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하면서 참 신기했던 점 중 하나가, 운영자님들이 저 멀리 계신 분들이 아니라 가까운 분들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이전의 '사이트 운영자'의 이미지는 문의메일 보내면, 기계적인 답변을 보내주거나 그도 아니면 산뜻하게 무시하고 답을 안 해주는 멀고 먼 존재였습니다. 그러나 블로그를 하면서 보게 된 운영자님들의 모습은 전혀 달랐습니다. 기계적인 답변을 해주시는 먼 분이 아니라 사람냄새 나는 이웃이었고, 개인적인 소통을 해 주시는 분들이셨습니다. 그래서 운영자님들은 그렇게 생각 안하실지라도, 저 혼자서 사이트 운영자님들이 가까운 분들이라 생각하며 무척 좋아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행복을 더욱 많이 느낄 수 있게 해 주셨던 것이 메타사이트 온타운 쥔장이신 또자쿨쿨님이십니다. 온타운은 어떤 사이트인데..
블로그를 하다보면, 연령, 지역, 성별, 직업을 초월하여 정말 많은 분들을 만나게 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자분인 줄 알았던 분이 알고보면 남자여서 깜짝 놀라거나, 너무나 깊은 생각을 보여주셔서 중년이신 줄 알았던 분이 중학생이셔서 깜짝 놀라는 경험도 종종 할 수 있습니다. 그 덕분에 블로그는 고정관념 타파에 최고이긴 합니다. 하지만, 고정관념을 깨주는 역할을 할 때는 좋지만, 상대 블로거에 대한 정보부족으로 실수를 하게 되는 경우도 있어 난감합니다. (아직도 성별을 모르겠는 분이 꽤 계십니다. 나이는 더 모르겠구요...ㅠㅠ) 이런 아쉬움을 순식간에 해결해주는 고마운 위젯이 나왔습니다. 헬리젯의 '프로필 위젯'입니다. 간단히 생각하면, 싸이월드의 프로필과 방명록을 합쳐놓은 위젯이라 보면..
하루에 하나씩 포스팅을 하는 것이 좋을지.. 며칠에 하나씩 포스팅을 하는 것이 좋을지.. 하루에 여러 개의 포스팅을 하는 것이 좋을지... 포스팅의 횟수와 주기, 양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 지, 참 고민스러워질 때가 있습니다. 위의 세 가지 경우를 모두 해보니, 각각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하루에 한 편의 글 ● 장점 1. 매일 새글이 있기때문에, 그 블로그에 매일 방문해 볼 필요를 느끼게 하고, 꾸준한 방문자가 생기게 합니다. 2. 이웃 블로거들이, 읽고 댓글 다는 부담을 덜어줍니다. 하나의 새글만 읽으면 되기 때문에, 집중하여 읽고 댓글을 남길 수 있게 해 줍니다. ● 단점 1. 매일같이 써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2. 한 편의 글이 사람들의 코드에 잘 맞지 않으면, 방문자와 댓글이 급..
블로그의 삼박자라고 한 것은 블로그 이름과 블로그 주소, 블로그 쥔장의 닉네임입니다. 처음 블로그를 하면서는 이 세 가지의 중요성을 잘 몰랐습니다. 주소는 맘대로 못 바꾸더라도 중요치 않다고 생각했고, 블로그 이름이나 닉네임이야 나중에라도 바꿀 수 있으니 크게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블로그를 할 수록 이 세 가지가 잘 연결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닉네임은 기억하는데, 블로그 이름은 기억못해? 작년초에 쓰신 에코님의 글 중에서 '필명과 블로그 이름사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필명과 블로그 명이 일치하는 분들이 아닌 경우에는, 필명이 더 익숙한 경우도 있고, 블로그 명이 더 익숙한 경우도 있다는 내용입니다. 예를 들어, 제 블로그 처럼, 블로그 이름은 '서른 살의 철학자, 여자..
