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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싫어하는 카톡, 여자에게 말거는 법만 봐도 인기없는 남자 티가 팍?

· 댓글 64 · 라라윈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여자가 싫어하는 카톡, 여자에게 말거는 법 보면 인기없는 남자 티 팍?

여자에게 말거는 법을 보면 인기없는 남자라는 티가 팍 날 때가 많습니다. 놀랍도록 여자가 싫어하는 카톡만 골라해요. 그렇게 고르기도 힘들텐데 한 번의 카톡에 여자가 싫어하는 카톡 3종세트로 꼽히는 것들은 무한 웜업 카톡, 어쩌라고 카톡, 타임 컨슈밍 카톡을 한 번에 다 담아낼 수 있는 능력자들 입니다.


1. 여자가 싫어하는 무한 웜업 카톡

여자에게 고백을 할 때는 조금 시간을 두고 접근을 해서 확답을 받아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고백까지 여유를 가지고 서서히 접근하는 것이 좋은 것이지, 고백은 고사하고 데이트 신청도 못한 채 계속 안부인사나 날리고 있으면 곤란합니다. 아래 카톡 캡쳐는 소개팅 후에 남자가 여자에게 (작업이랍시고) 보낸 카톡 입니다.

여자가 싫어하는 카톡,


문자나 카톡 처음 보내던 수년 전도 아니고... 지금 시대에 아침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라"는 것도 참 답답한 인사 입니다. 그리고 중간에 "퇴근하셨겠네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 이런 카톡은 상황에 따라 짜증을 부르기도 합니다. 다른 연락이 없었으니 퇴근 했는지 아닌지 알지도 못하면서 퇴근했겠다고 말을 하는 것도 짜증스럽고, 자기가 뭐라고 오늘 하루 수고를 했네 말았네 하는 것도 평가 같이 느껴져서 보는 순간 인상 찌푸러지게 만듭니다. 뭐 퇴근을 빨리 해서 기분 좋은 날이라면 괜찮겠지만 야근하는 날 저런 카톡 받았으면 짜증 제대로 였을겁니다. 여자의 카톡 답장을 봐도 처음에는 물결과 눈웃음 이모티콘이 들어갔다가 이모티콘 사라지고 물결 같은 것이 빠지면서 답장까지 시간 간격도 점점 더 길어지고 있습니다. 네 감사요 ㅎ 여기에서 벌써 닥쳐의 스멜이 느껴지는데 이 남자분은 전혀 눈치채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여자가 싫어하는 카톡,


데이트 신청을 하는 것도 아니고, 다른 대화를 시도하는 것도 아니면서 그냥 계속 맴돕니다. 웜업도 정도가 있지요. 몸을 풀었으면 본 운동을 시작하거나, 공회전을 해서 차를 예열했으면 이제 달리기도 해야지.. 계속 예열만 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이 여자분 착하게 대꾸는 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자 카톡 답장이 "네"라는 단답에 물결이나 이모티콘 따위가 사라진 지 오래입니다.


지루하여 중간 캡쳐와 이후 캡쳐는 생략하고 3장만 봐도 지루하기 짝이 없습니다. 이 카톡 주인공은 결국 몇 달간 뜸만 들이다가 망했다고 합니다. 이건 기승전결이 아니라 기기기기 밖에 없어요. 본론을 이야기하는 데까지 웜업시간이 긴 카톡을 보면 답답합니다. 본론을 좀 말하라고 본론을!
카톡 마플 같은 메신저에는 격식 차리지 않고 바로 본론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점점 더 참을성이 없어진 탓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친구 사이에는 카톡 보내도 "이따 몇 시에 와? 나 6시 도착 예정, 같이 밥먹자" 라는 본론을 바로 보냅니다. 수다를 떨때도 "나 지금 팀장님땜에 폭발 할뻔했어. 내가 한 달 작업한거 이제와서 뒤집재" 등의 본론을 바로 이야기 하기 때문에 친할수록 '얘가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이렇게 뜸을 들이지?'라며 답답하게 만들지 않습니다. 저 남자가 계속 연락을 하고 있는 것은 데이트를 하고 좀 더 진척이 있기를 바라는 것 같은데, 본론은 말을 안하고 한없이 맴돌며 뜸만 들이면 답답하다 못해 홧병납니다. 


