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윈 블로그 이야기 : 블로거 여행에서 볼 수 있는 진풍경 3가지 지난번에 명섭이님이 고향집으로 초대해 주셔서 (명섭이 고향 보령에 블로거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즐거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블로거들의 여행에서 볼 수 있는 진풍경 3가지가 눈에 띄었습니다. 우선 저는 유명한 IT 블로거님들과 함께 고고씽 했더니, 사방에서 최신 IT 기기들이 막 튀어나오는 진풍경을 보았어요.. 차 안에서 펼쳐지는 얼리어댑터님들의 기기들을 보다보니... 신제품 발표회가 따로 없었어요...^^ 잠깐 휴게소에서 내렸을 때 도촬입니다. 남자분들은 뒷주머니에 갤럭시탭이 쏙 들어가시네요. 여자 청바지 주머니에는 안 들어가던데.. ^^ 요기서 잠깐 깜짝 퀴즈, 뒷 주머니에는 갤럭시탭, 이 분들 손에는 뭐가 들려있었을까요? 맞추시면 ..
라라윈 블로그 수익모델 추천 : 블로드, 포스팅 하고 원고료에 보너스까지 주는 사이트 블로그를 운영하노라면, 용돈을 주는 블로그 광고 수익모델들이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도 덕지덕지 저의 용돈 블로그 광고 수익모델이 붙어있는데 한달에 한번씩 마음 편히 맛난 것을 사먹고 기운내서 포스팅 할 수 있는 용돈이 생기곤 합니다. 블로그에 덕지덕지 광고를 더 달수록 외식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늘어난다는 생각에 자꾸 보기 싫은 블로그 광고 상자를 하나씩 늘리게 되는데, 막상 블로그 광고를 늘린다고 용돈이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 블로그로 돈을 벌려면 방문객이 얼마나 되야 할까?) 이제는 뉴스 사이트나 블로그들에서 고정적인 위치에서 광고가 많이 보여지기 때문에 블로그 광고 필터링 눈을 가진 분들도 많고 (저도 눈..
라라윈의 블로그/ 블로거: 바람나그네님, 껍데기님, 러브드웹님, 버섯공주님 혹시나 버섯공주님, 바람나그네님, 러브드웹님, 껍데기님의 사진이 궁금하셔서 클릭하셨다면 죄송해요. 제목은 낚시였어요. ㅜㅜ 실제로 뵈면 매우 미남이시고, 버섯공주님은 정말 미인이신데, 실제 인물보다 이상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가 제 사진이 올라오는 무서운 상황이 벌어질까 두려워, 사진은 못 올리겠어요. 대신 멋진 파워블로거님들과 함께 보낸 즐거운 시간에 대한 자랑질이 이어집니다. ^^;; 시리우스폰에 대한 관심으로 뜨겁던 제품발표회가 끝나고 즐거운 뒤풀이로 고고씽~ +_+ 머리 속에 지도가 있으신 러브드웹님께서 상암동과 가까운 응암동의 원조 감자탕으로 1차를 시작하자는 이야기에 신이나서 저희 동네로 왔습니다. 저희 집 바로 근처..
예스비님께서 직접 디자인하고 만들어 주신 멋진 카드지갑을 선물받았습니다~~ 제가 막 이사하고 나서 보내주셔서, 보내시고 다시 우체국 가셔서 주소 수정하는 두번 걸음을 하게 해드려서 너무 죄송했습니다. 예스비님~ 정말 죄송해요...ㅜㅜ 게다가 받아서 잘 쓰면서도 감사하다는 말씀은 이제야 드리네요... 이사하고 몸살나고 여행다녀오고 바빴다는 핑계를 줄줄이......ㅜㅜ 예스비님~ 다시 한 번 정말 감사드리고, 죄송해요~ 넘 예쁜 보라빛 상자에 예쁜 선물과 직접 써주신 카드까지 넣어서 보내주셨어요~ 화려하고 예쁜 멋진 지갑입니다. 예전에 예스비님께서 카드지갑 만드는 방법 포스팅 해주셨을 때도 놀라웠는데, 직접 보니 정말 솜씨가 대단하십니다. 판매하는 제품보다 더 좋아요~ ^^ 예쁜 지갑에 행복해져서 좋아하고 ..
