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모태솔로로 남을지라도 싫어하는 여자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남자가 모태솔로로 남을지라도 싫다는 여자 스타일

날씨가 약간 풀려서 그런지 벌써부터 카페 테라스에서 염장질하는 커플들이 눈에 띕니다. 낮이면 카페 테라스에서 염장질, 밤이면 다시 춥다고 들러붙어 염장질을 하여 솔로탈출 의지를 강화시켜주는 계절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여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바람이 있어도, 이런 여자라면 차라리 솔로로 남는 것이 편하겠다 싶은 여자 스타일도 있다고 합니다. 남자들이 꼽는 모태솔로로 남을지라도 싫어하는 여자 유형 best3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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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반 마님


여자인 것이 큰 권세인양 남자를 부리려고 드는 여자를 만나면 무척 괴롭다고 합니다. 상황에 따라 유리한 대로, 어떨 때는 남녀평등을 주장하고, 불리할 때는 "이런 건 남자가 해야 되는 거 아냐?" 라면서 남녀를 구분지어 남자를 질리게 만드는 여자는 힘들다고..  ㅜㅜ
 
대화 할 때도 어떤 주제에는 "요즘도 그런 생각하는 남자가 있어요?" 라면서 가부장적인 남자의 성격을 나무라더니, "남자가 그런 것도 못해요?" 라면서 남자의 의무는 그대로 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면 답답하다고 합니다. 이야기 뿐 아니라 행동에서도, 자기 편한대로 성역할을 정하다 보니 이런 여자를 만나면 남자니까 당연히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고 합니다. 남자니까 당연히 무거운 것들은 들어줘야 되고, 남자니까 힘든 일은 대신 해줘야 하고, 남자니까 문은 열어줘야 하고, 남자니까 계산은 해야 되고, 남자니까....

이러한 행동들은 남자가 스스로 좋아서 해주는 일들이기도 합니다. 마음에 드는 여자라 데이트 비용을 기꺼이 내기도 하고, 추울까봐 배려해서 창문이나 문을 닫아주기도 하고, 아무래도 남자가 힘이 더 세겠지 싶어 여자의 짐을 들어주는 호의를 베풀기도 합니다. 문제는 남자의 호의가 아니라, 이것이 여자가 당연하게 받아야 되는 권리처럼 여기는 태도인 것 같습니다. 이런 여자라면 모태솔로로 남을 지언정 싫다는데 1위로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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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허세녀 신상녀 지름신녀


이제는 신상녀 허세녀도 어느 정도는 받아들이는 분위기 이기도 합니다. 자기가 벌어서 자기가 쓴다는데, 뭐라 할 것은 없지 않냐는 시선도 많아진 것 같습니다. 능력이 있어서 지른다고 해도, 경제관념이 조금 의심스러워 꺼려진다는데 더욱이 능력은 없으면서 신상과 브랜드를 좋아하는 허세녀는 더 괴롭다고 합니다.

능력이 안 되는데 지름만 하는 허세녀를 만나면, 남자에게 바라는 것도 브랜드 제품이며 좋은 것들을 기대하는데, 처음에야 여자가 예쁘다거나 마음에 든다거나 하는 이유로 선물도 해주고 어떻게 해줄 수 있지만, 이런 여자를 만나면 남자 등허리가 휩니다.
당장 데이트 할 때부터 남자의 지갑에 큰 무리를 주고, 허세녀라면 행여라도 그녀와 사랑에 빠져 결혼까지 하게 되었을 때 평생을 여자의 허세 뒤치닥거리를 해야 될 것 같아 시작부터 그만두고 싶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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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심사위원


K팝스타, 슈퍼스타 K. 위대한 탄생 등 최근에는 경연 프로그램이 대 인기입니다. 심사위원들은 냉정하게 참가자들을 바라보며 독설도 서슴치 않고, 심사위원들의 독설이 난무할수록 보는 이들은 대리만족과 묘한 카타르시스를 느낍니다.
그러나 심사위원들의 독설과 냉정한 시선에 공감하며 박수치는 것은 TV쇼 볼때만 그래야 하는데, 소개팅 자리에서 이러는 여자분들도 꽤 됩니다. 마치 심사위원의 시선으로 남자를 관조하는 것 입니다.
남자가 느끼기에는 '어디 주어진 시간동안 나를 웃겨봐. 나를 즐겁게 해봐.' 라는 것 같은 느낌이라고 합니다. 공감이 되어도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더욱 차가운 척 하는 심사위원들도 아니면서 무슨 말을 해도 딱히 반응도 없고, 남자가 뭘 하는지 하나하나 체크하며 채점하고 있는 느낌을 받게 되면 몹시 난감하다고 합니다.
더불어서 스펙체크와 조건 체크까지 하면서 "노래는 괜찮은데 외모가..." "춤은 그럭저럭 되는거 같은데 가창력이 많이 불안하네요." 라는 것처럼, "사람이 괜찮은거 같긴한데 직장이 좀 별로인거 같아..." "조건도 좋고 사람도 좋고 다 괜찮은데 키가 좀 작지않아..?" 등의 후기를 소개팅 주선자에게 남겼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으면 질려버린다고 합니다.
연인이 되고 싶은 사람을 만나러 간것인지 회사 면접을 보고 온 것인지 헷갈린다고...


남자들이 모태솔로로 남을지언정 싫은 여자 스타일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보니, 그럴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쩌면 여자의 시선에 예쁘고 괜찮아 보이는 여자인데도 번번히 솔로탈출을 실패하는 것은 이런 스타일이거나 (실제로는 아니더라도) 이런 스타일로 보이는 여자라서는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번번히 소개팅에서 솔로탈출에 실패하고 있다면 혹시나 말투나 태도에서 모태솔로남 조차 거부하게 만드는 몹쓸 매력을 발산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한 번 체크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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