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윈 데이트 코스 맛집 추천: 닌자초밥 커플세트, 데이트하기 좋은 피자주는 스시집 친구 병문안을 갔다가 병원 밥이 나오는 것을 보고 나왔습니다. 출출하기에 같이 병문안 간 친구와 밥 먹고 가자며 두리번 거리다가 깔끔하고 예쁘게 생긴 초밥집이 눈에 띄어 들어갔습니다. 커플세트가 있길래 둘이 먹기 적당할 것 같아 주문했습니다. 닌자초밥 커플세트는 초밥 + 모밀/우동 + 피자로 구성되어 있고, 가격은 28,000원이었습니다. 먼저 샐러드가 나옵니다. 회 몇 점과 연어알, 야채가 쌓여 있습니다. 커플세트 초밥은 큰 접시에 같이 나왔습니다. 똑같은 초밥이 2개씩 나왔습니다. 광어, 연어, 오징어, 새우 등의 초밥이 16점, 캘리포니아 롤 4점, 새우 튀김 2개가 나옵니다. 초밥에 얹어진 생선도 제법 큼직하고 괜..
라라윈 미밴드 사용기: 미밴드 배터리 방전 뒤 충전 안될때 당황하지 마세요 드디어 미밴드 배터리가 방전되었습니다.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미밴드에서 빨간 불빛이 번쩍 번쩍 거렸습니다. 미밴드 배터리 확인을 해보니, 1% 남았다고 나왔습니다. 새벽 1시 반 쯤 배터리 1% 남았다고 나오더니, 아침 7시 반 경에도 아직 배터리가 남아 있었습니다. 미밴드를 찾을 수 없다는 알림과 1% 남았다는 알림이 번갈아 깜빡였습니다. 미밴드 배터리 완충 후 무려 52일이 지났네요. 미밴드 배터리가 약 한 달 간다더니 52일이나 가네요. +_+ 미밴드 배터리 충전 안될때... 당황하지 마세요. 집에서 나서기 전에 아침에 재빨리 충전해서 나가려고 했는데, 문제는 여기서 발생했습니다. 미밴드 충전 크래들에 꽂아서 충전기를 연결..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정말 연애하고 싶은데 주변에 이성이 없다? 뒤늦게 오틸님이 말씀해주신 "정말 연애가 너무너무너무 하고 싶은데, 주변에 이성이 없는 상황"에 관한 이야기를 해봅니다. 제가 투덜거렸던 상황이기도 합니다. 여대도 아니고 남녀공학이었는데, 미술학과 시절에는 과에 남자 한 명. 대학원 석사 시절에는 제 위로 여자 선배 7명, 동기 여자 1명, 후배도 여자들만, 모처럼 입학한 오빠는 아이도 둘 있는 기혼남, 이런 상황이었던 터라... 참 우울했습니다. 저의 암울했던 상황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여대 아닙니다. ㅡㅡ; 학교에서 남자 화장실을 여자 화장실로 개조해주었습니다. 학교에서조차 남자는 없고 여자는 많은데 그에 비해 화장실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던 겁니다. 이 얼마나 암울한 ..
라라윈 뉴 맥북 골드 개봉기 & 간략한 한 달 사용 후기 뉴 맥북 골드 색상을 보고, 없는 필요성도 만들어내며 욕망하다가 결국 지난 달에 샀습니다. 주문하고 3주 꼬박 기다려서 뉴 맥북 골드 색상이 도착했어요. 아름답습니다. +_+ 12인치 뉴 맥북 골드 개봉기 대놓고 PPL 입니다. 저의 책 2배 정도 되는 자그마한 박스가 왔습니다. 뜯는 선을 잡아 당겨보니, 박스를 신기하게 접어서 겉에 있는 박스를 열면 속에 있는 맥북 박스가 쏙 나오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별 것 아닌데 요런 작은 부분에도 신경을 잘 쓰는 것 같습니다. 대놓고 PPL 2번쨰. 맥북 박스는 책의 딱 2배 입니다. 맥북 골드 색상 박스에도 금색 맥북 옆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뉴 맥북 구성품은 단촐합니다. 맥북, 충전기가 전부입니다. ..
