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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마치터널, 몽환적인 인공 동굴 산책로 데이트 코스

라라윈 놀러다니기 : 신비로운 마치터널, 몽환적인 인공 동굴 산책로 데이트 코스 추천 인공 동굴 같은 터널을 산책할 수 있는 신비로운 데이트 코스를 찾았습니다. 마치터널 옛길 입니다. 예전에는 이 곳으로 기차가 지나다녔는데, 터널을 새로 뚫으면서 옛 마치터널은 산책로 겸 자전거도로가 되었습니다. 입구에서는 끝이 보이지 않는 제법 긴 터널 속으로 들어가면 기분이 묘합니다. 묘한 분위기의 독특한 데이트 코스에요. 온도가 다른 터널 입구 마석에서 평내호평 방향으로 운동삼아 걷다 보니, 어느 순간 향긋한 풀내음이 나면서 서늘한 바람이 불어왔습니다. 폭염에 서늘한 바람이 한 줄기 불어오니 홀리듯 그 쪽으로 갔어요. 폭염에도 서늘한 바람을 솔솔 내뿜는 곳은 다름 아닌 터널이었습니다. 터널 입구에만 서도 천연 에어컨..

생활탐구/놀러다니기 2018. 7. 26. 20:16
폭염 열대야 에어컨 없이 버티는 팁

라라윈 건강관리 하기 : 여름 무더위 에어컨 없이 버티는 팁 작년 봄, 남양주에 이사왔을 때 이 동네는 에어컨이 필요없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부동산에서도 "서울에서 이사오는 사람들은 에어컨부터 찾는데 여기는 막상 설치해 놔도 한 두 번 쓸까 말까에요. 저희 사무실에도 에어컨 달아는 놨지만 한 두 번 켰어요." 라고 하셨고, 이후로 물건 배달오는 분, 가스 설치 기사님, 인터넷 설치 기사님 등등 누구든 오시면 붙잡고 물어보자 다 똑같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자신의 친척이 남양주로 이사와서 에어컨 설치를 했으나 설치만 해 놓고 한 번도 안 쓰셨다 등등. 그 말을 믿으며 에어컨 설치를 미뤘고, 작년에는 그 결정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열대야 였던 3일 정도가 힘들었을 뿐, 열대야라며 밤에도 25도가 ..

생활탐구/건강관리하기 2018. 7. 25. 00:01
부모님과 해외여행 첫날, 세부 시티 투어

라라윈 바다건너 여행가기 : 필리핀 세부 가족여행 첫날, 세부 시티 투어 팜그래스 호텔에서 출발할 때는 약간 긴장이 되었습니다. 지도 상에 1km 이내에 마젤란의 십자가, 산토니뇨 성당, 메트로폴리탄 성당 등이 다 있긴 했는데, 초행길이라 잘 찾을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습니다. 호텔에서 주요 관광지 가는 길과 근처 환전소 위치를 묻고 출발했습니다. 쇼핑몰 & 대형 슈퍼마켓이 즐비한 세부시티 시내 중심가 긴장했던 것과 달리 팜그래스 호텔에서 몇 발자국 걸었더니 대형 쇼핑몰들이 나타났습니다. 호텔 위치 정말 좋았어요. 바로 옆에 메트로 쇼핑몰인가 하는 곳에 스타벅스, 피자헛이 있고 수영복과 각종 용품 세일하는 곳이 있었고, 길 건너 콜로네이드 몰에는 환전소가 있고 아주 큰 슈퍼마켓이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이..

