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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우며 원래 애인과 헤어지지 않는 이유는?

다른 면에서는 좋은데 좋은 애인 잘 놔두고 바람을 피우며 연애질에서는 몹쓸 짓을 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습관처럼 바람을 피우는 친구에게는 듣기 싫은 소리를 해가며 뭐라 할 수 있지만, 어쩌다보니 양다리에 놓인 친구들에게는 무조건 뭐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예전의 쿨의 노래가사에 등장하듯, 운명적인 사람을 뒤 늦게 만난 것일 수도 있으니까요... 그러나 이유야 어찌되었든 고약한 점은, 원래 애인도 다른 사랑을 찾을 수 있게 헤어지고 정리해주는 것이 아니라 마음은 다른 사람에게 갔으면서도 원래 애인도 붙잡고 있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새로운 사랑에 마음을 빼앗기고, 원래 애인에게는 마음이 떠났으면서도, 헤어지지 않는 것은 왜 일까요? 1. 어느 쪽을 선택할 지 고민스러워서 마음은 새로 사랑에 빠진 사람에게 쏠..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09. 8. 29. 07:22
예스비님께서 디자인하신 멋진 카드지갑을 선물받았어요~ ^^

예스비님께서 직접 디자인하고 만들어 주신 멋진 카드지갑을 선물받았습니다~~ 제가 막 이사하고 나서 보내주셔서, 보내시고 다시 우체국 가셔서 주소 수정하는 두번 걸음을 하게 해드려서 너무 죄송했습니다. 예스비님~ 정말 죄송해요...ㅜㅜ 게다가 받아서 잘 쓰면서도 감사하다는 말씀은 이제야 드리네요... 이사하고 몸살나고 여행다녀오고 바빴다는 핑계를 줄줄이......ㅜㅜ 예스비님~ 다시 한 번 정말 감사드리고, 죄송해요~ 넘 예쁜 보라빛 상자에 예쁜 선물과 직접 써주신 카드까지 넣어서 보내주셨어요~ 화려하고 예쁜 멋진 지갑입니다. 예전에 예스비님께서 카드지갑 만드는 방법 포스팅 해주셨을 때도 놀라웠는데, 직접 보니 정말 솜씨가 대단하십니다. 판매하는 제품보다 더 좋아요~ ^^ 예쁜 지갑에 행복해져서 좋아하고 ..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09. 8. 29. 06:06
아내를 두고 혼자 온 남편의 속마음

이번에 여수에 갈 때는 이름만으로도 유명하신 분들과 운좋게 함께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는 집에 아내를 두고 혼자 오신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아내와 아이들을 두고 오신 발걸음이 잠시 해방처럼 느껴지실 것 같기도 하고, 혼자온 미안함에 마음에 걸리실 것 같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겉으로는 별 내색이 없으셔서 어떤 마음이신지 알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여행을 하며 절경과 진미가 눈 앞에 펼쳐지자, 자신도 모르게 아내를 떠올리시는 것 같았습니다. "와이프랑 같이 왔음 좋았을텐데..." "우리 집사람이랑..." 누구 들으라고 하는 말도 아니고, 오히려 옆에서 듣는 줄도 모르고 혼자서 읊조리시는 이야기였습니다. 슬며시 부인과 아이들의 사진이 담긴 핸드폰 첫 화면을 보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옆에서 보고 있는..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09. 8. 27. 04:35
사도, 해리포터의 마법책에서 튀어나온 듯한 신비한 섬

여수에는 섬이 정말 많습니다. 이제는 육지가 된 돌산도, 백야도 뿐 아니라 이름만으로도 너무나 유명한 거문도, 백도, 금오도 등 317개가 넘는 섬이 있다고 합니다. (여수의 섬에 대한 이야기는 임현철님의 알콩달콩 섬 이야기를..) 그동안 짧은 여정으로 여수에서 맛집 둘러보고, 섬에 들어가는 것은 상당히 부담스러워 여수에 몇 차례 가도 유람선만 탔을 뿐, 섬여행은 해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여수의 전문가께서 계획을 세워주신거라 섬에서 하룻밤을 지내게 되었습니다. 공룡섬으로 이름을 꽤 들어보았던 사도에 갔습니다. 배멀미가 나는 것은 아닐까 혼자 걱정을 하고 있는데, 배 좀 탔나 싶으니 가까이 보이는 것이 사도라고 합니다. 백야도에서 배로 30분이니 금세 사도에 도착했습니다. 막상 섬에 가보니 그리..

