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윈 프로그램 잘쓰기 : 카카오톡 차단 확인 방법, 카톡 차단 당하면... 제 동생이 사고치고 잠수를 탔습니다. 부모의 마음과 달리 언니의 마음은 밴댕이 같은 것이라 그런지, 동생이 저지른 일을 대신 뒷처리하자니 수시로 울컥하곤 합니다. 다행히 이런 못난 마음을 누그러트리고 먼저 손을 내밀라고 조언을 해주시는 감사한 분들이 계셨습니다. 동생의 입장에서 이러이러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 라는 이야기를 듣노라니, 울컥한 감정이 누그러지고 그래도 하나밖에 없는 동생이라는 생각이 들어, 구구절절 장문의 편지를 보냈습니다. 죄는 밉지만 동생은 좋으니까요.. 그런데, 읽지를 않습니다. 제 동생은 카톡을 수시로 확인하는 스타일인데, 계속 안 읽는 것을 보니 뭔가 이상했습니다. 혹시 이게 말로만 듣던 카톡 차단 당한..
라라윈 생각거리 : 왜 건물주가 유명하면 임차인이 명도소송을 감정호소 여론몰이로 몰고갈까? 매주 지나는 북촌 길에는 꽤 오랫동안 건물 명도소송으로 인한 다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건물을 구입해서 빼달라는 쪽과 못 나간다는 양쪽 입장을 꼼꼼히 읽어보고, 돌아와서 법률도 찾아보노라니 의아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싸이와 한남동 테이크아웃 드로잉, 리쌍과 신사동 우장창창, 삼청 새마을금고와 씨앗, 장남주 우리옷. 모두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이전부터 문제가 있었으나 드러내지 않다가, 건물주가 유명인 또는 이름있는 회사가 되자 문제를 크게 벌렸다는 것 입니다. 삼청 새마을금고 vs 씨앗, 장남주 우리옷 왼쪽 끝이 새마을금고, 오른쪽 끝이 장남주우리옷과 씨앗입니다. 건물 대 여섯 채를 사이에 둔 가까운 위치라서, 새마..
생존 준비 : 지진 대피 방법, 꼭 알아두어야 할 지진 해일 비상시 행동요령 어제 울산에서 진도 5.0 정도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지진 후 영향으로 천정이 이상해졌다거나 벽에 금이 생겼다는 후기를 보니 이제 지진도 남의 나라 일이 아닌 것 같았습니다. 지진이라고 해야 1~2분 정도 윗층 소음만도 못한 정도의 진동을 잠깐 느껴본 것이 전부였습니다. 다음 날, "어제 그거 지진맞지?" 라며 이야기거리가 되었을 뿐 입니다. 대체 진도 5.0 정도의 지진이면 어느 정도인 것인지 찾아봤습니다. 지진 진도에 따른 영향 진도 3.0 미만일 경우에는 대체로 느낄 수 없나 봅니다. 진도 4.0 이하인 경우도 느끼긴 느끼지만 소수의 사람들이 느끼고, 지진이라고 인식을 잘 못한다고 합니다. 진도 4.0~ 5.0 미만..
라라윈 일상: 불광천 범람 다음날, 자체적으로 불광천 출입통제 해제? 불광천 도서관에 예약한 책을 찾으러 갔습니다. 지난 번에 불광천 산책로가 아닌 위로 가보니, 쌩쌩 달려오는 차를 피해야해서 위험했습니다. 오늘은 불광천 산책로로 가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비가 와서 그런지 불광천 출입통제를 뜻하는 듯한 줄이 쳐져 있었습니다. 불광천에 물이 그리 많지 않은데, 줄을 쳐 놓아서 그런지 사람들은 그냥 쑥쑥 넘어다니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할까 잠시 고민하다가 저도 따라서 불광천 산책로로 들어갔습니다. 비오는 날 차길로 걸어가는 것보다 산책로가 나을 것 같았습니다. 평소보다 물살이 세긴 했지만, 불광천 범람 위험이 있어 보이진 않았습니다. 평소에 돌리던 물레방아와 인공폭포는 오늘은 멈춰있었습니다. 폭우 때문인지 ..
