만나고 싶다라는 여친의 말은 아마 진심이었겠죠?

logo

다른남자를 만나고싶다는말은 진심반일것같네요 정말후회되시면 매달려서라도잡으시고 다시는그러지않으시면될것같습니다 이제잘할께 라는말보다 정말바뀐모습을보여주시면될것같아요 사랑한다고말하면서 정작 평소에 작은안부도묻지않는것은 상대방을괴롭게합니다

logo
ㅇㅇ

제 전남친이 님같은 사람이어서 저도 님여친처럼 맘고생하다가 찼는데요
후련합니다.
있을 때 좀 잘하세요

logo
공감!

저는 아직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네요...
연락이 안된지 벌써 오늘로서 20일이네요...
남자들의 심리를 모르겠어요.
왜 연락을 안하는지...
집으로 전화하니 제 폰이 고장난줄 알고 있더라며 할머님께서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할머님께 설날에 전화하였더라구요.
정말 제가 바보가 된건지...
아님 헤어질려고 그러는건지 도통 모르겠네요.
내년 가을에 결혼하자고 하였고, 양쪽 어른들은 다 만나 상태였는데...
날은 안 잡았구 저희끼리 가을에 결혼하자는 말만 한 상태였어요.
그런데 연락이 없더라구요...
잊어버리고 다른 사람을 찾아보는게 나을까요?
아님 기다리는게 나을까요...?
휴...
글을 읽으면서 공감가는 부분도 있고, 정말 신경쓰지말고 지내야지 라며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합니다.

logo
연애초보.

하~ 제 상황과도 얼추 비슷하군요...

자기 성격상 연락을 잘 안한다고는 하지만 5일만에 돌아온 답장이 네 한마디라니....

그러곤 또 잠적을 타는군요... 전화하기도 불편한 상황인대....

제 여자친구는 자신에대해서나 서운한게 있어도 이야기를 통 해주지 않는군요....

참....그래서 내일은 전화를 해서 만나 진득허니 대화를 해볼 요량입니다...

logo

와나... 눈물난다ㅠㅠ 하아 어케든 잡을까? 후우

logo
연애낙제생

술마시고 새벽에 나오라는 남자는..스킨십이 100프로 목적인것이죠? ㅡㅡ

logo
이 블로그 짱!

저도 그래서 얼마 전에 헤어졌어요.. 헤어지기 전에 연락이 안되는 상황과 지금 중에 어떤게 더 힘든지 모르겠는데.. 헤어지는게 최선이었을까 생각이 드네요...아 힘들다~

logo

안녕이다. 이젠 아무것도 못믿겠고 맘이 딱딱해져서 보고싶지도 않다

logo
.

제가 추천하는건... 연락 두절되는 인연이 있으면 똑같이 행동해보세요.
솔직히 연락 기다리는 사람은 시간 낭비하고 마냥 그 사람 생각만하면서 보내는데...
연락 두절된 사람들은 친구들랑 노닥거리기 바쁘죠.
저도 지금 남친이 밤마다 나가서 친구들하고 노는걸 즐기는데
맨날 기다려줬죠... 근데 이젠 저도 시간 낭비란 생각과 지치네요.
오늘 연락 오는데 그냥 다 씹었어요. 씹으니 전화를 몇 통화를 해도 그냥 안 받았네요.
네 할일 하라고 이제부터 나도 변할거라고 했네요.
제 변화가 저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모르겠는데
저도 스트레스 쌓이면서 시간 낭비하면서 이 사람 만나고 싶진 않네요.
지금은 이 남자가 절 더 좋아해서 만나는데 나중에 변하게 될때 이런식 행동은 더 힘들게 할게 뻔하거든요.
힘든 사람과 연애하지 마세요. 세상에 인연은 많습니다. 젊은 청춘 딱 한 번 뿐인데 힘든 사람과 연애하면서 시간 낭비하시지 마시란 소리에요. 결국 이런 인연들은 안좋게 깨지는게 다반사더라고요 결국 결혼해서도 이혼하는 경우나 부부관계 안 좋은 경우가 다반수고요.

logo
ㅈㅅㅇ

정말 공감합니다..

