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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간 촛불집회 후기, 인상적인 촛불집회 깃발과 따뜻한 사람들

라라윈 혼자간 촛불집회 후기, 인상적인 촛불집회 깃발과 따뜻한 사람들 7차 촛불집회는 혼자 다녀왔습니다. 매주 저의 든든한 동지였던 진희가 아픈 관계로 오랜만에 혼자 촛불집회에 갔는데, 이야기 나눌 사람 없이 혼자 있노라니 참여자 겸 구경꾼 같은 느낌이라 주위를 둘러보게 되었고, 인상적인 깃발, 기억에 남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촛불집회 미니 연등 & 아이돌 응원봉 매주 촛불집회에 새로운 등불이 등장합니다. 이번주에 본 탐나는 촛불은 미니 연등이었습니다. 초롱 들듯이 들고 가시는데 밝기도 하고, 집에 걸어두어도 근사할 것 같습니다. 보다 눈에 확 띄는 것은 아이돌 응원봉이었습니다. 팬덤연대가 행진하는데 응원봉 포스가 엄청났습니다. 응원봉 하나 사고 싶어졌어요. 촛불집회 깃발 제가 가입해야 될 것 같..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16. 12. 17. 02:37
엄청난 촛불집회 인원 체감한 6차 광화문 촛불집회 후기

라라윈 특별한 날 기록 : 엄청난 촛불집회 인원 체감한 6차 광화문 촛불집회 후기 어느덧 매주 습관처럼 토요일이면 촛불집회에 가고 있습니다. 이번주에는 빨빨거리고 돌아다닌 덕분에 경복궁 영추문 앞,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 광화문 광장 앞, 대사관 옆 등의 다른 분위기를 체감했습니다. 안국역, 촛불파는 노점상 옆의 작은 나눔 실패 안국역 근처에는 led 전기촛불 파는 상인과 양초 파는 상인들이 있었는데, 약속시간 기다리며 보니 초 팔아서 남기는 수익이 족히 천 만원은 족히 넘기실 듯 했습니다. 30분 사이 팔리는 led 전기 촛불 개수가 어마어마 하더라고요.... 창조경제라면 창조경제이겠으나, 순식간에 엄청나게 벌어재끼는 노점상인들을 보니 배가 아파서 고깝게 보였습니다.약속시간을 기다리며 옆에서 핫팩 나..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16. 12. 6. 01:08
청와대 앞 폴리스라인 분위기 & 광화문 촛불집회 시간 깨알팁

라라윈 특별한 날 기록 : 청와대 앞 폴리스라인 분위기 후기 & 광화문 촛불집회 시간 위치 깨알팁 따땃한 집에서 뒹굴대노라면 나가기 귀찮습니다. 하지만 별다른 일이 없이 집에 있으면 마음이 불편해 결국 실시간 광화문 상황 중계를 들여다 보고 있게 되어서, 그러느니 나서서 촛불집회 나오는 편이 몸은 피곤하나 마음이 편하네요. 광화문촛불집회 시간 & 위치 정보 촛불집회 오기 전에 광화문 촛불집회 시간이 몇 시인지, 몇 시에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열심히 찾아봤었는데, 몇 번 와보니 의미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6시에 행진 시작이라고 쓰여 있어도 3~40분씩 지연되기 일쑤입니다. 앞의 행사 발언이 좀 더뎌지거나, 행진 시작하려고 대열 갖추고 선두차들 정렬하는 것, 안내해서 움직이는데 모두 상당한 시간이 걸..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16. 11. 29. 00:23
쫄보탈출 2번째 광화문 촛불집회 후기, 밤늦게 가도 신명나는 집회

라라윈 특별한 날 기록: 쫄보탈출 2번째 광화문 촛불집회 후기, 밤늦게 가도 신명나는 집회 두어달 전부터 저는 다른 이유로 11월 12일을 학수고대하고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동창의 결혼식이었거든요. 학교 다닐때도 인기가 많고 반장이던 친구였고, 졸업하고도 이 친구가 나서서 동창회도 하고, 자상하고 따뜻하게 챙겨주던 친구였던 터라 이 친구의 결혼식에 학창시절 친구들 총출동 분위기 였습니다. 20여년 만에 친구들 만날 생각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주 집회에 처음으로 참여해 보니, 그 공간에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굉장한 쾌감이 있어 집회도 다시 가고 싶었습니다. 결혼식 끝나고 식사하며 담소 나누다가, 기혼인 친구들이 집에 간다기에, 저는 결혼식 하객 차림으로 하이힐 신고 광화문으로 갔습니다...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16. 11. 15. 00:52
쫄보의 광화문 촛불집회 첫 참가 후기, 무서운 뉴스와 달리 축제분위기

