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왜 남편은 아내의 말을 못 들은 척 할까 부부싸움의 전형적인 레퍼토리로 등장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남편이 퇴근하고 와서 쇼파에 자빠지고, 부인은 퉁명스럽게 오늘 있던 일들을 쏟아내면, 남편은 바로 거름종이조차 없이 한귀로 듣고 그 귀로 튕겨내고, 부인은 왜 말을 안 듣냐며 싸우는 장면입니다. 이 상황에 대한 해석이 참 많은데... 제가 엄마 덕분에 이 상황을 겪어보니 남자심정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ㅜㅜ # 일을 마치고 집에 옵니다. 이미 아빠는 살짝 포기한 엄마가 반갑게 딸을 맞아줍니다. # 오늘 엄마를 짜증나게 한 어떤 할아버지 흉을 봅니다. 그 어떤 할아버지인지 저와는 아무 상관이 없고, 밖에서 돌아와 쉬고 싶은데 듣고 싶은 이야기는 아닙니다. 피곤한데 관계도 없는 사람..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소심남이 좋아하는 여자에게 접근할 때 좋은 방법 헤어지고 나서, 가장 실감하게 되는 순간은 언제일까요...? 아침이면 걸려오던 모닝콜이 없어졌을 때, 이 시간쯤이면 밥 먹었냐며 문자가 와야 하는데 아무런 연락이 없을 때, 퇴근할 때쯤이면 나 이제 끝나서 간다며 하루 있던 일을 미주알 고주알 보고해야하는데 전화할 곳이 없을 때.... 피곤할 때 마시라면서 쥐어주던 커피 하나가 사라졌다는 것을 느낄 때... 등등등... 이런 작은 부분에서 자기도 모르게 상대에게 습관되어진 부분을 깨닫게 되는 순간에, 그 사람이 없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고, 마음이 빈집처럼 변합니다. ㅠㅠ 관심있는 여자에게 접근하는 법에서 왜 청승맞게 헤어진 연인 이야기를 꺼내냐구요? 이렇게 헤어졌을 때, 가장 ..
만약에 핸드폰을 잃어버렸다면? 아아아악... 우선 생각하기도 싫은 끔찍한 상황입니다. 당장 집에만 두고 나오거나, 배터리만 다되어도 불안초조 안절부절 난리가 나는데, 분실이라도 하는 상황은 머리속이 하얘집니다. 우선 핸드폰에 저장된 전화번호, 약속때문에 답답하고, 다음으로는 고가의 핸드폰을 잃어버리면 다시 생돈을 들여 구입해야 하니 속이 쓰립니다... ㅜㅜ 이런 최악의 상황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몇 가지 있습니다. 1. 핸드폰 전화번호부(주소록) 동기화 핸드폰을 잃어버렸을 때 가장 난감한 것이 전화번호부입니다. 안드로이드폰의 경우에는 구글 동기화를 통해, 핸드폰의 전화번호를 웹상에 똑같이 저장할 수 있습니다. 구글과 핸드폰 전화번호부 동기화 구글과 동기화 하는 방법은, 기존 휴대폰의 전화번호부 엑셀파일..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관심있는 여자가 어떤 유형인지부터 파악해야.. 보통 다른 일을 할 때는, 일의 성격에 맞게, TPO에 맞게 행동을 하면서도 정작 마음에 드는 여자가 생기면, 여자마다 다른 특성과 아무 상관없이 "여자들은 이런거에 좋아한다더라. 또는 싫어한다더라." 하는 단일화된 기준으로 공략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일이 다른 특성을 하나하나 알기가 어렵기 때문에 대략적인 특성부터 파악하는 것이 편하기는 한데, 문제는 여자의 유형에 따라 그런 공식이 하나도 통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상대방이 어떤 유형의 여자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관심있는 여자가 있다면, 어떤 유형인지 부터 파악해볼까요~? ^^ 1. 공주님이 되고 싶어하는 여자 남자에게 제대로 대접을 받아야 직..
