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윈 돈관리 잘하기: ok캐쉬백 카드 즉시 발급, 홈페이지보다 어플로 ok캐쉬백 모바일카드 발급이 빠름 CJ 헬로모바일 친추플러스 보너스를 받기 위해 ok 캐쉬백에 재가입했습니다. ok캐쉬백 카드 번호를 이달안에 입력하지 않으면, 이번 달에 적립된 포인트는 사라진다기에.... ok 캐쉬백가입 웹에서도 가능, 카드 즉시발급은 안됨 포인트를 받으려면 ok 캐쉬백 카드 번호가 필요한데, 홈페이지에서는 오케이캐쉬백 카드 즉시 발급이 안 됩니다.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하시는 경우, 즉시 사용하실 수 있는 OK캐쉬백 모바일 카드를 발급해드립니다." 라고 쓰여 있어서, 대충 읽으면 홈페이지에서 바로 ok캐쉬백 카드가 발급된다는 말 같은데, ok캐쉬백 어플을 다운받아야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실물 카드는 sk주유소..
라라윈 생각거리 : 문잡아주기 실험 2년, 문잡아줄때 여자 반응은 당연 남자 반응은 화들짝? 남자분이 문잡아주는게 (당연한) 매너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모르는 사이임에도 남자분들이 다음에 오는 사람을 위해 문을 잘 잡아주시더라고요. 그러나 문을 잡아주면서도 짜증나는 경우가 정말 많다는 것은 까맣게 몰랐습니다. 몇몇 남자분들이 말씀하시길, 문이 무겁고 큰 것이 많으니까 잡아주는 것은 별거 아는데, 문 잡아주는데 반대편에서 미는 여자,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지나가는 여자들 보면 마음이 상한다고 합니다. 남자라고 한없이 문을 잡고 있을 수도 없는데 남자는 지나가건 말건 자기 먼저 가겠다고 하는 여자들 보면 얄밉기도 하다고 했습니다. 저는 문을 잡아주는 입장이기보다, 누군가 잡아주면 쏙 지나가는 사람이라 문잡아..
라라윈 먹거리 즐기기 : 계동 뉴욕 팬 스테이크, 2046 팬스테이크 대신 가본 계동 맛집 오랜만에 계동에 온 이유는 2046 팬스테이크 때문이었습니다. 저녁 수업 시작이 늦춰진다고 연락을 받아 시간이 좀 넉넉했고, 잘 먹고 힘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며칠간 유튜브로 JTBC 뉴스룸 생방송을 보며 무슨 뉴스가 이렇게 재미있냐며 키득 거렸는데, 이내 답답함으로 변했습니다. 탈탈 털린다며 신나하다보니, 정말로 위정자들이 이런 상황을 몰랐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우리나라처럼 오지랖 넓게 남의 사생활 파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게다가 권력자의 최측근에 대해 몰랐을 리가 없다는 생각이 들자, 알면서도 함께 뭔가 해 먹으려고 덮어두었다는 의심이 들었습니다. 권력자들이 하루 아침에 이권을 손에서 놓지도..
라라윈 데이트 코스 추천 : 계동 데이트 코스, 북촌 한옥마을 옆 골목 고즈넉한 거리 사람들이 북적이는 북촌에서 한 골목 옆으로 가면 계동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좀 더 옛 정취가 남아있었는데, 이곳도 계동 데이트 코스가 유명해져서 음식점, 카페, 가게 들이 많고, 사람도 많아졌습니다. 오랜만에 가보니 아직 평일 저녁에는 고즈넉함이 남아 있었습니다. 차가 거의 지나다니지 않아 조용하고, 손님이 북적이지 않아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가게들이 많습니다. 좁은 골목에 옛스러운 멋이 남아있는 가게들이 많습니다. 한국 전통 가옥보다 일본식 건물 느낌이 나는 오래된 가게 수 십년 세월 흔적이 느껴지는 목욕탕 추억 돋는 거리에서 한복 곱게 입은 커플이 지나는 모습을 보니, 시간여행하는 기분도 잠깐 들었습니다. 왠지 커피..
라라윈 생각거리 : 천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민초들의 마지막 꿈이었을지도... 비상식이 상식을 무너트리는 상황을 너무나 많이 봅니다. 뉴스에 나오는 이야기 뿐이 아닙니다. 주위에서도 때때로 비상식적인 사람들이 더 기세등등하여, 원칙대로 살면 안 될 것 같다는 착각마저 일으킵니다. 이를테면 주차선에 주차된 차를 받아놓고는 쪽지에다가 "차를 여기에 대 놓으니까 내가 받았잖아요. 차 좀 똑바로 대세요." 라고 써 놓고 튀고요. 쓰레기 무단투기한 아줌마가 내 쓰레기 내가 버린다는데 니가 무슨 상관이냐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요. TV 뉴스나 현실이나 뭔가 미쳐돌아가는 느낌일 때가 가끔 있다가 점점 빈도가 잦아지고 있습니다. 저 나름대로 어떻게든 이해를 해 보려고, 몇 가지 추측도 해 보았습니다. 경기가 너무..