2proo님과 ★바바라님께 감사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맛있는 커피를 선물해 주셨는데, 신기한 기프티콘으로 보내주셨습니다. 문자로 기프티콘이 전송되는데, 다운로드를 받으니 편지겸 교환권이 핸드폰에 저장되었습니다. 제 핸드폰에서는 LGT 서비스 -다운로드 보관함- 배경이미지 보관함에 들어있었습니다. 왼쪽과 같은 네모난 그림 위에, 보내주신 메세지와 교환권이 번갈아 가면서 뜹니다. (기프티콘 첨봐서 마냥 신기했던 1인 ^^;;;;) 받고도 신기해서 그냥 저장해두고, 가끔씩 보면서 감사해 하면서 바꾸지를 못했습니다. 안 써봐서 편의점 가서 어떻게 바꿀지도 좀 겁나기도 했습니다.. ^^:;;; 그러나 자세히 읽어보니 기한이 있었습니다. 다운로드 받은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사용을 해야하..
미미님 블로그에 놀러가면서, 매일같이 맛있는 베이킹을 보며 침흘리기를 오래.... 미미님께서 이벤트를 하셨습니다. 드디어 미미님의 맛있는 음식을 눈이 아닌 입으로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얼른 줄을 섰는데, 행복하게도 당첨이 되었어요~~ 헤헤헤헤~~ 미미님! 정말 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 큼직한 상자에 뾱뾱이로 잘 감싼 선물이 한아름 들어있습니다~ 미미님의 편지와 함께 맛난 빵과 사과쨈이 한가득~ +_+ 이 종이봉투는 뭘까 열어보니, 식빵이 예쁘게 들어있습니다. 안전히 도착하도록 하나하나 예쁘게 개별포장하시고, 또 아낌없이 뾱뾱이로 감싸주시고, 비싼 매직테이프로 튼튼하게 붙여서 보내주셨습니다. 미미님의 세심한 배려덕분에 모든 빵들이 아주 안전히 잘 도착했어요~~~ ^^ 사진찍자마자 쿠..
지난 화요일 충청투데이에서 따블뉴스 기자단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일 끝나고 부지런히 갔지만, 이날은 지각...ㅠㅠ 일이 있어서 수업 빨리 마치자고 하면, 그날따라 아이들은 할 일없으니 더 하자고 합니다. 더우니까 10분만 있다가 나가자면서 버티고 앉아있구요... (다른 때는 5분만 빨리 끝내달라고 징징거리면서, 이런 날만...ㅜㅜ) 우선은 맛난 갈비정식을 냠냠먹고~ +_+ (빨리 도착했었으면 음식사진부터 찍었을텐데, 늦게 가서 먹기 바쁘다보니 음식사진은 한 장도 없네요...^^:;;) 배불리 먹고 나서 후식 수정과까지 여유롭게 마셔가면서, 본격적인 간담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우선 돌아가면서 자기 소개를 하고, 기자단 활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이 날도 사진촬영을 거절하신 모과님 외에 오신 분..
아주 피가 되고 살이되는 감동적인 교육이 끝나고... 강의에 너무나 열중하고 계속 더 배우고 싶어하는 참석자들의 성원에 강의는 11시를 넘겨 끝이 났습니다. 욕심에는 좀 더 시간이 된다면, 더 배우고 싶었는데, 뒤풀이를 기약하며 나왔습니다. 예스비님께서 귀가하셔야 한다고 인사를 하실래, 얼른 오즈로 대전-전주간 막차시간을 검색해 봤습니다. 역시 막차가 이미 끊긴 반가운(?) 상황이었습니다. ^^:;;; 이럴 땐 오즈 덕에 헛걸음 하는 수고도 덜고, 첫차시간까지 달린다는 계획을 빨리 세울 수 있어 아주 편리합니다. (오즈홀릭의 오즈예찬..^^;;;) 아무튼 차가 끊긴 덕분에, 예스비님과 함께 뒤풀이에 가게 되어 좋았습니다~ ^^ 조마루 감자탕에서 뒤풀이~ 그동안 블로그에서만 뵙다가, 실제로 뵈니 더욱 반가..
