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윈 데이트 코스 추천 : 서울 벚꽃 명소, 불광천 벚꽃축제 응암역에서 상암 CGV, 월드컵 공원 하늘공원으로 이어지는 4~5km 되는 십리길은 벚꽃 개화시기면 벚꽃 십리길로 변합니다. 응암역에서 상암 CGV에 이르는 길은 늘상 막혀 운전하기에 즐거운 곳은 아닌데, 요즘은 길 막혀도 행복하고, 신호 걸려도 기분이 좋아요. 신호 걸리면 냉큼 카메라 꺼내들고 벚꽃 한 장이라도 더 담고 있습니다. ^^ 길고 긴 길이 쭈욱 벚꽃이 뽀얗게 피었습니다. 뽀얗고 발그레하게 살포시 분홍빛이 감도는 벚꽃이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곳곳에서 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벚꽃 축제를 즐기는 분들이 가득했습니다. 반대편 차선에서 신호 걸린 채로 구경하면서 부러웠어요... 저도 내려서 벚꽃 십리길을 걷고 싶었어요... 돌아오는 길에도 ..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시어머니께 인사드리러 갈 때 점수따는 해사한 메이크업, 미모보다 관상에 후한 점수 친척이 많은 탓에 예비 며느리감 평가하는 옆에서 시어머니들의 평가기준과 점수를 들을 기회가 참 많습니다. 저도 언젠가... 시어머니께 인사드리러 갈 때 점수따기 위해 귀 쫑긋 세우고 들었는데, 조카나 딸을 보는 시선과 며느릿감을 보는 시선은 상당히 달랐습니다. 조카나 딸에게는 예쁘다며 넘어갈 것도, 며느릿감 볼 때는 다르십니다. 예쁘고 착한 여자를 좋아하는 것은 아들 마음이나 시어머니가 똑같은 것 같은데, "예쁘다"의 기준이 완전히(?) 다른 듯 합니다. 시어머니께 인사드리러 갈 때 점수 따는 의상 체형우선 훑어보실 때, 체형부터 보시는데, 키가 너무 작으면 2세 때문에 살짝 감점. 너무 모양..
라라윈 핸드폰 분실 위치추적 후기 : 경찰서 핸드폰 분실신고 vs 통신사 분실신고, 다 소용없어... 핸드폰 분실시 진땀 납니다. 어떻게든 찾아보겠다고 혈안이 되어서 경찰서 핸드폰 분실신고도 해보고, 통신사 대리점가서 핸드폰 위치추적 해달라고도 해보고 했는데... 현실은 역시나 좀 달랐습니다. 1. 경찰서 핸드폰 분실신고 멀고 먼 옛날, 삼성 듀얼폰 폴더가 처음 나왔을 시절이었습니다. 대학생 형편에 큼직한 벽돌 쓰다가 깜찍 발랄한 하얀색 폴더폰으로 바꿨어요. 알바 끝나고 버스에서 졸면서 집에 오고 있었는데... 불행히도 그넘의 핸드폰 사느라 과로했더니 버스에서 졸다가 허겁지겁 내리면서 핸드폰을 놓고 내렸던 것 입니다. ㅠㅠㅠㅠ 대학생인 저에게 그 폰은 꿈의 폰이었습니다. 그런 폰을 분실하고나니 제 정신이..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좋은 오빠가 여자친구가 안 생기는 이유 따르는 여동생들도 많고, 여자들과 친구처럼 잘 지내고.... 참 좋은 오빠인데, 이런 "좋은 오빠"들이 의외로(?) 여자친구가 안 생깁니다. 좋은 오빠는 원래 그런 사람 분산투자의 격언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연애는 반대입니다. 사탕 열 개를 열 명의 여자에게 주면, 아무도 고마워하지 않습니다. 그냥 사탕 잘 나눠주는 오빠일 뿐이죠. 대학시절, (흠.. 대학원 시절 마저..ㅠㅠ) 저희 과에는 남자가 귀했어요. 전원 여자에 남자 한 명 정도의 훈훈한 비율... 여자인 제 입장에서는 된장이었지만, 남자가 꽃 같은 과라서 몇몇 남자 선배들은 CC로 결혼해서 학위와 여친까지 해결해서 나가는 훈훈한 과 중 ..
라라윈 뉴 아이패드 개봉기 : 뉴 아이패드 vs 아이패드2 비교해서 가격 대비 성능은 아이패드2? 뉴 아이패드 개봉기 입니다. 뉴 아이패드 한국 출시 전 선물을 받아, 너무나 신이나서 두근두근 가슴에 꼭 끌어안고 있었습니다. 아이패드2와 비교하여 뉴 아이패드가 해상도나 여러 가지 면에서 더 좋아졌다는 소문은 자자했는데, 얼마나 좋아졌을지 기대가 컸어요~ 뉴 아이패드를 바라보는 제 심정처럼 빛이 쫙~ +_+ 에스프레소 꼰빠냐에 꽂혀서 몇 달째 이것만 마시고 있는데, 에스프레소 꼰빠냐 시켜놓고 떨리는 마음으로 심호흡 한 번 하고, 아이패드의 비닐을 살곰살곰 뜯었습니다. (이럴 때는 손톱 길어서 참 편해요. 손톱을 칼처럼 이용하여 뉴 아이패드 케이스의 비닐 개봉 +_+) 우선 디자인에서 아이패드2 화이트와 뉴..