모바일용 화면은 어제 모바일 블로깅 포스트에서 보여드렸습니다. 다른 모든 부분이 생략되고, 본문만 나오는 형태로 가독성을 최대화시킨 유형입니다. ☞ 모바일용 블로그 화면부터 보고오기 그러면 핸드폰으로 PC화면처럼 보면 어떻게 보일까요? 이번에도 제 블로그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 제 블로그입니다. 왜 배경이 갈색으로 나오는지는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스킨 수정하기 전에는 똑같이 보였는데, 스킨 수정과정에서 뭔가 문제가 있나봅니다. 배경이 갈색으로 나오는 점 빼고는 컴퓨터 화면과 똑같습니다. 다른 점은 티스토리에서 지원하는 위젯과 버튼은 보여지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블로거뉴스와 믹시추천버튼과 사이드바에 설치한 위젯들은 보여지지 않고, 직접 스킨에 입력한 위젯은 보여집니다. PC화면의 장점은 각각의 블로그..
저는 블로그 시작하고 얼마되지 않아서부터 블로그 중독 증세가 나타났습니다. 게임도 끊고, 블로그 한 번 시작하면 혼자 좋아라하며 몇 시간 동안 꿈쩍도 안하며 앉아있는 집중력을 발휘합니다. 그나마 밖에 있을 때는 블로그를 못했는데, 요즘은 오즈덕에 밖에서도 블로그를 합니다. 컴퓨터에서 인터넷을 할 때는 첫화면이 IE에서는 다음, 파이어폭스에서는 구글인데, 오즈에서는 첫 화면이 제 블로그입니다. ^^ 오즈 첫 화면에서 환경설정을 누르고, 인터넷 주소설정을 누른 뒤에 원하는 주소를 입력하면, 다음부터 접속하기 누를 때 그 화면이 나타납니다. 저는 제 블로그를 입력해두었습니다. 모바일용 화면이 첫 페이지에 나오도록 설정해두었습니다. 모바일 티스토리 주소는 아주 간단합니다. 주소 뒤에 /m 만 붙이면 됩니다. 모..
월말이 다가오면 저도 핸드폰요금에서 정액제로 사용하는 것들의 남은 용량을 확인해 보곤 합니다. (핸폰으로 모바일 고객센터 접속해서 확인하는 비용은 무료라서 잘 확인해 봅니다..^^) 요즘 사용하는 것은 오즈와 문자200인데, 특히 문자가 남으면 참 아깝습니다. 이전에는 한 달에 문자를 200개 안팎으로 사용해서 문자정액제가 아주 유용했는데, 요즘 갈수록 귀찮아지면서 문자와도 답문자 보내기 귀찮으면 통화해서 해결해버리곤 했더니, 이번 달에 50건정도 사용했습니다. 지난 달도 100건도 못 썼는데, 이달도 그러니 문자200개 정액제가 아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다른 요금제를 비교해 보니, 오즈와 부가서비스를 묶어서 더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오즈파워팩'이란 것이 있었습니다. 8500원인데, 오즈+ 빅3+..
저는 X-NOTE P510을 보면, 생크림 듬뿍 얹은 커피와 초콜릿이 생각납니다. 하얀색의 자잘한 주름이 켜켜이 있는 디자인이 풍성하게 쌓아올린 생크림을 생각나게 하고, 손에 묻어나지 않으면서도 매끈하고 부드러운 다크 브라운 컬러의 키보드가 초콜릿을 떠올리게 만드는 겁니다. 노트북을 볼 때마다 떠오르는 이미지 덕분에 호사스러운 취미가 하나 생겼습니다. 영화 속 주인공처럼 카페에 앉아 노트북으로 블로깅을 즐기는 겁니다. 저는 커피를 많이 마시면 배가 아파서 커피를 잘 즐기지는 못하는데, 그래도 예쁜 카페에 앉아 생크림 듬뿍얹은 커피를 한 잔 시켜놓고 노트북을 가지고 블로그를 하노라면 왠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한 자기계발서에서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저자가 성공하여 자신이 꿈꾸던 할리 데이비슨을 몰게 되었..