그동안 여러 지역의 블로거님들끼리 뭉치시는 모습을 보면서, 무한히 부러워 했었는데... 대전에서도 충청투데이의 주최로 블로거를 위한 행사가 열립니다. 언 제 7월 17일 금요일 오후 7시 장 소 대전시청 5층 대회의실 강의 시간 7시~ 10시까지 약 3시간 동안. 초청 강사 김주완, 김훤주의 지역에서 본 세상의 김주완님 디자인 로그의 마루님 강의 내용 주목받는 글 쓰기 방법 블로그에 생기를 넣는 방법 참가비용은 없지만, 사전에 참가신청을 해야 합니다. 충청투데이에서 강의만 준비해주시는 것이 아니라, 간식도 준비해 주신다고 합니다~ @_@ 그래서 사전에 참가신청을 해야, 차질없이 행사를 진행하고 준비하실 수 있나 봅니다. 참가신청은 충청투데이 블로그에서 댓글만 남기시면 됩니다~ 저는 우선 얼른 신청을 했는..
요즘은 카메라 하나 안 가진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카메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핸드폰의 폰카, 필름 카메라, 컴팩트 디카, DSLR 카메라 등... 카메라의 종류도 많고, 이 중에서도 한 두 종류 이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곳곳에서 쉽게 사진 찍는 모습이나 카메라 메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카메라가 널리 많이 보급된 것과는 달리, 카메라를 사용하는 매너는 아직 많이 부족해 보이는 때가 많습니다. 1. 너도 나도 사진작가? (저 역시 제가 무슨 사진작가라도 되는 냥, 폼을 재가며 사진찍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이런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 찔리기는 합니다.) 요즘은 프로 사진작가가 아니어도, 장비를 갖추고 작가와 같은 자세로 사진을 즐기시..
블로그를 하면서 참 신기했던 점 중 하나가, 운영자님들이 저 멀리 계신 분들이 아니라 가까운 분들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이전의 '사이트 운영자'의 이미지는 문의메일 보내면, 기계적인 답변을 보내주거나 그도 아니면 산뜻하게 무시하고 답을 안 해주는 멀고 먼 존재였습니다. 그러나 블로그를 하면서 보게 된 운영자님들의 모습은 전혀 달랐습니다. 기계적인 답변을 해주시는 먼 분이 아니라 사람냄새 나는 이웃이었고, 개인적인 소통을 해 주시는 분들이셨습니다. 그래서 운영자님들은 그렇게 생각 안하실지라도, 저 혼자서 사이트 운영자님들이 가까운 분들이라 생각하며 무척 좋아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행복을 더욱 많이 느낄 수 있게 해 주셨던 것이 메타사이트 온타운 쥔장이신 또자쿨쿨님이십니다. 온타운은 어떤 사이트인데..
아침부터 택배기사님이 문을 두드리십니다. 택배올 것이 없는데 뭐가 온걸까 궁금한 마음에 상자를 받아들었습니다. 얼른 포장을 열고 깜짝 놀랐습니다. 친구가 정성스럽게 보내준 선물처럼, 정성스런 메모와 예쁜 다이어리가 들어있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다이어리 밑에는 노오란 색지들까지 깔아 예쁘게 보내주셨습니다... +_+ 애드찜 운영자님~ 예쁜 다이어리 정말 감사합니다!!! 잘 쓸게요~~~ ^_________________^ 애드찜에서는 매일같이 한 명에게 다이어리를 선물합니다. 습관처럼 매일같이 애드찜 이벤트에 응모하다보니, 당첨확인은 하지 않고, 응모하기만 눌러서 다이어리에 당첨된 것을 미처 모르고 있었습니다. ^^;;; 손수 편지까지 써서 넣어주신, 운영자님의 마음쓰심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운영자님 다..