라라윈 마음에 남는 책: 미움받을 용기, 인간관계때문에 힘든 사람을 위한 고마운 책 "미움받을 용기"는 책 제목이 공감되면서도, 책 제목만으로도 무슨 내용인지 알 것 같아 읽지 않았던 책이었습니다. 여기 저기서 책 제목을 인용하며 '미움받을 용기가 없으니,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이 유행하는 것 아니냐', 같은 식으로 회자되길래 뻔한 베스트셀러일거라 지레 짐작을 했습니다.그러다가 얼마전 저의 삶을 되돌아 보니, 저야 말로 미움받을 용기가 필요다가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움받을 용기'라는 말을 별 생각없이 자주 사용하고 보니, 혹시 책 내용이 전혀 다른 내용인데 잘못 사용한 것은 아닌가 싶은 불안감이 엄습해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철학자와 청년의 문답으로 구성된 책 아. 이런. 샘플 책을 뒤적여보지도 않고..
라라윈 운동 즐기기 : 자전거를 타보니 이해되는 그들만의 세상 자전거를 타고 보니 그동안은 도무지 이해되지 않았던 자전거 라이더들의 세상이 조금 이해가 되었습니다. 1. 이유있는 라이더 패션 자전거를 타지 않을 때는 화려한 자전거 라이더 패션이 이상해 보였습니다. 에어리언 느낌의 헬맷, 파리 눈 같은 고글, 화려하고 쫙 달라붙는 쫄쫄이 수트를 볼 때마다 자꾸만 외계인이 떠올랐습니다....(죄송;;;;) 그러나 자전거를 이틀 타보니, 토시, 고글, 헬맷, 장갑이 왜 필요한지 금방 알게 되었습니다. 광고에 나오는 미녀들처럼 선글라스 끼고 가벼운 반팔에 긴머리 휘날리며 자전거를 타고 돌아오면, 얼굴의 눈 외의 부분이 벌겋게 타 있고, 팔은 반팔 자국대로 타 있습니다. 야구 모자를 쓰고 나갔더니 모자에 가려지는..
라라윈 운동즐기기 : 자전거초보의 자전거 용품 마련 팁 (마스크, 쿨토시, 고글, 장갑) 불광천에서 자전거를 타보니 햇볕이 문제였습니다. 모자를 쓰고 반팔티를 입고 자전거를 탔더니, 모자 챙에 가려지지 않는 뺨과 턱 부분이 벌겋게 달아오르고, 반팔티 자국에 따라 팔이 탔습니다. 얼룩덜룩 타는 것은 달갑지 않아, 재빨리 쿨토시와 마스크부터 구입했습니다. 쿨토시와 마스크를 구입하며, 택배비 절약을 위해 소소한 자전거 용품들을 한꺼번에 장만했습니다. 자전거 마스크 & 멀티스카프 자전거 마스크는 쿨론 마스크 하나와 멀티스카프 하나를 구입했습니다. 자전거 마스크 가격은 7800원, 멀티스카프 가격은 8900원이었습니다. 쿨 마스크입니다. 위 아래 마감 없이 천을 썩둑 썰어 놓은 것처럼 생겼습니다. 쇼핑몰 모델 사..
라라윈 치아교정 턱수술 과정: 수술 날짜 결정 앞두고 심숭생숭 혼란 지난 주 월요일, 드디어 교정치과 선생님이 "다음 약속은.. 구강악안면외과에서 상담하시고 수술날짜가 결정되면 다시 정하도록 해요." 라고 하셨습니다. 우와아아아아아! 그토록 기다렸던 수술전 교정 완료라니!올해 5~6월이면 수술전 교정이 끝나고 수술을 받을 수 있을거라 예상했기 때문에, 수술 날짜를 지난 몇 달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그토록 기다렸던 치아교정 전반기 과정이 끝나니 감격에 겹고, 처음 상담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보살펴준 선생님께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그러나, 드디어 수술받아도 된다는 사실에 신났던 것은 정말 순간일 뿐이고, 온갖 걱정이 몰아닥쳤습니다. 환상이 현실로 1년전 치아교정 상담을 받고 난 뒤, 구강악안면외과에서 상담..
