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만이 할 수 있는 '포스팅' 선물

엊그제 인터넷뉴스로 비보(悲報)를 전해듣게 되니, 괜시리 포털에 접속하는 것이 머뭇거려졌습니다. 첫화면에 여전히 친구의 죽음에 관한 검색어가 굵은글씨로 떠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블로그가 궁금하여 들어왔다가 가슴이 찡해졌습니다. 이웃 블로거님들께서 따뜻한 위로를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인터넷으로 비보도 들었지만, 그 덕분에 인터넷으로 큰 위로와 사랑도 받았기에 전화위복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로그인님께 큰 선물도 받았습니다. 저에게 편지를 써 주신 것 입니다. 놀라고 무척 감사했습니다. 특별한 선물에 기분이 둥실둥실.. 행복해졌습니다. (초단순하다보니.. 선물에 마냥 행복해지면서 우울함과 슬픔은 안드로메다로...^^;;;)

로그인님! 정말 감사합니다~ ^____^


요즘은 워드가 보편화되다보니 손글씨 편지가 귀합니다. 그래서 직접 써주신 편지를 받게되면 더욱 감동하고 감사하게 됩니다. 보내주신 분의 마음과 정성이 더 느껴져서 인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통한 포스팅 편지를 받아보니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써주신 분의 마음과 정성이 많이 느껴지는 귀한 편지입니다.
블로그의 성격이나 방향에 안 맞을 수도 있고, 한 사람을 위한 편지이면서도 많은 분들께 보여지는 글이다 보니 고민되는 부분이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귀한 포스팅 하나를 내어 주신 것 입니다. 
정말 감사하고 특별한 선물이었습니다.

로그인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큰 위로가 되고, 행복했습니다. ^______^

감사하게도 흑사과님께서도 귀한 포스팅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

멋질거라 생각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지만 현실과는 좀 다른..ㅠㅠ

흑사과님~ 정말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시고, 항상 격려해 주셔서 감사해요. ^_______^


포스팅 편지는 블로거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인 것 같습니다.
달리 감사드리기 어려울 때도,  감사한 분께 포스팅을 바침으로써 감사함을 표할 수 있습니다.
포스팅을 통해 위로와 격려, 축하를 전할 수도 있습니다.

편지의 주인공이 아니더라도 누군가를 위한 포스팅을 보면  많은 것을 느끼게 됩니다.
제가 주인공인 포스팅은 이루 말할 것도 없구요. 
놀라고, 기쁘고, 감사하고, 내용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보게 되고, 더 잘해야겠다는 의욕도 커지고.....너무 행복하고... 읽고 또 읽고... 혼자 웃으며 좋아라 하고....^^:;;
 
로그인님께서 특별한 포스팅 편지 선물을 주시며, 다른 글에 '블로거에게 편지를 쓰자'는 제안을 하셨습니다. 포스팅 편지를 통해 더 소통을 할 수 있고, 뜻밖의 기쁨과 행복을 선사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포스팅 편지는 블로거만이 할 수 있는 선물인 만큼 적극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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