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비게이션 바로가기 카테고리 바로가기
서른 살의 철학자, 여자 search
서른 살의 철학자, 여자
  • 모든글
  • 생활철학
    • 생각거리
    • 일상 심리학
    • 전공 직업
    • 특별한 날 기록
  • 연애심리
    • 연애질에 관한 고찰
    • 결혼에 관한 고찰
    • 여자심리 탐구
  • 생활탐구
    • 읽을거리 즐기기
    • 볼거리 즐기기
    • 먹거리 즐기기
    • 놀러다니기
    • 바다건너 여행가기
    • 건강관리하기
    • 외모관리하기
    • 돈관리 잘하기
    • 집안물건 잘쓰기
    • 소소한 즐길거리
  • 기계치탈출
    • 프로그램 잘쓰기
    • 모바일 잘쓰기
    • 기계 잘쓰기
    • 자동차 잘타기
  • 방명록
오월엔 결혼 할거야, 싱글녀 공감 200% 연극

라라윈이 본 연극: 오월엔 결혼할거야, 스물아홉 여자들의 무한공감 연극 연극 '오월엔 결혼할꺼야'는 섹스앤더시티보다 리얼하고, 브리짓 존스의 일기보다 유쾌하다며 입소문이 자자했습니다. 공연 8개월 만에 관객 3만명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여성의 고민거리를 유쾌하게 풀어낸 이야기들을 좋아하는데, 싱글즈, 브리짓 존스의 일기, 섹스앤더시티의 연극판이라는 호평에 궁금해서 보러갔습니다. 우선 기본 얼개 자체가 무한 공감되는 스물 아홉 여인들의 이야기 입니다. 여자 나이 서른은 분수령이라는 말처럼, 서른에 다가설수록 고민이 무척 많아집니다. 서른이 되기 전에 결혼을 해야 할 것 같고, 서른이 되기 전에 뭔가 더 해 놔야 될 것 같고, 세상 고민은 혼자 지고 있는 기분입니다. 라라윈처럼 그 시기의 중압감과 고민거리를..

생활탐구/볼거리 즐기기 2010. 5. 10. 09:28
첫사랑 때문에 다른 사람을 못만나는 진짜 이유는?

솔로로 남아있기에는 너무 아까운 동생이 있어 소개팅을 시켜주었습니다. 원래 주선하는 사람이나 주위에서 볼 때는 둘이 참 잘 어울리는 것 같고, 성격, 조건 기타 등등에서 둘이 잘 되면 좋겠다 싶어서 해 주는 것이지만, 본인들은 다릅니다. 이번에도 그랬는지, 소개받은 여자를 집에 데려다 주면서 "우린 아닌거 같다."고 하고 왔다고 합니다. ㅡㅡ;; 어쩔 수 없는 일이긴 하지만, 주선자 입장에서는 좀 아쉽습니다. 기왕이면 잘 되면 좋았는데... 그랬더니 그 녀석의 베프가 알려줍니다. "쟤는 첫사랑 때문에 안 돼." 소개팅 시켜달라고 그렇게 조를 땐 언제고, 무슨 소리일까요? "쟤가 처음으로 사귄 여자애가 있었는데, 그 애를 못 잊어서 다른 여자를 아무리 소개시켜줘도 소용이 없어." 그 첫사랑 보다 예쁜 여자..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0. 3. 19. 10:37
왜 여자는 명품을 좋아한다고 할까?

