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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연 극복 치유 음악 발견, 홀린 Hlin 그대를 그린다

· 댓글 19 · 라라윈

라라윈 감성 음악 : 홀린 Hlin 그대를 그린다

유튜브에서 빨려들어갈 것 같은 촉촉한 감성 음악을 발견했습니다.
홀린 HLIN 이라는 가수의 그대를 그린다 라는 노래인데, 우선 들어보셔요~

홀린 HLIN 그대를 그린다



홀린 그대를 그린다...  너무 매혹적입니다. 
마치 애인님이 귓가에서 속삭여 주듯이 낮고 부드러운 달콤한 목소리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그리고 실연당했을 때 들었다면 울면서 내 얘기라고 무한 공감했을 시적이면서도 애절한 가사도 무척 와 닿아요....

홀린 HLIN 그대를 그린다 ..  가사

그대를 그린다
날 품던 눈빛과
꿈결같던 입술
푸르른 새벽 빛깔 같던
그 기억 속에 머문 널

그대가 그립다
(빛 조차) 가늠할 수 없던
어둠 속 (그 기억 속) 그리움에 지쳐 울다

그대를 지운다
그대를 지운다
사무친 그리움, 기억의 아픔 그 마지막까지

그대를 비운다
그대를 비운다
끝도 없이 기억하지 못하면 그리울 일도 없을 테니

           
그대를 그린다... 그대가 그립다... 그대를 지운다.. 그리고 비운다...
말은 짧고 빠르게 전개되지만, 격정적으로 변해가는 멜로디처럼 실제로 사랑하는 사람과 실연하고나서 그 사람을 그리다가 그리워하다가 지우고 비우기 까지는 오랜 시간이 필요합니다. 담담하게 속삭이는 것 같으면서도 사랑에 아픈 영혼을 달래주는 듯한 음악이 들을수록 중독성있게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사랑에 힘든, 실연당한 영혼을 잘 달래주는 음악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실제로 그룹 이름 자체가 위로의 여신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홀린 HLIN 이란 단어의 뜻은, 13세기 스칸디나비아전설에 나오는 음유 여신의 이름이며, 외로움과 슬픔을 위로하는 여신의 이름이기도 하다고 합니다.
홀린(HLIN)은, 3년간의 홍대 언더그라운드 활동을 통해 다져진 실력과 충성도 있는 팬층을 겸비한 감성적인 모던락 밴드라고 합니다. 역시 팬들이 많으셨나봐요.. 저는 이제 알았지만, 정말 듣자마자 빠져드는 매력이 있네요..


감미로운 음악에 빠져 유튜브, 구글, 네이버, 다음에서 검색신공을 펼쳤습니다.
더 찾아보니, 제가 들었던 홀린 그대를 그린다 는 홀린이 이번에 발매한 2번째 EP Remanent의 타이틀 곡이었습니다. 음반에 수록된 곡이 그리 많지 않은 4곡인데, 다른 곡들도 촉촉한 감성충전 곡입니다. 정말 들을수록 마음을 달래주는 뮤직테라피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정말 홀린이라는 이름처럼 음악으로 듣는이의 마음을 달래주나 봅니다.

제가 본 유튜브 영상 말고도 다른 티저영상이 있는지, 홀린 두 번째 EP  ‘Remanent(남겨진...)’ 의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이 화제라고 하는데, 제 검색신공으로는 그것까지는 못 찾겠어요.
기사에는 홀린의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이 예전 엄정화 류승용씨가 나왔던  베스트셀러 제작 영화사인 에코필름에서 최종 편집 작업을 하였고, 시리즈물로 홀린의 타이틀곡 ‘그대를 그린다’와 서브 타이틀곡 ‘ i ’ (아이) 의 영상이, 합쳐진 하나의 이야기로써, 이 두곡의 영상이 옴니버스 스타일로 편집이 되었다고 합니다. 유튜브에서 티저영상이 있는 홀린 동영상을 열심히 찾아봤는데, 못 찾겠네요.. ㅜㅜ
혹시 먼저 찾으신 분 있으시면 링크 좀 던져주세용~

저는 홀린의 티저영상은 못 찾겠고, 그냥 음악만 나오는 유튜브 동영상을 찾았어요..
밤에도 이 곡 듣고 있으면 감성지수가 쫙 올라가는데, 점심 먹고 나른한 시간에 들어도 달콤하고 좋아요.....


홀린 Hlin 몽여비





이미지 출처: 홀린 Hlin 사이트 (http://www.hlin.co.kr/)

홀린이라고 하니, 철자가 이게 아닐 것 같은데, 스펠링이 특이해요. HLIN 이라고 쓰여있는 것을 보고 홀린이라고 읽을 수 있으면 팬에 입문한 것일까요...  홀린 감미로운 실연 극복 치유 음악 넘 좋은데, 4곡이 아니라 10곡 정도 들어있었음 좋겠네요....
💬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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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연한 건 아닌데도 노래가 좋네요.
가을날 딱인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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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minutes

25분이라는 마이클 런즈 투락의 노래를 아주 좋아해요^^
33살 난치병환자 모테솔로는 주로 이런 노랠 좋아하죠
그대로 자신의 사랑경험을 이야기하는 맛있는 노래.
화이트의 "7년간의 사랑"도 좋아했고요 김성호님의 "회상"
등등...
물론 사람한테 상처를 많이 받은 관계로,
최민수님의 "의미없는 시간"도 좋아하죠.

