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기간 잘 사귀면서 유난히 부럽고 좋아보이는 커플들이 있습니다. 이들의 미래는 당연히 결혼으로 이어질거라 믿어 의심치 않게 되는데, 이런 커플들이 어느 날 갑작스럽게 결별을 하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7~8년, 10년 알콩달콩 잘 사귀다가 어느 날 갑자기 헤어지더니 새로 만난 사람과는 몇 달 안되서 결혼을 하여 주위를 더 당혹스럽게 만드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 커플이 오래 사귀면 원래는 둘 중 하나만 친구였다가도 나중에는 둘 다와 친하게 지내게 되고, 주위에서도 당연히 둘을 예비부부처럼 여기며 대하거나 계획을 세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언제 헤어질지 모르는 불안한 커플이라면 주위사람들도 마음의 준비도 하고, 더 친해지려고 애쓰지도 않고, 커플계획 같은 것은 세우지 않습니다. 깨지면 못 볼 사람이니까요. ..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남자친구의 또 다른 애인, 엄마 - 연애 결혼 심리 자녀들과 부모님간의 사이가 너무나 서먹서먹하고 대화가 없는 것도 큰 문제입니다. 요즘은 자녀들과 친구처럼 지내시는 다정한 가족들도 많은데, 가끔 너무나 친하신 것도 조금은 문제가 될 때가 있습니다. 특히 연애에 있어서, 너무나 친한 부모자식간의 관계가 괴로운 요인이 됩니다. #1 여자친구와의 약속쯤은 가볍게 깨주기 오랫만에 여자친구와 기분내는 데이트를 하기로 한 상황. 엄마가 전화를 하십니다. "아들~ 어디야?" "응, 나 OO이랑 저녁먹으려고~ 왜~?" "엄마가 아들 좋아하는 탕 끓여놨는데, 집에 와서 밥 먹어~" "저기.. 오늘 오랜만에 OO이랑 XX먹기로 했는데....." "걔는 아무때나 만나면 되잖아. 걸핏하면 보면..
얼마전 TV를 보다가 '연애' 프로그램을 보았습니다. 남녀가 데이트를 잘 마쳤는데, 갑자기 여자가 전화를 해서 "오늘 너 때문에 너무 화가 났다. 나를 화 나게 했어!"라며 뜬금없이 화를 냅니다. 남자가 왜 화가 났는지 말을 해 달라고 해도 여자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남자는 영문을 몰라 당황하고, 이유를 말하지 않고 여자가 계속 화를 내니 남자는 남자대로 짜증이 나서 화를 내는 상황이었습니다. 방송에서 각색한 이야기가 아니라도, 커플들 사이에 이런 식의 다툼은 비일비재합니다. 왜 화가 났는지도 모르겠는데 혼자 화가 나있고, 왜 화가 났느냐고 물으면, 왜 화가 났는지 모른다고 또 화를 내는 상황입니다. 화를 내는 쪽도 짜증이 나겠지만, 겪는 쪽은 난데없는 화에 아주 당황스럽습니다. 갑작스레 혼자 화를 내..
다른 면에서는 좋은데 좋은 애인 잘 놔두고 바람을 피우며 연애질에서는 몹쓸 짓을 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습관처럼 바람을 피우는 친구에게는 듣기 싫은 소리를 해가며 뭐라 할 수 있지만, 어쩌다보니 양다리에 놓인 친구들에게는 무조건 뭐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예전의 쿨의 노래가사에 등장하듯, 운명적인 사람을 뒤 늦게 만난 것일 수도 있으니까요... 그러나 이유야 어찌되었든 고약한 점은, 원래 애인도 다른 사랑을 찾을 수 있게 헤어지고 정리해주는 것이 아니라 마음은 다른 사람에게 갔으면서도 원래 애인도 붙잡고 있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새로운 사랑에 마음을 빼앗기고, 원래 애인에게는 마음이 떠났으면서도, 헤어지지 않는 것은 왜 일까요? 1. 어느 쪽을 선택할 지 고민스러워서 마음은 새로 사랑에 빠진 사람에게 쏠..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솔로탈출을 가장 방해하는 것은 솔로인 친구 어제 우연히 다른 분의 통화내용을 듣게 되었습니다. 조용히 기다리는 중에 혼자 계속 통화를 하니, 듣기 싫어도 잘 들립니다. 그런데 내용이 흥미로워 점점 더 듣게 되었습니다. ^^;;; "뭐야? 이 배신자! 너만 갑자기 남자친구가 생기면 어떻게 해... 나는 이제 누구랑 놀라고.. 너는 친구보다 남자가 좋니~ 그럼 안되지.. 어떻게 나한테 말도 안하고 남자친구를 사귀어? 안돼 안돼~ 그럼 그 남자 만날때 나랑 같이가. 셋이 놀면 되잖아. $#^%*&(....." 처음에는 그냥 먼저 커플이 된 친구에 대한 부러움으로 장난치는 것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10여분을 넘게 계속해서 통화를 하는 내용이 범상치 않습니다. 장난이 아니라 이분..
