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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즘 인테리어 과정 #2, 정리전문가 윤선현 대표님 강의에서 배운 팁

라라윈 미니멀 인테리어 집정리 과정 #2, 정리전문가 윤선현 대표님 강의에서 배운 팁 정리전문가 윤선현 대표님 강의를 듣고 왔습니다. , 의 저자이자, 베리굿 정리컨설팅 대표입니다. 최근에 은 다 못 읽고 반납했고, 이전 책들은 두 세 번씩 읽었습니다. 책 자체를 워크북 형태로 구성해 놓으셔서 한 번 읽고, 두 번째 읽으면서 따라해 보느라 여러 번 읽었습니다. 이 분의 강의는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고, 질문하고 싶은 것이 많았습니다. 정리전문가의 정리 팁 - 정리를 못하는 이유는 정리할 시간이 없고, 정리방법에 대한 지식이 없고, 정리를 할 힘 (의지)가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특히 저에게 와 닿았던 이야기는 정리를 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어질렀던 시간 만큼이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보통 정리를 하겠다..

생활탐구/집안물건 잘쓰기 2016. 7. 24. 00:42
신기한 끌어당김의 법칙, 거듭되는 우연

라라윈 생각거리 : 신기한 끌어당김의 법칙, 거듭되는 우연 저는 을 무척 감명깊게 읽었고, 의 열렬한 신봉자입니다. 책에서는 다소 마법처럼 생각에 파동이 있기 때문에 생각하는 일들이 계속 일어난다고 했으나, 저는 세상을 보는 태도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기 때문에 생각과 같은 일들이 자꾸 일어난다고 봤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짜증이 나 있을 때는 지하철에도 개념없이 길막고 사람을 밀치는 사람이 있고, 택시아저씨도 짜증나게 구는데, 제가 기분이 좋은 날은 우연히 만나는 택시아저씨도 친절하고, 지하철에서 부딪히는 사람도 미안하다고 인사하고, 서로 웃고, 세상이 훈훈하기 그지 없습니다. 어쩌면 똑같은 사람들이었을지도 모르나, 제가 어떤 마음으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았습니다. 고로 좋은 생각을 하고 살면..

생활철학/생각거리 2016. 7. 23. 02:01
서울역 데이트코스 추천, 서울스퀘어와 남산 성곽길

서울스퀘어 데이트 코스 금요일 저녁 CK님 덕분에 서울역 나들이를 했습니다. 서울역 근처 맛집을 찾으니 수두룩하게 나오는데, 오랜 맛집은 남대문 근처 골목 어딘가에 숨어 있어서 제가 쉽게 찾아가기 어려워, 찾기 쉽고, 밥도 먹고 차도 마실 수 있는 서울스퀘어로 갔습니다. 서울스퀘어 맛집 소녀방앗간 서울스퀘어 맛집을 검색하다보니, 소녀방앗간에 대한 평이 좋았습니다. 나이 드신 분, 어린 분 가릴 것 없이 꽤 괜찮다, 깔끔하다, 조미료도 안 쓰고, 음식이 정말 시골에서 할머니가 해주신 듯한 본연의 맛이 난다는 평인데다가 가격도 괜찮았습니다. 다른 분들 후기에는 사람이 많았는데 금요일 저녁에는 손님이 아무도 없어 아주 한산했습니다. 요일별 메뉴가 있는데, 저는 참 명란 비빔밥을 주문해 보았습니다. 나무 뚜껑이..

