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제 블로그가 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10월 23일이 딱 1년 되는 날이었는데, 다른 기념일 잘 잊는 것과 마찬가지로 며칠 지나서야 생각이 났습니다. ^^;;;
블로그라는 별천지를 알게되어 빠져든지 얼마 되지 않은것 같은데, 벌써 시간이 빨리 흘렀구나.. 하는 생각에 이전에 썼던 글들을 보았습니다.
지금보니 부끄러워서 비공개로 전환하거나 삭제할까 하는 충동을 느끼게 하는 글들도 많고, 부족한 제 얘기들에 남겨주신 따뜻한 이웃블로거님들의 글을 다시 읽으며 가슴이 뭉클해지기도 했습니다.
통계표들의 숫자보다 가장 좋은 것은 블로그를 통해 지역, 나이 등을 초월한 많은 친구분들이 생겼다는 것 입니다.
우리가 얼굴을 맞대고 본 적은 없어도, 서로가 어떤 사람인지 완전히 알지는 못할지라도....
그 사람의 블로그를 통해, 전해주는 이야기들을 통해, 소식이 들리지 않으면 걱정하고, 좋은 일이 있으면 기뻐하고, 슬픈일에 함께 가슴아파했으니...
정말 감사한 친구며 이웃이십니다... ^^
오늘은 이런 감사한 마음을 전하러, 그동안 찾아뵙지 못한 이웃님들 블로그를 찾아뵈야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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