생활탐구/바다건너 여행가기 2018. 7. 14. 05:00
아빠 칠순 기념 세부 가족 여행, 새벽 공항 & 팜그래스 호텔

라라윈 바다건너 여행가기 : 부모님과 세부여행, 새벽 막탄 공항 올해는 소원을 하나 이루었습니다. '부모님과 해외여행 하기', '엄마 아빠 해외여행 보내드리기'가 저의 소원 중 하나였는데, 함께 가족 해외여행을 가면서 한방에 소원성취를 했어요. 올해 4월이 아빠 칠순 생신이라 겸사 겸사 아빠 칠순 기념 가족 여행을 떠났습니다. 아빠 칠순이시니 이럴 때 아니면 언제 가냐며 지를 결심을 했습니다. 처음으로 가족 해외여행을 떠나려니 준비하고 신경 쓸 것이 꽤 있는데다 일도 바빠 CEO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CEO 마냥 분 단위로 쪼개서 일하다가 떠났어요. (힘들었으나 마음은 뿌듯...) 제주항공 인천 세부행 비행기 부모님과 함께 가니 아침에 출발해 점심 쯔음 도착하는 일정으로 가고 싶었는데, 4월 비수기..

생활탐구/바다건너 여행가기 2018. 7. 14. 00:46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 이용법, 내리지말고 말로 주문하세요

라라윈 먹거리 즐기기 :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 이용법, 내리지말고 말로 주문하세요. 남양주에 이사오니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와 맥도날드 드라이브 스루, 버거킹 드라이브 스루가 흔합니다. 드라이브 스루 매장은 미드에서나 봤을 뿐, 막상 직접 가본 적은 없었습니다. 어느 날 아침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에 처음 가 봤습니다. 제가 상상한 것은 운전석에서 멋지게 주문해서 커피를 받아들고 가는 근사한 모습이었으나, 현실은 드라이브 스루 이용방법 몰라서 헤매는 어리버리한 모습이었습니다. 맥도날드 드라이브 스루 매장 옆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 매장입니다. 그냥 주차장 입구와 드라이브 스루 입구가 나란히 있습니다.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 주문 방법 아침 출근 시간이라 앞에 차들이 많았습니다. 뒤따라 줄을 섭니다. 앞..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18. 7. 4. 23:35
피곤하면 얼굴 붓는 이유

라라윈 외모관리하기 : 피곤하면 얼굴 붓는 이유 몇 달 전 가야금 연주회를 위해 미용실에서 정말 예쁘게 메이크업을 해 주셨습니다. 메이크업 덕분에 자신감이 급 상승할 정도였어요. 다행히 연주회도 연습보다 더 잘 해서 무척 행복했어요. 그러나 나중에 사진을 보니, 얼굴이.... ㅠㅠ 너무 피곤할 때여서 부어 있었습니다. 아무리 화장을 곱고 예쁘게 전문가가 해 주셨어도 붓기까지 커버해 주시진 못했습니다. 생전 처음 보는 여자가 부어 있는건지 아닌지 판단하기 쉽지 않으셨겠죠. 설령 부어있는 것을 눈치채셨다고 해도 미용실에서 어떻게 해 주실 수 있었을 것 같진 않습니다....... 피곤해서 얼굴이 부으면, 라면 먹고 자서 부은 것과는 다릅니다. 밤에 잘 먹고 자서 부으면 얼굴이 땡땡해지면서 팽팽해 보이긴 하거든..

생활탐구/외모관리하기 2018. 7. 2. 23:08
북촌 카페 이도, 이도 도자기 구경 & 편안한 분위기 데이트코스

라라윈 먹거리 즐기기 : 북촌 카페 이도, 이도 갤러리 도자기 구경 & 편안한 분위기 데이트 코스 제가 무척 애정하던 카페입니다. 다른 분들께 알려드리지 않고 저 혼자 몰래 가서 쉬고 싶던 카페이기도 했습니다... 학교에서 가깝기도 하고, 북촌 한옥마을 근처에 있지만 1층의 이도 도자기 갤러리 때문에 지하에 카페가 있는 것은 덜 알려졌는지 손님들이 북적이진 않아 좋았어요. 1층의 이도 도자기 갤러리에서 근사한 작품들을 구경할 수 있어 문화생활을 즐기는 기분도 듭니다. 핸드드립 커피가 5천원 정도 였던 것도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 커피 종류가 적어지고, 손이 가는 메뉴는 사라지면서 먹거리는 부실해지고 있습니다. 아직 분위기는 편안하고 좋습니다. 이도 갤러리 지하 카페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18. 6. 29. 23:35
근로장려금 신청 후기, 막상 근로장려금 대상자 자격요건 되니 씁쓸

