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생활철학
해당되는 글 529건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라라윈의 배너를 데려가주세요~ (배너 교환하실분~ 여기로 오세요!)
썬샤인 님 블로그에서 배너교환 하시는 것 보고 따라했습니다. (따라쟁이 블로거..^^;;) 배너 만드는 방법은 주주님께 배웠구요~ 배너교환하는 법은 썬싸인님께 배웠어요~ ^^ 배너있으신 블로거님들은 배너 소스 가르쳐 주세요. 제가 공지글로 배너 소개해 드릴게요... 라라윈의 90* 50 배너 임시로 복사 허용하기 누르시면 밑의 소스가 복사 됩니다..^^ bayles님께 선물받은 멋진 배너도 있어요~ ^^ 마음껏 데려가 주세용~ ^^ ☞ Bayles님이 만들어주신 라라윈 배너 라라윈의 468*60 배너 라라윈의 멋진 이웃님들의 배너 소개 ☞ 라라윈의 멋진 이웃 배너소개!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배너를 만들었습니다.
어제 여기 저기 구경 다니다가.. 주주님 블로그에서 배너 만드는 법을 알게되었습니다..^^ 포토샵은 썼어도 딸려있는 이미지 레디는 뭐에 쓰는지 몰라 한 번도 안 써봤는데, 이런 유용한 기능이 있었군요. 신나서 한 번 해봤습니다. 며칠 안가 곧 바꿀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우선.. 이 배너로..^_________^ 이것저것 눌러보며 만들어 보니 뿌듯합니다... 아무래도 스머페트 이미지 해상도가 너무..떨어지는 것 같아서 조금 수정했습니다.. 임시로 복사 허용하기 ** 포토샵 이미지 레디를 이용한 움직이는 배너 만들기 ** 배너 교환하실분~~ 여기로 오세요!
생활철학/생각거리
메모꽂이 만들었어요~
한동안 리폼, diy가 좋아 신나게 하다.. 요즘들어 아무 것도 안했었습니다. 학원에서 아이들 만들기 시키는 김에 제 것도 하나...^________^ 만들어서 친구 선물했어요.. 자동차 보고 좋아라 하네요.. (똥도 이쁜데 왜 다들 싫어하는지...ㅡㅡ;;) 막상 메모꽂이 만들어도 쓸일은 별로.. (포스트잇에 써서 여기 저기 붙여놓아서...)
생활철학/생각거리
10만원을 가지고 싶은 사람.
한 대학교수가 강의 도중 갑자기 10만원짜리 수표를 꺼내들었습니다. 수표를 높이 치켜들며 "이 것을 가지고 싶은 사람은 손 들어 보세요!" 라고 외쳤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손을 들었습니다. 이것을 본 교수는 10만원짜리 수표를 주먹에 꽉 쥐어서 구겨쥐고 다시 물었습니다. "이 것을 가지고 싶은 사람은 손 들어 보세요!" 이번에도 모든 사람이 손을 들었습니다. 교수는 수표를 바닥에 내팽겨쳐서 발로 밟았습니다. 수표는 구겨지고 신발자국이 묻어서 더러워졌습니다. 교수가 또다시 물었습니다. "이 것을 가지고 싶은 사람은 손 들어 보세요!" 역시 모든 사람들은 손을 들었습니다. 그러자 교수는 말했습니다. "여러분들은.. 구겨지고 더러워진 10만원짜리 수표일지라도, 그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것 ..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블로그 중독지수 테스트
저를 위한 좋은 테스트를 발견했습니다. 요즘들어 제가 블로그의 매력에 너무 빠진 나머지 밤 낮 블로그 생각에 신나는 블로깅에 몰두해 있는데, 과연 저는 중독이 된 것인지 어느 정도 중독인지 궁금했었습니다. 테스트 해보니 재미있습니다. 전 95%정도나 중독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 테스트의 신뢰도가 어느 정도 되는지 알 수 없지만, 재미 삼아 해보기에는 좋았습니다. 블로그 중독지수 테스트 하러가기 How Addicted to Blogging Are You? 95% 설문 마지막에 테스트에 대한 내용을 블로그에 올릴 것인지 묻고 소스도 올려줍니다. 그저 복사해와서 붙이면 되는데, 마지막 줄에 광고가 한 줄 따라오니 올리실 분은 붙이시고, 그 광고는 삭제하시려면 마지막 한 줄 지우고 올리시면 됩니다. 블로그, 너..
생활철학/생각거리
천냥샵 쇼핑 노하우
난 천냥샵을 무척 좋아한다. 틈나면 천냥샵에 가서 새로나온 품목을 확인하고, 쓸만한 것들을 한아름 사오곤 한다. 천냥샵 별 특징 1. 다이소 요즘 가장 눈에 띄는 '다이소'는 diy 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물건들이 상당히 많다. 아이디어가 넘치는 주방용품들과 예쁜 것들이 많고, 가격표시와 품목별 진열이 깔끔하고, 직원들이 물건을 잘 찾아주어 좋다. 단점은 천원짜리 뿐 아니라 2000원, 3000원 짜리도 많아 잘 골라야 한다는 것이다. 2. 해피천 / 해피1000 다음으로 '해피천'은 무조건 1000원이라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지점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다.) 해피천은 그 때 그 때 물건이 바뀌어 마음에 드는 것을 발견하면 꼭 바로 사야한다. 다음에 와서 사야지 하고 미루어 두었다가 그 다음에는 그 ..