라라윈 생각거리 : 빌려쓰는 삶 한 켠에 쌓아두었던 패딩들을 껴안고 빨래방에 갔습니다. 6월까지는 밤에 두툼한 이불을 덮고 잤는데, 이제 더워서 얇은 이불을 꺼내고 두툼한 이불도 빨아야 할 것 같았습니다. 이불과 패딩, 양이 너무 많은데 어떻게 하지, 잠시 고민하다가, 2번씩 왔다갔다 하면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먼저 이불을 가져가 세탁기에 넣어 돌려놓고, 집에 와서 다시 패딩을 들고 가서 세탁기에 집어 넣은 뒤, 의자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빨래방에서 한 시간 가량 기다리는 동안 책을 읽겠다며 들고간 적도 있었으나, 이제는 부피 큰 빨래를 들고 오가는 것이 버거워 책 한 권 더 들고가는 것도 귀찮았습니다. 책도 없고, 멍하니 기다리다 보니 빌려쓰는 것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해보게 되었습니다. 빨래방에서..
라라윈 먹거리 즐기기 : 쉽게 우유 거품 만드는 방법, 2천원짜리 미니 전동 거품기 제가 아는 우유 거품 만드는 방법은 3가지 입니다. (1) 작은 냄비에 우유를 끓인 뒤에 거품기로 팔이 떨어지도록 젓는다, (2) 커피 머신에 달려있는 스팀기에 넣고 우유 거품을 만든다, (3) 전동 거품기를 이용해 거품을 만든다. 첫번째 작은 냄비에 우유를 끓여서 거품기로 치는 방법은 10여년 전에 알바할 때 배웠던 것인데, 집에 있는 냄비와 거품기를 이용하면 되니 돈이 안 들고, 거품은 잘 나지만, 설거지도 많고 팔도 아프고 엄청 귀찮습니다. 알바 그만둔 뒤로 단 한번도 이 방법으로 우유 거품을 내진 않았었어요. 커피 머신에 달린 스팀기로 우유 거품을 내니 신세계 였습니다. (- 드롱기 에스프레소 머신 사용법, 카페모..
라라윈 다이소 유선 일체형 셀카봉 후기, 저렴하고 괜찮은 셀카봉 추천 뒤늦게 셀카봉을 샀습니다. 예전에도 셀카봉을 사려고 알아본 적이 몇 번 있었는데, (1) 스마트폰이 얼마나 잘 고정되느냐, (2) 사진촬영 버튼이 있느냐 없느냐, (3) 블루투스로 조작하느냐, 유선으로 꽂아서 조작하느냐 차이 인 듯 했습니다. 이제는 스마트폰이 뚝 떨어지는 문제는 거의 사라진 것 같고, 사진 촬영 버튼은 있는게 편할 것 같고, 블루투스로 잡는 것보다 유선으로 꽂아서 촬영하는 것이 편하다고 합니다. 블루투스 연결해 놓으면 배터리가 빨리 닳고, 리모컨도 불편하다고 하고요. 이렇게 셀카봉 버튼으로 사진 찍을 수 있고, 블루투스나 리모콘 필요없는 셀카봉을 '유선 일체형 셀카봉'이라고 하는 것도 배웠습니다. 저렴하고 괜찮은 셀카..
라라윈 미니멀 인테리어 집정리 실천기, 험난한 비움의 길 #1 텅 빈 집들의 사진을 보고, 미니멀 인테리어의 장점에 대한 책들을 읽고 나니, 하루 빨리 저도 꼭 필요한 것들만 있는 쾌적한 집에 살고 싶어졌습니다. 처음에는 쓰지 않는 새것들을 정리하니 속도가 빨랐습니다. 새것들은 기부하거나 선물을 할 수 있었거든요. 쓰지 않는 새것이니까 쓸 일이 있을거라는 걱정도 적었고요. 그러나 쓰던 것, 다시 구하려면 힘든 자료들, 자주 쓰는 것은 아니지만 쓰긴 쓰는 것들을 정리하려니 도무지 진도가 나가지 않습니다. 정리를 하려고 앞에 서면 어느 것을 손대야 할 지 모르겠어서 고민만 하다가 주저앉곤 합니다. 어느 책에서 본 노하우 중에 하루에 하나씩 버리고 기록을 해두었다는 것이 떠올라서 따라해 보기로 했습니다. 먼저..
