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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칼로리 건강 계단, 스티커로 계단 걷기 효과 높이는 아이디어

라라윈 건강관리하기: 재미난 칼로리 건강 계단, 스티커로 계단 걷기 효과 높이는 아이디어 저는 성질이 급하고, 계단으로 걷는 것을 좋아해서 몇 개 층은 계단으로 걸어다니는 편인데, 대부분 큰 건물의 계단이 약간 무서울 때가 많았습니다. 특히 방화문 안쪽의 계단실은 사람이 없어서 음산하고, 조명도 침침합니다. 우연히 생산성본부 건물로 들어갔다가 걷고 싶어지는 재미난 칼로리 건강 계단을 보았습니다. 원래는 평범한 계단이었을 것 같은데, 간단한 아이디어로 건강계단을 만든 아이디어도 돋보였습니다. 엘리베이터 바로 옆에 "계단을 이용하시면 더 편리합니다" 라는 꼬드김 간판이 있습니다. 지도처럼 You're Here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러면 뭔가 탐험해야 될 것 같은 기분이에요. 아래를 흘깃 내려다 보니, 계..

생활탐구/건강관리하기 2016. 10. 7. 23:44
알라딘 중고서점 카페 연신내, 근사한 북카페 데이트 코스 추천

라라윈 데이트코스 추천: 알라딘 중고서점 카페 연신내, 근사한 북카페 데이트코스 추천 지난 봄 연신내 근처에 알라딘 중고서점이 들어선 것을 보고 너무 신나서 길거리에서 꺄악꺄악거렸습니다. 집 근처에 알라딘 중고서점이라니!!! 원래 하나은행이 큼직히 있었는데 요즘 은행 지점들이 없어지면서, 알라딘 중고서점이 큼직히 들어선 것 입니다. 여름 폭염에 몸을 사리다가 가을이 되어 알라딘 중고서점 카페에 가보았습니다.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알라딘 중고서점이 생겼다는 것 만으로도 너무 좋았는데, 들어가보니 기대했던 것보다 더 좋습니다. 커피와 음료 가격도 싸고, 앉아서 편하게 책읽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교보문고에서 책 읽을때는 새책에 손 때 묻히는 최책감 때문에 대충 살펴보고 그냥 사 오는데, 중고서적이라 손..

생활탐구/놀러다니기 2016. 9. 27. 17:30
메모포럼 후기, 메모 덕후들의 디지털페이지 메모 잘하는 팁

라라윈 디지털페이지 메모 포럼 후기, 메모 덕후들의 메모 잘하는 꿀팁 교환 디지털페이지 사용자들의 메모 포럼이 있었습니다. 메모하는 것을 좋아하는 비슷한 사람들과 만나 아이디어를 나눌 생각을 하니 설레였습니다. 가끔 메모하는거 싫어하는 분들은 저의 광적인 메모 사랑을 '헛짓' 또는 '비효율'이라고 하실 때가 많거든요.. 보지도 않을거면서 뭘 그리 적냐며... ㅠㅠ 비효율적이든, 적어 놓고 보지는 않든 간에 메모 좋아하는 사람은 '메모하는 행위' 자체가 즐겁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런 것을 이해해줄 메모 덕후 포럼이라니.... 정말 설렜습니다. 특히 제가 올렸던 메모 잘하는 팁도 발표할만한 내용으로 선정되어, 저도 제 메모 팁을 한 꼭지 발표하게 되어 더욱 신이 났습니다. (진정한 메모 덕후로 인정받은 기분..