라라윈 하루하루 사노라면 : 알바생 쓸 여력이 없는 자영업자 점심시간에 나가서 편의점에서 택배를 보내고, 호두전문점에서 호두과자 한 봉지를 하고, 이디야 커피에서 아이스티를 포장했습니다. 세 곳 모두 나이 지긋한 사장님이 어설픈 솜씨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1 편의점, 호두과자 가게, 커피전문점 편의점은 택배 보내러 수 차례 가 본 결과, 밤에는 사모님이 낮에는 사장님이 계십니다. 기업에서 부장님 쯤 계시다가 퇴직한 듯한 사장님과, 사장님 퇴직 전까지는 정말로 사모님으로만 살아오셨을 같은 아주머니가 어색하게 편의점 유니폼을 입고 가게를 보십니다. 처음에는 물건 하나 찍는데도 바코드 찾아 한참을 헤매고, 카드 하나 긁으시는데도 방향을 몇 번씩 틀리시더니, 이제는 쪼오금 나아지셔서 많이 능숙해지셨습니다...
라라윈 모바일 이야기 : 화들짝 놀래키는 긴급재난문자, 아이폰 긴급재난문자 차단 방법 삐이이이이이이~~~ 갑자기 사무실에 난리가 났습니다. 순식간에 책상마다 진동과 삐이이이이이이. 삐이이이이이. 거리는 소리에 모두 놀라서 "무슨 일이야? 어디서 나는 소리야?" 라며 웅성거렸습니다. 모두를 놀래킨 범인은 모두의 핸드폰이었습니다. 국민안전처에서 보낸 긴급재난문자에 한바탕 난리가 난 겁니다. 대체 무엇이 이리 긴급한가 살펴보니, 8월 6일 현재 폭염특보 발령중! 농사일 및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물마시기, 주변 노약자 돌보기 등 안전사고 유의하라는 아주, 아주, 긴급해 보이는 내용이었습니다. @#^%$&^%(*^&( 아놔. 이 내용이 전국민을 화들짝 놀래켜야 할만큼 긴급하고 중요한 내용인가요? 이미 국가안전처..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돈 문제가 연애에 미치는 영향, 30대 남자가 여자에게 적극적으로 매달리지 않는 이유 최근 몇 년 간 가장 많이 들은 고민 중 하나는 "왜 남자들이 적극적이지 않느냐"는 것 이었습니다. 이 주제로 몇 번 글을 쓰기도 했는데, 이제 제가 서른보다 마흔이 가까워지니 30대~40대 남자들이 더 이상 여자에게 적극적으로 매달리지 않는 이유가 경제적 문제로 보이기도 했습니다. 순수하게 마음의 영역에서 다뤄야 할 것 같은 남녀 사이의 문제에 대해 돈문제로 풀어보니 껄끄럽기도 합니다. 대접하는 사람과 대접받는 사람의 입장 차이 한국의 아름다운 연장자 계산문화에 따라 점점 제가 계산해야 되는 날이 늘어났습니다. 어떤 때는 저와 만나주는 것 만으로도 고맙지만, 어떤 때는 당연하게 제가 돈내..
라라윈 치아교정 후기 : 치아교정 10개월차 후기, 시기별로 달라지는 치아교정 단점 장점 손가락으로 꼽아보니, 벌써 제가 치아교정 시작한 지 10개월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초반에는 욱씬욱씬 잠도 안오고, 국수가 철근 같다는 말이 실감이 나더니만, 치아교정 7개월차 쯤 되니 고무줄 바꾸고 온 날도 고기를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치아교정 후기들] - 30대 치아교정 장점 단점, 치아교정 일주일 후기- 치아교정 100일 후기, 먹는 것에 따라 지킬앤하이드처럼 변하는 심리 상태- 치아교정 치과 찾을때 빠지기 쉬운 함정 4가지 - 교정치과 선택 팁- 치아교정 덕분에 알게된 양치질의 비밀 7가지 치아교정 7개월차 후기 토요일 낮에 치과 다녀왔는데, 저녁에 고기 사준다길래 쪼르르 나갔습니다. 저도 그 유명한 순하..