라라윈 읽을거리 즐기기: 모방범, 2016년 서울과 오버랩되는 2001년 도쿄 묻지마 범죄 소설 도서관에서 을 빌려 읽었다가, 소설책 읽는데 재미가 들렸습니다. 자치동갑국악원 원장님이 를 빌려주셔서 읽고, 그 뒤에 을 읽고 계시다고 하여, 원장님께 모방범 1부, 2부의 간략한 줄거리를 듣고 흥미가 생겨 저도 빌려왔습니다. 마침 학교 시험기간이라 소설책들은 고스란히 꽂혀 있었습니다. 금요일 저녁부터 읽기 시작해 잠들기까지 읽고, 눈 떠서 또 읽어도 500페이지가 넘는 두툼한 책 3권이라 일요일 저녁이 되어서야 다 읽었습니다. 며칠을 만 읽었더니 엊그제까지 꿈에서 자꾸 사건을 정리하고 해결하는 후유증이 있었습니다.. ㅠㅠ (이후 강한 스포 있음) 모방범 줄거리(스포있음) 모방범 1부 줄거리 : 도쿄에서 토막..
라라윈 결혼에 관한 고찰 : 결혼할 필요가 있을까? 2016년도 나이 찬 미혼의 생각 일본과 한국 설문조사에서 한국은 결혼은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는 응답이 56%가 넘었다고 합니다. 저도 최근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어서 흠칫했습니다. 실은 연애와 결혼에 엄청나게 관심이 많은 제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것에 저 스스로도 좀 놀랐거든요. 준비성이 투철하다 못해 흘러 넘쳐서, 결혼 혼수에 대한 정보는 물론이고, 결혼 후 출산할 병원, 산후조리 방법 등도 다 알아뒀습니다. 물론 제가 이 말을 하면, 친구들은 어처구니가 없어 하면서 산부인과와 산후조리원을 알아두기에 앞서 남자부터 만나라고 하긴 했습니다. 이랬던 제가 굳이 결혼을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은, 결혼을 해봤자 '실익'이 거의 없기..
라라윈 볼거리 즐기기 : 조지 RR 마틴 왕좌의 게임 겨울의 바람 출간일 왕좌의 게임 방영될 때면, 월요일 퇴근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그러나 월요일의 단비였던 왕좌의게임 시즌6도 마지막화 한 편 남았네요. 왕좌의 게임 시즌5까지는 원작 소설이 나와 있어서 줄거리 예측도 되고, 원작과 드라마 비교도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왕좌의 게임 시즌6는 원작 소설 가 아직 출간이 안 된 상태입니다. 몇 년 전에는 왕좌의게임 시즌6 방영되기 전에 출간될거라고 했었는데, 마무리가 잘 안 되시나 봅니다. 작가인 조지 R.R 마틴옹의 블로그를 지켜보노라니, 윈드에 집중하기 위해서 더 이상 대본 작업은 안 할거라고도 하고, 어디 안가고 윈드 집필만 할거라고도 하고, 이제 곧 나올거라는 이야기도 있었으나... 아직 안 나오고 있..