생활철학/생각거리
무섭고 유용한 1339 서비스
국번 있이 1339로 전화를 하면 병원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다. 야간 진료, 응급진료를 하는 병원에 대한 정보 등을 알 수 있다. 딱딱한 기계 목소리 아줌마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상담원이 친절히 안내해 준다. 그래서 급할 때 종종 이용하곤 했는데, 이번 주말에 1339 번 덕에 큰 경험을 했다. 금요일 저녁 술자리를 했는데, 신나게 잘 먹던 친구 하나가 다음 날 술병이 난 것이다. 잠시 쉬면 낫겠지, 낫겠지 했는데.... 시간이 흘러 흘러도 전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상태를 보아하니 링거 한대는 맞아야 살아날 것 같았다. 시간을 보니 벌써 5시 30분. 토요일이라 대부분 병원은 끝났을 시간이기에 1339로 전화를 했다. 우리 집은 은평구 인데 전화를 해보니 은평구, 서대문구, 종로구에는 야간..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블로거 37일 째./ 누구를 위해 글을 쓰는가.
인기 블로거, 파워블로거, 스타블로거... 이런 것이 다 어떤 것일까요? 오늘로 블로거 생활 37일째입니다. 다른 사이트에서야 블로그를 개설만 해놓고 운영은 하지 않은 '개점휴업' 상태 들이었기 때문에 '블로거'라 할만하게 한 것은 이곳에서의 37일인 것 같습니다. 37일간 블로깅을 하면서 많은 것을 느낀 것 같습니다. 처음 며칠간은 내 블로그에 사람이 들어온다는 자체 만으로도 너무 신나 열심히 글을 올리던 때도 있었고, 처음으로 일 방문자가 600명이 넘어 너무 좋아했던 날도 있었습니다. 제 글이 다음 블로거뉴스에 추천되어 하루 방문자가 1600명에 이르던 날도 있었습니다. 그런 뒤 며칠 간 계속 1000여명의 사람이 제 블로그를 다녀갔습니다. 그러다가 오늘은 473명의 방문자가 다녀갔습니다. 원래 똑..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내 블로그의 방문자는 무엇을 하고 갈까요?
엊그제 글 조회수 카운터를 달았습니다. 그동안은 내 블로그에서 어떤 글이 읽히는지 무척 궁금했는데, 엊그제 부로 베일이 벗겨졌습니다. '유입키워드'의 높은 순위들을 보며 어느 정도 예상했던 대로 검색을 많이 한 글들이 많이 읽혀졌습니다. 그런데 "어느 글이 읽혀졌을까?"의 궁금증이 해소됨과 동시에 다른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글 조회수와 방문자 기록이 일치하지 않는 것 입니다. 엊그제는 방문자는 1000명이 넘었지만, 글을 읽은 수는 500명도 되지 않는 듯 했습니다. 카운터를 달고 처음이라 그런가 하고 넘어갔습니다. 오늘도 아무래도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비교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어제의 방문자는 473명 입니다. 카운터를 합산해 보았습니다. 425입니다. 하지만 이 숫자는 많은 것이 포함되어..
생활철학/생각거리
내 인생의 가장 큰 장애물
인생길을 가면서 우리는 크고 작은 장애물들을 만납니다. 이 장애물들은 우리를 넘어뜨리는 아픔을 주기도 합니다. 한 기자가 전도자 무디에게 “어떤 사람이 당신에게 가장 큰 장애가 됩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 물음에 무디는 지체하지 않고 대답했습니다. “그 어떤 사람보다도 무디라는 작자 때문에 가장 골치를 썩고 있소.” 또한 잭 피아도 “내 인생을 돌이켜보니 많은 장애물을 만났었다. 그중 가장 큰 적은 바로 나였다”라고 말했습니다. 지금 나를 좌절케 하고 낙망케 하는 가장 큰 장애물은 무엇인가요? 경제적인 것, 사회 환경, 질병, 모함, 오해…. 여러 가지 장애물이라고 여겨지는 것들을 생각해보세요. 정말 나를 가장 힘들게 하고 낙심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있는지를 말입니다. 장애물이 나의 외부에 있는지 ..
생활철학/생각거리
노력을 중단하는 것보다 더 위험한 것은 없다. 그것은 습관을 잃는다. 습관을 버리기는 쉬워도 얻기는 힘들다.
노력을 중단하는 것보다 더 위험한 것은 없다. 그것은 습관을 잃는다. 습관을 버리기는 쉬워도 얻기는 힘들다. - 위고 이제껏 습관이란 버리기는 쉬워도 얻기 어렵다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세 살 버릇 여든 간다.' 하며 나쁜 습관을 고치는 것의 어려움을 강조하는 우리네 속담 덕에 더 그러하였던 것도 같고, 무언가 길들여 지기는 쉬워도 길들여진 것을 버리는 것이 더 어렵다 생각을 많이 해와서 인 것도 같다. 그러나, 습관을 버리기는 쉬워도 얻기는 어렵다니.. 물론 앞의 노력을 중단하지 말라는 전제로 미루어 보아 노력하고 애쓰는 '좋은' 반복적인 행동을 말하는 듯 하다. 그렇다고 한다면 이 말에 적극 동감이다. 영어 공부, 일어 공부 하겠다고 며칠 간은 열심히 하다가 곧 그만두고 슬금슬금 공부를 위해 빼 ..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바탕화면 공개 놀이 동참합니다~
헤헷.. 예전에 맘잡고 정리해 놓은 바탕화면이 오늘에서야 빛을..^^;; 발하네요.. 이 글 보신 분들은 또 바탕화면 공개 놀이에 동참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