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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CCTV 촬영 되는 것, 알고 계셨어요?

라라윈 일상 이야기 : 택시 CCTV 촬영되는 것, 알고 계셨어요? 차가 고장이 나서 폐차와 새차구입을 알아보면서 뉘엇뉘엇 석달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차가 없다 보니 택시를 타는 날도 잦은데, 얼마 전에 택시에서 화들짝 놀라게 되는 알림을 보았습니다. 택시 CCTV가 있다는 안내였습니다. 놀라서 앞쪽을 보니 정말로 카메라가 저를 향하고 있었습니다. 택시 CCTV에 대해 차량 영상 기록 장치 설치 운영 안내문에는 "전방 및 실내가 촬영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CCTV 촬영 내용은 반드시 경찰관 입회 하에서만 열람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버스 기사님들 못지않게 택시 기사님들도 위험한 상황이 많을테니, 택시 CCTV를 설치하는 이유는 알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좁은 택시 안에서 저를 ..

생활철학/생각거리 2014. 10. 15. 16:54
30대 미혼녀에게 아줌마 따위와 비교도 안되게 기분 나쁜 말

라라윈 일상 이야기 : 30대 미혼녀에게 아줌마 따위와 비교도 안되게 기분 나쁜 말 매복 사랑니 발치를 하러 종합병원에 갔습니다. 과연 종합병원인지라 접수 하고 영상외과 들러 치과에 가는 절차부터 복잡한데다가, 만원 넘게 내고 의사선생님과 1분 가량 대화를 나누고 왔습니다. 그 1분을 위해 예약시간보다 40분을 기다렸고요. ㅡㅡ;동네 병원 몇 곳 에서 매복 사랑니 발치는 종합병원에 가라고 해서 어쩔 수 없어서 간 것이기는 하나, 고작 의사선생님 1분 보려고 2시간을 날리자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아까운 내 시간, 게다가 다음 예약 비용을 미리 내니 순식간에 10만원 삥뜯긴 기분이었어요. 몹시 불편한 기색으로 차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한 할아버지가 "아줌마! 거 지금 몇십니까?" 라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생활철학/생각거리 2014. 9. 18. 07:00
핸드폰 집에 두고 왔을 때...

라라윈 일상 이야기 : 핸드폰 집에 두고 왔을 때... 반나절 만에 생기는 증상 아침에 나와보니 휴대폰을 집에 고이 모셔 두고 나왔습니다. 휴대폰에 있는 메시지 확인하려고 보니, 휴대폰을 의자에 올려놓고 그냥 나온 것을 알아챘습니다. 몰랐을 때는 아무렇지 않았는데, 휴대폰을 두고 왔다는 것을 알게 되자 계속 마음이 불안했습니다. 오늘은 대체 휴일이지만 일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을테니 긴 연휴 지나고 업무 시작하면서 연락을 많이 할 것만 같아 불안했습니다. 오전 시간 내내 불안해 하다가, 계속 불안해서 일이 손에 안 잡혀 초조해 하느니 집에 가서 휴대폰을 가져오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결국 점심 시간에 집에 다녀왔습니다. 집에 가는 동안, 별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이렇게 일부러 집에 다시 왔는데 휴대폰에 연..

생활철학/생각거리 2014. 9. 10. 22:00
소소한 소원 성취 : 세월호 진상규명 위한 동조 단식 그리고, <여자 서른>책 교정

라라윈 일상 : 소소한 소원 성취 - 세월호 동조 단식, 그리고 책 교정지 검토 이번에 출간될 책 의 큰 주제 중 하나는 "난 왜 이렇게 사나?" 였습니다. 어째서 스스로 제 신상을 달달 볶아가면서 여유라고는 눈곱만큼도 없이 늘 피곤하게 사는지, 그런다고 해서 남보다 잘 사는 것도 아닌데, 왜 이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7월에 이어, 8월도 눈코뜰새없이 정신없이 지나자, 제가 왜 이렇게 살고 있나 싶은 생각이 불쑥 들었습니다. 지난 달 말에는 제가 대체 7월 한 달간 무엇을 했기에 이리 정신이 없었던가를 정리해봤는데... 그래도 풀리지 않는 무언가가 있기에 계속 마음이 편치 않은 것 같아서, 제 소원을 적어봤습니다. 지금 당장 가장 바라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지... 지금 당장 시간과 여유가 생기면 무..