라라윈 돈관리 잘하기 : 근로장려금 신청 후기, 막상 근로장려금 대상자 자격요건 되니 씁쓸 ㅠ 국세청에서 "근로장려금 신청 대상자 안내문"이 날아왔습니다. 근로장려금이라... 처음 들어봤습니다. 신고가 아니라 신청인걸 보니 돈 내라는 것은 아닌 것 같은데, 국세청에서 뭔가 날아오면 왠지 겁이 납니다. 우체통 앞에 서서 열어보니 근로장려금 신청 요건 중 일부가 충족되어 안내하니 근로장려금을 신청하라는 이야기 였습니다. 음? 이거 돈 준다는 걸까요? 근로장려금 신청 대상자 안내문 근로장려금 신청기간은 5월 말일까지 신청이고, 빨리 받고 싶으면 은행계좌와 전화번호를 꼭 입력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신청을 하면 장려금 지급은 9월 30일까지 준다고 합니다. 근로장려금 신청방법은 전화, 어플,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

생활탐구/돈관리 잘하기 2018. 5. 14. 13:00
시간강사 프리랜서 종합소득세 신고 방법, 종소세 환급 쪼금 더 받는 팁

라라윈 돈관리 잘하기 : 시간강사 프리랜서 종합소득세 신고 방법, 종소세 환급 쪼금 더 받는 팁 매년 하다보니 종합소득세 신고는 뚝딱 끝내곤 했었는데, 올해는 시간강사 근로소득이 추가되니 약간 번거로워졌고, 홈텍스 종합소득세 신고가 미묘하게 더 까다로워져서 시간이 상당히 걸렸습니다. 그래도 종소세 환급 쪼금 더 받겠다고 꼼꼼히 눌러가며 신고했어요. 작년보다 후져진 홈텍스 2018년도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보니, 이전보다 더 까탈스러워졌습니다. 가끔 은행, 정부의 이런 프로그램 담당자 분들께 "제발 아무 것도 건드리지마. 그냥 놀아. 월급루팡 짓 해도 괜찮으니까 뭘 쑤셔 넣지 좀 마!" 라고 하고 싶을 때가 있는데, 이번 홈텍스가 그랬습니다. 작년만 해도 액티브 엑스 줄이고 쾌적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노력한..

생활탐구/돈관리 잘하기 2018. 5. 9. 21:58
자치동갑국악원 14주년 가야금 연주회 연습, 합주의 힐링효과

라라윈 자치동갑국악원 14주년 가야금 연주회 연습, 합주의 힐링효과? 자치동갑국악원의 14주년 가야금연주회에 참여하기 위해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2년마다 열리던 정기연주회인데 어느덧 세 번째 참여를 하게 되었어요. 저는 학부 전공이 서양화 였는데, 가야금 연주회에 참여하고 보니 전시회와 너무 달라 문화충격을 받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한 두 명이 튀는 미술 전시회 vs 튀면 망하는 음악 연주회 저의 학부 전공은 서양화 입니다. 앞에 그림이나 작업물 쫙 펼쳐놓고 크리틱 할 때면 서로 자기 그림이 제일 잘 그렸다, 제일 좋다 소리를 듣고 싶어했습니다. 전시회 때도 "어떤 작품이 제일 좋았어?" 할 때 제 작품이 꼽히길 바랐고요. 함께 전시회를 한다고 해서, 한 마음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맨 처음 가야..