블로그를 하다보면, 연령, 지역, 성별, 직업을 초월하여 정말 많은 분들을 만나게 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자분인 줄 알았던 분이 알고보면 남자여서 깜짝 놀라거나, 너무나 깊은 생각을 보여주셔서 중년이신 줄 알았던 분이 중학생이셔서 깜짝 놀라는 경험도 종종 할 수 있습니다. 그 덕분에 블로그는 고정관념 타파에 최고이긴 합니다. 하지만, 고정관념을 깨주는 역할을 할 때는 좋지만, 상대 블로거에 대한 정보부족으로 실수를 하게 되는 경우도 있어 난감합니다. (아직도 성별을 모르겠는 분이 꽤 계십니다. 나이는 더 모르겠구요...ㅠㅠ) 이런 아쉬움을 순식간에 해결해주는 고마운 위젯이 나왔습니다. 헬리젯의 '프로필 위젯'입니다. 간단히 생각하면, 싸이월드의 프로필과 방명록을 합쳐놓은 위젯이라 보면..
블로그의 삼박자라고 한 것은 블로그 이름과 블로그 주소, 블로그 쥔장의 닉네임입니다. 처음 블로그를 하면서는 이 세 가지의 중요성을 잘 몰랐습니다. 주소는 맘대로 못 바꾸더라도 중요치 않다고 생각했고, 블로그 이름이나 닉네임이야 나중에라도 바꿀 수 있으니 크게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블로그를 할 수록 이 세 가지가 잘 연결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닉네임은 기억하는데, 블로그 이름은 기억못해? 작년초에 쓰신 에코님의 글 중에서 '필명과 블로그 이름사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필명과 블로그 명이 일치하는 분들이 아닌 경우에는, 필명이 더 익숙한 경우도 있고, 블로그 명이 더 익숙한 경우도 있다는 내용입니다. 예를 들어, 제 블로그 처럼, 블로그 이름은 '서른 살의 철학자, 여자..
저는 블로그 시작하고 얼마되지 않아서부터 블로그 중독 증세가 나타났습니다. 게임도 끊고, 블로그 한 번 시작하면 혼자 좋아라하며 몇 시간 동안 꿈쩍도 안하며 앉아있는 집중력을 발휘합니다. 그나마 밖에 있을 때는 블로그를 못했는데, 요즘은 오즈덕에 밖에서도 블로그를 합니다. 컴퓨터에서 인터넷을 할 때는 첫화면이 IE에서는 다음, 파이어폭스에서는 구글인데, 오즈에서는 첫 화면이 제 블로그입니다. ^^ 오즈 첫 화면에서 환경설정을 누르고, 인터넷 주소설정을 누른 뒤에 원하는 주소를 입력하면, 다음부터 접속하기 누를 때 그 화면이 나타납니다. 저는 제 블로그를 입력해두었습니다. 모바일용 화면이 첫 페이지에 나오도록 설정해두었습니다. 모바일 티스토리 주소는 아주 간단합니다. 주소 뒤에 /m 만 붙이면 됩니다. 모..
블로그 덕분에 요즘 너무나 영광스럽고 행복한 일이 많습니다. 블로깅자체로도 행복하고 즐거운데, 영광스러운 일들까지 생기니 더욱 신이 납니다. ^^ ★ 잡지에 실리는 영광: 'IM' 지난 달에 IM 기자님께서 베스트블로거로 인터뷰를 하자는 멋진 제안을 해 주셨습니다. 제가 베스트블로거로 인터뷰하기에는 부족한 것은 알지만, 기회가 생겼을 때 해보고 싶은 욕심에 얼른 응했습니다. 인터뷰를 해 본 적이 없다보니 몇 개의 질문인데도 참 오랜 시간 고민하여 작성하였습니다. 결국 별 내용없는 답안을 작성했는데, 다른 진짜 베스트블로거님들께서는 기자님께 다시 질문도 하시고, 7~10장에 달하는 레포트 수준의 답을 주셨다고 합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진짜 베스트블로거분들은 다르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다음에 이런 기회..