마이클 런즈 투락은 북유럽(?)의 밴드인데도 강인한 분위기의 남자들인데도 "마이클이 락음악을 배운다"라는 그룹의 이름을 갖고서도 항상 발라드만 부른다는 재미있는 사람들이죠.

라라윈님의 위의 노래는 락같아요. 아닌가요? 쌀쌀하고 강한 분위기가 딱 "락" 이네요. 아님 말고요.
락은 미국의 전통음악중 하나라죠. 원래 힙합과도 통하는게 미국의 하층민들이 사회에 대한 억압을 그들만의 음악을 통해 표출한 데에있다죠. 기타하나만으로 시작했던 가난한 사람들, 흑인들..
전 락을 않좋아해요.
너무 강해서 무서워요.
마음이 따스해지지 않아요.
항상 추운 마음에 얼음으로 마사지받을 이유는 없다는 생각이죠.
발라드를 좋아해요. 항상 따뜻한.
남들은 닭살이라해도, 청승이라 해도,
지금까지 들어온 모든 목소리중에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인,
"진추하" 이모님의 "원 섬머 나잇"도 아주 좋아하고요.
라라윈님과 처음으로 괴리감을 느끼네요.
"락은 좋아하시다니..."

하지만 야외에서 공연을 즐길때는
메탈이 최고죠.
시원하거든요.
그걸 집에서 듣다간 음향기기들을 화가나서 부술것 같지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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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윈님의 블로그 오랜만에 오네요 ㅎ

이노래가 많은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마지막까지라는 소절에서 마음이 찡하고 뭔가 옛날의 기억들이 파노라마 처럼 지나가네요
이별의 노래는 듯고싶지않지만 그래도 이별노래가 가장 가슴에 와닿네요
사라의 노래보단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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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완전 딱인 노래들이네요.
듣다보니 노래에 홀린 사람 도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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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네요.ㅎㅎ
잘 듣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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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라..

저의 무식함이 요동을 치는군요^^
가을 노래를 생각해내려해도, 한가지 밖에 생각이 않나니..
이십대 초반때 가을이면 동네를 강아지를 데리고 나가 놀게 해주며, 엠피쓰리 플레이어(당시 삼십만원-여덟곡이면 포화상태-)로 Autome leaves 를 듣곤 했죠. 무한반복->하하 전 당시 한노래에 필이 꼿히면 반복해서 몇시간동안 계속 듣기도 했어요^^ 한곡을 말이죠.(어리석은 이별, 내 남은 사랑을 위해, 기약, 25분, 등등) Autome leaves 는 예전 케이블티브이가 활성화되기도 한참전에 AFKN 에서 낙옆이 떨어지는 길,공원등의 장면과 함께 흐르는 노랫소리가 너무 좋아서 고교때 딮 임펙트 된 곡이죠.
이 노래는 멜로디가 귀에 익으실거에요^^
아마 The falling leaves~~ 이런 식으로 시작되는..

전 남성적인 최고의 낭만적인 가을 노래라 여기는데...
물론 가을노래는 이것밖에 모르죠 ㅋㅋㅋㅋㅋㅋ

한번 들어보세요,

추워서~~~ 전 따스한 이불이나 뒤집어써야겠어요.
ㅎㄷㄷ
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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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에 오시면 홀린의 'i'를 들으실 수 있어요^^~~
http://nevebest.blog.me/150095455207
시간 되시면 제 블로그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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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감성적인 멜로디가 요즘 계절과 무척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고 하지만-
으음, 감성이 물씬물씬 살아나는 것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가봐요 ^^
HLIN은 흘린이라고 읽을 것 같았는데 홀린이라고 읽는다는 사실도 알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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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김에!

감미로운 노래라 하시니 아주 감미로운 곡과, 제가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애절(애절과 관조는 저의 주요한 테마죠))의 곡 두곡이요!
감미로운곡 박학기님의 "향기로운 추억"
애절한 곡 김규민님의 "옛 이야기"
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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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를 깨는것 같지만, 그대를 그린다의 가사중에 간음...이 아니라 가늠이 아닐까요?

찡한 마음으로 가사를 보다가.. 갑자기 뿜었네요.

별것 아닌 내용이지만, 의미가 천지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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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아.......허.......흐......ㅠㅠ
자꾸 한숨이 나는데요...
시작부분의 기타 선율 너무 좋네요...
잘듣고 가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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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베리 나이스 뮤직!! ^ ^
밴드의 작명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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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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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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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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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전에 방문했던 밴드 '홀린'의 프로듀서입니다.
잘 지내셨는지요?^^
다름이 아니고
http://nevebest.blog.me/150095361368
여기 오시면
홀린의 '그대를 그린다'의 뮤비를 보실 수 있습니다.
원래는 티저영상 내고 홍보를 하려다가
착오가 생기는 바람에 티저 없이 가기로 했다고 하네요^^~
시간되시면 놀러오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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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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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 ^^
이런 큰 오타가... 두 단어는 의미가 너무 다른데요~~
저도 발견하고 빵터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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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은 미국의 전통음악중 하나라죠. 원래 힙합과도 통하는게 미국의 하층민들이 사회에 대한 억압을 그들만의 음악을 통해 표출한 데에있다죠. 기타하나만으로 시작했던 가난한 사람들, 흑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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