생활탐구/놀러다니기 2009. 8. 27. 02:24
여수, 맛집이 너무 많아서 5번을 가도 다 못가

지난 주말 여수에 다시 갔습니다. 처음 여수의 해물한정식에 대한 소문을 듣고, 여수에 가게 된 이래 5번째입니다. 그러나 이번에도 역시 여수의 소문난 맛집을 다 들르지는 못했습니다. 아직도 7공주집의 장어탕도 못 먹어보고, 회로 끝내준다는 횟집도 못 가보고, 전복요리도 못 먹어보고..... 남아있는 맛집이 정말 많습니다. 여수의 명물: 해물한정식(회정식) 맨 처음 여수에 꽂히게 된 것은, 한일관의 회정식(해물한정식)이었습니다. 1인분 2만원에 상이 4번이나 바뀌면서, 각종 해산물과 회, 더운 요리 등의 코스요리가 뻑적지근하게 차려진다는데, 그 모습을 사진으로만 봐도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래서 4~5년 전 신정 처음 여수에 갔습니다. 1월 1일 다른 분들은 향일암에 일출보러 여수에 가신다지만, 저는 오로지 ..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09. 8. 26. 10:45
여자가 스킨쉽을 허용하는 의미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여자가 스킨쉽을 허용하는 의미 - 여자의 마음 심리 남녀가 만나 연인이 될 때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스킨쉽입니다. 시기 적절하게 선을 살포시 넘어주는 스킨쉽은 커플이 될 수 있는 기폭제가 되지만, 서로 의미를 오해하는 스킨쉽은 불편한 사이를 만들어 주는 촉진제가 되기도 합니다. 스킨쉽에서 느끼는 감정이나 생각은 남녀가 비슷한 듯 하면서도 상당히 다른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남자는 허락의 의미로, 여자는 별 의미 없이? 모든 남자분들이 그러시지는 않겠지만, 간혹 남자분들은 여자분들이 팔짱을 끼거나 어느 정도의 스킨쉽에 가만히 있으면, 그것이 OK 사인이라고 여기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생각이 너무 빨리 앞질러 나가서 그것이 성관계 OK로 보는 경우도 있고, 그 정도..

연애심리/여자심리 탐구 2009. 8. 22. 04:15
솔로탈출을 방해하는 최대의 적은 솔로단짝?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솔로탈출을 가장 방해하는 것은 솔로인 친구 어제 우연히 다른 분의 통화내용을 듣게 되었습니다. 조용히 기다리는 중에 혼자 계속 통화를 하니, 듣기 싫어도 잘 들립니다. 그런데 내용이 흥미로워 점점 더 듣게 되었습니다. ^^;;; "뭐야? 이 배신자! 너만 갑자기 남자친구가 생기면 어떻게 해... 나는 이제 누구랑 놀라고.. 너는 친구보다 남자가 좋니~ 그럼 안되지.. 어떻게 나한테 말도 안하고 남자친구를 사귀어? 안돼 안돼~ 그럼 그 남자 만날때 나랑 같이가. 셋이 놀면 되잖아. $#^%*&(....." 처음에는 그냥 먼저 커플이 된 친구에 대한 부러움으로 장난치는 것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10여분을 넘게 계속해서 통화를 하는 내용이 범상치 않습니다. 장난이 아니라 이분..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09. 8. 21. 10:07
좋은일이라도, 기부 강요는 부담스러워

라라윈 생각거리 : 좋은일이라도 기부 '강요'는 부담스러워 점심식사를 하던 중에, 기부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왔습니다. 일행 중에 한 명이 여러 단체에 기부를 많이 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요즘같은 경기에는 좋은 일이지만 여러 곳에 기부하는 것도 상당히 부담된다는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게다가 몇몇 단체에서는 기부금이 조금이라도 밀리면 칼같이 독촉을 해서, 좋은 마음으로 시작한 일이 강요가 되니 거북스러워졌나 봅니다. 식당 아주머니가 옆 테이블을 닦다가 들으셨는지, 대화에 끼셨습니다. "며칠 전에 옆 가게 아줌마가 와서, 브라질인가 어디 애들이 굶어 죽어가고 있으니까 우리가 달달이 만원씩 걷어서 기부금을 내자고 하더라고.. 좋은 뜻은 알겠지만, 내가 요즘 상황이 좀 어렵거든.... 애들 학원 한 군데 못 보..

생활철학/생각거리 2009. 8. 20. 06:30
퍼블릭 에너미, 영화보다 실제가 더 영화같아

조니 뎁, 크리스찬 베일, 마이클 만. 퍼블릭 에너미(공공의 적?).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싶어 고민없이 본 영화였습니다. 이사때문에 정신없지 않았다면, 이 영화도 개봉일에 달려가서 보았을 영화였습니다. 이사짐 정리되고 정신 좀 들자마자 부지런히 극장에 가서 보았습니다. 다른 영화를 볼 때도, 왠만하면 별다른 정보없이 가서 편안히 보고 나와서 영화에 대한 정보를 얻는 편이라, 이 영화 역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는 것 조차 모르고 갔었습니다. 얼마나 오랜만에 보는 조니 뎁의 멀끔하고 정상적인 모습인지... 그동안 아주 독특한 캐릭터들로 인상깊은 분인데다, 여전히 잭 스패로우의 이미지가 지워지지 않아서 영화가 끝날때까지 정상적인 그의 얼굴이 적응이 잘 안됐습니다. ^^;; 영화 속 주인공은 미국..

생활탐구/볼거리 즐기기 2009. 8. 20. 03:19
연인간의 비밀번호 공유, 득보다 실

연인이 생기면 상대방의 모든 것이 궁금해집니다. 작은 반응 하나에도 어떤 의미일까 고민하게 되기도 하고,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지 뭘 좋아하는지 무슨 일이 있는지 모두 알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연인간의 통과의례처럼 사귀게 되면, 핸드폰이나 이메일등의 비밀번호를 공유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굳이 물어보지 않았어도 사귀다보니 자연스레 서로의 아이디나 비밀번호를 알게 되는 경우도 있겠지만, 사귀자마자 비밀번호 공유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 쪽은 비밀번호 공유에 대해 부정적인 경우에는 비밀번호 문제로 연인간의 다툼이 되기도 하고, 서로 동의하에 비밀번호를 공유했다고 해도 나중에 문제가 생길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비밀번호를 공유할만큼 서로 믿는다는 생각에 잠시 기분이 좋을 ..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09. 8. 1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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