라라윈이 써본 전자제품: 블루투스 무선 마우스, 마이크로소프트 블루투스 노트북 마우스 5000 X-NOTE P510은 성능이나 디자인, 구석구석 사용자를 위한 세심한 편의기능까지 아주 만족스러운 노트북입니다. 이 완벽한 노트북에도 한 가지 마음에 안드는 것이 있습니다. USB 포트가 두 개뿐인데다가 그것도 모두 왼쪽에 있습니다. (알고보니 오른쪽에도 포트가 하나 더 있었는데, 제가 몰랐었습니다..ㅠㅠ) 저는 유선마우스를 사용하고 있어서 이 점이 무척 불편했습니다. 그러나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블루투스를 이용하여 무선마우스를 사용하면 되었습니다. 이 컴퓨터는 자체적으로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합니다. 핸드폰도 블루투스를 지원하는데,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으니, 쓸 일이 없는 기능이..
엑스노트 P510을 사용해보니, 이 컴퓨터는 정말 '컴퓨터' 답습니다. 알아서 척척척, 제가 잘 몰라도 뭔가를 하고 싶다는 의도만 가르쳐주면 나머지는 컴퓨터가 알아서 잘 해줍니다. ■ 정말 고성능, 온갖 프로그램을 띄워도 척척척! 저는 컴퓨터를 할 때, 동시에 실행시키게 되는 프로그램이 꽤 많습니다. 블로그 하나를 해도, 블로그 창을 띄우고, 포토샵이나 일러스트같은 그래픽 프로그램을 기본으로 띄우고, 인터넷도 띄우고, 메신저도 하고.... 이런 식으로 한 번에 많은 프로그램을 실행시킵니다. 예전 컴터도 성능이 꽤 좋은 편이었는데, 그래픽 프로그램들이 용량을 많이 잡아먹어서인지, 이런 프로그램들을 동시에 잔뜩 띄워놓으면 아무래도 처리속도가 더뎌지면서 버벅댑니다. 그래서 따로 따로 작업을 해야하기도 했는데,..
처음 티스토리를 시작하고, 가장 적응안되는 것 중 하나가 '스크랩'을 지원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모든 포털사이트는 기본적으로 스크랩을 지원하는데, 여긴 어찌된 사이트가 다른 글이 마음에 들어도 퍼 올 수가 없게 되어있습니다. "그럼 마음에 드는 좋은 글을 발견했을 때 어쩌란 말이야?" 하면서 처음에는 무척 답답했습니다. 그러나 곧 스크랩을 할 수 없는 것이 가지는 많은 장점을 발견했습니다. 스크랩을 하지 않게 될 때의 장점 1. 글을 제대로 읽게 됩니다. 좋은 글을 발견하고 몇 초도 안 되어 스크랩 버튼을 누르는 경우, 글을 제대로 읽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내 블로그에 담아뒀으니 다음에 읽으면 되지 뭐." 하는 생각에 여기저기서 스크랩은 잔뜩 해 놓는데, 막상 제대로 읽은 글은 몇 개 안 됩니..
핸드폰, 카메라, 노트북 같은 기기들도 패션과 스타일이 되기도 합니다. 핸드폰은 매일 가지고 다니는데다가 크기가 작아 악세사리 역할은 해도 패션의 큰 고려사항이 되지는 않는데, 큼직한 카메라나 노트북을 가지고 다녀야 될 때는 패션에 고려해야할 사항이 됩니다. 카메라나 노트북의 크기가 커서, 그 자체가 하나의 패션요소가 되면서 어울리는 스타일과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카메라나 노트북을 전용가방에 넣어 들고다니면, 그 자체로 이미 가방이나 스타일 하나는 결정되어 버립니다. 요즘은 예쁜 가방들도 많이 나왔지만, 대체로 노트북 가방들은 일정한 스타일이 있습니다. 3년 전에 노트북 사면서 받았던 당시 최신형 노트북 가방과 이번에 P510과 함께 받은 최신형 노트북 가방입니다. 많은 포켓과 푹신한..