생활탐구/볼거리 즐기기 2018. 4. 27. 08:40
몇 년 만에 문 연 것을 발견한 계동커피

라라윈 먹거리 즐기기 : 몇 년 만에 문 연 것을 발견한 계동커피 어디서 차 한 잔 마시면서 글을 썼으면 좋겠는데... 하는 마음으로 계동 골목을 걷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계동커피가 문 열었을거라 기대도 안 하는데, 웬 일로 계동커피에 불이 켜져 있었습니다. 계동커피를 찾아 왔다가 헛탕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계동커피의 커피가 맛있다는 소문을 듣고, 커피 좋아하는 분들을 이끌고 갔다가 잠겨있는 문 앞에서 황망한 적도 여러 번이고, 혼자 지나다가 문을 밀어 보아도 잠겨 있을 때가 허다했습니다. 처음엔 갖은 추측을 해 보았습니다. 월요일마다 문 닫나? 브레이크 타임이 있나? 그러나 언제 어느 시간에 와도 문이 닫혀 있길래 그냥 장사 안 한다고 잠정결론을 내렸습니다. 이런 지가 몇 년입니다. 그랬던..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18. 4. 9. 23:49
물로만 세수하기, 물세안 3년 후기

라라윈 건강관리하기 : 물로 세안하기 3년 효과 샴푸 안쓰고 물로만 머리를 감으며, 세수도 물로만 했습니다. 2015/12/09 - 물 세안 1년 후 효과 2018/02/05 - 3년 샴푸 안쓰기 후기 이전 글을 보시고, 지금까지도 물로만 세안하고 있는지 그 결과는 어떤지 물어보시기도 하고, 샴푸 안쓰고 물로 머리감는다고 하니 얼굴도 물로만 씻으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다고 하셔서 제 실험결과를 공개합니다. 약 3년 반 정도 폼 클렌징, 비누, 기타 세안제 안 쓰고 물로만 세수하기를 했습니다. 결론은 폼클렌징 쓸 때보다 피부 트러블이 줄었습니다. 피부가 굉장히 좋아졌다거나 하는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었습니다. 피부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별 차이가 없습니다. 전 좁쌀여드름도 심하고, 여드름도 잘 나고, 각질도 ..

생활탐구/건강관리하기 2018. 3. 28. 00:08
세부 공항 새벽, 면세점 카페 영업하지만 줄서느라 갈 시간이 없음

라라윈 바다건너 여행가기 : 세부 공항 새벽, 면세점 카페 열었으나 줄 서느라 갈 시간이 없음 10시 반에 다이빙샵에서 출발해 11시 쯤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오래전 홍콩 첵랍콕 공항에서 새벽 비행기를 타기 전에 면세점 음식점 카페가 죄다 문닫아 무척 우울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홍콩 새벽 비행기 탈 때 조심할 점, 제주항공 새벽 비행기 후기)세부 공항도 홍콩 공항처럼 새벽 비행기 타려고 가보면 면세점이고 카페고 다 문닫아서 갈 곳이 없는 것 아닌지 걱정했는데, 세부 공항은 24시간 영업이라도 하는지 새벽 1시 넘어서도 다 문을 열고 영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공항에 들어서자마자 카페, 음식점, 기념품 가게 등이 문을 즐비했어요. 항공사에 따라 동쪽으로 들어가는 사람과 서쪽으로 들어가는 사람이 나뉘는데..

생활탐구/바다건너 여행가기 2018. 3. 19. 20:58
필리핀 세부 스쿠버다이빙 여행 마지막날

라라윈 바다건너 여행가기 : 필리핀 세부 스쿠버다이빙 여행 마지막날 전 날 일기도 못 쓰고 잠들어서 인지 아침에 6시 좀 넘어 깼습니다. 침대에서 뒹굴대다가 책을 들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수영장 옆 쇼파에서 여유를 부리고 싶었어요. 마지막 날이니까... 큼직한 침대쇼파 위에 올라가 어드밴스드 자격증 교재를 읽었습니다. 교재말고 책을 가져왔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리조트 수영장 옆의 침대쇼파에서 누워 뒹굴거리니 세상 행복했습니다. 수영장, 대숲. 참 좋은데 마지막 날 입니다.... #1 필리핀 세부 막탄 여행 첫날#2 세부 스쿠버다이빙 오픈워터 자격증 첫날#3 스쿠버다이빙 오픈워터 세부 앞바다 첫날#4 세부 씨홀스 다이빙샵 스쿠버다이빙 오픈워터 자격증 후기#5 세부 해양공원 후기, 스쿠버다이빙 ..

