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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임신했다고 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여자친구가 임신했다고 하면 뭐라고 해야 할까? 여자친구가 "생리해야 되는 시기가 지났는데, 이상해..."라고.. 여기까지만 말해도 남자의 심장은 저 발끝까지 떨어질겁니다. 그나마 아직 확실한 것은 아니니 임신 테스트부터 해보자는 말이라도 하겠지요. 그러나 이미 재빠른 여자친구가 확인을 끝마치고 말하는거라면...? 아마도 황당한 마음에 대부분 남자친구는 "확실해?" 라고 확인사살을 하고 싶을 겁니다. 그리고 심장에 돌이라도 내려앉은 듯 철컹할겁니다. 대체 여친 임신했다고 할 때 어떻게 해야 되는걸까요... 제가 들은 중에 여자친구가 임신했다고 했을 때 남자친구의 답 중 최고는 "드디어 내가 널 책임질 수 있게 되었네!" 라면서 기뻐서 방방 뛰었다는 사례입니다. 드문 경우죠. ..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3. 12. 16. 11:59
30대 솔로 40대 솔로에게 희망을 준 불륜같던 커플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30대 솔로 40대 솔로에게 희망을 준 (불륜 같아 보이던) 50대 60대 커플 12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올해는 또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내나 하는 생각도 들고, 올해도 또 이렇게 갔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조금 더 서글픈 것은 30대 솔로들은 20대 솔로처럼 날 선 초조함이 아니라 무뎌진 귀찮음이 남습니다. 20대에는 솔로 크리스마스를 보내야 되는 상황에서 초조해하며 빨리 솔로탈출을 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웁니다. 그러다가 30대 솔로가 크리스마스를 혼자 맞이하면 20대 솔로 크리스마스를 보내 본 내공 덕에 초연해집니다. 초연해지다 못해 자포자기하게 되기도 합니다. 연애는 무슨.. 그냥 이대로 살다 죽자. 뭐 이런 생각까지 하기도 합니다. 30대 솔로가 가장 많이 ..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3. 12. 11. 10:53
표현하지 않는 남자 친구, 츤데레 남친 어떻게 하면 좋을까?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표현하지 않는 남자 친구, 츤데레 남친 어떻게 하면 좋을까? 표현하지 않는 무뚝뚝한 남자 친구 때문에 애 탈 때가 많습니다. 사랑한다, 좋다, 예쁘다. 이런 말 한 마디면 세상을 가지는 기분인데, 그런 여자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표현도 안하고 말도 없는데 가만히 하는 행동을 보면 소위 "츤데레"라 할만큼 말도 없고 무뚝뚝하면서 속 정은 깊어보입니다.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남자친구가 속정이 깊고 마음 깊이 좋아하는 것을 모르는 바는 아니나, 표현을 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예전 서울우유 광고처럼 최.소.한. 사랑한다면 하루 세 번 "사랑한다" 정도는 해줬으면 좋겠고, 세 번까지는 바라지도 않으니 하루 한 번씩만 해줘도 좋겠습니다. 백 번 양보하여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3. 12. 7. 09:00
결혼하면 신혼부부가 잠을 못 자는 진짜 이유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신혼부부가 잠을 못자는 진짜 이유 신혼부부 신랑이 출근합니다. 피곤해 보이는 얼굴을 보면... 사무실의 사람들은 얼굴에 능글맞은 웃음을 띄고 묻습니다. "밤에 뭐 했길래 얼굴이 그래? 흐흐흐흐..." 여기에서 신랑이 "밤에 잠을 못 자서요..." 라고 하면, 사무실은 음란마귀가 그득한 사람들의 환호로 난리가 납니다. 신혼 첫날 밤 후기라도 들려줘 보라면서 옆구리를 푹푹 찌르는 적극적인 사람도 있고, 계속 눈을 가늘게 뜨고 알 수 없는 "으흐흐흐흐~"하는 웃음만 짓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주 오래된 영화 최민수 심혜진의 결혼 이야기 포스터에서도 신혼부부는 일찍 잠자리에 들어 9시 뉴스를 볼 수 없다는 카피로 유명했었습니다. 그러나, 신혼부부가 잠을 못 자는 진짜 이유를 알아보니..