"니 생일엔 명품가방, 내 생일엔 십자수냐?" "여자는 화이트데이에 명품백이라도 선물해 줘야 만족하지, 사탕 쪼가리로 만족 못합니다." 등의 이야기를 듣다가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주위를 보면, 남자친구에게 명품백을 받았다는 여자도 거의 없고, 여자친구에게 명품백을 사줬다는 남자도 거의 없습니다. 당장 학교에서 봤을 때도 과에 남자는 한 명, 다 여자인데 남자친구에게 명품백 받아봤다는 사람은 없습니다. 엄마가 사줬다거나 자기가 사서 들고다니는 사람은 있습니다. 직장? 예전의 강남에 있는 여자만 무척이나 많던 회사에서도 자기가 사서 들고 다니는 사람은 있으나 남자친구가 사 준 경우는 한 명 봤나 싶습니다. 친구?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친구 중에서는 남자친구에게 명품백을 받은 친구가 두 어명 있기는 하지만,..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0. 3. 12. 09:51
헤어지자니 죽는다는 남자, 여자는 뭘 느낄까?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헤어지자고 하니 남자가 죽는다고 하면, 여자심리는? 참 잘 어울렸던 커플 하나가 헤어졌습니다. 보는 사람도 안타까웠지만, 당사자들은 더 했을 겁니다. 그래서 남자는 죽겠다고 했다고 합니다. "아, 목숨을 건 사랑, 아름다워라!" 하면서 이 목숨 건 사랑에 감동을 느끼면 좋게느데, 안타깝게도 이제는 '니 남자친구도 그랬구나..' 하는 덤덤한 느낌입니다.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했더니 죽겠다고 했다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했을 때 남자가 죽는다고 하면, 여자는 뭘 느낄까요...? 1. 감동 헤어지자고 했더니, "어, 그래." 한 뒤에 연락 한 번 없으면 그것도 화가 납니다. 그렇게 하면 "너한테는 내가 그런 정도 밖에 안 되었냐"며 자기 분을 삭이지 ..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0. 3. 9. 08:32
연애성공하려면 옆자리를 공략하라 - 솔로탈출

솔로천국 커플지옥을 외치다가도 이성만 보면 적극성을 띄게 되는 클스마스 시즌입니다. 이럴 때는 주변의 누구와라도 좀 더 친해지고 싶어지는 때인데, 의욕만 충만하다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성을 만나면 입이 안 떨어지고, 스스로 생각해도 답답한 행동들을 하고 있다면 옆자리를 공략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1. 1차 공간과 2차 공간 사람은 누구나 심리적 공간개념이 있다고 합니다. 나의 바로 주변과 내가 자주 앉는 자리, 내가 자주 가는 공간, 그리고 내 주변 반경 얼마 이내 정도는 1차적 공간으로 느끼고, 그보다 좀 멀다 싶은 정도에 따라 2차, 3차 공간으로 나뉩니다. 그래서 가까운 사람들은 나의 1차 공간안의 가깝게 함께 있는 것이 편안하지만, 낯선 사람들이 그 공간에 들어오게 되면 예민해집니다..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09. 12. 21. 06:14
여자의 눈물은 남자를 반하게 하는 최고의 무기?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여자의 눈물은 남자를 반하게 하는 최고의 무기? "그녀의 눈에 눈물이 맺혔습니다. 그녀의 아픔까지 사랑해 주고 싶습니다....." 하면서 여자의 눈에 살포시 맺힌 눈물에 반해 사랑에 빠진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여자들의 눈물 한 방울에 남자분들 마음이 흔들린다며, 눈물만 잘 사용해도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드라마에서도 이런 장면은 흔합니다. 여주인공이 눈물이 맺히거나 울면, 남자는 넓은 품으로 감싸주면서 여자에 대한 사랑이 커져갑니다. 그. 러. 나.. 드라마와 현실은 다릅니다. 현실에서 여자가 울 때, 남자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1. 사랑스러워? 펑펑 우는 것 말고, 눈가에 그렁그렁 맻혀있다가 한 방울 또르르 흘러내리는 여자의 눈물에 마음..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09. 12. 17. 05:32
여자를 질리게 만드는 남자스타일은?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여자를 질리게 만드는 남자 스타일 꽤 괜찮게 보았던 남자였다가도, 어떤 면을 발견하고 나서 급속히 싫어지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감정을 급속 냉각 시켜주는 요소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많은 여자들이 공통적으로 질리게 되고 경계하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권위적인 스타일 입니다. 원래 우리나라의 문화가 가부장적이고 권위적인 부분이 컸기 때문에 어느 정도 권위적인 면이 약간 있는 것은 이해하고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적당히 권위적인 면은 리더십 있고, 소신있게 보일 수도 있고, 남자답게 보여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권위적인 면 중에서도 특히 여자를 질리게 만들면서, '절대 이 남자는 아니다' 라고 생각되게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1.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남자 권위적인 스타..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09. 11. 20. 07:38
남자의 내숭이 더 무섭다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남편의 내숭에 속타는 아내? 친척들이 잔뜩 모인 날이었습니다. 어른들 뿐 아니라 사촌들도 모인 자리였는데, 사촌언니와 형부들도 왔습니다. 그 중에 평소 친척들 사이에 칭찬이 자자한 형부도 있었습니다. 과연 결혼할 때 한 번밖에 안 봤는데도 자상하게 잘 챙기십니다. "라라윈 처제~ 잘 지냈어~? (기타등등 세심한 안부)" 저에게 뿐 아니라 모인 사람들을 잘 챙기고, 잠시 뒤에 식사를 하게 되자, 저나 사촌들, 며느리들처럼 일할 여자들이 잔뜩 있는데도 그 형부가 나서서 상을 펼치고, 상을 닦으며 적극적으로 도와주십니다. 남자가 나서서 상차리고, 행주질하는 모습이 너무나 낯선 어른들은 칭찬을 하시더군요. 그러나 그 와중에 혼자 표정이 어두워지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사촌언니였습니다..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09. 8. 10. 05:53
블로그 무료 구독방법