2. 어쩌라고 카톡

여자가 싫어하는 카톡,


안부인사나 재미있는 글 링크를 던져주면, 본론은 이야기 안하고 뜸들이는 것도 답답하지만 대체 어쩌라는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소개팅한 남자가 여자에게 계속 카톡을 보내는 이유는 뻔합니다. 썸타는 남자가 카톡을 보내는 이유도 뻔하지요. 그러면 만나자고 하던지 여자에 대해 더 물어보면서 친해지려고 하던지, 뭔가 해야 하는데 "좋은 하루" 이런 말이나 계속 하면 여자 입장에서는 "어쩌라고 ㅡ,,ㅡ;" 가 됩니다.
비단 "좋은 하루"나 카톡 이모티콘 같이 내용이 없는 것만 "어쩌라고"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가끔 친해지려는 표현으로 징징거리는 남자의 카톡을 봐도 "어쩌라고" 라는 느낌이 듭니다.
가령 남자가 먼저 연락을 해놓고 "오늘 완전 힘드네요. 제가 이번에 일이 많아서 정말 시간 내기가 힘들어요. 요즘 밥도 못 먹으면서 일해요." 라고 보내는 경우, 여자 입장에서는 어쩌라는 건지 알아듣기가 힘듭니다. "우쭈쭈 수고했어." 라도 해줘야 되는지, 그러니까 더 이상 연락을 하지 말자는건지, 자기가 먼저 연락을 하고 자기의 힘든 사정을 징징거리면 대체 뭐라고 반응해줘야 할 지 난감합니다.


3. 타임 컨슈밍 카톡

뜸을 들이고 어쩌라고 싶은 카톡을 보내는 사람은 답장을 하기가 겁이 날 때도 있습니다. 이거 지금 대꾸하고 받아주면 최소 30분, 몇 시간 가겠구나 싶은 불안감이 엄습합니다. 아주 간단하게 "오늘 저녁에 밥 먹자" 라는 대화 하나만으로도 한 시간 정도를 잡아먹을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우선 "좋은 하루"나 "오늘 춥죠?" "옷은 따뜻하게 입고 나왔어요?" "아침은 먹었어요?" 등의 아침에 회사 동료들끼리 혹은 수위아저씨와 나눌 법한 데면데면한 말들로 시간을 한참 잡아 먹습니다. 그리고 이런 스타일들은 보통 "오늘 저녁 같이 먹을래요?" 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묻는 것이 아니라, "음식 뭐 좋아해요?" 라거나 "요즘 일 많아요?" 등의 주변 질문부터 시작을 합니다. 그냥 호구조사로 시간을 한참 보낸 뒤에, "혹시 오늘 저녁에 시간 괜찮아요?" 라고 묻기 때문에 우선 데이트 신청까지 엄청 오래 걸려요.
그 뒤에 괜찮다고 하면 딱 끝내지도 않습니다. "뭐 먹을래요? 뭐 좋아해요?" 등의 메뉴 선정, "어디서 만날까요?" "몇 시에 만날까요?"를 이야기하느라 또 시간을 씁니다. ㅡㅡ;

간단히 얘기했으면, "오늘 저녁 같이 먹을래요?" --> Yes면 몇 시에 끝나요? 그럼 회사 앞으로 갈테니 거기에서 만나요. --> 메뉴는 이따 만나서 정하죠. 또는 "OO이거 좋아해요? 그럼 예약할게요." 로 십여분 이내에 끝낼 수 있는 대화를 한 두 시간을 끕니다.

한가할 때나 심심할 때라면 한 시간 두 시간 떠들어도 괜찮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무언가 하고 있을 때나 회사에 있는 상황이면, 약속 정하는 것에만 한 두 시간을 쓰면서 벌써 진이 빠집니다. 덤으로 "그건 이따 만나서 이야기하죠." 라고 이제 그만 이야기하자는 마무리 말을 했는데도 계속 말하면 만나기도 전에 짜증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여자가 싫어하는 카톡을 보내는 진상이 되지 않으려면...