라라윈 특별한 날: 쫄보의 광화문 촛불집회 첫 참가 후기, 무서운 뉴스와 달리 축제분위기 저희 집에서 광화문은 참 가깝습니다. 놀러, 혹은 책 한 권 사기 위해서도 쉬이 가는 광화문이지만 집회를 하러 가기에는 마음의 거리가 너무나 멀었습니다. 어릴때부터 즉결재판소 잡혀오는 언니오빠들 (▶︎공포의 응암동 즉결재판소 괴담)보며 데모가 겁이 났습니다. 집회에만 나가도 얼굴 다 찍혀서 사회생활에 불이익이 있을 것 같았고, 연행되어 고생할 것 같아 무서웠습니다. 지난 주말에도 저는 겁이 나서 집에 있었는데, 여러 커뮤니티의 실시간 소식과 뉴스들을 보고 있노라니 집에 있으면서도 마음이 몹시 불편했습니다. 누군가는 집회 참여를 위해 다른 도시에서 서너시간 걸려서도 온다는데, 저는 광화문에 (과장 좀 보태어) 엎어지면..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16. 11. 7. 06:00
소아암 환자 가발 위한 머리카락 기부, 단발병, 반만 성공

라라윈 특별한날 기록 : 소아암 머리카락 기부, 단발병, 반만 성공 갑자기 단발머리가 너무나 상큼하고 가볍고 예뻐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뒤늦게 고준희 단발, 아이유 단발이 너무너무 예뻐보였습니다. 헤완얼(헤어의 완성은 얼굴)이라고 고준희, 아이유가 했으니 그런 것일텐데도, 단발병이 찾아오자 단발머리가 저에게 어울리는가 여부와 상관없이 단발머리로 자르고 싶었습니다. 마침 머리를 정말 잘 자르시는 금손 원장님도 알아둔 터라, 이참에 한 번 단발머리를 해보겠다며 미용실 예약을 하려던 날이었습니다. 하필 그 날 아침, 이 글을 보아 버렸습니다.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bm=best&m=1&page=1&document_srl=111707938 아내가 덥수룩하고 모양..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16. 8. 23. 00:18
필리버스터 후기, 반성 깨달음 재미 종합선물세트였던 마국텔

라라윈 특별한날 기록: 필리버스터 후기, 반성 깨달음 재미 종합선물세트였던 마국텔 지난 일주일은 짬이 날 때 게임 한 판 하는 것보다 필리버스터 소식을 보는 것이 더 재미있었습니다. "아직도 하나? 이제 누구지?" 하는 궁금증에 기웃거렸습니다. 처음에 김광진 의원이 필리버스터를 시작할 때만 해도, 필리버스터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뭐 또 하나보다 했습니다. 국회도 문은 닫아야 할테니, 9시에 시작해서 6시에 끝내는건가 했는데, 밤을 새가면서 계속 했습니다. 자고 일어나도 계속하고, 점심을 먹고 와도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은수미 의원 필리버스터, 울컥.. ▶︎ 은수미 의원 마지막 발언 기사 은수미 의원 필리버스터 기사를 보면서, 그 분의 태도에 감동했습니다. 테러방지법에 찬성하거나 반대하는 문제가 아니라 ..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16. 3. 4. 20:57
필리버스터를 보다가 떠오른, 공포의 응암동 즉결재판소 괴담

라라윈 특별한날 기록: 2016 필리버스터를 보다가 떠오른 공포의 응암동 즉결재판소 괴담 어릴 적 저희 동네에는 실성한 아줌마들이 많이 찾아왔습니다. 응암동 즉결재판소 옆에 살았는데, 매일같이 버스로 대학생 언니오빠들이 굴비엮이듯 묶여서 실려오고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그 학생들을 찾아서 엄마들이 왔던 것 입니다. 혹시 우리 아이 본 적 없냐고... 학교 갔던 아이가 실종되었다고... 인터넷도 없고 컴퓨터도 없던 때이니 흐릿한 사진에 손글씨를 보고 알아볼 사람이 없었습니다.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즉결재판소에 실려오는데, 동네사람들이 그 집 아이를 구별할 수 있을리가요...... 엄마들은 즉결재판소 근처를 몇 번을 찾아오고, 아무나 붙잡고 우리 애 못 봤냐고 울부짖기도 하고, 생사라도 알려달라고..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16. 2. 29. 01:21
음알못의 소원성취, 자치동갑 국악원 가야금 연주회 참여 후기