logo

이제 이딴사랑안할거에요 나혼자하는짝사랑
5년동안 저렇게 살았어요 맘고생많았어요
두번다시 이런사람 안만날거에요
늙어서 혼자죽는한이 있어도....절대
잠 한숨못자고 긴장하며 애태우며 연락없는 사람기다리는것도..
술먹고 여자사서 노는거 못해도 500번 천번인데
하...... 제가 미쳤었어요
사랑하니깐 다 용서해줬어요..
저두 저를 엄청 사랑해줬던 사람이 있었는데....
왜 이런 짝사랑같은 연애를 했을까싶네요
내청춘 아까워서 어떡하죠......
이 글이 너무 제 얘기같네요.

logo

메신저를 해도 오래동안 안 들여다보는 여자친구...바빠서 그럴 수 있겠다 싶어 이해를 하다가도 이런 상황이 수 없이 반복되면 결국 체념하죠 짧은 시간이면 되는데 그것조차 없을 정도로 내게 관심을 안 갖는구나 혼자 힘들어할 바엔 헤어지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logo
들 ~

이글은 제 이야기네요 이제는 그려려니 포기하려고 합니다 너무 힘들어요 이런 상황자체가
애도 아니고 이러는데 참 어렵더라구요 그냥 무관심합니다 요즘은 헤어졌다 다시 만나고 있는데
변하지 않네요 정말 힘들어요 약간의 배려만 해주면 되는건데 참 이기적입니다

logo
일일

안그러다가 최근에 일이 바빠져서 거의.하루종일 연락두절하다시피 돼요. 퇴근하면 했다 같은 간단한 문자조차 없고 오빠가 바쁘니.이해하고ㅡ 이런식.
먼저 톡보내고 기다리고 답답해서 전화하면 회의중 거래처 사람들이랑 업무중 이라고 전화거절한 후 퇴근해서라도 다시 전화 해주는 예의도 없어요. 양해구하는것따위도 없고. 10시 다되서..아.피곤하다 한마디 남기고는 제 답톡은 기다리지도 읽지도 않고 그냥 자버려요.
원래 자기중심적인 사람인거 알도 사겼지만 ... 너무너무 힘들어서 이별생각중이에요.
바쁜 걸로 뭐라고 하는게아녜요 1분만 시간내서 전화나 톡 답해달라는 건데..

logo
그냥

저도 좋아 하는사람이 있는데 톡보내두 씹구 연락도 잘안되구해서 정리 하려구요~~너무 힘드네요~나혼자 좋아하는 남자 더는 못하게 싶어서 그냥 잘먹구 잘살아라 하구 놔주려구 맘 먹으니 맘이 편하내요 ㅎ

이름을 저장합니다.

최근글 thumbnail 운전면허증 갱신, 벌금낸 것이 허무해지는 간단한 갱신방법 (7) thumbnail 코로나 속의 평범한 일상 (6) thumbnail 길에서 처음보는 여자 번호 물어볼 때 (4) thumbnail 사소한 말 한마디에 울컥, 내가 예민한걸까? (5) thumbnail 첫 키스 흑역사 만들지 않고 잘하는법 (14) thumbnail 처음 참가한 마라톤 대회, 5km 완주 후기 (2) thumbnail 처음보는 남자가 길에서 번호 물어봤을때 여자 심리 (81) thumbnail 남사친에서 남친 안 돼? 친구 고백 거절 이유 3가지 (135)
인기글 thumbnail 첫 키스 흑역사 만들지 않고 잘하는법(14) thumbnail 처음보는 남자가 길에서 번호 물어봤을때 여자 심리(81) thumbnail 남사친에서 남친 안 돼? 친구 고백 거절 이유 3가지(135) thumbnail 길에서 처음보는 여자 번호 물어볼 때(4) thumbnail 외화입금확인서 vs 외화획득명세서, 애드센스 세금신고 서류(19) thumbnail 운전면허증 갱신, 벌금낸 것이 허무해지는 간단한 갱신방법(7) thumbnail 카톡 읽씹 당하기 쉬운 타이밍 thumbnail 이별 극복의 5단계
금융업은 정장만 입었지 양아⋯ 💬ㅇㅇ ♬~♩ ♪♩♪ 말랐는데 한개⋯ 💬ㅈㄹ 글쓴이 하나만 알고 둘은 모⋯ 💬깽 제가 키 170 살짝 넘는 여고⋯ 💬170cm 여고생 평생 택시타고 아무일 없이⋯ 💬횽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