연인이 생기면 상대방의 모든 것이 궁금해집니다. 작은 반응 하나에도 어떤 의미일까 고민하게 되기도 하고,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지 뭘 좋아하는지 무슨 일이 있는지 모두 알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연인간의 통과의례처럼 사귀게 되면, 핸드폰이나 이메일등의 비밀번호를 공유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굳이 물어보지 않았어도 사귀다보니 자연스레 서로의 아이디나 비밀번호를 알게 되는 경우도 있겠지만, 사귀자마자 비밀번호 공유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 쪽은 비밀번호 공유에 대해 부정적인 경우에는 비밀번호 문제로 연인간의 다툼이 되기도 하고, 서로 동의하에 비밀번호를 공유했다고 해도 나중에 문제가 생길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비밀번호를 공유할만큼 서로 믿는다는 생각에 잠시 기분이 좋을 ..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해서, 생각할 시간을 주면 연애에 득보다 실? 예전에 영업직을 할 때였습니다. 열과 성을 다해 제품의 우수성을 이야기하고 나면, 살듯 살듯 하다가도 생각 좀 해보겠다고 하면서 사람을 허탈하게 만드는 손님들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순진하게 생각해 보고 나서 다시 올거라고 믿었는데, 대부분 생각해 보겠다는 말은 정중한 거절이었을 뿐, 되돌아 오는 손님은 10명중에 1명이 될까 말까 였습니다. 영업의 고수였던 선배들에게 배우니, 그럴 때는 생각해보시라고 시간을 주는 것이 아니라, 물건이 이제 마지막이라고 하거나, 이런 기회가 없다는 말 등으로 빨리 구매를 결정하게끔 만드는 것이 영업의 정석이라고 합니다. 연애할 때도 사귈 듯 사귈 듯 하면서 생각해 보겠다고 하..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외모 변화를 못 알아본다고 토라지는 여자, 어떻게 해야 돼? 좋아하는 사람앞에서 더 예뻐보이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꾸몄습니다. 그러나 남자는 어디가 달라졌는지 알아보지도 못합니다. "오늘 더 예뻐보이네~" 이런 말 한 마디 듣고 싶어, 긴 시간 머리하고 화장을 하고 공을 들였건만, 아무 반응이 없으면 정말 맥이 빠집니다. 성격에 따라 "나 오늘 뭐 달라진거 없어~?" "나 오늘 어때~?" 하며 간접적으로 가르쳐 주기도 하지만, 여기서도 남자가 "뭐?" 라는 대답이 나오면 토라지게 됩니다. 왜 남자는 여자의 외모변화를 못 알아볼까요.... 본인은 큰 변화같아도, 남이 보기에는 별 차이가 없어서 스스로에게는 앞 머리 조금 자른 것이나, 머리 조금 다듬은 것, 눈썹 정리한 것, ..
어린 학생시절처럼 엄마가 주신 용돈으로 학교 앞에서 불량식품 하나를 사서 나눠 먹고, 서로의 집에 놀러가서 놀던 시절같으면 데이트 비용가지고 골치 아플 필요가 없는데, 커서 데이트를 하는 것은 바로 돈과 직결됩니다. 영화 한 편을 보아도 돈, 커피 한 잔을 마셔도 돈이니... 돈 문제에서 자유롭기가 참 힘든 것 같습니다. 친구 사이라면 서로 동등하게 나눠내거나, 있는 놈이 더 낸다는 식의 분배가 쉬운데, 연인사이는 남녀의 심리와 자존심등이 묘하게 뒤 섞여 연인간의 돈 문제를 더 껄끄럽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연인간의 데이트 비용을 어떻게 하면 편안하게 잘 나눠서 낼 수 있을까요? 남자와 여자의 다른 지출구조에 때문에 싸우게 될 때 자기돈 자기가 쓴다는데 뭐라 하기는 그렇지만, 연인간에는 서로의 지출구조로..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소개팅 첫만남에서 먼저 돈을 내는 여자의 심리는? 보통은 미팅이나 소개팅에서 처음만났을 때는 남자분이 비용을 냅니다. 그 뒤에 남자가 밥을 사면 여자가 차를 사거나, 그냥 남자분이 몇 번 만날 때까지는 비용을 다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애초에 남자가 다 낼거라 생각하고 지갑에 2000원만 들고나간다는 무개념녀도 있지만, 지갑에 돈과 함께 개념도 준비해서 나간다 해도, 돈 계산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무척 고민스럽습니다. 첫 만남부터 남자분 앞에서 계산을 싹 해버려도 남자분 자존심이 상할 수 있고, "제가 먹은 스파게티 값 13000원은 제가 낼게요." 하면서 더치를 하자며 13000원 내밀기도 그렇잖아요... 그래서 우물쭈물하다가 얼렁뚱땅 다 얻어먹기만 하는 경우도 ..