생활탐구/놀러다니기 2016. 7. 22. 17:25
디지털페이지 독서록, 도서관 책 반납 관리 & 독서노트 작성을 어플 하나로 해결

라라윈 읽을거리 즐기기 : 디지털페이지 독서록, 도서관 책 반납 날짜 관리 & 독서노트 작성을 어플 하나로 해결 작년에 책을 많이 정리한 뒤로, 책을 구입하기보다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고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오면, 운동도 되고, 책 반납 날짜가 정해져 있어 부지런히 읽게 되는 장점도 있습니다. 다만 도서관마다 소장하고 있는 책이 달라서, 학교 도서관, 지역 도서관, 전자 도서관 등 여기저기서 책을 빌려 읽었더니 책 반납일 관리하는 것도 일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빌려온 책들을 한데 모아두기도 하고, 포스트잇에 목록을 적어두기도 했는데, 좀 더 편리한 무언가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캘린더 일정에 저장하자니, 책 읽는 것도 '일' 같은 느낌이 들어서 내키지 않았습니다. 요런 애매한 상황을..

생활탐구/읽을거리 즐기기 2016. 7. 20. 07:00
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사람의 특징 5가지

라라윈 일상 심리학 : 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사람의 비밀 간혹 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모델 식단에 '야채, 고구마'가 적혀 있는 모델이 있는가 하면, '먹고 싶은대로 먹음. 햄버거도 좋아함' 이라고 쓰여 있는 축복받은 듯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빼빼 마른 연예인들의 경우도 연예인 망언 시리즈가 넘쳐 납니다. 구하라 망언으로 '막 먹어도 살 안찐다거나, 문채원, 제시, 니엘 등등이 많이 먹어도 살이 안 찐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도 오랫동안 저체중이어서, 가끔 이 말을 듣곤 했습니다. 많이 먹는데 살이 안 찐다고... '너는 많이 먹는데도 살이 안 찐다.'라고 하면 칭찬으로 듣고 넘길 뿐, 왜 그러는 것인지 심각하게 생각해 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작년에 수술 받으면서 진지하게 체중 ..

생활철학/일상 심리학 2016. 7. 19. 23:56
에버노트 탈퇴 3단계 : 에버노트 백업, 계정 탈퇴, 에버노트 삭제

라라윈 프로그램 잘쓰기 : 에버노트 탈퇴 3단계 - 에버노트 백업, 에버노트 탈퇴, 에버노트 삭제 에버노트가 기기 대수를 2대로 제한했습니다. 공짜로 쓰고 있으니 무료 사용자의 기기 대수 제한을 해도 어쩔 수 없습니다. 그동안 공짜로 잘 쓸 수 있게 해 준 것에 감사할 뿐 입니다. 하지만, 순순히 2개라도 쓰게 해주는 것이 어디냐며 감지덕지하기에는, 에버노트의 알림 방법이 상당히 강압적이었습니다. 규칙이 바뀐 다음날부터 프리미엄 계정으로 유료 가입하거나 기기 대수를 줄이라며 알림을 보냅니다. 저는 에버노터로 진화한 에버노트 열혈 사용자가 아니라서, 에버노트 대체 어플을 찾기로 했습니다. 저같은 사람이 많은지 "에버노트에 지친 자들이여, 원노트로 오라" 이런 이야기도 있고, 솜노트 등 여러 대안들이 추천되..

기계치탈출/프로그램 잘쓰기 2016. 7. 18. 17:00
포켓몬고 어플 다운로드 게임 방법 및 포켓몬고 한국 상황 정리

라라윈 프로그램 잘쓰기 : 포켓몬고 어플 다운로드 방법 및 포켓몬고 한국 게임 가능 지역 2년 전 만우절날 구글지도에서 포켓몬을 미친듯이 잡았습니다. 150마리를 다 잡으면 포켓몬 마스터 자격증을 준다고 했는데, 저는 결국 149마리를 잡고 끝났습니다. 구글의 만우절 이벤트라고는 했지만, 정말 재미있어서 그 날 업무도 제끼고 포켓몬 잡느라 혈안이 되어 있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 구글지도 위를 마우스로 스크롤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에서 장소를 찾아다니는 포켓몬고 게임이 나타났습니다. 포켓몬고 아이폰 다운로드 방법 애플 미국계정은 이럴때 쓰는거지요. 오랜만에 애플 미국계정으로 로그인했습니다. 한국 애플스토어에서는 포켓몬 검색해도 안 나왔으나, 미국 애플스토어로 미국 애플 계정으로 접속하면 바로 포켓몬고가 보..