라라윈 블로그 무료 구독 방법 라라윈의 글이 마음에 드셨나요? 블로그의 새 글을 편하게 보실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합니다~ ^^ 1. 즐겨찾기에 추가하기 인터넷 창의 즐겨찾기에 추가하시고 읽어주세요~ ^^ 2. RSS 로 구독하기 3. 다음/ 네이버 아이디로 구독하기 4. 이메일로 구독하기 E-mail주소를 남겨주시면, 저의 새 글을 보내드립니다. ^^ 이메일 구독시 주의사항 입력하신 이메일 주소로 "feedburner email subsciption verification" 메일을 확인해 주셔야 구독이 됩니다. 이는 정상적인 이메일 주소인지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이메일 구독 해지 방법 한 번 구독해 주시고 영원토록 봐주셨으면 하는... 소망이 있지만, 이메일 구독을 하다보면 쌓이는 메일이 귀찮아지는 때..

카테고리 없음 2009. 8. 9. 23:04
생리할 때, 왜 예민해지는거야?

생리할 때 별다른 티가 안나는 분도 있지만, 옆 사람들을 초긴장하게 만드는 분들도 있습니다. 같은 여자 입장에서도 "어쩌라고~? ㅡㅡ;;;" 소리가 나오게 될 때가 있는데, 남자분들은 여자친구나 주위여자분들의 생리증후군이 더 당혹스러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생리할 때면 왜 이리 예민해지시는 분들이 많은것일까요? 생리할 때면 배가 아파... 생리통은 증상에 따라 심하신 분도 있고, 미약한 경우도 있습니다. 심각하신 분들은 미리 치료를 받기도 하고 약을 지어 먹기도 하는데 그런다고 해서 완치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생리통 때문에 119에 실려갔던 친구도 있었을 만큼, 심각한 사람들은 거의 죽는 지경입니다. 또 생리통이 없는 사람이라해도 스트레스나 피로에 의해 생기기도 해서, 생리통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09. 7. 28. 09:21
호감있는 것 같아 고백하면 거절하는 여자심리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상대방도 좋아하는 것 같아서 고백했는데 거절하는 이유 남자분이 만나자고 하면 만나고, 문자보내면 답하고, 보기에는 호감이 있는 것 같았는데, 막상 사귀자고 하면 거절하는 여자. 이런 경우 겪어보신 남자분들 꽤 많으실 것 같습니다. 여자의 입장에서는 그냥 거절한 것 뿐이지만, 남자분의 입장에서는 분명 호감이 있는 것 같았고, 용기내서 고백했는데 사귀자는 말에는 반응이 없으니 환장할 노릇일 겁니다. 단순히 남자분이 뭐 사주니 좋아서 호응했고, 어장관리 차원에서 좋은 척 했던거라면 어쩔 수 없지만, 사실은 여자도 호감이 있었는데도 막상 사귀자는 제안에는 망설이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남자가 싫지 않았고, 사귈 맘도 있었는데, 막상 물어보면 아니라고 답하는 여자들은 왜 그러는 걸..

