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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예쁜 산소 발생기, 옥시피아 리빙 공기청정기

이지데이 체험단에 선정되어, 옥시피아 파인 리빙 산소발생기를 받게 되었습니다. ^^ 평소 알레르기성 비염때문에 공기와 냄새에 조금 예민한 편이라, 공기청정기, 탈취제, 방향제 무척 사랑하는데, 특히 이 제품은 전기가 필요없다는 점과 사이즈가 작고 디자인이 예쁘다는 점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자그마한 상자 겉에 빈틈없이 테이프로 칭칭 동여매어 보내주셨습니다. 상자를 열어보니, 에어캡이 열 바퀴도 넘게 감겨져 있고, (풀기도 힘들정도..^^;;) 다시 한 번 얇은 스티로폼 보호막에 씌워진 제품이 들어있었습니다. 아무리 집어던져도 충격도 안 갈 정도로 안전하게 꽁꽁 싸맨 안전, 안심 포장입니다. ^^ 앞 면과 뒷 면의 모습입니다. 디자인이 심플하고 예쁩니다. 표면은 약간의 펄감과 광택이 있는 우유빛이고, ..

생활탐구/집안물건 잘쓰기 2009. 6. 12. 04:11
결혼하면, 밥은 여자가 하는 것이 당연?

아는 분이 부탁하신 일이 있어, 함께 돌아다니다 보니 저녁시간이 되어 밥을 먹었습니다. 배도 고프고, 마무리 짓지 못한 이야기도 있어 간단하게 밥을 먹어가면서 이야기를 마저 하기로 했던 것 입니다. 조금 있으니 남편분께 전화가 옵니다. 저녁시간이니 퇴근하고 왔다며 전화한 것은 당연스럽다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야기를 좀 할만하면 또 전화가 왔습니다. 알고 보니 "왜 늦은시간(저녁 7시쯤이었는데..ㅡㅡ;;)인데 안 들어오느냐, 빨리 들어와라, 와서 밥은 챙겨야 되는거 아니냐.." 하면서 계속 뭐라 하시는 전화였나 봅니다. 계속해서 전화가 오니 이 분도 속이 상하신 것 같았습니다. 노느라 밖에 있는 것도 아니고 일 때문에 저녁먹으면서 이야기 좀 마무리하려고 한 것 뿐이고, 저녁 시간에 늦게 들어가는 경우가 ..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09. 6. 11. 09:03
커플이 싸웠을 때 친구를 찾는 것은 솔로부대 복귀의 지름길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연인과 싸우고 친구를 찾는 것은 이별의 지름길 연인과 싸우고 나서 친구를 안 찾으면 누굴 찾냐구요? 가능한 다른 사람과 해결하려고 하지말고, 커플간에 더 부딪히며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랑싸움은 칼로 물베기입니다. 둘이 툭탁거려가면서 해결을 하노라면, 별일 아닌 일에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화해하고 다시 만날 수도 있고, 더 사이가 좋아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싸우고 답답해서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하다보면, 연인과 빨리 화해를 하게 되기보다 연인과 영영 헤어지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친구들 입장에서는 자신의 친구가 속상해하고, 가슴아픈 일을 겪게 된 것이 안타까워지면서, 이성적인 조언보다는 감정적인 말들을 많이 하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적극적인 친구들이라도 있..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09. 6. 10. 08:59
제주도를 못 가봤으면 촌사람?

여행경험을 이야기하노라면, 제주도가 여행경험이야기 배틀의 종지부를 찍을 때가 많습니다. 아무리 국내와 해외 여기저기를 여행했다고 해도, 제주도를 아직 못 가봤다고 하면 게임오버인 분위기 인 것입니다. "해외 어디어디 가봤고, 국내 어디어디 가봤고..." "와~~ 좋겠다. 그래도 나도 비행기 타봤어. 제주도 갈 때.." "나는 아직 제주도를 못 가봤는데............^^;;;" "뭐야~~? 아직 제주도도 못가봤어~~~? 제주도는 기본이지~~~~ 완전 서울촌년이네~~ㅋㅋㅋㅋ" ".....................ㅜㅜ" (가본 여행지와 횟수는 내가 더 많은데도 굴욕적인 느낌...ㅜㅜ) 과거에는 신혼여행 필수코스로, 요즘엔 수학여행코스로까지 사랑 받으면서, 또한 국내이면서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

생활탐구/놀러다니기 2009. 6. 10. 05:39
집에서 푸짐하게 즐기는 프레쉬덕 훈제오리

프레쉬덕님의 오리요리 레시피 이벤트에 당첨되었습니다~ ^^ 그래서 푸짐한 훈제오리와 오리육포를 선물받았습니다~~ 프레쉬덕님~~~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____________^ (넘 맛있어서, 잽싸게 먹어버렸어요...^^;;;) 프레쉬덕님은 늘상 총알배송이십니다. 이벤트상품 보내주실 때도, 주소를 알려드리자마자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 스티로폼 박스에 꽁꽁 싸매서, 레시피 담은 편지와(젖지않게 위생봉지에 한 번 더 넣어주신 멋진 센스~ +_+) 오리훈제, 육포, 소스를 잔뜩 담아서 보내주셨습니다. 오리훈제 사이즈가 상당히 큽니다. 마트에서 사먹던 것보다 좀 더 큰 듯한... 거기에 특제소스까지 함께 보내주셨습니다. 저 소스가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머스터드와 다른 소스들도 함께 꺼..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09. 6. 10. 03:58
미혼녀에게 '아줌마'보다 더 기분 나쁜 말은?