정리하자면, 카톡 대화는 친해지고 나서 서로 심심할 때 수다 떠는 것은 상관없지만 초반에는 용건만 간단히 바로 본론을 이야기해주는 편이 낫습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편안한 시간대가 매우 다륻다는 것도 절대 잊지 마세요.
직장인이라도 여유있는 시간의 개념이 참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출근해서 정리 좀 하고 10시쯤이 여유있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10시까지 출근이라 막 출근해서 가장 정신없는 시간이 10시 입니다. 점심도 그렇습니다. 회사마다 점심 시간이 조금씩 달라서, 어떤 사람은 점심 직전의 여유가 11시부터 12시인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12시부터 1시 무렵이 여유있는 사람도 있어요. 점심 시간에 따라 1시부터 점심시간인 곳도 꽤 있는데, 자신은 12시 점심시간이라고 1시~2시 사이면 여유로울거라 생각해서 연락을 하는 경우 상대는 이제 막 밥숟가락을 떠 넣는 타이밍일 수도 있습니다.
저녁 시간도 그렇습니다. 회사에 따라 칼퇴하는 곳이 있고 칼퇴 못하는 곳도 있습니다. 자신이 칼퇴를 한다고 해서 상대방도 지금이 퇴근시간일거라 가정하고 여유롭게 말을 걸면, 퇴근 못하고 마무리하고 있는 사람은 화납니다. 퇴근 못하고 일 마무리하고 있고 배는 고픈 한참 예민한 상태일 수 있어요. 더욱이 야근 확정인 날이면 정말 예민할 겁니다.

그럼 대체 언제 연락을 해야 그 사람이 짜증이 안 날까요?
이 때 SNS채널이 유용합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것을 하면서 놀고 있는 시간대가 있을거에요. 거기 나타나서 놀고 있는 것은 심심하니까, 또는 시간이 남아서, 바쁘지만 멍 때리며 환기하고 싶어서.. 일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 말을 걸면 좋지요. 대신 모니터링 하고 있다가 페이스북 접속했다! 라고 뜨자마자 말 걸면 섬찟해합니다 ( 메신저 들어왔길래 말 걸었더니 사라지는 이유)

상대가 SNS도 잘 안하고 언제 시간이 나는지 잘 모르겠어서, 연인들의 시간이 밤 10시 이후가 되는 것 일수도 있습니다. 아예 밤 10시 11시쯤 되면 별 일 없을 가능성이 매우 매우 높으니까요. 대신 이 때도 별그대 하는 시간에 눈치 없이 말을 걸면 안됩니다. 제가 작업실에 TV가 없어서 저는 심심하니 밤 10시에 친구에게 계속 말 걸었다가 혼났어요. 별그대 보고 있는데 좀 있다 이야기하라고...ㅜㅜ
언제든 나만 여유로울 뿐, 상대방은 카톡 하나 편하게 할만한 시간 혹은 마음의 여유가 없을 수 있습니다.

상대가 여유로울 시간을 정확히 알기가 어려우니, 용건만 간단히 전해두면 편합니다. 용건을 이야기 해 놓으면 상대방이 시간될 때 확인하면 답을 하겠지요. 용건만 간단히 보내지 않는 이유는 용건을 카톡에 보낸 뒤에 기다리는 것이 더 긴장된다 생각해서 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용건없이 웜업 인사나 보내 놓으면 "어쩌라고" 하는 마음에 더 답장을 하지 않을 수도 있어서, 용건을 바로 이야기하는 편이 오히려 답장을 빨리 받을 수도 있습니다.
카톡이라고 해서 영양가 없는 수다떠는 채널로 생각하기 보다, 이메일처럼 할말 정리해서 용건만 간단히 전하는 채널로 생각하면 여자가 싫어하는 카톡만 골라 보내는 진상은 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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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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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딴식으로 단답형 대답은
남자가 제일 싫어하는 답변이에요.
착한 남자들은 계속 연락하겠지만
더 괜찮은 여자를 만날 능력이 있는 남자들은
리액션도 잘해주고 대화를 같이 이끌어갈수 있는
센스있는 여자를 좋아합니다.
여자인게 벼슬인가요?ㅎ
좋은 여자한테 좋은 남자가 오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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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Mania