생활탐구/바다건너 여행가기 2018. 3. 14. 06:00
세부 해양공원 후기, 스쿠버다이빙 어드밴스드 첫날

라라윈 바다건너 여행가기 : 세부 해양공원 후기, 스쿠버다이빙 어드밴스드 첫날 앞바다가 그냥 커피면 해양공원은 TOP라고 하여 몹시 기대하던 해양공원 가는 날 입니다. 점점 컨디션이 좋아지는지, 일찍 일어나서 빈둥대다가 줌바댄스도 했어요. 1층이니 울릴 걱정없이 폴짝폴짝 뛰면서 아침체조를 했더니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아침 먹으러 가서, 어느덧 일행인양 다이버 선배님들 테이블에 껴서 밥을 먹었습니다. 짜장, 튀김, 소세지, 제육볶음, 좋은 식단입니다. 드디어 오픈워터 끝나고, 해양공원 가는 날이라 마냥 행복합니다. #1 필리핀 세부 막탄 여행 첫날#2 세부 스쿠버다이빙 오픈워터 자격증 첫날#3 스쿠버다이빙 오픈워터 세부 앞바다 첫날#4 세부 씨홀스 다이빙샵 스쿠버다이빙 오픈워터 자격증 후기 해양공원 준..

생활탐구/바다건너 여행가기 2018. 3. 13. 23:12
세부 씨홀스 다이빙샵 스쿠버다이빙 오픈워터 자격증 후기

라라윈 바다건너 여행가기 : 세부 씨홀스 다이빙샵 스쿠버다이빙 오픈워터 자격증 후기 생애 처음으로 스포츠 자격증을 받은 역사적인 날이었습니다. 푹 잘 자고 일어났는데, 응? 팔목만 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멍청이. 온몸을 가리는 다이빙수트 입고 다이빙 슈즈를 신으니까 얼굴만 선크림 펴바르고 다른 곳은 선크림을 안 발랐어요. 이 날 부터는 얼굴, 목, 팔목과 손등까지 선크림을 덕지덕지 발랐어요. 래쉬가드도 수트 밖으로 빼내서 좀 더 가렸어요. #세부 다이빙여행1. 필리핀 세부 막탄 여행 첫날#세부 다이빙여행2. 세부 스쿠버다이빙 오픈워터 자격증 첫날#세부 다이빙여행3. 스쿠버다이빙 오픈워터 세부 앞바다 첫날 세부 씨홀스 다이빙샵 아침 이젠 아무렇지 않게 집에서 아침먹듯 부스스하게 나갔더니, 다이버 ..

생활탐구/바다건너 여행가기 2018. 3. 4. 21:26
대보름, 할로윈데이처럼 돌아다니면서 음식을 먹는날이었다?

라라윈 먹거리 즐기기 : 대보름, 할로윈데이처럼 돌아다니면서 음식을 먹는 날이었다? 휴일이라 마트에 갔더니 대보름 맞이 나물거리와 잡곡이 잔뜩 있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있을 때는 보름날 맛있는 것 많이 먹었는데... 정월 대보름날이면 오도독 바스락 부럼을 깨먹고, 오색나물에 오곡밥도 먹고, 미리감치 여름 더위도 팝니다."내 더위 사가라!" 하고는 "내가 먼저 팔았음 ㅋㅋㅋㅋㅋㅋㅋ" 거리며 좋아했고요. 저희집은 어제부터 엄마가 나물 한 냄비씩, 오곡밥을 몇 솥을 하셨습니다. 원래 손이 상당히 크셔서 음식 많이 해서 이웃들과 나눠 드시는 것을 좋아하셔서 그러려니 했는데, 원래 대보름은 할로윈데이처럼 돌아다니면서 음식을 얻어 먹는 날이었대요. 정월대보름, 아홉집에서 아홉끼를 먹는 날 원래 정월대보름은 아홉집..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18. 3. 2. 08:00
스쿠버다이빙 오픈워터 세부 앞바다 첫날