블로거는 인터넷과 컴퓨터를 이용합니다. 그래서인지 얼리어뎁터 분들도 많고, 컴터와 디자인에 능숙한 블로거분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블로거'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왠지 블로거는 컴터를 잘 다루고, 신기술을 잘 소화할 것 같습니다. 왠지 블로거는 세련되고 이지적인 느낌입니다. 왠지 블로거는 도시적이고 바쁜 느낌입니다. 그래서 진정 멋진 블로거는 광고나 영화속 세련된 도시인의 이미지처럼, 현대적 인테리어의 카페에 앉아, 향이 좋은 커피를 마시고, 모던한 옷차림에, 멋진 디자인의 최신형 노트북을 펴고 앉아서... 사색에 잠기며 블로깅을 하고 있어야만 할 것 같습니다. 이런 이미지는 컴퓨터 광고나 영화속의 세련된 도회적 주인공들의 모습이, 블로거의 이미지와 겹쳐지면서 생겨난 선입견인 것 같습니다. 이번에 블로거..
2009년 3월 14일 오전 : 인터뷰 약속 너무나 영광스럽게도 신문사의 기자님께서 제게 인터뷰를 요청해주셨습니다. 이런 영광이 또 있을까 싶어 덥썩 약속시간을 정해놓고 보니, 온갖 생각에 걱정이 앞섰습니다. 이틀 뒤인 월요일 오전에 만나뵙기로 했는데.... 주말 내내 기쁨과 걱정이 뒤섞인 흥분상태에서 잠도 설쳤습니다. 토요일은 꼬박 밤을 샜고, 만나뵙기로 한 당일에도 4시간 밖에 못잤습니다. (아.. 화면발을 위해 피부관리를 하려고 했는데, 실패..ㅜㅜ) 인터넷으로 '인터뷰 잘하는 법'을 찾아보니, 입사면접 잘보는 방법은 나오는데 이런 인터뷰에 대한 글은 몇개 없었습니다. 그 내용은 모두 같았습니다. 긴장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평소대로 하면 된다는 뻔한 조언들만 있었습니다. 누가 자연스럽게 하면 되는걸 ..
엊그제 인터넷뉴스로 비보(悲報)를 전해듣게 되니, 괜시리 포털에 접속하는 것이 머뭇거려졌습니다. 첫화면에 여전히 친구의 죽음에 관한 검색어가 굵은글씨로 떠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블로그가 궁금하여 들어왔다가 가슴이 찡해졌습니다. 이웃 블로거님들께서 따뜻한 위로를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인터넷으로 비보도 들었지만, 그 덕분에 인터넷으로 큰 위로와 사랑도 받았기에 전화위복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로그인님께 큰 선물도 받았습니다. 저에게 편지를 써 주신 것 입니다. 놀라고 무척 감사했습니다. 특별한 선물에 기분이 둥실둥실.. 행복해졌습니다. (초단순하다보니.. 선물에 마냥 행복해지면서 우울함과 슬픔은 안드로메다로...^^;;;) 요즘은 워드가 보편화되다보니 손글씨 편지가 귀합니..
블로그를 시작할 때면 '블로그 주제'나 '블로그의 성격'을 많이 고민하게 됩니다. (이미 멋진 주제로 블로그를 잘 운영하고 계시는 파워블로거들께서는 이 글을 패스해 주세요~ ^^;;) 저도 이 문제로 무척이나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 때 그 때 쓰고 싶은 글을 썼더니 처음 생각했던 주제와는 달리 블로그가 자꾸 산으로 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블로그를 시작하고 몇 일 안되어 썼던 글 입니다. 처음에는 제가 전공한 미술과 심리학에 대한 자료들을 잘 정리하여 저 스스로도 공부가 되고 많은 분들에게 도움도 되고자 했었던 것이었습니다. 제가 대학에서 공부하며 자료부족으로 많이 고생했던 기억이 나 제가 애써 찾은 자료를 공유하면 지금 공부하시는 분들은 보다 큰 학문적 성취를 이뤄 낼 것이라 생각했던 것 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