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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바람피울 때, 그 애인에게 알려야 할까?

친구라고 해서 모든 면에서 잘 맞지도 않고, 모든 면이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닙니다. 진지한 얘기를 함께 하기에는 좋지만 다른 일을 함께 하기는 어려운 친구도 있고, 함께 놀기에는 좋지만 일을 할 때는 안 맞는 친구도 있고, 일이나 다른 생각은 잘 맞는데 이성관은 너무도 틀린 친구도 있습니다. 제 주변에도 다른 부분에서는 참 좋은 사람인데, 이성관계가 너무 복잡해 그런 면에서는 내 친구라고 말하기 싫을 정도로 바람기가 심한 사람이 몇 있습니다. 그 중 한 녀석 (오늘은 편의상 이하 B)은 다른 면에서는 참 좋은 점이 많아 친구도 많았는데, 문제는 바람기가 너무나도 심했습니다. 보통 한 여자정도가 아니라 두 세여자... (더 있었는지도...ㅡㅡ;;)도 한번에 만나고 다녔습니다. 친구들이 조언도 해보고 여러 ..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09. 6. 29. 10:06
트랜스포머2, 기다린 보람이 있던 영화

올해 초부터 동영상 예고편으로 사람을 설레이면서 반년을 기다리게 만들던 트랜스포머가 드디어 개봉을 했습니다. 마음같아서는 개봉당일 아침영화를 보고 싶었는데, 친구들의 튕겨주심 덕분에 오늘 보았습니다. 과연 기대했던 것이 아쉽지 않도록 볼거리가 풍성했습니다. +_+ 극장의 8개 관 중에서 7개관이 트랜스포머 상영중인 것을 보니, 트랜스포머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보는 내내 너무나 큰 소리로 떠들어서 입 다물라고 해주고 싶었던 초딩손님(부모님.. 원래 이 영화는 12세 관람가라구요.. 애기를 데려올거면 영화관람 예절교육을 시켜서 데려오시길...ㅠㅠ) 부터 다양한 연령층의 손님들로 극장안은 만원이었습니다. 업그레이드된 로봇군단 (적군만) 이번 편의 부제가 '패자의 역습'이어서인지, 우리편인 착한로봇들..

생활탐구/볼거리 즐기기 2009. 6. 29. 00:55
저렴하고 좋은 바디로션 비교

바디로션을 꼬박꼬박 잘 챙겨서 바르시는 분들도 있지만, 게으른 사람에게는 바디로션은 그냥 선물세트에 들어있는 불필요한 덤이기도 합니다. 처음에 바디로션이 생기면 '잘 써봐야지..' 하고 마음을 먹었다가도 금새 귀찮아 지면서 안 바르게 되기도 하고, 바디로션은 안 바른다면서 주는 분들도 있어서 바디로션이 많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귀찮아서 바디로션은 잘 안 바르곤 했었는데, 겨울에는 추위로 피부가 하얗게 일어나서, 요즘처럼 더울 때는 잦은 샤워로 피부가 거칠해져서 잘 바르게 됩니다. 집에서 쓰던 제품 네 가지의 특징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모두 저렴하고, 마트에서 편하게 사서 바를 수 있는 제품들입니다. 첫 번째 제품은 도브의 실크 바디로션, 두 번째 제품은 해피바스의 바디 리페어 에센스, 세 번째 제품은 해..

생활탐구/외모관리하기 2009. 6. 28. 23:39
얼굴을 뽀얗게 해주는 씨플러스 레이저 화이트 에센스

날씨가 급격히 더워지면서 빛이 강해졌습니다. 이럴 때는 조금만 돌아다녀도 주근깨와 잡티가 색이 짙어져서 상당히 신경쓰이는 계절입니다. 미백과 잡티제거에 좋은 제품들 열심히 찾아보게 됩니다. 레뷰 덕에 에스테메드 C+ 레이저 화이트 제품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샘플 8개과 함께 레뷰 스티커를 받았습니다. 이 사진은 레뷰 스티커 쓸 곳이 없길래, 재미삼아 하나 붙여놓고 찍어본 사진입니다. ^^ 미백효과가 뛰어난 제품이라는 안내가 쓰여있습니다. 그리고 온열감이 나는 제품이며 피부표면에 베리어를 형성해 준다고 쓰여있습니다. 베리어! 보통은 배리어란 말보다 '피부표면에 얇은 막을 형성해준다'고 쓰여있는데, 베리어라는 말에 저 혼자 한참 웃었습니다. 게임에서의 쉴드나 아이템 같은 느낌이었달까요..ㅋ 발라보았더니, 바..

