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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이름따라 간다..? 이름효과

라라윈 일상 심리학 : 삶이 이름따라 간다...? 이름효과 Name Lettet Effect 이름따라 간다는 말은 무슨 뜻일까?이름, 명칭이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한 번 지으면 쉽게 바꾸기 어렵고, 그 뜻이나 의미에 따라 사람, 대상의 앞날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나 지금이나 부모들은 이름을 짓는 데 신중을 기한다. 남자아이들의 이름에는 크게 성공하라는 이름에서 "성(成)"자나 범이나 용처럼 강하고 대단한 인물이 되라는 뜻에서 '룡(龍)'자를 넣기도 하고, 여자 아이들의 이름에는 아름답게 자라라는 뜻에서 '미(美)'자 등을 넣는 경우가 많다. 또는 아들낳기를 기원하며 딸에게 '끝순이' '막순이' 란 이름을 붙이기도 했다. 여전히 수만개의 작명소가 건재하고 있는 것도 '이름효과'를 ..

생활철학/일상 심리학 2007. 11. 27. 02:41
티스토리 댓글 이모티콘 넣는 방법

티스토리 플러그인 목록 중에 '꾸미기'에 보면 댓글/방명록 이모티콘 표시 라는 것이 있다. 어떤 분이 내 글에 댓글을 달면서 계속 :) 이런 식의 옆으로 누워있는 스마일 표시를 쓰길래 왜 그럴까 무척 궁금했었는데 플러그인 목록을 뒤지니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설정해 놓으면 글을 쓸때 그 기호들을 사용할 시 귀여운 이모티콘이 나온다. * 설정방법 : 관리자 ☞ 플러그인 ☞ 꾸미기 ☞ 댓글/방명록 이모티콘 표시 ☞ 설정 처음에는 :) 와 ;) 두 가지만 사용했었는데, 궁금해 졌다. 나머지는 뭘까? 하고. 그래서 다 해 보았더니 저런 귀여운 선글라스 동글이도 있었다...(애용해야지..^^) * 꼭 대문자로 써주어야 나옵니다. 떨어뜨려서 써도 안나옵니다.

기계치탈출/프로그램 잘쓰기 2007. 11. 27. 01:50
저작권 합의금 60만원을 지불한 어린 학생의 후유증

저도 실제로 주변에서 저작권 문제로 고소당하는 어린 학생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이제 갓 대학에 들어가는 학생인데, 자신의 블로그에 자신이 읽은 책 요약하여 올렸다고 고소당했다고 합니다. 합의금(정확한 명목은 모르겠습니다.)으로 60여만원씩 주어서 책 4권에 240만원 정도 뜯겼다고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이제 스무살도 안된 어린 학생이 고소를 당하니, 학생 본인은 물론 가족들의 마음 고생과 놀람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돈이야 부모님이 물어주셔서 어떻게 끝났다고 하나 이제 자라나는 학생에게 저작권이라는 것은 큰 마음의 상처로 남게 될 것 같습니다. 그 일 있고 나서는 블로그에 리뷰같은 것 절대 안하고, 다른 이름 같은 것이나 꼬투리 될만한 것 안쓰고 안 올린다 합니다. 결과적으로는 인터넷 소통 ..

생활철학/생각거리 2007. 11. 26. 03:39
명화가 명화를 낳는다, 마네의 올랭피아.

미술사에 보면 명작이 수많은 명작을 탄생시킨 사례가 많이 있다. 지금 우리에게 유명하다고 알려진 작가들도 자신보다 더 알려진 작가의 작품들을 모작하고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재해석하여 작품화 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마네의 도 당시에도 큰 반향을 일으켰고, 지금에까지 그 작품에 영감을 얻은 작품들이 많이 있는 경우라고 할 수 있다. 마네는 인상파에 시동을 건 인물이다. 하지만, 마네는 인상파라고 하기는 어렵다. 직접적으로 인상파로 활동하지도 않았고, 인상파의 특성을 가지고 있지도 않기 때문이다. (인상파의 정신과는 달랐다는 뜻이다.) 하지만, 그의 작품은 분명 그 이전과는 다른 것이 있다. 그 이전의 작가들에게 있어서는 내면이 그다지 중요한 부분이 아니었다. 그저 실 사물을 정확히 옮기는 것이 더 중요하였..

생활탐구/볼거리 즐기기 2007. 11. 26. 03:11
한 번 받으면 잊혀지지 않을 것 같은 명함

일을 하노라면 명함을 사용할 일이 많아집니다. 비단 직업이 있는 경우 뿐 아니라 알려주어야 할 개인정보(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등)들이 많기때문에 명함(card)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픽 능력과 인쇄술의 발달로 요즘은 10000원에 1000장을 만들어 준다고 광고하는 곳들도 있고, 나날이 비용은 저렴해지며, 디자인과 재질은 다양해 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다음의 명함들은 어떤 분이 홈피(사진 이미지 출처: Cool_business_card_designs)에 올리신 사진들을 가져와 제 나름대로의 주석을 붙여 본 것입니다. 사진 이미지 출처: Cool_business_card_designs 이 명함들은 받아보는 순간 작은 반전이 있는 디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보통 명함은 정보를 명확하..

생활탐구/소소한 즐길거리 2007. 11. 25. 23:12
연예인들의 패션사업 진출, 과연 실 수입은?