라라윈 특별한 경험 : 음알못의 소원성취, 자치동갑 국악원 가야금 연주회 참여 후기 저의 엄청 근사한 취미 중 하나는 가야금 배우기 입니다. 가야금을 배우고 있다고 하면, 특이하다고도 하고, 돈이 많은가보다 하기도 하고, 음악에 조예가 깊을 것 같다고 하기도 합니다. 여러모로 가야금이라는 악기가 주는 이미지가 참 근사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저는 저는 돈이 많지도, 음악을 잘 알지도 못합니다. # 음알못 甲 오브 甲 저는 소위 음알못, 음악을 알지도 못하는 사람 대결에서 결코 밀리지 않는 사람입니다. 먼저, 가사를 외울 수 있는 노래가 한 곡도 없습니다. 후후훗. 벌써 제가 음알못 갑 오브 갑으로 이긴건가요? ;;; 18번이니 애창곡이니 하는 것이 없습니다. 음치에 박치라 노래 부르는 것..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16. 2. 20. 01:24
블로그 방문자 9 천만 명 기념 작은 나눔, <여자 서른> 사인본을 세 분께 드립니다

라라윈 블로그 방문자 9 천만 명 기념 작은 나눔, 사인본을 세 분께 드립니다. 책 의 여파로 여기저기를 되돌아보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 책장을 살펴보다가 저의 명저 이 세 권이나 있는 것을 발견했어요. 마침 블로그 방문자도 9천만명이 넘었는데 모르고 지나쳐서... 겸사겸사 작은 책 나눔을 하려고 합니다. 우와! 9천만명이라니!!! 하며 단순히 기뻤다가... 부족한 이야기, 편협한 이야기, 고집스런 소리도 자주 하고, 팁이라고 자랑스레 적었지만 별 도움 안되는 이야기도 많았을텐데... 지켜봐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블로그를 봐 주시고, 남겨주시는 댓글 읽으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소심해서 뭐라고 답할까 곱씹느라 답댓글을 못 남기는 날이 많지만, 댓글 남겨주시면 2~3번씩 읽고..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15. 11. 20. 17:46
광화문 세월호 분향소, 온라인에서 보는 것과 너무 다른 유가족

광화문 광장의 세월호 유가족 최근 친구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남자친구는 연애하고 사귀다 헤어질 수도 있지만, 친구와의 우정은 비교적 영원할거라고 순진하게 믿었는데.... 아니라는 현실을 깨닫고 있습니다. 제가 변했고 변하고 있는데, 친구도 그대로 있는 것이 아니라 변하기에... 관계가 달라집니다. 또 다른 면은, 나이를 먹으면서 사람을 보는 다른 눈이 떠진 탓 입니다. 어떤 친구는 예전에는 미처 몰랐는데 제가 알던 것보다 더 훌륭하고 대단한 친구도 있고, 어떤 친구는 예전에는 몰랐는데 그냥 저를 이용해 먹기만 했던 사람도 있습니다. 친구들의 대단한 면을 알아볼 수 있는 눈이 떠진 것은 기쁜 일이나, 저를 이용해 먹는 부분에 눈이 더 떠진 것은 괴로운 부분이었습니다. 주말 오전,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15. 5. 19. 19:43
KBS 방송출연 시켜준다던 제작팀의 깜찍한 갑질

라라윈 문득 떠오른 기억 : KBS 스펀지 방송출연 부탁해놓고 갑질했던 씁쓸한 기억 세상 모든 갑(甲)들이 갑자기 수면 위로 떠오르는 듯, 곳곳의 갑질이 이야기되자 불쑥 3년 전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방송 출연 섭외를 해놓고 깜직한 갑질을 했던 KBS 스펀지 제작팀 입니다. 발단 사건의 시작은 짧은 이메일 하나 였습니다. 세상에! KBS 스펀지 작가라니!!! 이메일을 받고 콩닥콩닥 뛰며 몹시 설레였습니다. 제가 말을 재미나게 하는 편이 못되어, 출연은 못하더라도 즐겨봤던 프로그램 작가에게 섭외를 받았다는 자체에 들떴습니다. 연락을 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다음 날 저녁 무렵 전화를 했습니다. KBS 스펀지 작가 : 라라윈님을 저희 프로에 섭외하고 싶어요. 저희 이번 컨셉이 연애 전문가들 모시고 이야기 나누는..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15. 1. 22. 22:00
꿈나무마을 후원 시작했어요~ 제가 낸만큼 정부도 보태는 디딤씨앗통장 나눔