생활철학/생각거리 2014. 8. 28. 01:08
무서운 아빠의 부성애

라라윈 하루 하루 사노라면... 무서운 아빠의 부성애 세월호 사고 이후, 참 힘듭니다. 세월호 기사를 보는 것이 두렵고 지겹습니다. 눈물이 왈칵 날 것을 알아서 두렵고, 이 사고 이후 인두껍을 쓰고 짐승같은 짓을 하는 사람들을 자꾸 보게 되는 것이 지겹습니다. 제가 사는 세상은 아름다운 곳이라고 믿고 싶은데, 자꾸 인간같지 않은 사람들이 설칩니다. 누군가 세월호 사고는 우리 사회의 거름망 같다는 말을 했었습니다. 뜰 채로 건져내듯 인간 쓰레기들이 속속 드러나는 것 같다고요.. 어쨌거나... 벌써 130일이 넘었는데, 아직 달라진 것도, 제대로 해결된 것도 없습니다. 유가족들은 진도체육관 바닥에서 청와대 앞, 광화문 앞에서 장소를 옮겨 우기처럼 비가 오는 날씨에 노숙을 하고 있습니다. 안타깝고 속이 상합니..

생활철학/생각거리 2014. 8. 24. 21:23
라라윈 근황, 7월 한 달을 보내며...

라라윈 하루 하루 사노라면... 2014년 7월 라라윈 근황 7월 한 달을 돌아보니... 블로그를 시작한 이래 가장 게으른 달이었습니다. 이달에 쓴 글이라고는 SKT T리포터 미션글과 롯데 엘프(L-friends) 미션 글 몇 편이 다네요. 매일 매일 글을 쓰면서 좋은 글 쓰는 연습을 더 해보는 것이 이번달의 목표였는데.... 쓴 것은 광고아닌 광고같은 아무튼 기업과 관련이 있는 글들 뿐이네요... 어허허허허....;;;;;;; 이게 아닌데..... ㅠㅠ 블로그 파행 운영 뿐 아니라, 이번 달은 이메일과 연락도 우적우적 엄청 많이 씹어 먹었습니다. (욕 많이 먹어서 수명이 연장될 것 같은 느낌... ㅜㅜ) 대체 무엇 때문에 이렇게 정신이 없었는지... 되돌아 보았습니다. 1. 박사과정 수료 우선 수료 했..

생활철학/생각거리 2014. 7. 31. 00:41
블로그하는 사람들 직업은 뭘까? 부자집 딸 들?

라라윈 일상 이야기 : 블로그 하는 사람들 직업은 뭘까? 부자집 딸 들? 제 블로그에 제가 이것저것 많이 적기도 하지만, 정보를 찾으려고 다른 사람의 블로그를 검색하는 날이 더 많습니다. 블로그에 깨알같은 정보까지 올려준 분들 덕분에 마음 놓고 제품을 사기도 하고, 맛집을 찾아가기도 하는데... 그러면서 한 편으로 궁금해지곤 합니다. 딱 보면 아직 젊은 아가씨 같은데, 대체 무슨 돈으로 이렇게 먹고 사고 즐기는 것 일까요? 좀 더 솔직히 말하면, 저 혼자 상대적 박탈감이 느껴졌습니다. 제가 음식점이나 제품을 검색하는 이유는 몰라서 탐색하는 목적도 있지만, 돈이 부담이 되서 헛돈 쓰기 싫어 검색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이소 2천원 짜리 물건이나 동네의 6~7천원짜리 밥집을 검색해서 블로그 후기를 읽고 ..