기계치탈출/프로그램 잘쓰기 2016. 9. 27. 16:50
텔레그램 지진 알림 받는법, 단순하지만 정확한 지진희 알림 봇

라라윈 생존하기 : 텔레그램 지진 알림 받는법, 기발한 지진희 알림 봇 어제도 경주에 여진이 있었다고 합니다. 제 입장에서는 경주에서 여진이 지속되고 있어도 제가 있는 곳이 흔들리지 않으면 지진이 멈춘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지난 주에도 경주, 울산, 포항 일대에 여진이 계속 있다가 월요일에 5.0이 넘는 지진이 다시 오면서 서울도 흔들렸습니다. 이번에도 그럴 수 있으므로, 미리 지진희 알림을 설치했습니다. 텔레그램 지진 알림, 단순하지만 기발한 원리 처음에 텔레그램 지진 알림을 듣고는 '흥, 텔레그램 알림봇? 그거....' 라며 시큰둥 했습니다. 작년에 텔레그램 알림봇 나왔을 때 설치를 해 봤더니, 알림이 너무 자주 울려서 정신이 없어 삭제했던 적이 있거든요. 지진 알림 뿐 아니라 네이버 웹툰 ..

생활탐구/건강관리하기 2016. 9. 26. 00:46
경인미술관 전통 다원, 운치있는 인사동 한옥 카페

라라윈 데이트 코스 추천 : 인사동 한옥 카페, 경인미술관 전통 다원 경인미술관에 다닌지 20여년이 넘었는데, 경인미술관 한 켠에 있는 한옥 카페인 전통다원은 처음 가 봤습니다. 학생 시절에는 돈이 없어 무료 관람이 가능한 경인미술관 전시장만 둘러보다 나왔고, 성인이 되어서도 경인미술관은 그냥 미술관만 들러 버릇했더니 전통 다원에는 간 적이 없네요. 이번에 가서 둘러보니, 경인미술관 전통 다원은 한옥 안에서 차 한 잔을 마실 수도 있고, 사랑채, 오두막 같은 밖에서도 차 한 잔 마실 수 있어 운치 있었습니다. 한옥 안의 찻상들이 근사했습니다. 차 한 잔 마실 수 있는 한옥의 방이 근사해 보입니다. 사랑채 앞쪽에는 물이 다소곳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전통 다원 내부 멋스럽습니다. 이 곳은 한옥이지만 이처럼..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16. 9. 24. 19:21
음식이야기 밥, 인사동 한정식 맛집이라기엔 부족하지만 저렴한 한식 맛집

라라윈 먹거리 즐기기 : 음식이야기 밥, 인사동 한정식 맛집이라기엔 부족하지만 저렴한 한식 맛집 인사동을 자주 가기는 하나, 언제인가부터 인사동이 몹시 상업화 되면서 가격만 비싸고 상차림은 욕나오는 곳들이 많아졌습니다. 이번에 간 곳은 1인당 만원으로 가격 만큼은 나오는 곳이었습니다. 한정식이라기에는 많이 부족하고 밥집이라기에는 호사스러웠습니다. 이름이 이라 밥집 컨셉인 것 같은데 밥집이라고 하면 좀 더 저렴한 백반 느낌이고, 이곳은 '한식 맛집' 정도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위치는 인사동 관광안내소에서 몇 발자국 이내에 있습니다. 위치가 애매하다는 후기를 여럿 봤는데, 제가 인사동이 익숙해서 그런지 너무 쉽게 찾았습니다. 안국역 6번 출구 종로경찰서쪽에서 인사동 쪽으로 걸어오면 관광안내소와 조금 솥밥집 ..

생활탐구/먹거리 즐기기 2016. 9. 24. 18:42
지진 대피 가방 꾸리기: 4인 가족 및 1인 재난 구호 물품 & 평소 비상식량 준비 요령

라라윈 재난 대비 : 경주 지진 피해 상황 및 지진발생시 대피요령, 지진 대피 가방 꾸리기 어제 일찌감치 자리에 누웠으나, 잠이 안와 새벽까지 말똥말똥했더니 몹시 피곤했습니다. 영혼은 집에 둔 채 혼자 출근했던 몸도 집에 데려와 청소하고 일찍 쉴 궁리를 하고 있었는데 흔들. 집이 울립니다. 뭐지? 설마 또 지진인가, 싶어 부리나케 기상청에 들어가보니 방금 경주에서 진도 4.5 지진이 있었다고 합니다. 진도 4.5인데 서울에서도 느껴진다는 것도 무섭고, 제가 지진이라고 하자 오늘 낮에도 흔들림이 느껴졌다는 사람도 있어 더 무서워졌습니다. 지난 9월 12일에도 서울 사람들은 이제 멈췄다고 안심할 때, 진앙지 근처인 경주, 포항, 울산에 계신 분들은 여진이 100여회 이상 계속 되었다고 합니다. 그 날 갑자기..