내가 후원하는만큼 정부도 보태는 디딤씨앗통장 새해 맞이 나눔 인증입니다. 저도 이런 인증 한 번 해보고 싶어서요... ^^;; 저도 드디어 작은 나눔을 시작했습니다. 제 의지는 아니었고, 주위 분들의 영향이 컸습니다. 나누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사람들... 엄마 아빠 저희 집 근처에 서울시 꿈나무 마을이 있습니다. 엄마 아빠는 계속해서 봉사활동도 하러 가시고, 후원도 하고 계십니다. 엄마 아빠가 후원하심으로서 동생이 된 아이들이 몇 명 있습니다. 마음은... 제가 돈을 열심히 벌어서 그 동생들이 사회에 나왔을 때 힘이 되어 주고 싶었는데, 전혀 도움이 못 되어주고 있습니다... 동기 유영 대학원 동기 유영이는 우연히 나이도 똑같고, 사는 곳도 같은 방향이라 학교 수업이 늦게 끝나 출출할 때면 ..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15. 1. 2. 22:16
교도소 택배 우편 보낼 때 주의사항

라라윈의 어쩌다 알게 된 생활정보 : 교도소 택배 우편 보낼 때 주의사항 얼마 전 교도소에서 보내주신 특별한 편지를 받았습니다. (- 후기, 교도소에서 온 특별한 편지) 답장과 함께 책을 구입해서 교도소로 택배를 보내는데, 처음 교도소로 택배를 보내려니 복잡한 점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원래 우체국 매니아였으나 편의점 택배가 조금 더 저렴한 데다가 편의점 택배도 알림 문자를 보내준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요즘은 집 근처 편의점 택배를 자주 이용합니다. 편의점에서 교도소로 택배를 보내려니 먼저 받는 사람 전화번호가 없다는 점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소가 없이 사서함이라고만 되어 있는 주소를 보고도 접수를 안 받아주시려고 했습니다. 때를 써서 현대택배로 접수를 해서 보냈는데 다음 날 밤에 갑자기 전화가..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14. 12. 18. 19:00
<여자 서른> 후기, 교도소에서 온 특별한 편지

라라윈 책 이야기 : 여자 서른 후기, 교도소에서 보내주신 특별한 편지 가슴이 벅차오르는 한 통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책 을 읽으시고 보내주신 편지 입니다. 이 편지를 받기에 앞서, 편집자님께 특별한 편지가 왔다는 소식을 먼저 전해 들었습니다. 교도소에서 온 편지가 있는데, 여느 편지와 달리 특별하다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종종 출판사로 교도소에 수감되어 계시는 분들의 편지가 오는데, 대부분 매경출판에서 출판된 책 한 권을 부탁하기 위한 편지라고 합니다. 이번처럼 책을 이미 읽고, 에 대한 감회를 말씀하시며 다른 책도 읽어보고 싶다고 이야기 하는 편지는 처음이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짧은 순간이나마 우리의 책이 그 분의 삶에 위안이 되었다면 참 다행이라 하셨습니다. 어떠한 상황으로 그 곳에 계시던 간..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14. 12. 11. 18:22
<여자 서른> 10분께 드리는 이벤트를 합니다.

라라윈 책 : 여자 서른 10분께 드리는 이벤트를 합니다. 드디어 제 책이 도착했습니다. ^^ 책에 이름이 등장한 친구들과 감사한 분들께 보내려고 주소지를 적다보니... 이렇게 책을 쓸 수 있도록 블로그를 봐 주신 이웃분들이 가장 감사한데... 한 분 한 분 알 수가 없어 이벤트를 하려고 합니다. 기간 : 9월 25일 오후 3시까지 응모 방법 : 사용하시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블로그, 구뿔 등 아무 곳에나 간단히 에 대한 이야기를 한 줄 남겨주세요... ^^ 남기신 링크 주소와 당첨되시면 책 받으실 주소, 전화번호를 남겨주시면 됩니다. 책을 10분께 보내드립니다.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91155421635 http://book.naver...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14. 9. 22. 12:31
무지개 청소년 센터 Job아라 취업 캠프 사람책 후기 - 대부도 엑스퍼트 연수원