OZ이용하면서 주로 사용한 것은 궁금할 때 검색하는 기능과 영화예매, 기차표 시간 확인 등이었습니다. 아무래도 ID나 P/W를 입력해야하는 메일이나 다른 것들은 어렵고 복잡할 것 같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또 핸드폰으로 확인해야할 정도로 급한 이메일은 별로 없었거든요. 그러다가 급하게 확인해야 하는 이메일이 있어 이메일 기능을 사용해보았습니다. ■ 모바일 다음과 PC화면 비교 OZ에 접속하면 첫화면에서 주요 포털로 바로 들어갈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다음'에 접속하면, 기본적으로 모바일 다음으로 접속됩니다. 예전에 접속했던 화면과 달라졌습니다. 4월부터 모바일 화면이 더욱 단순하면서 읽기 편안하게 바뀌었습니다. 물론 핸드폰으로도 PC화면과 똑같은 화면을 볼 수도 있습니다. PC화면과 똑같이 보면 익숙하..
국내 최고, 프리미엄, 명품.. 등등의 애칭을 주렁주렁 달고 있으면서, 누구나 탐내지만 후덜덜한 가격때문에 쉽게 가지지는 못하는 P510을 갖게 되니... 안 좋은 습성이 하나 생겼습니다. 틈만 나면 노트북이 자랑하고 싶어집니다.. ^^;;;;;;; (이제 자랑질 포스팅까지...^^;;;;) #1 노트북 가져갈 일을 자꾸 만들어서 자랑... 예전에 노트북을 샀을 때는 너무 귀해서 집에 모셔두고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최신형 프리미엄 노트북이 생기고 보니, 가져가서 자랑할 곳을 찾게 됩니다. 괜히 노트북 들고나갈 일을 만듭니다. 지난 번 인터뷰할 때, 제일 먼저 챙겼던 것이 이 노트북이었습니다. 학원에서도 생전 하지 않던 노트북을 이용한 동영상 수업도 하구요, 예전같으면 귀찮아서 "노트북은 니가 가져와." ..
인터넷 예매하려면 사이트 가입해야되서 귀찮고, 이용법도 어려운 것 같아서, 그냥 극장에 가서 되면 보고, 아니면 말고 하는 식으로 영화를 보았습니다. 영화보러 가기 전에 집에서 인터넷으로 영화시간 확인은 다 하면서도 예매는 안했습니다. (참 이상한 귀차니즘이었던 듯...^^;;;) 그러다 예매권을 선물받게 되자, 인터넷으로 예매를 하지 않으면 이용할 수 가 없으니까 어쩔 수 없이 인터넷예매를 이용해보게 되었습니다. 막상 한 번 써보니, 인터넷 예매가 정말 편리했습니다. 인터넷 예매의 장단점 ● 장점: 어차피 영화 시간을 인터넷으로 확인하고 가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면서 예약까지 하는거라 번거롭거나 귀찮지 않았습니다. 극장에서 줄 설 필요없고, 표 없을까봐 걱정할 필요가 없어 좋았습니다. 무인발권기로 티켓..
블로그를 통해 얻어지는 각종 수입은 블로깅의 즐거움 못지않은 꿀맛같은 보너스입니다. 아무리 블로그수익에 초연해 져야한다고 스스로를 세뇌해봐도, 돈이라 그런지 무한히 관심이 갑니다. +_+ 문제는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들의 대부분은 블로그 방문자 수에 의존하는 것들이라, 혼자의 노력만으로 수익이 생기지 않는다는 점 입니다. 방문자에게 전적으로 의존해야하는 광고들에서 높은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블로그를 잘 관리하고, 좋은 글을 쓰기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것 뿐 입니다. 다른 부분에서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스스로 자신의 광고를 클릭하거나, 친구들을 동원하여 내 광고를 클릭하게 하는 등의 부정행위를 하면 더 이상 광고를 게재할 수 없게 됩니다. 그러니 제가 노력할 수 있는 부분이라는 것은 ..
