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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해당되는 글 152건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티스토리 초대장 드려요~
언제 초대장이 또 생기나 학수고대하고 있었는데, 5장이 생겼습니다. 한 장은 아는 분 드렸고, 4장은 필요하신 분들 말씀해 주세요!! 비밀댓글로 1. 이름 2. 간략 소개 3. 메일 주소(메일 주소 없으면 초대장을 못 보내니 꼭 남겨주셔야 해요!!) 남겨주세요. 예전에 초대장 보내드린 분들께서 블로그를 멋지게 꾸미셔서 놀러다니는 재미가 컸는데, 이번에 초대해 드리는 분들께서도 블로그 잘 쓰셔서 블로그 이웃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4장 밖에 없으니 서둘러 신청해 주셔요~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블로그에 빠져드는 단계
블로그 생각에 가슴이 설레고, 신나며 무슨 글을 쓸지 아이디어가 넘쳐난다. 그렇다고 쓰고 싶은 글을 모두 쓰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다. 좋은 글들이 많아 읽으러 다니노라면 시간이 너무나 빨리 흘러가기 때문이다. 내가 이렇게 블로그를 사랑하게 된 단계를 한 번 정리해 보았다.. 다음 단계는 어떨지 아직 알 수 없지만, 현재는 너무 즐겁다..^______^ 1단계 여기 저기 블로그 블로그 하니까 만든다. 블로그 광고가 한 달에 10만원이상 100만원까지 돈을 벌게 해 준다하니 시작해 본다. 2단계 만들었으니 글 하나 올려본다. 글에 조회수라는 것이 생기는 것이 놀랍다. 처음에 글을 쓰면서도 "누가 봐줄까" 했었는데, 방문자가 몇 명 있다. 처음에는 3명, 4명의 방문자도 놀랍다. 글을 몇 개 더 쓴다. 3단계 ..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스팟플렉스야, 넌 뭘 세는 거니?
Sammy님의 프로그램이 서버차단으로 중단되고 나서 아쉬운대로 spotplex를 설치하여 쓰고 있다. 그런데 좀 이상한 점이 발견되었다. 조회수가 적게 집계되는 것 같았다. 그 결정적 증거를 발견하였다. 라는 글이 잠깐 블로거뉴스 3위에 올랐었다. 그리고 오늘 캡처를 한 화면이다. (그렇게 올랐던 것은 12월 8일이었다.) 먼저 다음 블로거 뉴스에서 집계한 화면이다. 분명 1000명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 부분은 티스토리에서 제공되는 유입경로를 통해서도 확인되었다. 그런데 스팟플렉스에서 집계한 숫자다. 기간이 ALL TIME 으로 설정되어 있어 12월 8일부터 오늘까지 읽은 수라는 것이다. 터무니 없을 정도로 큰 차이가 난다. 다음에서 집계한 조회수는 1048명인데, 스팟플렉스는 74명? 계..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배너를 만들었습니다- 2
이젠 과감하게 제 것 외에 한 번 도전을..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습니다. nitenday 님 배너입니다. (맘에 들어야 할텐데...^^;;)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내 블로그의 가치는 얼마일까?
끄적이님 블로그에서 " 내 블로그의 가치는 얼마일까?" 하는 글을 보고 나도 한 번 해보고 싶었다. url 입력창을 못찾아서 해맸는데, 친절히 가르쳐 주셔서 한 번 해 보았다. 그 금액은 헉!!! 놀랍게도 $3,951.78 지금(2007.12.06 16:01 외환은행 기준) 으로 3,643,936.원이나 된다. 무슨 기준으로 측정하는 것인지는 알 길이 없으나, 우선 기분이 좋다. '내가 블로그에 투자하는 시간과 정성을 아는거야..' 하는 혼자만의 자기합리화로.. 마냥 행복했던 순간이다. 여기도 역시 친절하게 배너도 하나 준다. My blog is worth $3,951.78. How much is your blog worth? (외국 사이트들은 이렇게 재미있는 측정을 해주고, 배너도 하나씩 선물해 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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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윈의 배너를 데려가주세요~ (배너 교환하실분~ 여기로 오세요!)
썬샤인 님 블로그에서 배너교환 하시는 것 보고 따라했습니다. (따라쟁이 블로거..^^;;) 배너 만드는 방법은 주주님께 배웠구요~ 배너교환하는 법은 썬싸인님께 배웠어요~ ^^ 배너있으신 블로거님들은 배너 소스 가르쳐 주세요. 제가 공지글로 배너 소개해 드릴게요... 라라윈의 90* 50 배너 임시로 복사 허용하기 누르시면 밑의 소스가 복사 됩니다..^^ bayles님께 선물받은 멋진 배너도 있어요~ ^^ 마음껏 데려가 주세용~ ^^ ☞ Bayles님이 만들어주신 라라윈 배너 라라윈의 468*60 배너 라라윈의 멋진 이웃님들의 배너 소개 ☞ 라라윈의 멋진 이웃 배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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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너를 만들었습니다.