단답 진짜 싫음 싫다면 정중하게 죄송하다고 말하던가 아니면 읽고 씹던가 차단했으면 좋겠네요 그게 속 시원함 자기 혼자 좋아하는게 얼마나 비참한데......단답하는 여자분들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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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남자한테 남자가 써야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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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저렇게 하면 잘 사귈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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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사귀는 용도 정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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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사귀는 용도 정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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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저건 남자가 더 빡칠 상황인데
여자는 무슨 자신감으로 저리 갑질해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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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라는 말이 그렇게 싫어요?

센스 없다는 말은 인정하지만 센스 보여주려고 없는 모습 꾸며내고 싶진 않네요.

친해지면 편하게 대하겠지만 그만큼 예의지켜서 잘해주려는 마음은 왜 몰라주는지..?

저는 투박하더라도 진심을 보여주는게 좋아요
센스 차리는 남자치고 제대로 된 놈 못 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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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여기 눈치 없는 놈들 졸라 많네. 저건 기본 커뮤니케이션 상식 아니냐? ㅋㅋ
솔까 니들 입장에서 생각을 좀 해봐. 친하지도 않은 애들이 니한테 저딴 문자 보내면 존나 귀찮지 않냐?
그냥 '언제언제 시간 되세요?', '한 번 만나죠?'라는 그 한마디를 왜 못하냐?
그렇게 물어보고 약속이 잡히면 그 때 만나서 진전시키면 되는 거고,
여자가 그냥 자꾸 미루거나 거절을 하면 그건 그냥 나가리 된 거고.
나도 제대로 말 안하는 여자들 쥐어 패고 싶은데, 예시에 나온 저 문자는 븅신같은 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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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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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저게 잘못된 건 맞는데 여기서 꼬집은 건 여자도 기본 커뮤니케이션에 소극적이라는 거지. 남자만 대화이끌라는게 잘못됐다는 걸 말하고 싶은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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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데이맨

센스 이전에 급조시대라는 말이 맞나봐요. 그냥 용건만 간단히. 아니면 말고..친삭! 차단!
정이 오고가는 시간은 없고 즐거움 흥미 그런것만 찾는 시대가 된거죠.
참...빨라요. 스펙, 따지고 지루한 남자가 키크고 좀잘생겼고 직장좋으면 답변이 확 틀려지겠죠? 센스 그런거 안따지죠? 근데 자기 맘에 드는 남자가 아니니 단답이 되죠. 그러니 맘에 안드는 남자들이 웃긴거 보내고 발광을 해도
맘에 안드는건 계속 안드는거에요. 뭐 바뀌어질꺼 있다고 노력해요? 단답 단답.. 바뀌어 지신 여자분 손들어봐요. 없을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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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여자인 제가 봐도 저건 여자가 싸가지 없는 것 같은데요. 맘에 안들면 첨부터 정중하게 말해서 선을 긋던지, 아니면 아무리 눈치없이 온 카톡이라도 어느정도 호응은 해줘야지 저런 단답은 진짜 아닌듯요.

그리고 퇴근하셨겠네요? 이런말이 상대방을 기분나쁘게 할수도 있다라...그럼 뭐 어떡해야하는데요ㅋㅋ
그렇게 따지면 이세상에 할말이 없죠. 상대방 기분이 나쁘면 내가 예쁘다고 해도 변태같고 재수없다 할건데. 예로 나온 카톡들은 부담안주면서 친해지려고 남자쪽에서고민한 흔적이 보여요. 이건 상대방한테 마음있어 맘졸이는 여자,남자 다 해당됩니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댓글 달아 봅니다.
어디가서 남한테 연애 가르친단 소린 하지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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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숙