연애심리/여자심리 탐구 2009. 5. 28. 10:47
"소개팅 시켜드릴까요?" 라는 말의 다양한 용도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소개팅 시켜드릴까요? 라는 말의 의미 '여자가 남자를 좋아할 때 나타나는 특징'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소개팅 시켜드릴까요?" 하는 말이 남자를 떠보기에 참 좋은 말이라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생각해보니, "소개팅 시켜드릴까요?" 하는 말은 좋아하는 남자에게 취향을 묻기 위해서 뿐 아니라, 참 다용도로 많이 사용했었습니다. 제 경우는 대략 4가지 용도로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1. 정말 소개팅을 시켜주려고. 순수한 마음으로, 아주 잘 어울릴 것 같은 여자를 알고 있어서, 남자분에게 소개시켜 드리려고 하는 경우입니다. 이 때는 다른 바라는 것이 아무 것도 없고, 소개팅 당사자들이 잘 되기를 기원하는 참 좋은 마음입니다. 남자분이 좋다고 하는 경우는 바로 소개팅을 추진하여,..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09. 5. 21. 05:34
남자연예인 때문에 피곤해지는 남자들

연예인들이 보여주는 모습은, 사람들에게 유행과 새로운 표준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한 점들은 새로운 문화와 기준이 되는 동시에 사람들에게 많은 스트레스를 주기도 합니다. 가령 여자들의 경우, 여자연예인들의 예쁜 모습이나 다들 165안팎의 키에 45kg대의 몸무게라는 이야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여자연예인들의 그런 이야기덕에 남자분들이 여자들의 표준이 그런 줄 아시는 분들이 생겨나기 때문입니다. ㅜㅜ 마찬가지로 남자분들도 남자연예인들이 보여주는 여러 가지 모습때문에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가 꽃미남 연예인처럼 생기기를 바라지는 않더라도, 남자연예인들이 보여주는 모습 중에서, 남자친구도 노력하면 될 것 같은 모습들은 기대를 하기 때문입니다. 남자연예인들 덕분에 생겨나는 몇 ..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09. 5. 19. 06:01
이벤트 상품으로 성형수술을 해준다고?

요즘은 성형수술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과거에는 성형수술을 했다는 것이 숨겨야 할 비밀이며, 큰 약점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연예인들의 당당한 고백을 좋게 보아줄 정도로 성형수술에 대한 부정적인식이 많이 사라지고, 성형수술을 했다는 것에 대해 좀 더 너그럽게 받아들여주고 있는 듯 합니다. 이러한 분위기와 맞물려 성형수술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도 많아지고, 실제 수술을 받는 사람들도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이러한 분위기 탓일까요? 한 업체에서는 이벤트 상품으로 '성형수술'을 내걸었습니다. 아무리 졸업선물로 가장 받고 싶은 것 1위가 성형수술이며, 방학에 가장 하고 싶은 일이 성형수술이라는 설문결과가 나오는 시대라지만, 백화점 상품권처럼 내걸린 성형시술권을 보니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생활철학/생각거리 2009. 5. 14. 02:15
나이는 생각보다 맛있다, 상큼발랄하게 나이 드는 법을 알려주는 책

나이, 숫자일 뿐이라지만 참으로 신경쓰이면서, 그 숫자에 걸맞는 많은 것이 필요한 숫자입니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던 때인 서른 살을 두 달 앞둔 스물 아홉에, 나이에 대한 생각을 참 많이 했습니다. 서른 살이 된다는 것, 30대가 된다는 것이 상당히 두렵고, 나이의 무게가 느껴지고, 서른쯔음에는 이루어 놓은 것도 조금은 있어야 할 것 같고, 갑갑하고 걱정스러웠습니다. 그러나 막상 서른 살이 되고 보니,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서른 살은 이래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게 되면서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실제 겪어보면 별 것도 아닌 일이 생각만 할 때는 두렵고 걱정스러울 때가 많은데, 나이도 항상 그런 부분 중 하나인가 봅니다. 서른이 되면서 이런 작은 깨달음을 얻었음에도 여전히 나이 든다는 것은 고민스럽..

