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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씨홀스 다이빙샵 스쿠버다이빙 오픈워터 자격증 후기

라라윈 바다건너 여행가기 : 세부 씨홀스 다이빙샵 스쿠버다이빙 오픈워터 자격증 후기 생애 처음으로 스포츠 자격증을 받은 역사적인 날이었습니다. 푹 잘 자고 일어났는데, 응? 팔목만 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멍청이. 온몸을 가리는 다이빙수트 입고 다이빙 슈즈를 신으니까 얼굴만 선크림 펴바르고 다른 곳은 선크림을 안 발랐어요. 이 날 부터는 얼굴, 목, 팔목과 손등까지 선크림을 덕지덕지 발랐어요. 래쉬가드도 수트 밖으로 빼내서 좀 더 가렸어요. #세부 다이빙여행1. 필리핀 세부 막탄 여행 첫날#세부 다이빙여행2. 세부 스쿠버다이빙 오픈워터 자격증 첫날#세부 다이빙여행3. 스쿠버다이빙 오픈워터 세부 앞바다 첫날 세부 씨홀스 다이빙샵 아침 이젠 아무렇지 않게 집에서 아침먹듯 부스스하게 나갔더니, 다이버 ..

생활탐구/바다건너 여행가기 2018. 3. 4. 21:26
개강 멘붕, 교수도 학교 가기 싫다

라라윈 전공 직업 이야기 : 개강 멘붕, 교수도 학교 가기 싫다. 저는 교수가 아닌 시간강사 입니다만, 학생들은 시간강사, 겸임교수, 비정년트랙 교수, 정년트랙 교수 모두를 교수님이라고 하니 교수라고 해 봤어요. 개강인데.... 와. 아. 너. 무. 신. 나. 요. 우. 와. 개. 강. 이. 다. 정. 말. 좋. 다. 우. 와. 개. 강. 개강 멘붕, 교수 >>>>>>>>>> 학생 학생시절에는 교수님들은 학교 오는 걸 좋아하는 줄 알았습니다. 수업 하고 싶어 환장한(?) 분들인 줄 알았죠. 제가 가르치는 교수 입장이 되고 보니, 교수나 학생이나 똑같이 학교 가기 싫습니다. 아니, 학생 때보다 더 가기 싫어요. 학생 입장일 때는 그냥 가서 앉아 있으면 되고, 지각이나 결석을 할 수도 있고, 컨디션 안 좋으..

생활철학/전공 직업 2018. 3. 3. 22:18
대보름, 할로윈데이처럼 돌아다니면서 음식을 먹는날이었다?

라라윈 먹거리 즐기기 : 대보름, 할로윈데이처럼 돌아다니면서 음식을 먹는 날이었다? 휴일이라 마트에 갔더니 대보름 맞이 나물거리와 잡곡이 잔뜩 있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있을 때는 보름날 맛있는 것 많이 먹었는데... 정월 대보름날이면 오도독 바스락 부럼을 깨먹고, 오색나물에 오곡밥도 먹고, 미리감치 여름 더위도 팝니다."내 더위 사가라!" 하고는 "내가 먼저 팔았음 ㅋㅋㅋㅋㅋㅋㅋ" 거리며 좋아했고요. 저희집은 어제부터 엄마가 나물 한 냄비씩, 오곡밥을 몇 솥을 하셨습니다. 원래 손이 상당히 크셔서 음식 많이 해서 이웃들과 나눠 드시는 것을 좋아하셔서 그러려니 했는데, 원래 대보름은 할로윈데이처럼 돌아다니면서 음식을 얻어 먹는 날이었대요. 정월대보름, 아홉집에서 아홉끼를 먹는 날 원래 정월대보름은 아홉집..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18. 3. 2. 08:00
스쿠버다이빙 오픈워터 세부 앞바다 첫날