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통통튀는 매력녀가 사귀다 보면 평범녀가 되는 이유는? - 연인 커플 권태기 소개팅을 부탁받을 때면, 참한 것은 좋지만 너무 순응적이고 무덤덤한 여자말고 통통튀는 매력이 있는 사람이 좋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습니다. 착하고 좋은 사람은 좋지만, 뭘 하자고 해도 그냥 무덤덤하고, 별다른 반응이 없으면 금세 질리고 재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통통튀고 톡톡쏘는 반응이 매력적이어서 사귀었어도, 막상 사귀다보면 처음의 매력은 오간데 없이 무덤덤한 여자가 되어 있기도 합니다. 결혼한 친구나 장기간의 연애에 지친(?) 친구들을 만나면 그들이 무심코 하는 말이 있습니다. "아... 예전에는 누가 농담하면 통통 받아치는 것도 잘 하고, 톡톡쏘는 매력있다는 소리도 들었는데.. 이제는 김 빠..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여자들이 군대이야기를 싫어하는 이유? 여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이야기에 대한 농담이 있습니다. '3위 군대 이야기, 2위 축구 이야기, 1위 군대에서 축구한 이야기' 라는. 그러나 실제로는 많은 여자들이 군대 이야기에 큰 호기심을 가지고 있고, 재미있어 합니다. 남자분들이 여자들이 모여있는 금남의 공간인 여학교에 대해 궁금해하고, 남자들은 쉽게 경험해보지 못하는 일에 대해 궁금해하듯, 여자들도 남자들만의 세계인 군대 이야기가 호기심의 대상일 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민간인은 상상할 수 없는 수많은 일이 일어난다는 것이 무척 신기하고, 군대 이야기 속에서 느껴지는 전우애와 여러 가지 감정에서 가슴 따뜻해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왜 여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군대 ..
친구라고 해서 모든 면에서 잘 맞지도 않고, 모든 면이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닙니다. 진지한 얘기를 함께 하기에는 좋지만 다른 일을 함께 하기는 어려운 친구도 있고, 함께 놀기에는 좋지만 일을 할 때는 안 맞는 친구도 있고, 일이나 다른 생각은 잘 맞는데 이성관은 너무도 틀린 친구도 있습니다. 제 주변에도 다른 부분에서는 참 좋은 사람인데, 이성관계가 너무 복잡해 그런 면에서는 내 친구라고 말하기 싫을 정도로 바람기가 심한 사람이 몇 있습니다. 그 중 한 녀석 (오늘은 편의상 이하 B)은 다른 면에서는 참 좋은 점이 많아 친구도 많았는데, 문제는 바람기가 너무나도 심했습니다. 보통 한 여자정도가 아니라 두 세여자... (더 있었는지도...ㅡㅡ;;)도 한번에 만나고 다녔습니다. 친구들이 조언도 해보고 여러 ..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와 있는 것을 봤다면 - 여자의 마음 심리 남자친구가 미리 다른 여자와 만날 일이 있다고 얘기를 했어도,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와 있는 모습을 보는 것이 즐거운 일은 아닙니다. 그런데, 아무 말도 없던 남자친구가 낯선 여자와 둘이 있는 장면을 본다면? 1. 당장 뒤집어 엎는다. 2. 가서 아는 척을 하면서, 자신이 여자친구임을 넌지시 알린다. 3. 아는 척해서 곤란할 상황일까봐, 못 본척 한다. 남자분들의 입장에서는 3번처럼 해주는 여자분이 제일 좋을 지도 모릅니다. 또한 실제로도 3번처럼 하는 여자들이 많습니다. 우선은 자신의 남자친구가 낯선 여자와 둘이 만나고 있다는 자체에 놀라서, 그 자리에서 굳어버리고, 머리가 멍해지기 때문입니다. 정신이 들어와도,..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연인 사이 권태기를 어떻게 해야 할까? -커플 연애 심리 처음에는 너무나 사랑스럽고, 그 사람과 만나게 된 것만으로도 설레이던 사람이, 어느 순간부터는 떨리지도 설레이지도 않고, 아무 관심이 가지 않아지기도 합니다. 정말 사랑했던 사람인데.. 이 사랑이 변치 않기를 바랐는데, 어느덧 변해버린 자신의 마음이나 상대의 마음에 가슴이 아파오기도 합니다. 연애의 적, 권태기는 왜 오는걸까요? 권태기가 오는 이유 1. 사랑의 호르몬에는 유통기한이 있어서 사랑의 호르몬에는 유통기한이 있다고 합니다. 대략 3년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남녀가 만나 서로에 대해 확인을 하고 종족을 번성할 수 있는 기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 기간내에 2세가 생겨나지 않는 경우, 사랑의 호르몬은 목적..