라라윈 읽을거리 즐기기 : 불광천 작은 도서관, 작지만 알찬 인문학 도서관 미움받을 용기2가 나왔다는 것을 보고, 구글 북스에서 구입하려고 찾았으나 아직 구글 북스 이북은 안 나와있었습니다. (오늘 검색하니 구글 플레이북에도 올라와 있네요) 도서관을 검색해보니 불광천 작은 도서관에 한 권이 있어 냉큼 예약을 했습니다. 불광천에 운동하러 가서 불광천 작은도서관을 보긴 봤는데, 책을 빌리러 가는 것은 처음입니다. 증산2교 어디쯤에서 본 것 같다는 희미한 기억을 더듬으며 자전거를 타고 응암역에서 증산3교까지 갔다가 헉헉대며 되돌아 올라왔습니다. 대체 어디쯤이었는지 모르겠어서 계속 불광천작은도서관을 찾아 두리번대며 거슬러 올라오다가, 뒤늦게 은평구 도서관이 서대문구 지역에 있을 리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라라윈 기계 잘쓰기 : 애플 충전기 교환, 아이폰 맥북 충전기 확인해보고 새걸로 바꾸세요 애플 충전기 결함으로 리콜 교환해준다는 공지를 본 지도 꽤 오래 지났습니다. 바꾸러 가야되는데, 가야되는데.... 되는데....... 하며 미루고 있었습니다. 사람 마음이 참 간사스러운 것이, 감전 위험이 있어서 바꿔준다는 공지를 보고 나니, 충전기를 만질 때 전기가 오는 것 같고, 간격도 점점 벌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연결부위의 간격이 자꾸.... 엄청 거슬렸습니다. 귀찮음을 이기고 바꾸러 갈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애플 충전기 전체를 바꿔주는 것은 아니고, 돼지코 달린 앞부분만 바꿔준다고 해서, 앞만 빼서 교품 대상이 맞는지 확인해 보았습니다. 애플 AC 플러그 어댑터 교환 프로그램 출처: https://www...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고백한 다음날, 어색한데 어떻게 해야 할까? 계획대로, 또는 어쩌다보니 고백을 하고 나면 다음날 엄청 뻘쭘합니다. 잘 되어서 오늘부터 1일이어도 좀 어색한데, 생각해 보겠다거나 그냥 좋은 관계로 남았으면 좋겠다는 대답을 들으면 어어어어어어엄청 어색합니다. 대체 고백한 다음나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멍해집니다. 오늘부터 1일, 애인감으로 심사하는 1일 고백을 거절했거나 뜨뜻미적지근한 답을 했어도, 그 사람의 심장은 콩닥콩닥 뛰기 시작했습니다. 자기 좋아한다는 소리 듣고 싫을 사람은 없으니까요, 그리고 분명히 생각해 봅니다. 이 사람과 사귀면 어떨까. 생각을 안할래야 안 할 수가 없죠. 드라마나 영화에서 사람들 이간질 시킬 때, 대수롭지 않은 이야기를 툭 흘리면서 의심의 씨앗을 ..
라라윈 모바일 잘쓰기 : 스마트폰 터치할때 소리 진동 없애는 법, 키패드 설정하기 스마트폰 터치할때 소리가 나도 귀찮아서 그냥 썼더니... 뭘 입력하면, 옆에서 놀리기 시작했습니다. "채팅해? 맨날 뭘 그렇게 또각또각 쳐?" 라면서..... 또각또각하는 스마트폰 키보드 소리가 거슬렸나 봅니다. 그 말이 신경쓰여 스마트폰 터치할 때 소리 진동을 끄려고, 환경 설정에 들어가니 키보드 소리 설정이 없었습니다. 스마트폰 키보드 입력 화면에서 설정으로 들어가니, 나타났습니다. 문자 입력창, 검색창, 페이스북 댓글 등등 어떤 화면이든 간에 키보드가 나올 때, 스페이스 바 왼쪽 또는 오른쪽에 있는 버튼을 누릅니다. 톱니바퀴 모양으로 되어 있는 경우도 있고, T, 마이크, 이모티콘, 키보드 그림일 수도 있습니다. 그 ..
라라윈 책읽기: 아무것도 없는 방에 살고싶다, 미니멀리즘 인테리어 대가 10인의 꿀팁 작년 말 의 강렬한 인상 때문에, 집도 좀 치우고, 관련 서적들을 샅샅이 훑어 읽고 있습니다. 우리집엔 아무것도 없어, 거의 모든 것의 정리법, 정리의 기술 69, 심플한 정리법, 하루 15분 정리의 힘,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등에 이어, 에서 펴낸 를 읽었습니다. 이 책은 일본에서 미니멀리즘 인테리어로 유명한 블로거 10명의 집 사진과 미니멀리즘 인테리어를 하게 된 계기, 방법, 장단점 등에 대한 인터뷰 내용입니다. , 같은 책을 보았으면, 이 책에 소개된 사람들이 익숙하거나 식상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 주자로 소개된 것이 의 유루리 마이씨이고, 에 나왔던 히치씨, 오후미씨 등이 또 소개됩니다. 처음 후루룩 넘겨..