생활철학/생각거리 2014. 7. 8. 20:34
EBS 스페이스 공감 축소할 수 밖에 없는 이유, EBS 수신료 70원

라라윈 일상 이야기 : EBS 스페이스 공감 축소할 수 밖에 없던 진짜 이유, EBS 수신료 70원 정황이나 이유에 대한 부분은 한 줄 없이 그냥 덩그러니 카더라 통신을 전하는 기사를 보면 울컥합니다. 대부분은 못 본 척 지나치는데, 얼마 전 제가 아는 깨알같은 이유라도 꼭 말하고픈 기사를 보았습니다. 다름 아닌 "EBS 스페이스 공감 축소, 공감 못한다" 라는 기사들이었습니다. 기사 내용은 천편일률적으로 EBS가 상업적인 목적으로 EBS 스페이스 공감 운영을 축소했으며, 네티즌들이 반발하고 있다라는 내용만 적었을 뿐, 대체 왜 EBS가 그런 결정을 내려야 했는가에 대한 정보는 어디서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사실 하나는 우리가 내는 수신료 중에서 EBS가 받는 것은 3% 70원을 받습니..

생활철학/생각거리 2014. 1. 14. 23:54
지난 한 해 가장 크게 깨달은 3가지

라라윈 일상 이야기 : 지난 한 해 가장 크게 깨달은 3가지 지난 한 해는 다사다난했던 만큼 몇 가지 깨달음도 있었습니다. 1. 귀찮음을 즐기자. 할머니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신 것은 트라우마 아닌 트라우마가 되었습니다. 제가 할머니를 아주 사랑하거나 끈적한 정이 있어서가 아니라, 할머니의 너무 고독한 마지막에 몸서리치게 두렵고 외로웠기 때문입니다. 할머니는 살아 생전 귀찮은 일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자신의 자식들도 팽개쳐두고 자신의 삶을 찾으신 분 입니다. 고로 일가친척 귀찮은 경조사에 참석하신 적도 없고, 가족이라 해도 집에 무슨 일이 있다고 해서 할머니가 신경쓰시고 해결하신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인지... 할머니의 장례식에는 할머니와의 끈적하고 돈돈한 정이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찾아오는 손..

생활철학/생각거리 2014. 1. 2. 19:19
밥벌이에 관한 고찰

라라윈 일상생활 이야기 : 밥벌이에 대한 고찰 9시를 조금 넘긴 시간. 아침 일찍 나와 기분 좋게 차 한잔을 우려서 책상머리에 앉았습니다. 상쾌한 아침이지만 아직 잠에서 덜깬 뇌와 추위에 오그라들어 찌뿌드드한 몸이 펴지지는 않았습니다. 애써 차 한 잔 마시며 자리에 앉아 집중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 때 전화가 울립니다. "솔로몬 저축은행입니다." 저와 아무 상관없는 곳에서 왠 전화인가 싶어 되물으니 대출 광고였습니다. 아침부터 대출 광고에 기분이 상해 "관심없습니다." 라고 하고 끊으려고 했더니, 수화기 너머로 나온 말은 경악할 수준이었습니다. 토씨 하나 안 빼고 옮기자면, "이, 쌍년아. 너는 귀찮겠지만 나는 밥벌이야. 이 쌍년아." 라고 하더니 뚝 끊는 것이었습니다. 아직도 그 여자분의 구성진 "쌰앙..