어제 여기 저기 구경 다니다가.. 주주님 블로그에서 배너 만드는 법을 알게되었습니다..^^ 포토샵은 썼어도 딸려있는 이미지 레디는 뭐에 쓰는지 몰라 한 번도 안 써봤는데, 이런 유용한 기능이 있었군요. 신나서 한 번 해봤습니다. 며칠 안가 곧 바꿀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우선.. 이 배너로..^_________^ 이것저것 눌러보며 만들어 보니 뿌듯합니다... 아무래도 스머페트 이미지 해상도가 너무..떨어지는 것 같아서 조금 수정했습니다.. 임시로 복사 허용하기 ** 포토샵 이미지 레디를 이용한 움직이는 배너 만들기 ** 배너 교환하실분~~ 여기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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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중독지수 테스트
저를 위한 좋은 테스트를 발견했습니다. 요즘들어 제가 블로그의 매력에 너무 빠진 나머지 밤 낮 블로그 생각에 신나는 블로깅에 몰두해 있는데, 과연 저는 중독이 된 것인지 어느 정도 중독인지 궁금했었습니다. 테스트 해보니 재미있습니다. 전 95%정도나 중독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 테스트의 신뢰도가 어느 정도 되는지 알 수 없지만, 재미 삼아 해보기에는 좋았습니다. 블로그 중독지수 테스트 하러가기 How Addicted to Blogging Are You? 95% 설문 마지막에 테스트에 대한 내용을 블로그에 올릴 것인지 묻고 소스도 올려줍니다. 그저 복사해와서 붙이면 되는데, 마지막 줄에 광고가 한 줄 따라오니 올리실 분은 붙이시고, 그 광고는 삭제하시려면 마지막 한 줄 지우고 올리시면 됩니다. 블로그, 너..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블로거 37일 째./ 누구를 위해 글을 쓰는가.
인기 블로거, 파워블로거, 스타블로거... 이런 것이 다 어떤 것일까요? 오늘로 블로거 생활 37일째입니다. 다른 사이트에서야 블로그를 개설만 해놓고 운영은 하지 않은 '개점휴업' 상태 들이었기 때문에 '블로거'라 할만하게 한 것은 이곳에서의 37일인 것 같습니다. 37일간 블로깅을 하면서 많은 것을 느낀 것 같습니다. 처음 며칠간은 내 블로그에 사람이 들어온다는 자체 만으로도 너무 신나 열심히 글을 올리던 때도 있었고, 처음으로 일 방문자가 600명이 넘어 너무 좋아했던 날도 있었습니다. 제 글이 다음 블로거뉴스에 추천되어 하루 방문자가 1600명에 이르던 날도 있었습니다. 그런 뒤 며칠 간 계속 1000여명의 사람이 제 블로그를 다녀갔습니다. 그러다가 오늘은 473명의 방문자가 다녀갔습니다. 원래 똑..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내 블로그의 방문자는 무엇을 하고 갈까요?
엊그제 글 조회수 카운터를 달았습니다. 그동안은 내 블로그에서 어떤 글이 읽히는지 무척 궁금했는데, 엊그제 부로 베일이 벗겨졌습니다. '유입키워드'의 높은 순위들을 보며 어느 정도 예상했던 대로 검색을 많이 한 글들이 많이 읽혀졌습니다. 그런데 "어느 글이 읽혀졌을까?"의 궁금증이 해소됨과 동시에 다른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글 조회수와 방문자 기록이 일치하지 않는 것 입니다. 엊그제는 방문자는 1000명이 넘었지만, 글을 읽은 수는 500명도 되지 않는 듯 했습니다. 카운터를 달고 처음이라 그런가 하고 넘어갔습니다. 오늘도 아무래도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비교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어제의 방문자는 473명 입니다. 카운터를 합산해 보았습니다. 425입니다. 하지만 이 숫자는 많은 것이 포함되어..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바탕화면 공개 놀이 동참합니다~
헤헷.. 예전에 맘잡고 정리해 놓은 바탕화면이 오늘에서야 빛을..^^;; 발하네요.. 이 글 보신 분들은 또 바탕화면 공개 놀이에 동참해보셔요~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애드클릭스 5일째의 반성
개인의 글이 인터넷이라는 공간을 통해 여러 사람에게 노출이 되고 많은 호응을 얻고, 좋은 반응을 얻는다는 것은 참 기쁜 일 입니다. 예전에 네이버에서 지식인을 키우기 위해 '지식 사랑 장학금'을 준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저는 장학금 5만원을 위하여 열심히 질문에 답을 하고 무엇인가 답답해 인터넷에 묻는 분들의 고충처리반 역할에 최선을 다했었습니다. 제 답변에 만족하여 고맙다는 쪽지를 보내주신 분들도 계시고, 제 글이 오픈사전에 등록되어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여 뿌듯하던 때고 있었고, 제 답변에 이의를 제기하시거나 전혀 도움이 안되었다고 하여 의기소침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처음 티스토리를 시작하면서도 그저 나의 이야기를 썼을 뿐인데 여러 사람이 읽고 간다는 사실이 놀랍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