라라윈 바다건너 여행가기 : 스쿠버다이빙 오픈워터 세부 앞바다 첫날 어젯밤에는 빗소리를 들으며 잤는데, 아침에는 새소리를 들으며 깼어요. 여기 오니 잠이 참 잘와요.어느덧 세부에서의 셋째 날 입니다. #세부 다이빙 여행 1. 필리핀 세부 막탄 여행 첫날#세부 다이빙 여행 2. 세부 스쿠버다이빙 오픈워터 자격증 첫날 씨홀스다이브샵 아침 이 날은 바다에 들어 갈거라, 아침 든든히 먹었습니다. 이 날 아침 국은 칼칼한 김치국인데 맛있었어요. 아무래도 아침 국은 해장국 가깝게 끓이는 듯 합니다. 스쿠버다이빙 오픈워터 첫 바다! 아침 먹고 한 시간 정도 쉬다가 9시 반부터 슬슬 수영복을 입고 나왔습니다. 방수팩에 넣고 여기저기 사진을 찍었는데, 아이폰 작은 화면에서 볼 땐 괜찮더니 컴퓨터로 띄워보니 눈이 침침합니..

생활탐구/바다건너 여행가기 2018. 3. 1. 09:30
세부 스쿠버다이빙 오픈워터 자격증 첫날

라라윈 바다건너 여행가기 : 세부 스쿠버다이빙 자격증 오픈워터 과정 첫날 첫날 밤, 저의 오랜 친구 불면증이 사라졌어요. 도착한 첫날 마사지 받고 맛있는거 먹고 잘 놀아서 그런지, 빛공해 없이 깜깜하고 조용해서 그런지 아주 잘 잤어요. 호텔 침구처럼 보송보송한 이부자리와 메모리폼 침대도 한 몫 한 것 같습니다. (▶︎필리핀 세부 막탄 여행 첫날) 8시부터 아침식사라 7시 반 정도에 일어났는데, 개운하고 기분 좋았어요. 사교성 없는 자의 뻘쭘한 아침 7시 반에 일어나서 기분은 굉장히 좋았는데, 할 일이 없었습니다. 어차피 물에 들어갈거라 화장할 필요도 없고 옷 갈아입을 필요도 없으니, 느긋했어요. 할 일도 없으니 나가서 밥만 먹으면 되는데, 방 밖에 나가는 것이 어색했습니다. 혼자 뻘쭘할 것 같기도 하고,..

생활탐구/바다건너 여행가기 2018. 3. 1. 07:17
필리핀 세부 막탄 여행 첫날

라라윈 바다건너 여행가기 : 필리핀 세부 막탄섬 여행 첫날 (스압 주의) 새벽 3시 50분. 떨리는 마음으로 카카오택시를 불렀습니다. 만약에 안 오면 2km 떨어진 공항버스 정류장까지 걸어가야 했거든요. 이 시간에 과연 콜 잡는 기사님이 있을까 했는데, 바로 오셔서 4시도 안 되어 정류장에 서 있었습니다. 첫차는 4시 20분인데.... 춥고 아무도 없어요. 차도 안 지나다니고, 고요했습니다. 기다리다 보니 한 명 두 명 캐리어를 끌고 나타났습니다. 공항버스 첫 차를 타는 사람들이 꽤 있나 봅니다. 새벽 4시 20분 남양주 공항버스 첫 차 남양주 공항버스는 공항버스 리무진 이었습니다. 비싸요. 만원짜리 한 장 들고 있다가 15,200원이라고 해서 만원 짜리 한 장을 더 꺼냈습니다. 500원짜리로 바꾸어 주..

생활탐구/바다건너 여행가기 2018. 2. 2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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