ㅋㅋㅋ딱 하고 싶은 말 써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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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네

저런 반복되는 인사말에
도대체 어떻게 답장을 해야 되나요?
ㅋㅋㅋ

여자가 싸가지 없다 그렇게 함부로 말할 게 아니죠 꼬박꼬박 답장하니라 고역이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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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인데

맞는 말하셨는데 위에 대댓글님 그러니깐 거절 똑바로 하면 저런 문자를 받을 일이 없다고 하시는거잖아요. 그래야 남자가 "아 내가 아니었구나"한다는거죠. 만일 저런 말을 반복하다 한들 한번쯤은 "아 OO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던가 "아 OO님은 뭐 하세요"정도 문자는 여자도 보낼 수 있다는 거잖아요. 맘에 안들면 죄송하다고 정중하게 거절을 하는게 맞는거고. 저건 답장하느라 고역인게아니라 그냥 끊는 법을 모르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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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쟁이

너무 글쓴이만 뭐라고 하시는 듯!
글쓴이님의 글에 약간 억지가 있긴 하지만, 이렇게 욕먹을 정도는 아닌거 같은데...
글쓴이님! 계속 지조있는 좋은 글 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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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꾼

저건 여자도 마음이 없는거죠.. 그냥 응^^~ 넵.. 하고 답변하고 물어봐 주는것도 없고.. 그래도 남자는 이모티콘도 써주고 짤도 써줘서 정성껏 써주는데, 여자도 마음이 있으면 저렇게 안보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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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공감 입니다. 매일매일 반복되게 퇴근했냐 밥먹었냐 그만좀 물어봤으면,,
옆에서 타임워치가 내 하루스케줄 체크하는 기분이에요
이렇게 지루한 사람인가 싶어 연락 끊게 됩니다.

아니 그럼 도대체 뭐 물어보냐고 하냐고 하실텐데..

다른 센스있는 사람들은 그런거 안물어보고도 대화 센스있게 잘 이어갑디다.
님들만 안 되는 겁니다. 대화가 되는 남자들은 됩니다..

그리고 꼭 눈치없는 사람들이,,자기랑 다르게 센스있는 사람들 보고 바람둥이라고 몰아가는 것도 넘 웃겨요.. 센스는 이성경험(?)이 아니라, 재치와 배려에서 나오는 거잖아요.

그리고 이건 꼭 남녀문제가 아니라,, 내가 남자라도,, 반대로 상대방 여자가 저렇게 맨날 카톡하면 넘 답답하겠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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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맞음ㅋㅋㅋㅋ 근데 그건 여자건 남자건 다 포함되는 내용인 듯. 애초에 서로 대화가 잘 통하면 대화, 퇴근 얘기만 하진 않음 얘기할게 많아서. 남자건 여자건 대화거리를 적절하게 꺼내는 건 중요한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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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헛..이 글을 잘못 이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유...
글의 요지는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는 멘트가 잘못됐다는 게 아니예요.
빨리 다음 데이트 신청을 하는 게 저런 안부 카톡 보다 훨씬 낫다는 거죠.
그렇지 않으면 여자 입장에서는 '뭐지...날 재는 건가..?...계속 다른 얘기만 하네...뭐지...' 이런 생각 들기 쉬우니까용. 친해지기 전에 카톡은 많이 안해도 괜찮은 것 같아용
글구 젤 중요한거...친해지는 건 만나서 할 수 있는 일 같습니당!! 톡으로는....아무리 해도 안되더라고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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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래서 여기 댓글들이 말하는 건 빠른 데이트 신청을 남자 여자 서로 하자는 거 같은데요 굳이 남자만 할 필요는 없다는 거 같음. 만나서 친해지는게 나은거 같으면 서로 먼저 얘기 꺼내면 되는거구 가릴 것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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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포기

여자만 싫어하는게 아니라
남자도 포기하게 만드는 카톡대응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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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

