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살의 철학자, 여자" 블로그가 1주년이 되었습니다.


어느덧 제 블로그가 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10월 23일이 딱 1년 되는 날이었는데, 다른 기념일 잘 잊는 것과 마찬가지로 며칠 지나서야 생각이 났습니다. ^^;;;


블로그라는 별천지를 알게되어 빠져든지 얼마 되지 않은것 같은데, 벌써 시간이 빨리 흘렀구나.. 하는 생각에 이전에 썼던 글들을 보았습니다.
지금보니 부끄러워서 비공개로 전환하거나 삭제할까 하는 충동을 느끼게 하는 글들도 많고, 부족한 제 얘기들에 남겨주신 따뜻한 이웃블로거님들의 글을 다시 읽으며 가슴이 뭉클해지기도 했습니다.

티스토리의 친절한 통계를 보니..글의 수도 많아져있고, 댓글, 트랙백, 방명록도 100자리 숫자가 넘어 있습니다. 

통계표들의 숫자보다 가장 좋은 것은 블로그를 통해 지역, 나이 등을 초월한 많은 친구분들이 생겼다는 것 입니다.
우리가 얼굴을 맞대고 본 적은 없어도, 서로가 어떤 사람인지 완전히 알지는 못할지라도....
그 사람의 블로그를 통해, 전해주는 이야기들을 통해, 소식이 들리지 않으면 걱정하고, 좋은 일이 있으면 기뻐하고, 슬픈일에 함께 가슴아파했으니...
정말 감사한 친구며 이웃이십니다... ^^

오늘은 이런 감사한 마음을 전하러, 그동안 찾아뵙지 못한 이웃님들 블로그를 찾아뵈야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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