생활탐구/읽을거리 즐기기 2009. 4. 12. 23:58
"내 얘기 듣고 있는거야?" 여자를 오해하게 만드는 남자의 듣기방식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남자의 반응에 안 듣고 있다며 화내는 여자의 심정 길을 걷는데, 앞에서 한쌍의 연인이 손을 꼬옥 붙잡고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앞질러가고 싶었으나 좁은 길을 둘이 다 차지하고 걸어 어쩌지 못한채 뒤따라 걷다보니... 둘의 대화가 잘 들립니다. 여자가 말합니다. "(한참 재잘거리다가..) 좋다.... 우리도 이거할까?" 남자분 한 박자 늦게.. 못 들은 티가 역력하게 "응?" 하고 되 묻습니다. 여자분 혼자 한마디 합니다. "됐어. 너랑은 말 안해.." 항상 그런 식이었는지, 여자분은 체념한 것 같아 보였고, 남자분은 일상적인 일이라는 듯이 아무렇지 않아 보였습니다. 많은 연인들이 비슷한 상황을 자주 겪습니다. 여자분은 이야기를 하고, 남자분은 별 반응이 없고, 그러면 여자는 ..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09. 3. 21. 02:22
왜 여자들은 키 큰 남자를 좋아할까?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왜 여자들은 키 큰 남자를 좋아할까? 여자분들이 남자분들을 볼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조건 중 하나가 '키' 입니다. "얼굴은 상관없는데 키는 나보다 크면 좋겠어." "키는 최소한 내가 하이힐 신은 것보다는 커야지.. " 하는 여자분들이 많습니다. 여자들이 "남자들은 예쁜 여자만 좋아하던데, 안 예쁘게 타고난 걸 어떻게 하라고?" 를 외치듯, 남자들도 "여자들은 키 큰 남자만 좋아한다면서, 그럼 키 작은 남자는 어떻게 하라고?" 하는 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사람의 취향은 제각각 다르긴 합니다만, 대다수 여자분들이 자신보다 키가 큰 남자를 좋아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여자들은 왜 자신보다 키 큰 남자를 좋아하는 걸까요? 1. 남자들도 자기보다 키 큰 여자를 싫어해서. 모든..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09. 1. 18. 02:36
"서른살의 철학자, 여자" 블로그가 1주년이 되었습니다.

어느덧 제 블로그가 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10월 23일이 딱 1년 되는 날이었는데, 다른 기념일 잘 잊는 것과 마찬가지로 며칠 지나서야 생각이 났습니다. ^^;;; 블로그라는 별천지를 알게되어 빠져든지 얼마 되지 않은것 같은데, 벌써 시간이 빨리 흘렀구나.. 하는 생각에 이전에 썼던 글들을 보았습니다. 지금보니 부끄러워서 비공개로 전환하거나 삭제할까 하는 충동을 느끼게 하는 글들도 많고, 부족한 제 얘기들에 남겨주신 따뜻한 이웃블로거님들의 글을 다시 읽으며 가슴이 뭉클해지기도 했습니다. 티스토리의 친절한 통계를 보니..글의 수도 많아져있고, 댓글, 트랙백, 방명록도 100자리 숫자가 넘어 있습니다. 통계표들의 숫자보다 가장 좋은 것은 블로그를 통해 지역, 나이 등을 초월한 많은 친구분들이 생겼다는 것 ..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08. 10. 28. 13:39
  • «
  • 1
  • »
공지사항
  • 라라윈 소개와 연락처
글 분류
  • 서른 살의 철학자, 여자.... by 라라윈 (3430)
    • 생활철학 (531)
      • 생각거리 (284)
      • 일상 심리학 (63)
      • 전공 직업 (32)
      • 특별한날 기록 (152)
    • 연애심리 (945)
      • 연애질에 관한 고찰 (803)
      • 결혼에 관한 고찰 (74)
      • 여자심리 탐구 (68)
    • 생활탐구 (985)
      • 읽을거리 즐기기 (76)
      • 볼거리 즐기기 (177)
      • 먹거리 즐기기 (242)
      • 놀러다니기 (132)
      • 바다건너 여행가기 (38)
      • 건강관리하기 (55)
      • 외모관리하기 (69)
      • 돈관리 잘하기 (46)
      • 집안물건 잘쓰기 (83)
      • 소소한 즐길거리 (7)
      • 이벤트 즐기기 (60)
    • 기계치탈출 (968)
      • 프로그램 잘쓰기 (274)
      • 모바일 잘쓰기 (447)
      • 기계 잘쓰기 (216)
      • 자동차 잘타기 (31)
최근글
댓글
방문자
  • 총계 :
  • 오늘 :
  • 어제 :
  •   Copyright © 2007 라라윈 서른 살의 철학자, 여자 All rights reserved.
  •   Code Is Content by 마크쿼리 ·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