연애심리/결혼에 관한 고찰 2013. 12. 2. 13:55
남자 친구 닮은 아이를 낳고 싶다는 여자의 심리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애인 닮은 아이를 낳고 싶다는 여자의 심리 소개팅 자리의 놀라운 상상력 중 하나는, 상대를 보자 마자 3분 이내에 결혼까지 상상을 해 본다는 것 입니다. 자신도 모르게 "이런 사람과 결혼을 한다면..."을 머릿속에 떠올려보게 된다고 합니다. 우선 외모 요인에서 마음에 걸리면 자신도 모르게 2세가 걱정이 되고, 반대로 외모가 훌륭하면 2세를 떠올리며 유전자 개량을 할 생각에 므훗해하기도 합니다. 제가 아는 오라버니의 키가 165cm였는데, 그 오라버니의 중요한 목표 중 하나가 170cm가 넘는 여자를 만나 2세는 키 작은 설움을 느끼지 않게 하고 싶다는 것이었어요. 또 하나는 본인이 공부를 별로 즐기지 않았기 때문에 여자는 좀 똑똑한 여자를 만나고 싶어했습니다. 그래서 170..

연애심리/결혼에 관한 고찰 2013. 11. 24. 23:24
바람피고 싶을때, 어떤 순간일까?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바람피고 싶을때, 어떤 순간일까? 바람피고 싶을때 이런 생각이 든다고 해서 실천에 옮기는 사람도 있고... 이런 생각이 들지만 꾹 눌러 참으면서 씁쓸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지금 곁에 있는 사람과 헤어지고 싶을 정도로 심각한 것은 아니지만, 잠깐 딴 짓이라고 하고 싶은 바람피고 싶을 때.. 어떤 순간일까요? 짜증, 짜증... 내 얼굴만 보면 짜증나니? 처음에는 데이트가 스트레스 해소의 시간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친절하고 다정하고 밝고 따뜻하고... 그런 사람을 만나게 되니까요. 피곤해 죽겠어도 데이트는 하고 싶을만큼 너무 좋은데... 어느 순간 마지못해 데이트에 끌려나오기라도 한 것처럼 툴툴댈 때가 있습니다. 무슨 말만 하면 짜증을 내고, 말꼬리 잡고 싸우자는 것인지 말마다..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3. 11. 21. 23:08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연락 타이밍.. 전 여친도 연락 오기를 기다릴까..?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연락 타이밍.. 전 여친도 기다릴까? 밤 12시.. 조용히 글을 쓰고 있는데 발신번호 표시 제한으로 전화벨이 울립니다. '이 시간에 누굴까?' 호기심에 설레이며 전화를 받아보았습니다. 무슨 짖궂은 마음이었는지 전화를 받고 아무 말을 하지 않고 그냥 통화만 눌렀습니다. 상대방도 말이 없습니다. 숨을 참은 듯한 정적만 들립니다. 밤 12시 넘어 발신번호 표시 제한으로 전화하는 것을 보면, 남자일거라는 직감 때문이었을까요.. 저도 말도 하지 않고, 그렇다고 끊지도 않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전화기 너머로 심호흡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빠야." 떨리는 마음으로 간신히 전화한 듯, 전화기 너머의 남자는 말문을 열었습니다. 아마도 늦은 밤... 용기를 내어 몇 번을..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3. 11. 18. 22:07
남자친구 처음 사귀며 놀란 점 3가지, 남자친구 여자친구 차이점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남자친구 처음 사귀며 놀란 점 3가지, 남자친구 여자친구 차이점 남자친구나 여자친구나 다 같은 사람인데, 자꾸 남자 여자로 갈라서 차이점을 이야기하는 것이 가끔은 무의미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제가 동성인 여자친구를 사귀는 것이나 남자친구를 사귀는 것이나 다 사람을 만나고 알고 지내는 것 아닌가 싶었죠. 그러나 멀고 먼 옛날 남자친구를 처음 사귀면서 놀랐던 때를 생각하면.. 정말 모르고 있었던 남자친구와 여자친구의 차이점들도 있었습니다. 1. 남자와 여자의 참 다른 식습관 이건 저처럼 자매만 있는 경우에 해당되는 일일 것 같은데, 자매만 있다가 남자친구가 생겨서 같이 음식먹다보면 때때로 놀랍니다. 여자둘이서 라면 3개 끓여서 먹는 것만으로도 큰 도전이었는데, 남자친구는 혼자..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3. 11. 15. 16:06