2월 15일 2차 X-NOTE 체험단에 선정되는 큰 행운을 얻었습니다. 어떤 제품을 사용하게 될 지, 언제 받게 되는지 무척이나 설레이며 학수고대했습니다. 그토록 기다리던 제품을 드디어 받았습니다. # 제품 개봉 퇴근직후라 배가 많이 고팠는데, 너무나 신이나서 배고픔도 잊고 박스부터 개봉해보았습니다. 오오오오오오오오오~~~~~~~~~~ 소문대로 멋집니다! 007가방같이 생겨서 자석으로 부드럽게 여닫히는 박스부터 무척 고급스럽습니다. 명품노트북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디자인도 좋고, 상당히 슬림합니다. 아주 가벼운 편은 아니지만, 여자인 저도 한 손으로 들만한 무게였습니다. 제품의 구성은 노트북 + 설명서 + 전원코드로 아주 간단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원래 노트북이나 컴퓨터 자체의 구성은 간단한데, 끼워주는 사..
라라윈 안드로이드 어플 추천 : 대중교통 버스 지하철 네이버웹툰 어플 추천 모바일 인터넷 덕에 밖에서는 OZ로 심심할 틈이 없습니다. 대중교통 이용 패키지처럼 교통, 유머 웹툰을 한데 묶어 스마트폰으로 버스 도착 확인하고, 교통정보 확인하고, 기다리면서는 네이버웹툰 만화보고 놀 수 있게 해 줍니다. 예전에는 핸드폰으로 문자나 몇 통 보내거나 괜히 꺼내어 만지작 거리던 것이 전부였는데, 핸드폰으로 인터넷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참 큰 변화를 가져오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지난 번 무료 선물처럼 문자가 왔습니다. 이번엔 무료정보존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오즈무료팩의 경우는 어디로 들어가야하는지 몰라 문자가 너무나 고마웠지만, 교통정보다 게임 웹툰등은 오즈의 첫 페이지에 있어서 굳이 따로 저장하고 ..
핸드폰으로 인터넷을 이용하면 편리하고 유용할 때가 많을 거라는 것은 누구나 압니다. 하지만 문제는 무시무시한 요금입니다. 버튼 한 번만 잘못 눌러도 깜짝놀랄만큼 많이 부과되는 핸폰 인터넷 요금에 데어본 사람이 한 둘이 아닙니다. 게다가 벨소리 하나라도 다운받으면 돈은 왜이리 많이 나오는지... 정보이용료와 데이터통화료가 따로 부과되면서 사람을 짜증스럽게 합니다. 이렇게 꼭 필요한 것은 아닌데 비용이 추가되는 것은 특히 아까운 마음이 드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얼마 전에 모바일 인터넷이 되는 핸폰으로 바꾸게 되어서, 오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일하는 곳에서나 밖에서 컴퓨터를 쓸 수가 없어 모바일 인터넷이 유용하긴 합니다. 하지만 이 역시 돈이 많이 나오면 그냥 참았다 집에 와서 할 생각이었습니다. ..
얼마전 친구들과 길을 가는데, 못 보던 자판기가 새로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환한 조명이 끌려서 보니... "아~ 저거~ 고개 흔들흔들... 저거 빛 받으면 충전되서... 아..저거.." 하는데 도대체 이름이 생각이 안 납니다..ㅜㅜ 서로 저 제품의 이름을 알았는데 생각이 안난다며 끙끙대다가 한 친구가 간신히 떠올렸습니다. "노호혼!" "아~~ 맞다!" "근데 노호혼은 일본말이고 다른 말로 뭐가 이름이 있었는데.." 그 때 떠오른게 오즈였습니다. 오즈전용폰은 첫 화면에 구글버튼이 있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검색창으로 이동합니다. 검색창은 문자입력창과 똑같아서 긴문장이나 어떤 단어도 쉽게 입력할 수 있습니다. '노호혼'으로 찾아보았습니다. 바로 구글화면이 나옵니다. 중간쯔음에 "노호혼/플리플랍" 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