생활탐구/건강관리하기 2016. 9. 20. 01:11
명절 연휴 쉬어도 쉰 것 같지 않은 이유, 심리적 휴일이 없기 때문?

라라윈 심리 이야기 : 명절 연휴 쉬어도 쉰 것 같지 않은 이유, 심리적 휴일이 없기 때문? 어제 밤에는 무척 행복했습니다. 오늘부터 5일이나 쉬다니! 이미 점심 이후부터 일이 손에 안 잡히기 시작했고, 저녁시간이 되자 날아갈 듯 했습니다. 제 평생에 연휴에 이렇게 놀 수 있는 상황은 오지 않을 줄 알았는데, 나이 먹고 결혼을 안 하고 있으니 이런 행운(?)도 찾아오네요. 저희 집이 큰 집인데다가, 제가 꽤 클 때까지 이모할머니까지 모시고 살아서 이모 할머니댁의 제사와 차례까지 챙기느라 명절에 할 일이 엄청나게 많은 집이었습니다. 할머니들은 일은 안 하고 감시감독만 하셨기 때문에 일할 여자라고는 엄마 혼자라서 죽어라 일만 하셨습니다. 조금 크면서 노동력제공이 가능해질 나이부터는 조금씩 거들기 시작했고요...

생활철학/일상 심리학 2016. 9. 14. 23:47
곳곳에 문닫는 은행, 은행 없어지는 이유는 뭘까?

라라윈 생각거리: 곳곳에 문닫는 은행, 은행 지점 폐쇄 이유는 뭘까? 오랜만에 수술 치과에 검진을 받으러 갔는데, 목 좋은 논현역 1층에 자리잡고 있던 은행이 사라지고 그 곳에는 "임대" 라는 글자만 큼지막하게 붙어 있었습니다. 은행 합병으로 지점이 없어지는 것은 봤어도, 멀쩡히 있던 은행 지점이 갑자기 없어지는 경우는 처음 봐서 의아했습니다. 흔히 사람들이 임대업 계산할 때 1층에 은행이 있으면 노다지라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은행 점포나 ATM은 거의 이사를 하지 않기 때문에, 따박따박 돈을 내는 최고의 세입자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은행이 빠지고, 넓은 1층이 휑하니 새 주인을 기다리는 모습을 보니 이상했습니다. 다음으로 깜짝 놀란 것은 이대역이었습니다. 이대역 4거리의 더없이 목 좋아 ..

생활철학/생각거리 2016. 9. 9. 16:55
디지털페이지 커플일기 쓸 때 조심할 점 2가지 - 위치 정확도 & 망가진 사진

라라윈 프로그램 잘쓰기 : 디지털페이지 커플일기 쓸 때 조심할 점 2가지 - 위치 정확도 & 망가진 사진 디지털페이지를 하나의 계정으로 공유해서 커플 일기, 커플 저장소로 쓰려고 보니 걸리는 것이 있었습니다. (- 디지털페이지로 신단비이석 서울 뉴욕 장거리 커플 일기 따라하기 & 커플 저장소 어플) 첫번째는 디지털페이지 자동 장소 페이지 기능이었습니다. 머물렀던 위치 뿐 아니라 시간까지 정확하게 나옵니다. "연희동 몇 번지, 언제 오후 7:27경 도착하여 약 2시간 11분 동안 머물렀습니다." 이런 식으로 아주 칼같이 나옵니다. '거기 몇 시쯤 도착했더라? 언제 나왔지?' 같이 기억이 흐릿할 때, 혼자 쓰는 용도로는 주소와 머무른 시간까지 나오는 것이 유용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커플 일기에서는 이렇게..

기계치탈출/프로그램 잘쓰기 2016. 9. 8.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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