생활탐구/외모관리하기 2009. 6. 28. 23:10
예쁜 여자만 사귀는 남자의 비법 - 여친 사귀는 법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외모도 안되고, 능력도 없음에도 예쁜여자만 사귀는 남자의 연애비법 - 여친 사귀는 법 아는 남자후배 중에 참으로 신기한 녀석이 한 명 있었습니다. 얼굴도 못 생겼고, 키가 큰 것도 아니고, 몸이 좋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뭐 하나 내세울 것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늘 정말 예쁜 여자친구만 사귀는 것 입니다. 그것도 우연히 한 두 명 사귄 여자친구가 예뻤던 것이 아니라, 혼자일 때가 거의 없고, 사귀는 여자친구의 외모가 늘상 누가 봐도 "예쁘다!" 소리가 나오도록 예쁜 여자들만 사귀었습니다. 주위에서 보기에는 "도대체 저 녀석 뭐 볼거 있다고 저런 여자들이 사귀어 주냐?" 하는 것이 8대 불가사의 같은 큰 호기심을 자아내는 일이었습니다. 그 녀석을 아..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09. 6. 27. 07:28
남자가 연락처를 건네줘도, 여자가 전화하지 못하는 이유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남자가 연락처를 건네줘도 여자는 왜 전화를 하지 않을까? 예전에 한 관광지에서 아름다운 풍광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관광지 정비를 했는지 곳곳에 새로지은 원두막이 있어서, 원두막에 올라 멀리까지 내다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눈에 띄는 것이 있었습니다. 비단 이런 관광지 뿐 아니라, 술집이나 곳곳의 낙서에서도 '애인구함' '여자구함' '새끈 꽃미남 연락바람' 등의 문구와 함께 굵은 글씨로 북북 써놓은 전화번호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전화번호를 적어두면, 전화하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전화번호를 남기면, 전화하는 남자는 많지만 전화하는 여자는 없다? 실험을 해보니 재미있는 점은, 여자연락처라고 적어 두었을 때 전화하는 남자분은 꽤 있는 반면에,..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09. 6. 26. 06:54
바쁜 아침을 위한 비상식량 비교, 제일 좋은 것은?

이상하게도 출근시간 전에는 너무나 바쁩니다. 조금 늦게 일어나서 그럴 때도 있고, 너무 일찍 일어나서 남는 시간에 다른 일을 하다가 시간이 훌쩍 가버려서 그럴 때도 있고, 또는 출근해서 필요한 것을 준비하다가 시간이 가기도 합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아침 시간은 쏜살같이 흘러서 밥도 못먹고 출근하는 우울한 상황을 종종 연출하게 됩니다. ㅜㅜ 집에 있을 때는, 엄마가 알람시계보다 강력한 무한 스누즈 "일어나라"로 깨워주시고 아침도 해주셔서 이런 고민이 덜했는데, 혼자 있으니 아침밥 챙겨먹는 것이 아주 어려운 일 중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각종 비상식량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1. 물만 붓거나 데워서 먹는 간편식품: 라면, 즉석식품 등 라면: 물 끓이는 시간 1분 + 익히는 시간 2~3분 + 먹는 시간 ..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09. 6. 26. 03:27
엄청난 마력이 있는 소설, 내 심장을 쏴라!

어제 퇴근하고 집에서 쉬고 있는데, '내 심장을 쏴라'라는 책이 도착했습니다. 피곤한 저녁이라 낮잠 한 숨 잘 생각이어서, 그냥 몇 페이지 들춰 볼 요량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어느 샌가 낮잠은 고사하고, 밤잠도 물리친 채 피곤한 눈을 부릅뜨고 모두 읽게 되었습니다. 책이 제법 두툼하고, 그림 하나 없이 깨알같은 글씨로 가득한데도, 다음에 이어지는 내용이 너무나 궁금해서 내려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 간단한 줄거리 소개 주인공은 18살 때 어머니의 자살을 목격함으로써 정신병을 갖게되어, 정신병원에서 치료받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오고 얼마 되지 않아 다시 정신병원에 가게 되는 스물 다섯 청년 이수명입니다. 그가 다시 정신병원에 수감되었을 때, 같은 날 수감된 또래 청년 류승민과의 이야기를 핵심으로 정신병원에..

생활탐구/읽을거리 즐기기 2009. 6. 26. 02:00
당신은 자살하면 끝이라지만, 남은 사람은?

이제는 뉴스에서 자살이야기를 보는 것이 놀랍지도 않습니다. 비관자살, 동반자살.. 이래서 자살, 저래서 자살.. 나와는 큰 상관이 없는 사람들의 자살소식을 들으면, 오죽하면 그랬을까 싶어 안타깝기도 하고, 죽을 용기로 좀 더 노력을 해보지 않고 포기한 것이 안타까울 뿐 입니다. 그러나 나와 관계가 있는 사람들의 자살은 그런 느낌이 아니었습니다. 아무리 자살소식이 많이 들려온다해도, 직간접적으로 바로 제 주변사람이 자살하는 일은 겪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직 간접적으로 알고 지내던 분들이 자살을 하는 일을 몇 번 겪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싶은 우울한 일이었습니다. #1 명문대에 특차로 붙고도 자살했던 친구 자살한 사람은 제가 학원에서 친했던 A의 학교 절친이었습니다. ..

생활철학/일상 심리학 2009. 6. 24. 09:54
여자들이 좋아하는 이벤트?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여자들이 좋아하는 이벤트 비밀님께서 "여자들은 어떤 이벤트를 좋아하는지"에 대해 물어보신 적이 있습니다. 요즘 남자연예인들이 가상 연애프로그램에서 이벤트를 남발해서인지, 남자분들의 이벤트에 대한 스트레스가 더 커지신 것 같습니다. 더욱이 이벤트가 어려운 점은 저마다 좋아하는 것이 달라, 뭘 좋아할 지 모른다는 것 입니다. 영화나 TV에서 많이 보던 스타일 좋아하는 분도 있고, TV에서 보던 이벤트를 하면 "아.. 식상해.. 어디서 본 건 있어가지고.." 하면서 싫어하는 분도 있습니다. 화려한 이벤트보다는 실속을 중시하는 분도 있고, 실속보다 기분내는 이벤트를 좋아하는 분도 있고요. 장단맞추기가 참 쉽지 않습니다. (솔로에게는 이벤트 할 애인이 있다는 자체가 부럽고, 그저 행..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09. 6. 23.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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