기계치탈출/프로그램 잘쓰기 2016. 7. 14. 23:05
매일 청소하기 한 달째, 소소하지만 큰 변화

라라윈 집 잘쓰기 : 매일 청소하기 한 달 째, 집보다 마음의 변화가 크네요. 매일 방을 닦기 시작한 지 한 달 보름 정도 되었습니다. 매일 방을 닦고, 설거지 안 밀리고, 빨래도 돌리고, 쓰레기도 정리해보니, 아주 소소한 일들인데 마음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걸리적거리는 물건들을 없애버리게 되다 매일 청소기 돌리고 걸레질을 해보니, 의자, 이동식 서랍장, 바닥의 발판 같은 것들이 몹시 귀찮았습니다. 아무 것도 없으면 청소기 쓱쓱 돌리고, 대걸레 쭉쭉 밀면 금방 끝날텐데, 물건이 많으니 한쪽으로 옮기고 청소기 돌리고, 다시 옮기고 청소기 돌리고, 걸레질할 때 또 옮기는 번거로운 작업이 시간을 많이 잡아 먹었습니다. 그래서 큼직한 바퀴달린 팔걸이 의자들을 다 처분했습니다. 재활용센터에 전화해 봤자, 귀찮으면..

생활탐구/집안물건 잘쓰기 2016. 7. 13. 23:46
응암동 짬뽕 맛집 산동성, 찾아오는 손님이 많아 배달안하는 중국집

라라윈 먹거리 즐기기 : 응암동 짬뽕 맛집 산동성, 찾아오는 손님이 많아 배달안하는 중국집 산동성 옛날 전통 수타 짜장집은 이 자리에 있은지 거의 10년 정도 되었습니다. 제가 안 것이 그 정도이고 더 오래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7~8년 전쯤에는 배달을 해주기도 했습니다. 수없이 많은 중국집 중에 이 곳을 기억하는 이유는, 그 때도 맛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볶음 짜장이나 간짜장 등에 불맛이 나고, 특이하게 청양고추를 쫑쫑 썰어넣는다거나 부추를 쫑쫑 썰어넣어주셔서 맛이 깔끔했습니다. 만들어 놓은 요리를 대충 퍼오는 느낌이 아니라, 주문받고 바로바로 해 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여느 중국집과 달리 깔끔한 맛이 있었습니다. 집에서 엄마가 깔끔하게, 그리고 재료 듬뿍 넣어 정성껏 만들어주는 느낌이에요. 그..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16. 7. 13. 23:20
못생겨서? 마음이 없어서? 진짜 이유는 나가기 귀찮아하는 성격때문일수도...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데이트 거절하는 진짜 이유는 나가기 귀찮아하는 성격 또는 내향적인 성격 때문일수도... 데이트 신청했는데 튕겼다거나, 안 나온다고 하면, '못생겨서' '마음이 없어서' 라고 단정짓곤 합니다. '못생겨서' '마음이 없어서' 라고 원인을 돌리면 참 간단하기는 합니다만, 앞으로의 연애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못생김은 변함없을테고, 상대가 처음부터 나를 마음에 있어할 가능성도 적으니까요. 그러니 데이트 신청에 반응이 안 좋으면, '못생겨서 그런다' '마음이 없어서 그런다' 라고 단정짓지 말고, 혹시 상대방의 성격이 나가기 귀찮아하는 성격은 아닌지, 내향적인 성격은 아닌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가능성1. 이제는 말할수있다, 귀찮다고. 멀고 먼 옛날에는 한국인의 근..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6. 7. 13. 00:33
카카오톡 프로필 히스토리 안 보이게 하는법, 이전 카톡 프로필 관리