라라윈 무지개 청소년 센터 job아라 취업 캠프 사람책 후기 - 대부도 엑스퍼트 연수원 이주배경 청소년들의 무지개 job아라 캠프에 사람책으로 살짝 참여하고 왔습니다. 사람책 형식으로 진행해 본 것은 처음이었는데, 제가 잘 모르고 있던 재능이 넘치는 청소년들을 만나게 되었고, 열정적인 선생님들을 만나게 되어, (원래는 제가 힘을 주는 입장으로 간 것이나...) 제가 큰 힘을 얻고 돌아왔습니다. 일몰을 보며 달리는 드라이브 코스가 아름다웠던 대부도 엑스퍼트 연수원 엑스퍼트 연수원은 예전 경기 영어마을이었다고 하는데, 대부도 초입에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대부도 엑스퍼트 연수원에 가는 길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저녁 강의에 맞춰 가노라니.. 딱 서해의 일몰을 볼 수 있었는데 해지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14. 7. 14. 23:23
세월호 희망, 세월호 심리치료 의사 변호사 택시 자원봉사 보니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라라윈 세월호 자원봉사 이야기 : 세월호 심리치료 의사 변호사 자원봉사 후기 보니 아직 살만한 우리나라 빨리 세월호 실종자들이 다 구조되고 빨리 세월호 사건이 끝나길 바랐는데, 연일 터지는 세월호 뉴스는 경악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세월호 사고로 인하여 우리나라의 더러운 밑바닥을 휘저어 보고 있는 기분입니다. 대체 어느 정도의 깊이로 얼마나 썩어있는지 모르겠는 정부과 정부에 밥숟가락 얹어 날로 먹고 있는 유착 기업들을 보니 우리나라가 살만한 나라일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한숨, 분노, 좌절이 번갈아 찾아옵니다. 그러나 이 암담함 속에서 저에게 희망을 주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진도 의료봉사 중이신 대한가정의학회 의사 선생님들 페이스북에서 팔로우 하고 있는 의사선생님께서 세월호 사고가 나자 병원문을 닫고 진도..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14. 5. 4. 01:41
진도 체육관 자원봉사자가 전하는 세월호 실종 학생 부모님들의 진짜 실제 상황

진도 체육관 자원봉사자들이 올리신 세월호 실종 학생 부모님들의 진짜 의견과 상황 느지막이 점심을 먹으러 집 근처의 40년 되었다는 만포면옥을 찾았습니다. 행복한 토요일의 맛집 데이트였어요. 음식을 주문하고 기다리는 사이, 사장님이 리모콘을 들고 오더니 옆에 걸려있던 대형 벽걸이 TV를 켰습니다. TV에서는 계속해서 세월호 침몰 사건만 나왔습니다. 며칠 째 TV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커뮤니티에서 온통 세월호 침몰사건만 듣고 있었기에 지겨웠습니다. 세월호 침몰 사건의 원인 분석이랍시고 내 놓은 것이 선장 죽일 놈, 항해 승무원들 나쁜 놈이라는 식이고, 선장과 항해 승무원들이 다 도망간 사이 남아있던 승무원과 남인철 선생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선생님은 학생들 한 명 한 명 구명조끼를 입혀주며 아이들을 구..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14. 4. 20. 06:22
자치동갑 국악원 10주년 기념 연주회에서 저도 가야금 연주를 하게 되었어요 +_+

라라윈 특별한 일 : 자치동갑 국악원 10주년 기념 연주회 어릴 적 제가 동경했던 대상 중 하나는 기생이었습니다. 황진이나 아름다운 기생들의 모습을 보면 정말 멋졌습니다. 아름답고, 사랑받고, 늘상 꾸미고 놀고, 그림도 잘 그리고, 시도 잘 쓰고, 가야금도 잘 뜯고... 그야말로 아름다운 종합 예술인 같아 보였습니다. 기생에 관한 책들과 고전 자료를 찾다보니, 실제로 우리나라 기생은 일본 게이샤와 달랐다고 합니다. 일부 창기(몸을 파는 기생)은 따로 있었는데, 일제 시대 이후 모든 기생은 다 몸을 파는 여자였던 것처럼 변질되었다고 합니다... 아무튼 저는 아름다운 종합 예술인이 가야금을 타는 모습에 대한 로망이 엄청나게 컸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저는 음치에 박치입니다. 피아노도 제대로 못 치고 포기했..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14. 2. 8.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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