TV 채널을 돌리다가 '엄정화의 코너 스윗' 홈쇼핑 방송을 보게 되었다. 인터넷 뉴스에도 엄정화가 런칭한 브랜드가 초대박 행진이라는 기사가 자주 나오기에 과연 어떤 상품일까 유심히 보았다. 과연 엄정화 답게 그간의 섹시한 이미지와 표정연기, 연출력을 동원하여 사진만 보아도 사고 싶게 해 놓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존 속옷들이 배경없이 속옷 위주로 보여졌다면 엄정화는 속옷 연출법까지 제시했다고 보여졌다. 인터넷 뉴스에 따르면 연일 매진사례를 기록하고 있어 벌써 몇 십억을 벌었다던데... 정말 그럴까? 요즘들어 수많은 연예인들이 패션사업에 진출하고 있다. 이제는 연예인 누구입니다. 뒤에 의례 'CEO'라는 단어들이 따라다닌다. 연예인들의 부업이 어제 오늘 일은 아니다.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안정된 철밥통이 아..

생활철학/생각거리 2007. 11. 25. 05:41
너무 잼있던 별순검 13부,

지난 12부에서는 그간 별순검을 보며 쌓은 추리, 수사 능력이 향상되어 매분구 살인사건인데다가 살인자의 그림자가 기생의 올린머리까지 보여 '아, 납중독에 의한 살인이군..'했다. 그래서 끝까지 보긴 보되 상당히 재미없게 보았었다. 오늘은 좀 나으려나 하는 기대에 보았는데, 13부는 너무 재미있었다. 살인의 흔적도 없고, 증거도 없는 자연사와 같은 죽음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파헤쳐 가는 것이다. 이야기에 완전히 빠져들어 몰입해 가는 중에 다음시간을 기약하며 끝나버려 궁금증이 극에 달한다. 매주 2부 연속 방영을 하다가 오늘은 갑작스레 13부 하다 말고 베스트 한 편을 하여 상당히 황당하였다. 별순검 홈피에 들어가 보니, 사과문이 올라와있다. 제목 4주간 1회씩 방영됨에 대하여 사과드립니다. (2007-11..

생활탐구/볼거리 즐기기 2007. 11. 25. 04:56
애드클릭스 5일째의 반성

개인의 글이 인터넷이라는 공간을 통해 여러 사람에게 노출이 되고 많은 호응을 얻고, 좋은 반응을 얻는다는 것은 참 기쁜 일 입니다. 예전에 네이버에서 지식인을 키우기 위해 '지식 사랑 장학금'을 준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저는 장학금 5만원을 위하여 열심히 질문에 답을 하고 무엇인가 답답해 인터넷에 묻는 분들의 고충처리반 역할에 최선을 다했었습니다. 제 답변에 만족하여 고맙다는 쪽지를 보내주신 분들도 계시고, 제 글이 오픈사전에 등록되어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여 뿌듯하던 때고 있었고, 제 답변에 이의를 제기하시거나 전혀 도움이 안되었다고 하여 의기소침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처음 티스토리를 시작하면서도 그저 나의 이야기를 썼을 뿐인데 여러 사람이 읽고 간다는 사실이 놀랍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였습니다...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07. 11. 25. 03:23
기록의 예술, 온 카와라 On Kawara

요즘 매일같이 블로깅을 하니 문득 기록을 예술로 승화시킨 "온카와라"가 떠올랐습니다. 대학 시절 그에 대해 처음 들으며 한동안 기록하는 예술에 푹 빠져 지낸 기억이 납니다. 그의 작업은 날짜, 그가 만난 사람, 그가 한 일 등에 대한 기록을 통해 개념미술을 이끌어 냅니다. 날짜들을 페인팅으로 옮기고, 그것들이 새로운 의미의 작품으로 변화되게 합니다. 그저 별 일 없이 지나칠 수 있는 일상이 또 다른 의미로 재 탄생 되는 것 입니다. 자신이 만난 사람 (I MET) 자신이 읽은 책들 (I READ..) 등의 식으로 기록으로 남기는 것입니다. 어떤 날은 아무도 안 만나고 자신의 부인만 보았으면 부인의 이름만 기록하기도 하고 했다고 합니다. 개념미술이라는 자체가 상당히 난해한데다가 그에 대한 자료가 매우 부족..

생활탐구/볼거리 즐기기 2007. 11. 24. 15:41
오늘 방문자가 1000명이 넘었습니다!!

오, 놀라워라! 지금 제 블로그 들어왔다가 눈이 똥그래 졌습니다. 지금 내가 total 방문자를 잘못본건 아닌지... 그런데 정말 today 가 1200이 넘는 겁니다. 이런 감동적인 순간이... 뭐랄까.. 뜻하지 않은 너무 큰 기쁨이랄까요.. 제 블로그 방문자가 총계로 500hit을 넘어 너무 기뻐했던 일이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이런 일이...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어떤 글때문에 그랬나 싶어 유입경로를 보니 다음 블로거 뉴스에 제 글이 best7에 랭크되어 있네요. 읽어주신 분들께 그저 감사 감사 할 뿐 입니다. 별순검 등장인물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궁금하셨던 분들이 저처럼 많았나 봅니다. 갑작스레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읽어주니 또다시 죄송함이 스물스물 밀려옵니다. 부족한 글인데, 낚인 기분에 ..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07. 11. 2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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