빼빼로데이 고백, 여자의 양면적인 심리를 마구 건드리는 이벤트 기회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빼빼로데이 고백, 여자의 로망과 실망을 다 건드리는 이벤트 빼빼로데이 고백은 여자의 양면적인 심리를 몹시 건드리는 이벤트입니다. 빼빼로데이면 "속지마세요 여러분 상술입니다."를 외치면서도 내심 나에게는 만화책에서 같은 일이나 영화같은 일이 벌어졌으면 좋겠다는 희망의 씨앗을 키우고 있습니다. 빼빼로데이가 상술이라는 생각이 들어 불쾌한 이유 중의 하나는, 빼빼로데이니까 귀찮은데 선물을 해야되고 빼빼로데이 특별한 아이디어를 짜내야 된다는 사회적 압박이 짜증이 나는 것 입니다. 챙기고 싶으면 챙기고 말고 싶으면 마는 것이 아니라, 몹시 강제적인 느낌이기도 합니다. 빼빼로데이는 남자가 여자에게 주는 것인지, 여자가 남자에게 주는 것이 불분명하고, 최근의 추세는 그냥 아는 사람들에게 ..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3. 11. 11. 17:08
소개팅 전 연락, 어떻게 하면 좋을까?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소개팅 전 연락, 어떻게 하면 좋을까? 소개팅 주선자가 한우나 회를 먹고 싶은 목적일 때는 따라 나서기도 하지만, 순수하게 소개해줄 목적 밖에 없는 경우에는 전화번호를 건네주고 알아서 만나보라고 토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어색하게 건네받은 연락처로 연락을 해 봅니다. 소개팅 후 연락도 중요하지만, 소개팅 전에 연락을 취하는 것은 강한 첫인상을 만듭니다. 소개팅 전 연락을 할 때 너무 기대하게 만들어도 실망하게 되고, 너무 실망하게 만들면 소개팅 자체를 깨고 싶게 만들기 때문에 참 조심스럽습니다. 1. 궁금해서 죽을 것 같아도 외모는 묻지 말것 소개팅에 앞서 상대의 외모가 몹시 궁금합니다. 그러나 궁금해서 죽을 것 같아도 외모가 어떤지는 안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3. 11. 2. 17:41
카톡 확인하고 답장 없는 여자 남자, 그들이 답장 할 수 없는 7가지 상황 이유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카톡 확인하고 답장 없는 여자 남자, 그들이 답장 할 수 없는 7가지 상황 서울 데이트 코스 명소 탐방 with 인텔 4세대 하스웰 노트북 소니 바이오 탭 11을 하며 숨가쁜 하루를 보내다 보니, 멋진 감독님과 기획자님들의 애인님들은 어떨까 하는 궁금증이 들었습니다. 저는 술래잡기 한다고 신나서 띵가띵가 놀며 페북질을 했지만, 기획자님들과 PD님 감독님은 정말 바쁘셨거든요. 추격하는 분들에 앞서 달려다니느라 하루 종일 밥은 차에서 도시락 먹고, 화장실 갈 틈도 없어 화장실도 어쩌다 한 번 광속으로 다녀왔거든요. 이런 상황이면 여자친구 혹은 남자친구가 카톡이나 마플 보냈을 때 확인은 하더라도 답장할 틈이 없었을 것 같습니다. 바쁘다 바쁘다 해도 정말 카톡 하나 보낼 시간이 없..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3. 10. 31. 12:21
소개팅 시켜준다고 하는 여자, 그 여자의 속 마음은 뭘까?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소개팅 시켜준다고 하는 여자, 그 여자의 마음은 뭘까? 남자사람들은 소개팅 좀 시켜달라고 시켜달라고 옆구리를 찌르다 못해 푹푹 쑤셔도 소개팅 주선을 잘 안해줍니다. 대개 돌아오는 대답은 "멀쩡한 놈은 여친이 있고 남아있는 놈은 내가 봐도 병신같아서 널 소개시켜 줄 수 없다." 라며 소개팅을 잘 안 시켜줍니다. 이에 반해 여자들은 참 쉽게 "소개팅 시켜줄까?" 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소개팅 주선을 잘하는 남자도 있으나 안 그런 분들이 많아서인지 여자가 소개팅 시켜준다고 하면 그 여자의 속마음은 뭘까.. 궁금해 하곤 하는 것 같습니다... 여자는 남자에게만 소개팅 시켜준다고 묻는 것이 아니라 여자가 여자에게도 소개팅 시켜준다는 이야기를 잘 하곤 하는데... 속 내는 약간 다릅..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3. 10. 30. 11:31