생활철학/생각거리 2013. 11. 8. 12:23
서울시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 & 종류, 동네마다 다 달라

라라윈 일상 이야기 : 서울시 종량제 쓰레기 봉투 가격, 동네마다 다 달라 지난 달에 이사를 할 때, 포장이사의 준비물은 종량제 쓰레기 봉투 100리터짜리 2장이었습니다. "귀중품만 직접 챙기시고요. 100리터 짜리 쓰레기 봉투 2장만 준비해 주세요. 이사가면서 나올 수 있는 쓰레기 담고, 이사가서 나오는 쓰레기 담는 용도에요. 아가씨는 쓰레기 봉투만 준비해주시면 되고, 나머지는 저희가 다 해드려요. ^^" 자주 다니던 동네 대형 슈퍼마켓에 가서, 평소처럼 식료품 몇 가지를 사고, 쓰레기 봉투도 달라고 했습니다. "녹번동이에요?" "네?" 무슨 말인지 몰라, 은평구민이 아니냐는 소리로 듣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그런데 주황색이었던 쓰레기 봉투 대신 하얀색 100리터 짜리 봉투를 꺼내셨습니다. 재활용..

생활철학/생각거리 2013. 9. 2. 09:22
쿨하게 사는 것, 마지막에 보니 쿨하지 않다

라라윈 일상 이야기 :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개인주의, 쿨한 여자 할머니의 마지막... 지난 주 갑작스럽게 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모든 죽음은 갑작스럽지만... 특히 할머니의 죽음은 너무나 갑작스러운 일이었습니다. 아프시다가 돌아가신 것이 아니라, 워낙 건강하고 기운도 세신 분이 갑자기 돌아가셨거든요.. 치매로 입원해 계시긴 했지만, 너무 건강하셔서 병원에서도 힘들어 할 지경이었습니다. 너무 잘 움직이셔서 8층의 병원부터 계단으로 내려가셔서 탈출을 시도하시기도 하고, 식욕도 너무 좋으셔서 아주 잘 드시고, 참 건강하셨어요. 그런데 열이 좀 나신다고 전화가 오고, 몇 시간도 지나지 않아 갑자기 돌아가셨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마지막까지 할머니 다운 쿨한 마지막이었다고 해야 될까요... 할머니는 여든 다섯이..

생활철학/생각거리 2013. 7. 16. 12:17
여자 혼자 살면 무시당한다? 겪어보니 사실...

라라윈 일상 이야기 : 여자 혼자 살면 무시당한다? 겪어보니 사실... 며칠 간 이사한 작업실 때문에 몹시 시달렸습니다. 마음이 피폐하다 못해, 의식주 문제로 시달리니 너덜너덜해지네요. ㅠㅠ 그리고 이번 이사로 여자 혼자 살면 왜 힘든지도 절실히 깨닫고 있습니다. 포장이사, 고갱님은 가만히 계시면 됩니다? 처음 작업실에서는 이사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책상이나 의자나 다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하나씩 사서 썼거든요. 이번에는 그 사이 하나 둘 사모은 책상과 의자, 저의 사랑 쇼파와 안마의자 등등을 옮기려니 이사짐 센터에 문의를 했습니다. 두 군데에 포장이사 견적을 냈는데, 둘 다 말씀은 너무나 친절하고 좋았어요. "아가씨는 집문서(?)랑 귀중품만 챙기시면 돼요. 이 정도면 남자 둘에 여자 한 명 오는데, 아줌..

생활철학/생각거리 2013. 1. 25. 02:32
솔로탈출 절대로 포기하면 안되는 이유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솔로탈출 절대로 포기하면 안되는 이유 선거 하루 전날... 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어려서부터 다 큰 지금에까지 사랑을 퍼주셨던 할머니라서... 할머니에 대한 추억이 많은 만큼... 마음이 휑 합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도 할머니는 제가 간다고 하면 너무나 좋아하시면서 제가 좋아하는 반찬 해놓고 기다리셨어요.. 특히 제가 양념 게장 몹시 좋아하는데, 저 간다고 하면 시장을 다 뒤져서 제일 상태좋은 꽃게 사다가 양념게장 잔뜩 만들어 놓고 기다려주시곤 했습니다... 가서는 배가 빵빵해지도록 양념게장과 밥을 수북히 먹고나서, 피곤하다며 뜨뜻한 방에 누워 자는게 제 일이었습니다. 와서 밥만먹고 한숨 자다 가는 철없는 손녀여도, 언제나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예뻐해주셨어요... 저 ..