라라윈 돈관리 잘하기 : CJ 헬로모바일 알뜰폰 3천원대 요금 납부 후기 핸드폰 요금이 3천원대로 진입했습니다! 제가 핸드폰 쓴 이래로 최저 요금이라, 문자보고 날아갈 듯 신났습니다. 보통은 요금 빠져나간다는 문자가 오면 마음이 허해지는데, 3천원짜리 문자를 보니 배실배실 웃음이 나네요. 원래 5400원 정도 예상했었는데, 예상보다도 더 적게 나왔습니다. 으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정말 씐납니다. 전화요금이 이렇게 적게 나오다니! 네, 이것은 자랑입니다. 후후후후후후후후 3천원 전화요금 내역 아마도 9월에 빠져나간 요금은 이전에 쓰던 2만원짜리 요금에서 일부와 새로 바꾼 요금이 같이 나가서 그런 것 같고, 10월에 빠져나간 요금은 문자 비용 같은 것이 추가되었을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예상은 친구추천 반값할..
라라윈 영화 소개: 오 마이 파파, 울지마 톤즈에 이은 알로이시오 신부님과 소년의집 감동 실화 다큐멘터리 집에 가보니 벽에 영화 포스터가 하나 붙어있었습니다. 제가 이 나이 되도록 저희 집 벽에 영화 포스터 같은 것이 붙은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영화 제목과 사진을 보니, 왜 인지 금방 알 수 있었습니다. "어? 알로이시오 신부님 얘기가 영화로 나오는거야?" "그래, 다음달에 개봉한다더라." 제가 관심갖는 것이 반가우셨는던 엄마는 "홍보 좀 해라. 우리도 알리고 싶은데, 알릴데가 있어야 말이지. 포스터 떼서 줄까?" 옆에서 거드시는 아빠 "울지마 톤즈의 이태석 신부님이 원래 부산에서 알로이시오 신부님을 보고 신부님이 되고자 했다고 하셨지. 그 때 부산 송도 성당에서..." 알로이시오 신부님과 이태석 신부님..
라라윈 생각거리 : 민방위 훈련하며 느낀, 가만히 있으라 공포 지난달 20일. 오후 2시에 디지털미디어시티에 가다가 민방위 훈련에 딱 걸렸습니다. 목적지 한 정거장 앞에서 싸이렌이 울리자, 똥색 점퍼를 입은 분들이 나타나 가만히 있으라고 하였고, 제가 타고 있던 버스는 좌회전에 걸린 채 사거리 한복판에서 5분 남짓 서 있었습니다. 그 순간, '만약 정말 전시라면 나는 죽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대피를 하는 연습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멀뚱히 차 안에 앉아서 재수없게 민방위 훈련에 걸렸다며 시계를 쳐다보는 것이 전부였거든요. 사거리 한복판에 똥색 점퍼를 입은 분이 나타나 가만히 있으라고 하니, 차들은 갓길로 대피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서 있던 자리에서 신호등이 고장난 것처럼 가만히..
라라윈 블로그 스킨 수정 : 반응형 블로그 스킨 자바스크립트 오류로 스킨 변경, 고장난 댓글 고쳤어요! 시작은 블로그 댓글 버튼이 안 눌리는 것이었는데... 끝은 주말을 하얗게 불사르고 스킨을 바꾸고 고장난 댓글을 고쳤습니다. 흔히 컴맹이 "아무것도 안 건드렸는데, 뭔가 안돼요." 라고 하면, 자기가 뭘 했는지 모를 뿐, 엄청나게 많은 일들을 한 뒤라고 의심받곤 합니다. 그러나 이번만큼은 결백했습니다. 블로그에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댓글 버튼이 먹통이 되었길래, 아주 당당하게 티스토리 운영자님들께 여쭤봤습니다. 무민님(http://moomin.life/)이 자바스크립트 오류라고 광속 답장을 해주셨습니다. 무민님이 답을 알려주셔서, 우선 뭐가 문제인지에 대한 답답함은 금방 해소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
라라윈 데이트 코스 추천 : 평창동 가나아트센터 카페 모뜨, 테라스가 아름다운 데이트 코스 카페 모뜨는 사진을 보자마자 꼭 한 번 가보고픈 근사한 테라스 카페라고 생각했던 곳이었습니다. 실제로 가보니, 사진에서 보았던 것보다 훨씬 더 좋았습니다. 가는 길에 박사님이 이 곳의 역사를 설명해 주셨는데, 카페 모뜨라는 이름은 가나아트센터를 건축한 장 미셸 빌 모뜨 (Jean-Michel Wilmotte)의 이름을 따서 지은 것이라고 합니다. 이 분은 인천국제공항을 설계하시기도 한 세계적인 건축가이시라고 합니다. 카페 모뜨의 이름, 어떠한 양식으로 지어진 것인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엘리베이터를 타니, 엘리베이터부터 범상치 않게 느껴졌습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나무향이 나고, 흔히 문 옆에 세로로 붙어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