성질 급한 사람이 불리한 연애, 싫으면 싫고 좋으면 좋은거지 왜 질질 끌까?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성질 급한 사람이 불리한 연애, 싫으면 싫고 좋으면 좋은거지 왜 질질 끌까? 성질이 급한 사람은 연애질 좀 시작하려면 속에서 불이 납니다. 싫으면 싫고 좋으면 좋은거지 질질 끌 때 분노하게 되고요.. 연락 했는데 확인해 놓고 답장 빨리 안하면 또 분노합니다. 성질나서 연애 못 해먹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성질 급한 사람과 연애 초반 밀당은 참 안 맞습니다. 성질이 급함에도 애써 꾹꾹 눌러 참는 경우의 문제는... 자기 성질에 자기가 못 이겨서 폭발하는 것 입니다. 연애질을 하려면 밀당도 좀 해야되고, 너무 들이대면 상대가 부담을 갖거나 싫어할 수도 있으니까 좀 참으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다보니... 처음에는 애써 급한 성질을 꾹꾹 눌러봅니다. 그러나 이 급한 성질이 어디 가는..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3. 10. 23. 15:31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겼어도, 헤어진 남자친구가 다시 생각나는 순간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헤어진 남자친구가 다시 생각나는 순간 헤어진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친구가 생겼다면, 그녀는 헤어진 남자친구 생각을 할까요...? 아마도 초반에는 거의 안 할겁니다. 하긴 하겠지만, 애틋하게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역시 헤어진 남자친구는 별로였어. 잘 헤어졌어." 라고 스스로 세뇌를 하면서, "지금 만난 남자친구는 이런 점도 좋고, 저런 점도 좋다"며 새로 사귀는 남자친구를 빛나보이게 하는 비교대상 정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것도 잠시... 연애질 하며 신나는 동안에는 생각도 안 합니다. 잊혀진 중학교 동창, 고등학교 동창이나 구 남친이나 별반 다를 바가 없어요. 다른 점이 있다면 중 고등학교 동창은 잊혀졌다가도 다시 생각나면 반갑고 궁금하기도 하지만, 구 남친은 기분을..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3. 10. 14. 16:59
남자 소개팅 데이트에 뭐 입고 갈까?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 패션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남자 소개팅 데이트에 뭐 입고 가면 좋을까?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 옷차림 오늘의 유머 사이트에 전설로 회자될 빵 터지는 패션 테러리스트 사건(?)이 터졌습니다. 썸녀와 데이트 하러 갈 때 입을 옷을 골라달라며 사진을 올렸는데.... 저 역시 보다가 침대 위에서 데굴데굴 굴렀습니다. 근래에 이렇게 미친듯이 웃은 것은 오랫만이었어요. 숨 넘어가게 웃었는데... 다음 날 이 패션테러리스트 사건(?)에 대한 남자분들의 반응에 깜짝 놀랐습니다. 진지하게 왜 이 남자분의 옷차림이 소개팅 데이트에 입고 나갈 옷으로 부적합한지 모르겠다고 묻는 분들이 계시는 것 입니다. 뭐가 문제인지는 조금 뒤에 이야기하고, 우선 요약본부터 보시죠. 내일 썸녀랑 약속있는데 옷 괜찮은지 봐주세요 원글 htt..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3. 10. 6. 08:00
남자가 밥 한번 먹자 라고 할 때 20대 여자의 심리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남자가 밥 한번 먹자 영화 한 번 보자 라고 할 때, 20대 여자의 심리 "밥 한 번 먹자" 는 말은 빈말로도 가장 많이 쓰이는 말이자, 데이트 신청할 때 제일 많이 하는 말 입니다. 밥 한 번 먹자. 정말 일상적인 말인데, 남자가 밥 한 번 먹자 라고 데이트 신청을 하면, 그 말을 듣는 여자의 마음 속은 그리 단순하지 않습니다. 30대 여자가 되어서는 불편한게 싫어서 꺼려졌는데, 20대 여자이던 시절에는 보다 복잡했습니다. 남자의 속셈이 뭘까 스페인에 갔을 때 가이드가 한 말이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스페인 남자가 저녁 사준다고 하면, 따라가시면 안돼요. 한국처럼 밥만 먹는 것이 아니라, 여기에서는 저녁을 얻어먹으면 밤을 같이 보내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요. 간혹 한국 여자..