라라윈 간단한 야식 만들기 : 전자렌지로 감자 찌는 법, 간단한 야식 간식 추천 야심한 새벽, 배가 고팠어요. 간단한 야식을 먹고 싶은데, 떡볶이도 귀찮. 부침개는 더 귀찮.. 갑자기 찐 감자가 먹고 싶었습니다. 밥솥에 감자찌면 고르고 촉촉 포근포근하게 잘 쪄져서 좋아하는데, 새벽에 밥솥 닦아가면서 감자찌기는 귀찮고, 전자렌지로 감자를 쪄봤어요. +_+ 우선 감자를 깨끗이 씻어서 제 사랑 코렐 그릇에 담았어요. 전자렌지에 감자를 넣고, 다이소에서 모셔온 돼지코 전자렌지 덮개로 폭 덮어줬어요. 자동조리와 그냥 데우는 것의 큰 차이는 잘 모르겠지만, 자동조리에 감자삶기가 있길래 자동조리 버튼을 꾹꾹 3번 눌러서 3번으로 맞추니 15분이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기다리노라니 솔솔 찐 감자의 고소하고 맛있는 냄새..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상대방이 나를 좋아하는지 알아보는 방법 상대방이 나를 좋아하는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는 늘 궁금합니다. 특히나 내가 좋아하는 상대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특수한 현미경이라도 있다면 카드 한도를 탈탈 털어서라도 사고픈 심정입니다. 가끔은 나를 보며 지어주는 미소인지 대민지원적인 미소인지도 모르면서도 미소 한 번에 혹시 나를 좋아하나 싶어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고, 어느날은 눈이 마주친 것 같은데도 모른척 고개를 돌리는 것에 나를 싫어하나 싶어 속상해지기도 합니다. 상대방이 나를 좋아하는지 알아보는 방법 중 하나는 "거리" 입니다. 심리적 공간 이런 상황에서 다음 정거장에서 한 명이 올라탔는데, 이 넓은 자리를 두고 내 옆자리에 앉는다면? 몹시 불편하고, 전용칸 같아 행..
라라윈 뉴 아이패드 후기 : 뉴 아이패드 와이파이 버전에서 아이폰 4로 아이메세지 사용법 뉴 아이패드 와이파이 버전이 생겼습니다. 아이패드2와의 차이점이 대체 무얼까 열심히 숨은그림찾기 하는 심정으로 찾고 있는 중인데, 기본 설치된 몇 개 안되는 어플중에 메세지 아이콘이 보였습니다. 와이파이 버전이라 전화나 문자는 안되는데, 왠 메세지 아이콘인가 싶어 눌러보니 아이메세지로 연결됩니다. 아이패드 와이파이 버전에서도 아이메세지가 되나 봅니다. +_+ 아이패드 아이메세지를 활성화하려면 애플 ID로 로그인하라고 나옵니다. 애플 아이디로 쓰는 이메일과 암호를 넣으면, 사람들에게 보내질 주소를 선택하게끔 나옵니다. 아이메세지는 아이폰, 아이패드 사용자 간에 쓸 수 있는 것이라기에, 아이폰4에 보내보았습니다. 아이폰..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 스타일, 해사한 메이크업 잘 통해? 여자가 예쁘다고 생각하는 것과 남자가 예쁘다고 생각하는 것 사이에는 차이가 크다고 합니다. 이미 검정색 레깅스, 스모키 메이크럽 등에서, 여자 눈에 예쁜 것이 남자 눈에는 안 예쁘게 보인다는 이야기는 유명합니다. 여자 입장에서는 스모키 메이크업이 유행하면서, 없던 눈을 만들어주는 강렬한 아이라인의 유혹을 뿌리치기가 힘들지만, 남자들은 여자의 스모키 메이크업과 두꺼운 아이라인이 상당히 무섭다고 합니다. 인형같이 생긴 너무 예쁜 구하라를 보면서, 워낙 본바탕이 예쁘기도 하지만 눈에 포인트를 준 강렬하면서도 또렷한 스모키 메이크업이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남자들 반응은 구하라니까 괜찮.. 지만 이렇게 무서운 화장보다 구하라 ..
라라윈 BMW 뉴3시리즈 이벤트 참여하기 2012 런던올림픽에 갈 수 있는 화끈한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BMW 코리아 페이스북에서 애슬레틱스 온 더 무브(ATHLETICS ON THE MOVE) 이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미 페이스북에 상주하시는 페친님들은 빠른 소식을 접하고 벌써 참여하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BMW 코리아 페이스북에서 애슬레틱스 온 더 무브(ATHLETICS ON THE MOVE) 이벤트 상품이 푸짐해요~ +_+ (시즌1의 위너는 누가 될지 참여한 사람들의 아이콘이 번갈아 가면서 나오는데, 저대로 제 아이콘이 저 자리를 차지했으면 좋겠습니다.. 헤헤 +_+) BMW 코리아 페이스북 이벤트 Athletics on the move의 상품이 푸짐합니다. 각 시즌별 1명에게는 런던 올림픽 3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