라라윈이 본 TV: 달려라 꼴찌님이 출연하신 VJ특공대 VJ 특공대를 보는데, 갑자기 낯익은 분이 나오십니다. +_+ 오오~ 달려라꼴찌님이셨습니다. VJ특공대에 출연하신다는 말씀을 듣기는 했는데, 본방사수를 못해서 그냥 지나쳐 갔는데, 우연히 보는 중에 아는 분이 나오니 너무나 반갑습니다. 혼자 신이나서 아는 분이라고 막 친한척을 하며 흥분했습니다. ^^;;; 달려라꼴찌님이 하셨던 미담이 더 구체적으로 오래오래 소개되면 좋으련만 실제 물리적인 방송시간은 넘 짧아서 아쉬웠습니다. "아는 분.. " "아는 분인데..." "정말 좋으신 분..." 하는 사이 지나쳐 간듯한 기분이에요... 하지만 방송시간과 관계없이 저에게는 이 날 VJ특공대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신 것이 달려라꼴찌님이 나오신 부분이었습니다...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여자의 진심을 파악하는 요령 - 여자의 마음 & 심리 원래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고, 남의 속내를 알아내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닙니다. 더욱이 좋다고 하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고, 싫다고 하는 것이 싫은 것이 아닌 여자마음을 알아내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남자분들에게는 고대 이집트의 암호보다도 어려울 지 모르는 여자들의 언어이지만, 어쨌거나 여자들간에는 충분히 진의파악이 되는 대화방식이고, 여자는 그 방식으로 남자에게도 자기 진심을 전달합니다. 그녀의 속마음을 한 번 알아볼까요? ^^;;; 라라윈 http://lalawin.com 1. 여자의 리액션은 20%만 해석하기 여자친구 선물을 살 때면, 여자친구에게 대놓고 뭐가 갖고 싶냐고 물어보는 것 보다 평..
라라윈이 가 본 멋집: [대전] 아트 에스프레소 지난 번에 오랫만의 대전나들이에서 예쁜 카페를 발견했습니다. 대전 궁동의 충대 앞, 예쁜 카페입니다. 꽃미남 바리스타 사장님이 만들어 주시는 커피가 더 달콤한 곳이에요. +_+ 편안한 쇼파에 몸을 파묻고 앉으면, 옆 자리와도 적당히 거리와 시선이 가려져서 편안합니다. 빠아갈 벽돌과 예쁜 인테리어가 더 아늑한 느낌입니다. 아포카토 진한 커피에 달콤한 아이스크림. 진한 커피와 달콤하고 시원한 아이스크림,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메뉴라 좋아합니다. ^^ 우선 착한 가격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_+ 아포카토가 4000원이에요. 다른 메뉴도 거의 4000원으로 동일한 수준이라 부담없이 고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스커피 원래 아트 에스프레소는..
라라윈이 본 영화: 방자전, 방자를 중심으로 각색된 신춘향전 야하고 재미있다는, 그런데 애틋한 로맨스도 있다는 정말 끌리는 입소문에 보러간 방자전. 과연 정말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아름답습니다... 방자전을 보고나면 여심에는 방자의 사랑에 눈이 하트로 변하게 되는 애틋하고 너무나 아름다운 영화입니다. 영화 보자마자 "어디 방자같은 남자 없나?"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그러나, 방자같이 헌신적이어도 별볼일 없으면 과연 방자를 택하겠냐는 현실적인 질문 앞에는 주춤하게 됩니다. 마음이 가는 방자와의 사랑 VS 이해가 맞는 몽룡과의 관계 방자전은 화끈한 정사장면으로 에로무비로 관심을 끌기도 했지만, 아주 아주 섬세한 심리묘사가 대단합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재미난 이야기에 담아 여전히 현대에도 고민하게 되고..
라라윈이 가본 곳: 어린이재단에서 함께한 LG 더 블로거 2기의 마지막 모임 참가 신청서 썼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6개월이 훌쩍 지나서 LG 더 블로거2기의 마지막 정기모임이었습니다. 활동하면서 너무나 재미있던 일들이 많아서, 마지막이 너무 아쉬워요. 더 블로거2기의 마지막 정기모임은 어린이재단에서 훈훈하게 열렸습니다. 어린이재단의 새로운 마스코트, 초록우산입니다. 이 상큼하고 귀여운 초록우산처럼 어려운 아이들 마음도 활짝 펴지면 좋겠죠....... 어린이 재단에서는 어떤 일을 하는지, 현재 우리 아이들이 처해있는 상황은 어떤 것인지에 대한 짧고 인상적인 발표가 있었습니다. 중간에 "나눔은 OO이다" 라는 질문에서 손들고 대답해서 선물도 받았어요~ ^^ 차마 다른 블로거님들이 식상하고 손발오그라..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여자가 남자에게 바라는 것은 암소8마리 여자는 참 많은 것을 바란다고 합니다. 남자친구가 틈틈히 연락해주기를 바라고, 남자친구가 보고싶다면 달려와 주기를 바라고, 자신이 관심있어 하는 것이 있으면 기억해두었다가 선물해주기를 바라고, 자신만 바라봐주기를 바라고... 바라고 또 바라고... 남자입장에서는 뭘 이렇게 많이 바라는지, 기준은 왜 없는지 남보원의 북을 칠만 합니다. 그러나 여자입장에서 보면, 간단합니다. 여자가 바라는 것은 암소 8마리입니다. 웬 생뚱맞은 암소냐구요? ^^;; 암소 8마리 이야기는 어느 나라에 신부를 데려올 때 지참금으로 암소를 주던 풍습에서 유래된 이야기입니다. 그 나라에서는 결혼을 하고 싶으면, 그 여자의 집에 암소 한 마리를 주고 여자를 데려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