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남이 좋아하는 여자에게 다가갈 수 있는 쉬운 방법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소심남이 좋아하는 여자에게 접근할 때 좋은 방법

헤어지고 나서, 가장 실감하게 되는 순간은 언제일까요...?
아침이면 걸려오던 모닝콜이 없어졌을 때, 이 시간쯤이면 밥 먹었냐며 문자가 와야 하는데 아무런 연락이 없을 때, 퇴근할 때쯤이면 나 이제 끝나서 간다며 하루 있던 일을 미주알 고주알 보고해야하는데 전화할 곳이 없을 때....
피곤할 때 마시라면서 쥐어주던 커피 하나가 사라졌다는 것을 느낄 때...
등등등...
이런 작은 부분에서 자기도 모르게 상대에게 습관되어진 부분을 깨닫게 되는 순간에, 그 사람이 없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고, 마음이 빈집처럼 변합니다. ㅠㅠ 

관심있는 여자에게 접근하는 법에서 왜 청승맞게 헤어진 연인 이야기를 꺼내냐구요?
이렇게 헤어졌을 때, 가장 아픈 부분이 반대로 보면 연애를 시작할 때 가장 행복한 부분이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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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음료수 등 작은 부분에서 상대를 길들이는 것 입니다.
가랑비에 옷 젖듯이 처음에는 별스럽지 않은 이런 작은 것들이 쌓여서 나중에는 상당한 존재감이 됩니다. 또한 그 사람을 떠올리게 하는 단서가 되어 주기도 하구요.
가령 늘상 커피를 한 잔씩 뽑아주는 (또는 캔 하나씩을 쥐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처음에는 별 것 아니게 받아들지만 나중에는 그 사람이 커피를 안 사주면 허전해집니다. 이런 학습과정을 거치고 나면, 그 뒤에는 커피를 보면 그 사람이 떠오르는 놀라운 상황이 벌어집니다. 당장 그 사람이 좋아서 떠오르는 것은 아니라 하더라도, 내가 좋아하는 그 사람이 무언가를 보면서 내 생각을 하게 되기 시작하는 것이죠.

이렇게 작은 습관으로 접근하는 것은, 처음에는 가벼운 호의로 볼 수도 있고, 원래 성격이 친절한 것으로 볼 수도 있기 때문에 부담도 적고, 습관의 무서움때문에 한 번 습관이 되고 나면 큰 영향력을 미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단점은 기간이 오래걸린다는 것입니다. 2~3일 해가지고는 상대방에게 별다른 영향을 못 미치기 때문에 이 가랑비 전술은 오래 꾸준히 하는 인내와 끈기가 필요합니다.


가랑비 전술에 유용한 방법들

1. 안부문자

한동안 안부문자, 단체문자, 이모티콘 열풍을 거쳐, 지금은 단체문자 느낌이 나는 "좋은 하루 되세요." 같은 문자는 업체에서나 보낼 뿐, 사람이 보내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그렇다 보니 요즘은 이런 안부문자 같은 내용도 상당히 반가울 때도 있습니다. 친구나 지인이 보내는 문자 내용 대부분이 용건만 간단하게, "어디냐?" "밥 먹었냐?" "몇 시에 만날까?" "나 늦을 거 같아." 같은 것이다보니, 예쁜 문자가 귀해집니다.
특히나 마음에 들던 안 들던, 또는 현재는 상관없는 사람일지라도  이성이 보내주는 안부문자는 기분 좋은 일입니다. 이렇게 관심있는 사람에게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문자를 보내는 경우, 가능한 일정한 시간대에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시간대에 자꾸 문자를 받다보면, 그 시간이면 문자를 기다리게 되기도 하니까요. 특히나 아침에 보내주는 상큼한 문자 한 통은 더 좋은 인상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2. 음료수

자주 만나거나 얼굴 볼 일이 많은 사이라면, 음료수도 아주 유용합니다.
커피 한 잔씩 놓아주거나, 상대가 여자라면 피부관리를 위한 주스 한 병씩 선물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3. 작은 선물

좀 더 적극적인 연애고수의 경우에는, 만날 때마다 장미꽃 한 송이씩을 사주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 방법은 아주 인상적이기는 한데, 요즘 장미꽃 한 송이 가격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꾸준히 할 수 있는 지 가계부부터 점검해보고 시작하시길..
꼭 장미꽃이 아니라 해도, 만날 때마다 작은 선물 하나씩을 쥐어 주는 것도 좋습니다. 작고 빛나는 비싼 것 말고, 간식이나 예쁜 캐릭터 상품 같은 것을 활용해 볼 수도 있습니다. 사탕 하나씩을 사준다거나, 예쁜 연필이나 캐릭터 상품 하나씩을 선물한다거나 하는 것입니다. 특히 관심있는 사람이 단 것이나 간식을 좋아하거나, 귀여운 캐릭터 용품 같은 것을 좋아한다면 효과가 더 좋습니다.  

4. 자신의 습관

문자나 선물 뿐 아니라, 자신의 특별한 습관이나 좋아하는 것을 인식시킬 수도 있습니다.
만날 때마다 탄산수만 먹는다거나, 민트를 무척 좋아한다거나 하는 강한 취향을 상대방에게 학습시킬 수도 있고, 술을 마시면 꼭 아이스크림을 먹는다거나, 커피를 마신다거나 하는 습관도 상대방에게 나를 인식시키는데 한 몫 합니다.



잊지 말아야 할 부분은, 이렇게 정성을 들이는 목적입니다.
작은 부분에서부터 점점 상대방의 마음에 자기 자리를 키워가기 위한 것이지, 선물을 위한 선물을 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니 자신도 부담이 없는 것을 해야 합니다. 자판기에서 자기 커피 뽑는 김에 하나 더 뽑는 정도, 가볍게 문자 한 통 정도의 부담없이 할 수 있는 부분이어야 지속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 기억할 부분은, 이렇게 작은 부분부터 조금씩 상대방의 마음을 차지하고 싶은 것은 나 일뿐, 상대방은 아직은 나에게 전혀 관심이 없는 상태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몇 일 문자 보내고, 몇 일 음료수를 뽑아줬다고 해서 상대방이 나를 급 좋아하게 되는 것은 전혀 아닐 수 있습니다... 몇 일 했는데 왜 반응이 없는 것인지 조급해하면 될 일도 안 될 수 있다는.....
아직은 상대방이 나에게 관심이 없을지라도, 점점 상대방 마음속에서 내 자리를 키워가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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