어떤 시각으로 봐도 그렇게 보일수 잇는 글이지만, 요점은 카톡의 기능같네여... 친한사람이 아닐경우 "하고싶은말 잇으면 간단명료하게 해라!"
남자든 여자든...
예시는 뭐 댓글반응처럼 극단적이긴 하지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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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몇년이 지난 후의 밤.. 남자인 저의 지금 상황이 딱 저렇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런 인사는 하지 않고,
어떻게든 이어가려고 했는데.. 여성분이 저렇게 했다면 저도 그만뒀을 겁니다.
저는 소개팅이 아닌, 스터디원입니다. 카톡으론 칼답도 해주고 이야기도 잘하다가 점점 텀이 길어지더니 스터디단톡은 읽고 제 카톡은 안읽씹하고, 몇시간 뒤에 답장하는 상황이 벌어지더군요. 그녀는 스터디든, 단둘이 만나서든 만나면 리액션도 좋고, 저에게 질문도 하고, 뭐하다 제가 생각났다 그러고, 뭐하면 생각났다 그러고 왜 그런말을 해서 사람 마음에 불을 지폈는지 모르겠네요. 지금에서야 느낀건.. 그냥 그 사람은 문자 그대로 제가 생각 났던거 뿐이죠.. 그걸 알려준거 뿐이고.. 주변에 친한 남사친도 많은 것 같고, 또 그래서 둘이서 영화보는 것도 어색하지 않고, 둘이서 같이 노는것도 어색하지 않고 가벼운 스킨십도 어색하지 않았던 사람인 것 같습니다. 근데 왜 또 제 카톡말투는 절 따라하고 닮아갔던 걸까요? 하.. 진짜 너무하지만.. 그분의 잘못은 아닌거 같아요... 제가 그분이 그런 사람인지 몰랐던거죠. 저는 저런걸 호감이 없는 사람과 하지 않기 때문에 착각을 엄청한 셈이죠.. 그래서 내일 그녀를 만나서 이야기 하려 합니다. 저도 지쳤고, 공부가 눈에 안들어와서요.
본문과 댓글들. 두번씩 정독하고 내린 결론이에요.. '쪼아'님 말대로 그녀가 대단한 인내심의 소유자일 수도 있고, 우리의 성향이 안맞았을 수도 있고, 제가 센스가 없는 것일 수도 있죠. 어쨌든 다들 일리 있는 말씀입니다. 그만큼 연애란건 어렵고, 사람마다 다른거죠...
사랑을 포기하기로 결심한 이 밤이 너무 슬퍼요. 하필 보름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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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이개♩♪♩♫는♫♪♬이기적이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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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미미

30살먹고 커뮤니케이션과 대접을 바라는게 웃김.

인사카톡은 남자가봐도 구린게 맞음.

그런데 그게싫으면 여자또한 단답이아닌 말을 이어나갈수 있는 톡으로 전환하면됨.

좋은하루보내세요

-OO씨두요 오늘은 일마치고 뭐하세요?

걍 상대가 이끌어가길 바라니깐 저런 답장하나 생각못하고 하고싶지도 않은거임

더 꼴받는건 3번

보통 약속잡을때는 머좋아하는지 시간은 언제괜찮은지 묻는건상당히 상대를 배려하면서 진행하는 일반적인 과정임
만나서 정하면된다고?? 그렇게 시간아깝다고 거린사람이 만나서는 쉽게 정할거같음??


회사앞에서보죠,시간은 ~하고 메뉴는 뭘로하죠
-이거는 사람에따라서 상당히 무례하게 느껴질수있는 행동임 자기의견은 안물어보고 하고있는거거든

걍 나이먹고서도 상대가 이끌어가길 바라며 대화조차도 상대에게 맡기는 세월 헛으로 먹은 여자로밖에안보임

이름을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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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성친구한테 한 두번이⋯ 💬ㅋㅋㅋㅋㅋ 일반화는 어렵지만 길에서 번⋯ 💬ㅋㅋㅋㅋㅋ ㅋㅋㅋ2012년 글이다. 딱 10⋯ 💬ㅋㅋㅋㅋㅋ 근데 예상이 맞는 경우도 많⋯ 💬ㅠㅜ 완전공감…ㅠㅠ 💬로다니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