생활철학/생각거리 2012. 12. 23. 09:13
카드 영수증 세 장만 있으면, 신용 카드 도용 가능?

라라윈 일상생활 : 신용 카드 도용 예방법, 카드 영수증 관리 제 나름의 재테크 방법 중 하나는 가계부 꼭 쓰기 + 체크카드 애용 입니다. 어디를 가나 카드결제가 되는 곳에서는 캐쉬백이 되는 체크카드를 이용하면, 현금 캐쉬백도 되고 카드 사용하면 문자가 띵동띵동 들어와서 가계부 적을 때도 편해요. 그리고 세금 신고 같은 것을 할 때도 카드 내역에 있어서 환급받을 때 좋아요. ^^ 체크카드 열심히 쓰는 것은 좋은데, 이렇게 쓰다보면 가방 속에 카드 영수증이 한웅큼입니다. 예전에는 가계부 쓰면서 그 날 그 날 영수증도 차곡 차곡 정리해서 월별로 모아뒀는데, 영수증 용지는 몇 달 지나니 잉크가 바래져서 소용 없기에 그 뒤부터는 모아서 버리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버리기 찜찜해서 찢어서 버리다가, 요즘은 어..

생활철학/생각거리 2012. 7. 3. 07:30
지하철에서 남자가 싫어하는 여자행동 best는?

라라윈 일상 이야기 : 남자가 싫어하는 여자 행동, 지하철 길막녀 & 지하철 도끼녀 지하철 막말녀, 지하철 담배녀, 지하철 개똥녀 등등 지하철에서 추태를 부리는 여자들 이야기를 들으면, 같은 여자라도 눈쌀을 찌푸리게 됩니다. OO녀라면서 여자들을 싸잡아 욕하는 것 같아 기분좋지 않거든요.. "저는 아닌데.. ㅠㅠ" 이랬더니, 남자들이 울컥하면서 남자들이 정말 싫어하는 여자 행동은 따로 있다고 합니다. 지하철에서 제일 싫은 여자 행동은, 지하철 길막녀와 지하철 도끼녀라고 합니다. 1. 지하철 길막녀? "지하철 길막녀가 뭐에요?" 이랬더니... 왜 여자들은 지만 올라타고 나면 문을 막냐는 것 입니다. ^^;;;; 무슨 소리인가 했더니, 보통 여자들이 지하철 문 앞 자리를 좋아해서 올라타면 문 앞 자리를 선점..

생활철학/생각거리 2012. 4. 24. 08:32
신기한 번호판 ! 알고보니 핵안보정상회의 외국 대통령 차량?

라라윈 일상생활 이야기 : 신기한 번호판! 알고보니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위해 한국에 온 외국 대통령 의전 차량 결혼식에 다녀오는 길이었습니다. 근래에 본 중에 가장 표정이 밝은 너무나 예쁘고 몹시(x100) 부러운 결혼식이라 부러운 마음에 잠시 정신줄을 놓고 강남대로를 달리고 있었어요. 잠깐 정차한 사이 페이스북을 보겠다며 갤럭시 노트를 꺼내들고 있는데 갑자기 누군가 차 유리를 두드려 깜짝 놀랐습니다. 싸이카를 탄 경찰 아저씨가 레이밴 선글라스 너머 저를 내려다보시며, 말을 거셨어요. 싸이카 경찰차 아저씨가 제 차 옆에 다가와 말을 건 것은 생전 처음이라 얼마나 놀랐는지 모릅니다. 신호대기중이라 뭔가 위반한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영문도 모른채 겁에 질려서 쫄아있었습니다.. ㅎㄷㄷ "옆 차선도 비었어요. ..