라라윈 일상 심리 : 나는 지금 번아웃 증후군, 소진상태인가? 2015년 상반기를 되돌아 보니...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 밤에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무엇 하나 한 것이 없이 시간만 흘려보낸 것 같아 허무하고 기운이 빠졌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선생님과 밥을 먹다가, 헤어질 무렵 선생님이 던진 한 단어가 가슴에 꽂혔습니다. "슬럼프신가봐요. 제가 보기에도 지난 몇 년 간 정말 쉬지 않고 달리셨어요. 이제 조금 쉬실 때가 된 것 같아요. 음.. 혹시 뭐지, 번아웃(burn out)이라고 하나요...?" 그 순간 무언가로 머리를 한 대 팅--- 맞는 기분이었습니다. 번아웃 (직무소진, 소진, burn out)은 다름 아닌 저의 전공 주제입니다. 저는 연애심리 전공자가 아니라 산업및조직심리전공자이고, ..
라라윈 데이트 맛집 : 은평구 맛양값, 냉면 칼국수에 스테이크를 주는 소문난 맛집 코스프레 은평구 역촌역 근처에 현란한 현수막이 나부꼈습니다. 칼국수 또는 냉면을 먹으면 왕 스테이크 반근을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것도 단돈 5천원, 6천원에! 이 사진을 보여주면서 "여기 가보자!" 라고 하려고, 지나치는 차에서 냉큼 찍어두었습니다. 얼마 뒤에 근처를 지날 일이 있어 은평구 맛양값 역촌점에 들렀습니다. 은평구 맛양값, 얼큰 칼국수 + 함박스테이크 6천원짜리 세트 이 곳이 유명한 맛집인지 온통 벽면에 방송 출연 내용, 인터뷰, 신문기사로 도배가 되어 있습니다. 이 음식점이 생긴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생기자 마자 이렇게 유명할 리가 없어 갸우뚱 했습니다. 가만히 벽면의 광고를 읽어보니, 원래 망원동 맛양값..
메르스 발생 이후 2달 동안 경복궁 북촌 일대 근황 메르스 여파로 중국인 관광객들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매주 북촌, 경복궁에 가다보니 그 말이 피부로 와 닿습니다. 한 주 한 주 메르스 후폭풍이 눈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메르스 발생 첫 주, 5월 마지막주 북촌 메르스 발생 첫 주와 둘째 주만 해도 북촌 한옥마을 어귀의 CU 편의점 앞에 중국인 관광객들이 꽤 있었습니다. 예전처럼 관광버스가 줄지어 서 있지는 않았어도 몇 무리의 관광객들이 있었습니다. 그걸 보며 '메르스 때문에 한국 관광 취소한다더니 중국인 관광객만 많네.'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그들은 메르스 발생 전에 한국에 들어와서 미처 떠나지 못한 사람들이었습니다. 6월 첫째주 북촌 북촌 한옥마을의 자치동갑 국악원에 앉아 있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라라윈 연애 상담 : 연애 상담 메일 7년, 보람은 없고 남는건 허무함과 짜증뿐 '상담'이라고 거창하게 이름 붙일 일은 아니더라도, 이야기를 나누다가 친구의 고민이 해결되면 정말 기쁩니다. 수심이 가득하던 친구의 표정이 밝아져서 미소를 지을 때면, 제가 누군가의 짐을 조금 덜어주었다는 것, 누군가를 조금 행복하게 해주었다는 것에 너무나 행복해집니다. 그러나 온라인의 연애 상담은 참 많이 달랐습니다. 처음에 블로그 덕분에 연애 상담 메일을 보내주신 분이 생겼을 때는 몹시 신이 났습니다. 제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에 기뻤습니다. 하지만... 온라인에서의 연애 상담은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보람은 없고, 허무함과 짜증이 늘었습니다. (주의: 아래의 내용은 앞담이자 뒷담으로, 저에게 이메일 보내..