아는 분이 부탁하신 일이 있어, 함께 돌아다니다 보니 저녁시간이 되어 밥을 먹었습니다. 배도 고프고, 마무리 짓지 못한 이야기도 있어 간단하게 밥을 먹어가면서 이야기를 마저 하기로 했던 것 입니다. 조금 있으니 남편분께 전화가 옵니다. 저녁시간이니 퇴근하고 왔다며 전화한 것은 당연스럽다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야기를 좀 할만하면 또 전화가 왔습니다. 알고 보니 "왜 늦은시간(저녁 7시쯤이었는데..ㅡㅡ;;)인데 안 들어오느냐, 빨리 들어와라, 와서 밥은 챙겨야 되는거 아니냐.." 하면서 계속 뭐라 하시는 전화였나 봅니다. 계속해서 전화가 오니 이 분도 속이 상하신 것 같았습니다. 노느라 밖에 있는 것도 아니고 일 때문에 저녁먹으면서 이야기 좀 마무리하려고 한 것 뿐이고, 저녁 시간에 늦게 들어가는 경우가 ..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연인과 싸우고 친구를 찾는 것은 이별의 지름길 연인과 싸우고 나서 친구를 안 찾으면 누굴 찾냐구요? 가능한 다른 사람과 해결하려고 하지말고, 커플간에 더 부딪히며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랑싸움은 칼로 물베기입니다. 둘이 툭탁거려가면서 해결을 하노라면, 별일 아닌 일에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화해하고 다시 만날 수도 있고, 더 사이가 좋아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싸우고 답답해서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하다보면, 연인과 빨리 화해를 하게 되기보다 연인과 영영 헤어지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친구들 입장에서는 자신의 친구가 속상해하고, 가슴아픈 일을 겪게 된 것이 안타까워지면서, 이성적인 조언보다는 감정적인 말들을 많이 하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적극적인 친구들이라도 있..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내가 좋아하는 사람 VS 나를 좋아하는 사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날 안 좋아하고, 날 좋아하는 사람은 내가 싫고... 여자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보다는 좋아해주는 남자를 만나야 행복하다고 하고.. 남자는 자기를 좋아해주는 여자보다는 좋아하는 여자를 만나야 좋다고도 하고.. 다 거짓이라고 무조건 자기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고 하고... 정말 의견이 아주아주 분분한 부분입니다. 서로 좋아한다면 이런 고민따위는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나 큐피트의 화살을 잘못 날린 것인지, 서로의 마음이 딱 일치되는 상황이 생각보다 적고, 한 쪽의 감정이 먼저 시작되는 상황이 많기에 이런 고민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은 왜 관심이 덜 가지? 1. 쉽게 가질 수 ..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정말 좋아하는 커플은 몇이나 될까? 어릴 때는 커플이 되는 것은 무조건 사랑해서, 좋아서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크면서 여러 커플들을 만나다 보니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는 커플들은 축복받은 커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커플이든 시작할 때 잠시의 설레임과 어느 정도의 호감도 없지는 않았겠지만, 그냥 커플이라는 이름만 있을 뿐 사이는 밍숭밍숭해보이는 커플들이 꽤 많습니다. 남들 앞이니 사이 좋은 척, 서로 사랑하는 척을 하더라고, 눈치없는 사람도 알아챌 수 있을정도로 사이가 실제로 좋지는 않은 것이 드러나는 커플도 있고, 아예 대 놓고 우리는 서로 별 신경없는 무늬만 커플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커플이 서로 좋아하지 않는 것은 왜 일까요... 1. 내 주변에 있던 유..
우연히 옆자리에 있던 여자분들의 대화 내용을 듣게 되었습니다. 서로의 남자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중인 듯 했습니다. 아마도 한 여자분이 새로 남자친구가 생겼는데, 담배를 끊으라고 했는데도 남자친구가 계속 피우는 것이 불만인 듯 했습니다. 그러자 옆에서 다른 친구 한 명이 얘기합니다. "사랑하면 담배 쯤은 다 끊더라. 내 남친도 1년 만났는데, 내가 끊으라니까 끊더라고. 내 남친 나 완전 좋아하잖아." 옆에 있던 또 다른 친구도 거듭니다. "야! 사랑하는 여자가 담배 하나 끊으라는데 그것도 못해주냐? 사랑하면 그 정도쯤 할 수 있는거 아냐?" 정말 사랑하면 그 정도쯤은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걸까요.... 몇 년 전만해도 그 분들의 이야기처럼 사랑하면 금연 정도는 해 줄 수 있고, 남자가 원한다면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