연애심리/여자심리 탐구 2013. 9. 20. 16:10
30대 여자에게 밥 한 번 먹자고 데이트 신청했을 때, 여자의 심리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밥 한 번 먹자는데 거절하는 30대 여자의 심리 "밥 한 번 먹어요." 밥은 삼시 세끼 먹는 것임에도, 밥 한 번 먹자는 말은 참 부담스럽습니다. 솔로탈출을 위한 데이트의 첫 마디, "밥 한 번 먹어요." "밥 같이 먹어요"에 대한 여자의 심리는 어떤 것이었는지 정리를 하다보니.. 20대 여자 심리와 30대 여자 심리가 상당히 다른 것 같습니다. 제가 20대 였을 때의 심리는 내일 아침에 마져 이야기 하고, 오늘은 30대 여자의 심리를 먼저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기다리시지 않아도 써 놓은 2부작... ^^:;) 20대 때는 오해 받으면 어떻게 하나, 불편하다 부담스럽다 등의 심리가 더 컸다면, 30대 여자의 심리는... 귀찮아요. 낯선 남자와 밥을 먹으려면, 통과의례가 있..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3. 9. 16. 16:35
여자친구 권태기, 남자친구 만날때 데이트 보다 친구들 만날때 더 신경쓴다?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남자친구를 만났을 때와 친구를 만났을 때 다른 여자 여자들은 남자친구가 연락이 뜸해지면서 친구 만나는 날이 더 많아질 때 남자친구 권태기가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는데, 남자들도 여자친구가 남자친구 만날 때 데이트 할 때는 별 신경이 없으면서 친구들 만날 때 더 신경쓰는 것 같으면 여자친구 권태기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묘한 불편함이 느껴진다고 합니다. 연애 초반, 데이트 할 때는 남자나 여자나 무척 신경 씁니다. 특히 여자들의 데이트 복장 메이크업 준비는 상당합니다. 그러다가 사귀고 좀 지나면, 생얼에 편한 복장으로 나옵니다. 그러나 친구들을 만나러 나간다고 할 때 보면, 다시금 다른 여자가 되어 있습니다. 남자친구 만날 때는 피곤에 쩔어있던 여자가, 친구들 만나서 놀았다고..

연애심리/여자심리 탐구 2013. 7. 23. 11:34
콩깍지가 씌였을 때, 좋은 남자 좋은 여자 알아보는 법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콩깍지 씌였을 때, 좋은 남자 친구 좋은 여자 친구 고르는 법 어제 페이스북에서 보고 좋아했던 글인데, 그새 어느 분이 하신 말씀인지는 잊어버렸네요. 무슨 말씀이었냐면, "가랑비에 옷 젖는 것은 막기 어렵다. 누군가의 곁에 있다면 서서히 물드는 것은 피할 수 없다." 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사실입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바람둥이도 아니었으면 좋겠고, 애인에게 잘하는 좋은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그 사람의 주위 환경을 꼭!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근묵자흑 1. 바람둥이 친구 친구들이 죄다 쓰레기인데, 혼자 고고한 학일 수가 없습니다. 주위 친구들이 바람둥이인데, 내 애인만 아닐 수 없어요. 일례로, 주위 친구들이 기본 양다리, 세다리에 원나잇 정도는 아..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3. 7. 10. 12:54
좋아하는 사람과 가까워지지 못하는 이유, 자신도 모르는 파워 철벽?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좋아하는 사람과 친해지려면, 자신도 모르는 철벽부터 없애야...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가까워지기가 너무 힘들다고 하는 솔로들이 있습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가까워지지 못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 제일 안타까운 것은, 상대도 마음이 있는데 자신도 모르는 철벽을 쳐서 멀어지게 만드는 상황입니다.. 1. 약속은 시간 날 때 만나는 것 모태솔로 탈출이 어려워지는 친구를 보며, 제일 답답한 것이 약속을 거절하며 철벽을 치는 것이었습니다. 상황인 즉, 남자가 마음에 들어하는 여자가 있었는데, 그 여자도 남자가 마음에 들었는지, 작업이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오빠, 우리 영화 봐요." 당연히 다음 수순으로 "그래. 언제 볼까?" 였겠지요. 여자가 "이번 주말 어때요?..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13. 7. 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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