라라윈 생활정보 : 신한은행 통장 만들기 후기, 저축통장 만들기 안되니 헛걸음하기전에 서류 챙기세요! 지난 8년 정도 기업은행 충성고객이었는데, 몇 가지 이유가 겹쳐 주거래 은행을 바꾸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1) 기업은행 8년차 충성고객이었는데, 최근에 기업은행 직원이 큰 실수를 하고도 '어머, 깜빡.' 이러시고 제대로 된 사과 한 마디 안 해서 삐졌습니다. 2) FDS(VITRIA Fraud Detection System)라는 은행 보안 시스템을 알게 되었는데, 국내에서 이 시스템을 도입한 곳이 미래에셋증권, 부산은행, 신한은행, 유안타증권, 외환은행, NH농협은행, NH투자증권(우리투자증권), 하나은행 뿐이라고 합니다. FDS 보안 시스템은 고객의 사용패턴을 토대로, 패턴에서 벗어나는 장소 혹은 금액..
라라윈 자전거 헬맷 : 옆짱구도 잘맞는 바이몬트 헬맷, 짝퉁 OKG 맥시티 헬맷 후기 야심차게 큰 마음먹고 고른 지로 리벌브 헬맷이 머리에 안 들어가는 참사(-지로 리벌브 헬맷, 예쁜 여자 헬맷이라는데 옆짱구 절벽 뒤통수에게는 그림의 떡(링크))를 겪고 나서, 다시 옆짱구도 맞는 자전거 헬맷을 찾았습니다. 저같은 불상사를 피하려면 자전거 헬맷은 웬만하면 직접 가서 써 보고 구입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두상이 저마다 달라서 써보고 편안한 것을 사라고 하길래, 가까운 자전거샵을 검색했습니다. 은평구 근처의 큰 자전거가게는 합정역 자전거나라라는 추천글이 있었습니다. 합정역 5번출구 자전거나라는 치과갈 때 매일 지나던 곳이었는데... 제가 자전거 용품을 사러 가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근처의 큰 자전거 가게로..
라라윈 자전거 용품: 지로 리벌브 헬맷 후기, 예쁜 헬맷 추천 1위였으나 옆짱구 절벽뒤통수에게는 무리 자전거를 구입하고 난 뒤에, 쿨토시, 마스크를 주문한 뒤 헬맷도 골랐습니다. 쿨토시, 마스크는 몇 천원이라 고민없이 샀는데 헬맷은 제 예상과 달리 꽤 비싸서 고민이 되었습니다. 저는 1~2만원 짜리 저렴하고, 전문 싸이클 헬맷처럼 미래지향적(?)인 느낌이 아닌 무던한 헬맷을 찾았습니다. 한참 검색을 해보니 제가 원하는 스타일에 가까운 것은 어반 헬맷이라고 하는데, 종류도 적고 비쌌습니다. 수많은 자전거 헬맷 추천글을 읽다보니 또 하나 눈에 띄는 것은 놀라운 물가 상승이었습니다. 2013년도 10월에 쓰신 글에는 3만 5천원대 헬맷이라고 되어 있으나, 현재 가격은 5만 5천원이었습니다. 불과 1~2년 사이..
라라윈 인터넷으로 구입한 접이식 자전거 조립 방법: 여자 혼자도 뚝딱 조립한 삼천리 하로 dx20 후기 불광천 자전거 대여를 해서 타보다가, 제 자전거를 장만했습니다. 불광천 자전거 대여 시간이 평일 저녁 7시까지라서 퇴근하고 운동을 할 수 없고, 몇 번 빌려 타보니 꾸준히 자전거 운동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구입했습니다. 골머리가 아픈 자전거 구입 선택 요령 자전거에 대해 아는 것이 아무 것도 없어서, 자전거 구입에 애를 먹었습니다. 1. 적절한 자전거 가격대 - 답이 없음 우선 자전거 타시는 분들께 조언을 구했는데, '괜찮은' 자전거 가격에 대한 괴리가 컸습니다. 저는 이제 시작하는 초보니까 인터넷 최저가인 10만원 초반대 자전거를 생각했는데, 자전거 좀 타시는 분들께 10만원짜리 자전거 추천해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