라라윈 생각거리 : 미혼녀에게 '아줌마'보다 더 기분 나쁜 말은? 결혼 후에도 '아줌마' 소리는 달갑지 않다는데, 미혼인 경우에는 더욱 달갑지 않습니다. 그런데 미혼녀에게 '아줌마' 보다도 더 기분나쁜 말이 있었습니다. ㅠㅠ 마트에 갔습니다. 생선코너 근처를 지나고 있는데, "어머니~ 오늘 저녁은 해물탕 어떠세요~? 어머니~~~~" 하면서 열심히 홍보를 하고 계시더군요. 제 옆에서 초등학생 쯤 되어 보이는 아이와 장을 보시던 아주머니가 계셔서, 그 분에게 하는 말인가 보다 하면서, 별 생각없이 구경을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점 점 더 큰 목소리로 "어머니~~~" "어머니~~~~"를 부르는 것이었습니다. 누구를 저렇게 부르나 하면서 주변을 둘러보니, 저 밖에 없었습니다. ㅡㅡ;;;;;; 그 ..

생활철학/생각거리 2009. 6. 8. 02:27
잡지처럼 쉽게 읽을 수 있는 '암'에 대한 전문서적

암 치료 정보 담은 책 미리수님께 귀한 책을 선물받았습니다. 책이 상하지 않도록 봉투 겉까지 비닐테이프로 칭칭 동여매어서 특급우편으로 보내주신 정성에 더욱 감동했습니다. 미리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_______^ 귀한 책을 선뜻 선물해주신 것만으로 너무너무 감사했지만, 책의 분위기는 제가 쉽게 읽을 수 있을지 걱정스러운 책이었습니다. 미리수님 블로그에서 출판하신 책 소개를 미리 보았는데, 표지에서 느껴지는 지루함의 포스가 상당했기 때문입니다. (미리수님~ 죄송해요...ㅜㅜ) 겉표지에서 풍기는 인상은, 첫 장을 들추면 누리끼리한 미색 종이에 깨알같은 글씨로 전문용어가 난무하는 책 일 것 같았습니다. 지루하고 재미없을 거라는 포스가 아주 강렬하게 풍겨옵니다. ㅜㅜ 그러나 실제로 책을 받아보니, 우선 책..

생활탐구/읽을거리 즐기기 2009. 6. 8. 00:51
여자들이 정말 웃긴 남자를 좋아할까?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여자들이 정말 웃긴 남자를 좋아할까? -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 비밀님께서 재미있는 소재를 주셨습니다. "여자들은 왜 유머감각 있는 남자를 좋아하는가?" 하는 것 입니다. ◆ 여자는 왜 유머감각 있는 남자를 좋아하는가? - 남자로서 오랜 동안의 착각: 여자들은 무게감 있는 남자를 좋아해. 그러니 근엄한 표정과 행동을 하면서 잘 웃지 않는 모습을 보여 줘야지. -진실 여자들은 무게감을 보이려고 애 쓰고 유머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남자에 대해 답답해 한다. 자신을 웃게 하는 남자를 훨씬 더 좋아한다. - 남자로서의 이해 안 가는 이유 여자들이 자신을 웃게 하는 남자를 정말 좋아하고 사랑한다면 신문에 다음과 같이 나와야 할 텐데 .... 인기 신랑감 Top 3 1위: 개그맨 2위:..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09. 6. 6. 08:41
[대전] 회와 매운탕이 제대로인, 기본에 충실한 충무횟집

저는 밑반찬보다는 회가 맛있고 양이 많은 곳을 좋아합니다. 특히 사장님이 직접 주방을 보시며, 정성스럽게 상을 차려주시는 음식점을 무척 좋아합니다. 예전에 그런 곳을 몇 군데 발견하여 잘 다녔는데, 요즘에 가보니 모두 문을 닫아 상심하던 차에 새로운 맛집을 발견했습니다. 맛집카페와 블로그에 추천글이 많고, 사진으로 보기에도 좋아보였습니다. 전화를 해서 "점심에도 식사 가능한가요?"라고 물었더니, 무조건 오라는 것이 아니라, "저희집은 점심때 특별히 따로 해 드리는 메뉴는 없는데요...."라는 사장님의 솔직한 대답에 더욱 끌려 얼른 가보았습니다. 네비게이션에 충무횟집으로는 검색이 잘 안되고, 등대어린이집을 찾으면 됩니다. 등대어린이집 바로 길 건너편이고, 밖에서 보기에도 자그마한 횟집입니다. 주차장은 따로..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09. 6. 6. 04:06
모바일 네비게이션, 오즈 내 주위엔?

친구들과 만나 평소 잘 가던 횟집에 가기로 했었습니다. 회는 무조건 좋아하긴 하지만, 그 중에서도 밑반찬보다 회를 많이 주면서, 주방장겸 사장님이 정성스럽게 음식 내주는 음식점을 좋아합니다. 궁동과 둔산동에서 그런 횟집을 발견해서 자주 다녔는데, 그 날은 궁동의 횟집도, 둔산동의 횟집도 모두 문을 닫은 것이었습니다. ㅠㅠ (경기가 어려우셨나...ㅠㅠ) 잘 다니던 횟집 두 곳이 모두 영업을 안 하니, 갈 곳이 막막해지더군요. 회는 눈꼽만큼 나오면서 튀김과 통조림 밑반찬만 잔뜩 내주고 가격만 비싼 횟집도 많아서, 횟집은 선뜻 도전정신을 발휘하기도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모바일 인터넷으로 열심히 검색을 했습니다. 이제는 친구들도 모바일 인터넷에 적응이 되어, 만나서 할 것이나 갈 곳이 마땅치 않으면, 얼른 검색..

기계치탈출/모바일 잘쓰기 2009. 6. 6.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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