라라윈 프로그램 잘쓰기 : 카카오톡 프로필 히스토리 안 보이게 하는법, 이전 카톡 프로필 관리 카카오톡 프로필을 보면, 이전에 올린 사진이나 배경, 상태 메시지 등을 볼 수 있는 사람이 있고, 아무것도 안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카톡 차단의 충격(카톡 차단 당하면 어떻게 보이는지, 카카오톡 차단 확인 방법)에 휩싸여, 카톡 차단당하면 이전 프로필 사진이나 멘트가 안 보이는건가 의심했으나 그건 아니라고 합니다. 개인 설정에 따라 다른 것이라고 합니다. 이전에 올린 카톡 프사, 배경, 상태메시지 등을 '카카오톡 프로필 히스토리' 라고 부른다로 합니다. (처음 알았어요..;;) 개별적으로 하나씩 지울 수도 있고, 이후에 업데이트 되어도 표시가 안되도록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카카오톡 프로필 히스토리 관리 방..

기계치탈출/프로그램 잘쓰기 2016. 7. 12. 15:23
제주도그릴, 제주 흑돼지와 오분자기 뚝배기 맛볼수있는 서울 응암동 맛집

라라윈 먹거리 즐기기 : 제주도 그릴, 응암동에서 맛볼수있는 서울 제주 흑돼지 맛집 동네에 제주도 스타일로 파는 고깃집이 생겼습니다. 이름만 제주 흑돼지라며 비싸게 받는 곳들은 꽤 있었는데, 이 곳은 제주도 스타일로 두툼한 생고기를 구워주고, 맬젓과 젓갈 등도 주고, 오분자기 뚝배기도 판다고 합니다. 저희 부모님은 젓갈도 좋아하시고 해물도 좋아하셔서 괜찮을 것 같아 함께 갔습니다. 이곳은 예전에 아우랑 스시가 있을때 아빠 엄마가 자주 다니시던 곳이라 '옛날 아우랑 스시 자리'라고 하자 바로 알아들으셨습니다. 그 때도 음식도 맛있고, 주차도 편해서 인기였는데, 제주도 그릴 본점이 된 지금도 인기있는 맛집인 것 같습니다. 흑돼지 모든 600g에 45,000원, 흑돼지 모든 800g에 58,000원, 목살 2..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16. 7. 11. 22:48
카톡 차단 당하면 어떻게 보이는지, 카카오톡 차단 확인 방법

라라윈 프로그램 잘쓰기 : 카카오톡 차단 확인 방법, 카톡 차단 당하면... 제 동생이 사고치고 잠수를 탔습니다. 부모의 마음과 달리 언니의 마음은 밴댕이 같은 것이라 그런지, 동생이 저지른 일을 대신 뒷처리하자니 수시로 울컥하곤 합니다. 다행히 이런 못난 마음을 누그러트리고 먼저 손을 내밀라고 조언을 해주시는 감사한 분들이 계셨습니다. 동생의 입장에서 이러이러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 라는 이야기를 듣노라니, 울컥한 감정이 누그러지고 그래도 하나밖에 없는 동생이라는 생각이 들어, 구구절절 장문의 편지를 보냈습니다. 죄는 밉지만 동생은 좋으니까요.. 그런데, 읽지를 않습니다. 제 동생은 카톡을 수시로 확인하는 스타일인데, 계속 안 읽는 것을 보니 뭔가 이상했습니다. 혹시 이게 말로만 듣던 카톡 차단 당한..

기계치탈출/프로그램 잘쓰기 2016. 7. 11. 17:56
왜 건물주가 유명인이면, 명도소송이 감정호소 여론싸움이 될까?