라라윈 바다건너 여행가기 : 스쿠버다이빙 오픈워터 세부 앞바다 첫날 어젯밤에는 빗소리를 들으며 잤는데, 아침에는 새소리를 들으며 깼어요. 여기 오니 잠이 참 잘와요.어느덧 세부에서의 셋째 날 입니다. #세부 다이빙 여행 1. 필리핀 세부 막탄 여행 첫날#세부 다이빙 여행 2. 세부 스쿠버다이빙 오픈워터 자격증 첫날 씨홀스다이브샵 아침 이 날은 바다에 들어 갈거라, 아침 든든히 먹었습니다. 이 날 아침 국은 칼칼한 김치국인데 맛있었어요. 아무래도 아침 국은 해장국 가깝게 끓이는 듯 합니다. 스쿠버다이빙 오픈워터 첫 바다! 아침 먹고 한 시간 정도 쉬다가 9시 반부터 슬슬 수영복을 입고 나왔습니다. 방수팩에 넣고 여기저기 사진을 찍었는데, 아이폰 작은 화면에서 볼 땐 괜찮더니 컴퓨터로 띄워보니 눈이 침침합니..

생활탐구/바다건너 여행가기 2018. 3. 1. 09:30
세부 스쿠버다이빙 오픈워터 자격증 첫날

라라윈 바다건너 여행가기 : 세부 스쿠버다이빙 자격증 오픈워터 과정 첫날 첫날 밤, 저의 오랜 친구 불면증이 사라졌어요. 도착한 첫날 마사지 받고 맛있는거 먹고 잘 놀아서 그런지, 빛공해 없이 깜깜하고 조용해서 그런지 아주 잘 잤어요. 호텔 침구처럼 보송보송한 이부자리와 메모리폼 침대도 한 몫 한 것 같습니다. (▶︎필리핀 세부 막탄 여행 첫날) 8시부터 아침식사라 7시 반 정도에 일어났는데, 개운하고 기분 좋았어요. 사교성 없는 자의 뻘쭘한 아침 7시 반에 일어나서 기분은 굉장히 좋았는데, 할 일이 없었습니다. 어차피 물에 들어갈거라 화장할 필요도 없고 옷 갈아입을 필요도 없으니, 느긋했어요. 할 일도 없으니 나가서 밥만 먹으면 되는데, 방 밖에 나가는 것이 어색했습니다. 혼자 뻘쭘할 것 같기도 하고,..

생활탐구/바다건너 여행가기 2018. 3. 1. 07:17
필리핀 세부 막탄 여행 첫날

라라윈 바다건너 여행가기 : 필리핀 세부 막탄섬 여행 첫날 (스압 주의) 새벽 3시 50분. 떨리는 마음으로 카카오택시를 불렀습니다. 만약에 안 오면 2km 떨어진 공항버스 정류장까지 걸어가야 했거든요. 이 시간에 과연 콜 잡는 기사님이 있을까 했는데, 바로 오셔서 4시도 안 되어 정류장에 서 있었습니다. 첫차는 4시 20분인데.... 춥고 아무도 없어요. 차도 안 지나다니고, 고요했습니다. 기다리다 보니 한 명 두 명 캐리어를 끌고 나타났습니다. 공항버스 첫 차를 타는 사람들이 꽤 있나 봅니다. 새벽 4시 20분 남양주 공항버스 첫 차 남양주 공항버스는 공항버스 리무진 이었습니다. 비싸요. 만원짜리 한 장 들고 있다가 15,200원이라고 해서 만원 짜리 한 장을 더 꺼냈습니다. 500원짜리로 바꾸어 주..

생활탐구/바다건너 여행가기 2018. 2. 26. 18:03
해외여행 준비물 목록 (동남아 바다 여행 준비물)

라라윈 바다건너 여행가기 : 해외여행 준비물 목록 (동남아 바다 여행 준비물) 해외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를 하나 만들어 놓으면 편할 것 같아 차근히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처음엔 다이어리에 적었다가, 구글 문서에도 하나 만들었는데, 로그인 필요없이 확인할 수 있는 블로그에 올려놓고 확인해 보는 것이 제일 편해서 블로그에 하나 써 보았어요. 예전에 일본여행을 갔을 때 일주일도 채 안 되는 시간이었는데, 27인치 캐리어를 꽉 채워 갔습니다. 신발 여러 켤레, 옷 수 십 벌, 기타 등등 짐이 정말 많았어요. 신발까지 깔 맞춰서 예쁘게 차려 입을 때는 좋았는데, 캐리어를 늘 끌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번쩍 번쩍 들어올려야 될 때가 있다보니 굉장히 힘들었어요. 27인치 캐리어도 터져 나갈 지경이었고, ..