라라윈 차 이야기 : 로즈마리 애플민트 차, 허브 화분에서 바로 따서 마시는 생허브티 작년에 자치동갑국악원 원장님께 생허브티라는 신세계를 알려주셨습니다. 로즈마리, 애플민트, 레몬밤 같은 허브를 화분에서 따서 뜨거운 물을 부어 마시는 것 입니다. 화분에서 따서 물을 부어 마신다는 생각조차 해 본 적이 없어서 어떤 맛일지 짐작도 안 되었습니다. 한 번 마셔보라며 한 잔 주셨는데, 입안 가득 향긋한 허브향기가 퍼졌습니다. 맛은 다른 잎차와 비슷한데 향기가 기가 막혔습니다. 한 입 머금었을 때 상쾌한 것이 아주 좋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식용작물로 로즈마리와 애플민트를 다시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로즈마리 애플민트 키우기 로즈마리가 머리를 맑게 하고 졸음을 쫓아준다고 해서, 학생시절부터 참으로 많이 샀습니다. 엄..
라라윈 거품목욕제 추천 : 버블바스부터 유기농 목욕소금까지 싸고 좋은 입욕제 탐험기 몇 년 전, 저의 큰 로망이었던 욕조를 샀습니다. 욕조가 없는 화장실이어도, 이동식 욕조를 놓으면 되더라고요. 욕조에서 거품목욕하면서 쉬는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문제는 거품목욕제 파는 곳이 적고, 거품목욕제가 꽤 비쌌습니다. 유명한 러쉬 버블바로 시작 먼저 거품목욕제로 유명한 러쉬 거품목욕제를 썼습니다. 러쉬 버블바 한 개에 6~7천원이라 거품 목욕 한 번 하는데 돈이 꽤 들어갑니다. 러쉬 제품은 믿고 쓰는 향기 제품이라 할만큼, 향기는 강렬하고 좋습니다. 러쉬 입욕제는 욕조에 풀었을때 거품이 안나는 것들도 많아서, 거품이 나는지 안나는지 확인하고 구입해야 합니다. 거품 목욕하고 싶어서 풀었는데 거품이 안나면 허망해요. ..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이혼남과 연애, 이혼녀와 연애, 이혼율만큼 돌싱과의 연애 결혼이 흔한일이 될지도... 한국 이혼율이 높다는 뉴스 뿐 아니라, 점점 주위에서도 이혼남 이혼녀가 많이 눈에 띕니다. 한 번 이혼하고 재혼까지 한 사람들도 꽤 있고요. 이쯤되니 통계치와 대충 솔로비율을 보면 이제 솔로 너댓명 중 한 명은 돌싱 (돌아온 싱글, 이혼경험이 있는 사람을 이르는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만큼 이혼남과 연애하거나, 이혼녀와 연애하는 사람도 많아져서, 옛날처럼 초혼인 사람이 돌싱과 연애하면 주위에서 반대하던 시절과는 많이 다른 상황인 듯 합니다. 한국의 이혼율, 기대 이혼율 약 50%? 통계청의 2014년도 혼인, 이혼 통계를 살펴보았습니다. 2002년도 이혼율이 50%라는 통계가 대차게 까..
라라윈 밤에 책읽을때 최고, 밝기 조절도 되는 led 북라이트 독서등 집게 한국산업및조직심리학회에 갔다가 기념품으로 led 북라이트 독서등을 받아왔습니다. 밤에 책읽을때 스탠드를 켜고 읽거나, 이북으로 읽곤 해서 별 생각없이 쳐박아두었습니다. 습관처럼 주황빛 스탠드를 켜고 라플라스의 마녀를 읽다가, 문득 학회에서 받아온 led 북라이트 독서등이 떠올라 꺼내왔습니다. 이미 몇 년 전부터 led 북라이트 독서등이 유행해서 지하철에서도 팔고, 팬시점에서도 파는 것을 보았습니다. 쬐그만 led 독서등이 과연 유용할까 싶어서 안 샀었는데, 요거 정말 최고였습니다. 밤에 책읽을 때 이렇게 유용할 줄이야..! 친구가 밤에 책 읽을때 남편에게 미안해서 하나 산다고 할 때 따라 사지 않은 것이 후회될 정도였습니다.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