라라윈 생각거리 : 왜 건물주가 유명하면 임차인이 명도소송을 감정호소 여론몰이로 몰고갈까? 매주 지나는 북촌 길에는 꽤 오랫동안 건물 명도소송으로 인한 다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건물을 구입해서 빼달라는 쪽과 못 나간다는 양쪽 입장을 꼼꼼히 읽어보고, 돌아와서 법률도 찾아보노라니 의아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싸이와 한남동 테이크아웃 드로잉, 리쌍과 신사동 우장창창, 삼청 새마을금고와 씨앗, 장남주 우리옷. 모두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이전부터 문제가 있었으나 드러내지 않다가, 건물주가 유명인 또는 이름있는 회사가 되자 문제를 크게 벌렸다는 것 입니다. 삼청 새마을금고 vs 씨앗, 장남주 우리옷 왼쪽 끝이 새마을금고, 오른쪽 끝이 장남주우리옷과 씨앗입니다. 건물 대 여섯 채를 사이에 둔 가까운 위치라서, 새마..

생활철학/생각거리 2016. 7. 7. 23:47
지진 대피 방법, 꼭 알아두어야할 지진 해일 비상시 행동요령

생존 준비 : 지진 대피 방법, 꼭 알아두어야 할 지진 해일 비상시 행동요령 어제 울산에서 진도 5.0 정도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지진 후 영향으로 천정이 이상해졌다거나 벽에 금이 생겼다는 후기를 보니 이제 지진도 남의 나라 일이 아닌 것 같았습니다. 지진이라고 해야 1~2분 정도 윗층 소음만도 못한 정도의 진동을 잠깐 느껴본 것이 전부였습니다. 다음 날, "어제 그거 지진맞지?" 라며 이야기거리가 되었을 뿐 입니다. 대체 진도 5.0 정도의 지진이면 어느 정도인 것인지 찾아봤습니다. 지진 진도에 따른 영향 진도 3.0 미만일 경우에는 대체로 느낄 수 없나 봅니다. 진도 4.0 이하인 경우도 느끼긴 느끼지만 소수의 사람들이 느끼고, 지진이라고 인식을 잘 못한다고 합니다. 진도 4.0~ 5.0 미만..

생활탐구/건강관리하기 2016. 7. 6. 17:48
불광천 범람 다음날, 자체적으로 불광천 출입 통제 해제?

라라윈 일상: 불광천 범람 다음날, 자체적으로 불광천 출입통제 해제? 불광천 도서관에 예약한 책을 찾으러 갔습니다. 지난 번에 불광천 산책로가 아닌 위로 가보니, 쌩쌩 달려오는 차를 피해야해서 위험했습니다. 오늘은 불광천 산책로로 가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비가 와서 그런지 불광천 출입통제를 뜻하는 듯한 줄이 쳐져 있었습니다. 불광천에 물이 그리 많지 않은데, 줄을 쳐 놓아서 그런지 사람들은 그냥 쑥쑥 넘어다니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할까 잠시 고민하다가 저도 따라서 불광천 산책로로 들어갔습니다. 비오는 날 차길로 걸어가는 것보다 산책로가 나을 것 같았습니다. 평소보다 물살이 세긴 했지만, 불광천 범람 위험이 있어 보이진 않았습니다. 평소에 돌리던 물레방아와 인공폭포는 오늘은 멈춰있었습니다. 폭우 때문인지 ..

생활탐구/놀러다니기 2016. 7. 5. 20:33
빌려쓰는 삶

라라윈 생각거리 : 빌려쓰는 삶 한 켠에 쌓아두었던 패딩들을 껴안고 빨래방에 갔습니다. 6월까지는 밤에 두툼한 이불을 덮고 잤는데, 이제 더워서 얇은 이불을 꺼내고 두툼한 이불도 빨아야 할 것 같았습니다. 이불과 패딩, 양이 너무 많은데 어떻게 하지, 잠시 고민하다가, 2번씩 왔다갔다 하면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먼저 이불을 가져가 세탁기에 넣어 돌려놓고, 집에 와서 다시 패딩을 들고 가서 세탁기에 집어 넣은 뒤, 의자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빨래방에서 한 시간 가량 기다리는 동안 책을 읽겠다며 들고간 적도 있었으나, 이제는 부피 큰 빨래를 들고 오가는 것이 버거워 책 한 권 더 들고가는 것도 귀찮았습니다. 책도 없고, 멍하니 기다리다 보니 빌려쓰는 것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해보게 되었습니다. 빨래방에서..