생활탐구/바다건너 여행가기 2018. 2. 26. 15:31
미혼남 명절 스트레스도 엄청나?

라라윈 결혼에 관한 고찰 : 명절 미혼남 스트레스도 엄청나? 명절이면 미혼남이 제일 부러웠습니다. 처갓집 스트레스를 받는 것도 아니고, 자기 집에서 뒹굴뒹굴 맛있는 거 먹고 푹 쉬다오는 황제 명절을 보낼거라 생각했거든요. 조카들이 있으면 방의 물건을 사수하는 스트레스 정도, 나이가 좀 든 미혼남은 결혼은 언제 하냐는 잔소리 때문에 약간 스트레스 정도일 줄 알았어요. 뜻밖에 명절에 정신적 육체적으로 탈탈 털리는 미혼남들이 많았습니다. 술명절이면 남자들은 술을 마십니다. 보통은 과하게 마시게 됩니다. 술 마시기 싫은데, 회사에서 회식 때 상사가 권해주는 것보다 더 부담스러운 것이 명절에 어른들이 권하시는 술이라고 합니다. 안 마실 수도 없고 계속 마시노라면 몸이 너무 피곤하다고... 덤으로 계속 먹어야 되는..

연애심리/결혼에 관한 고찰 2018. 2. 16. 22:49
발렌타인데이 고백, 카톡 고백은 비추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발렌타인데이 고백, 카톡 고백은 비추 드디어 적극적인 여자에게 희망적인 세상이 왔습니다. 수 년 전만 해도 여자가 먼저 고백하는 것에 대해 남자의 솔직한 반응은 별로였습니다. 말로는 "여자가 먼저 고백해주면 땡큐죠" 라고 하지만, 현실은 여자가 먼저 고백하고 들이대면 마음이 떠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연애 좀 하던 남자분들이 말씀하시길, 여자가 먼저 고백을 하면 안 되고 남자가 먼저 고백을 하게끔 만들어라 라고 하셨죠. (2010/03/04 - 여자가 먼저 고백하면 안될까?) 그러나 최근에는 여자가 먼저 고백해서 잘 사귀고 잘 결혼하는 커플이 많아졌습니다. 드디어(?) 여자가 먼저 고백한다고 거부반응을 느끼지 않고 흔쾌히 받아주는 남자 분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남자는 솔..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8. 2. 13. 22:16
여자 혼자 휴양지 해외여행 어떨까? feat. 스쿠버다이빙 패키지

라라윈 바다건너 여행가기 : 여자 혼자 휴양지 해외여행 어떨까? feat. 스쿠버다이빙 패키지 지난 해에 가장 많이 생각한 것은 '내가 정말 하고 싶은게 뭘까' 였습니다. 가장 먼저 떠오르고, 가장 하고 싶은 것은 쉬는 것이었습니다. 그냥 아무 것도 안하고 좀 쉬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간절했어요. 따뜻한 나라의 보석같은 바다와 백사장에서 파라솔 아래 비치의자에 누워 아무 것도 안하고 열대과일 주스나 먹고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서 한 건을 성공하고 나면, 이런 바닷가에서 늘어져 쉽니다. 제가 좋아하는 범죄 액션 영화의 말미는 주로 이런 아름다운 휴양지에서 늘어져 있는 것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도 이런 곳에서 의자와 하나되어 추욱 늘어져 있고 싶었습..

생활탐구/바다건너 여행가기 2018. 2. 11.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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