생활철학/생각거리 2012. 3. 22. 06:30
보이스피싱 알면서도 당하는 이유 3가지

라라윈 일상 이야기 : 보이스피싱 사례 통화내용, 알면서도 당했던 이유 보이스피싱 사례는 이미 수차례 겪어 봤습니다. 어설픈 연변 사투리로 "최미정님의 국민은행 카드로 500만원이 결제되었으니 카드번호와 비번을 불러달라"고 해서 사뿐히 씹어주기도 하고, 우체국이라면서 "잘못 배달된 택배가 있으니 확인을 위해 집주소를 불러달라"기에 그럼 먼저 잘못 배송된 주소부터 불러보라며 살포시 보이스피싱 역관광 놀이도 해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는 것은 남의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ㅡ,,ㅡ;;; 그런데.. 저도 당했어요.. ㅠㅠ 실질적으로 피해를 입은 것은 아닌데, 아리송한 전화에 속아서 무려 6분이나 쫄아서 아저씨와 통화했어요.. ㅠㅠㅠㅠ 1. 제 꾀에 제가 넘어간다 보이스피싱 사례를 여러 번 겪어보고, 다른 분들이..

생활철학/생각거리 2011. 12. 19. 07:00
발에 쥐 났을 때 응급처치 방법

라라윈 일상 이야기 : 발에 쥐 났을 때 응급처치 방법 다리에 쥐가 나 본 적은 있어도, 발에 쥐가 나는 것은 삽십 평생(?)에 처음이었습니다. ㅠㅠ 발가락이 곱은 것처럼 꼼짝도 안하면서 쩌릿쩌릿 아픈것이 어지간한 일로는 절대로 잠에서 깨지 않는 저를 새벽에 일어나게 만들어 버렸어요. ㅠㅠ 발에 쥐났다고 어떻게 좀 해달라고 흔들어 깨울 남편도 없고.. 아.. 이럴 때 결혼의 필요성을 급 느낍니다.. 응? 나름 스마트한 라라윈씨. 생전 처음 발에 쥐가 나니 어찌할 바를 몰라서 울면서 스마트폰으로 "발에 쥐났을때"를 검색했습니다. 1. 엄지발가락을 당긴다. 우선 발에 쥐가 났을 때는 발가락을 당기라고 합니다. 엄.. 소용이 없습니다. 저 혼자 제 발가락을 당기는 거라서 무릎이 굽지 않도록 당겨야 되는데, 발..

생활철학/생각거리 2011. 12. 8. 06:30
쩍벌남보다 무서운 쩍벌녀, 엠마 왓슨 노출 사고에서 배운 주의사항 3가지

라라윈 일상 이야기 : 쩍벌남 보다 무서운 지하철 쩍벌녀 지하철에서 운좋게 자리에 앉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앞을 쳐다보다가 시선둘 곳이 없어졌습니다. 앞자리에 앉아계신 아주머니가 다리를 쩍 벌리고 앉아계셨어요.. 무릎이 채 덮히지 않는 치마를 입고... ㅜㅜ 지하철 쩍벌녀 아주머니가 제 앞에 앉은 순간 부터는 시선처리가 몹시 어색해져 버렸습니다. 일부러 아줌마 치마 속을 쳐다보려는 것은 절대 아닌데 앞을 보고 있으면 그런것 같아 보이고.. 결국은 오해받기 싫어 스마트폰을 꺼내들고 벌써 3번씩은 읽은 네이버 웹툰 마음의 소리와 놓지마 정신줄을 또 보고 또 보고 있었습니다. ㅠㅠ 저는 여자인데도 이렇게 민망한데.. 남자였다면 자칫 ㅂㅌ가 되어 버릴 수도 있고.. 참 민망스..

생활철학/생각거리 2011. 8. 2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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