생활철학/생각거리 2016. 7. 4. 16:02
쉽게 우유 거품 만드는 방법, 2천원짜리 미니 전동 거품기

라라윈 먹거리 즐기기 : 쉽게 우유 거품 만드는 방법, 2천원짜리 미니 전동 거품기 제가 아는 우유 거품 만드는 방법은 3가지 입니다. (1) 작은 냄비에 우유를 끓인 뒤에 거품기로 팔이 떨어지도록 젓는다, (2) 커피 머신에 달려있는 스팀기에 넣고 우유 거품을 만든다, (3) 전동 거품기를 이용해 거품을 만든다. 첫번째 작은 냄비에 우유를 끓여서 거품기로 치는 방법은 10여년 전에 알바할 때 배웠던 것인데, 집에 있는 냄비와 거품기를 이용하면 되니 돈이 안 들고, 거품은 잘 나지만, 설거지도 많고 팔도 아프고 엄청 귀찮습니다. 알바 그만둔 뒤로 단 한번도 이 방법으로 우유 거품을 내진 않았었어요. 커피 머신에 달린 스팀기로 우유 거품을 내니 신세계 였습니다. (- 드롱기 에스프레소 머신 사용법, 카페모..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16. 7. 1. 18:41
다이소 유선 일체형 셀카봉 후기, 저렴하고 괜찮은 셀카봉 추천

라라윈 다이소 유선 일체형 셀카봉 후기, 저렴하고 괜찮은 셀카봉 추천 뒤늦게 셀카봉을 샀습니다. 예전에도 셀카봉을 사려고 알아본 적이 몇 번 있었는데, (1) 스마트폰이 얼마나 잘 고정되느냐, (2) 사진촬영 버튼이 있느냐 없느냐, (3) 블루투스로 조작하느냐, 유선으로 꽂아서 조작하느냐 차이 인 듯 했습니다. 이제는 스마트폰이 뚝 떨어지는 문제는 거의 사라진 것 같고, 사진 촬영 버튼은 있는게 편할 것 같고, 블루투스로 잡는 것보다 유선으로 꽂아서 촬영하는 것이 편하다고 합니다. 블루투스 연결해 놓으면 배터리가 빨리 닳고, 리모컨도 불편하다고 하고요. 이렇게 셀카봉 버튼으로 사진 찍을 수 있고, 블루투스나 리모콘 필요없는 셀카봉을 '유선 일체형 셀카봉'이라고 하는 것도 배웠습니다. 저렴하고 괜찮은 셀카..

기계치탈출/기계 잘쓰기 2016. 7. 1. 17:19
미니멀 인테리어 실천, 험난한 비움의 길 #1

라라윈 미니멀 인테리어 집정리 실천기, 험난한 비움의 길 #1 텅 빈 집들의 사진을 보고, 미니멀 인테리어의 장점에 대한 책들을 읽고 나니, 하루 빨리 저도 꼭 필요한 것들만 있는 쾌적한 집에 살고 싶어졌습니다. 처음에는 쓰지 않는 새것들을 정리하니 속도가 빨랐습니다. 새것들은 기부하거나 선물을 할 수 있었거든요. 쓰지 않는 새것이니까 쓸 일이 있을거라는 걱정도 적었고요. 그러나 쓰던 것, 다시 구하려면 힘든 자료들, 자주 쓰는 것은 아니지만 쓰긴 쓰는 것들을 정리하려니 도무지 진도가 나가지 않습니다. 정리를 하려고 앞에 서면 어느 것을 손대야 할 지 모르겠어서 고민만 하다가 주저앉곤 합니다. 어느 책에서 본 노하우 중에 하루에 하나씩 버리고 기록을 해두었다는 것이 떠올라서 따라해 보기로 했습니다. 먼저..

생활탐구/집안물건 잘쓰기 2016. 6. 30.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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