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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5배나 되는 먹이를 끌고가는 개미

핸드폰으로 찍은 애물단지 동영상을 쓸모있는 파일로 바꾸는 방법을 찾은 덕분에 오래전에 찍어둔 동영상을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미 한 마리가 제 몸의 5배나 되는 큼직한 먹이를 열심히 끌고 가는 모습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더운 5월 말쯔음 도서관에서 내려오는 길에, 개미 한마리가 죽을 힘을 다해 먹이를 끌고 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제 몸보다 5배쯤은 커보이는 큼직한 먹이가 힘에 부쳐보이는데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끌고 가는 모습을 보니 뭔가 느껴지는 바가 컸습니다. 변환을 잘못했는지, 원래 파일도 작아서인지.. 화질이 좋지 않네요...ㅜㅜ 화면이 이글거리는 것은, 저 때 날씨가 더워서 지열이 올라와서 인 듯 합니다..

생활철학/생각거리 2009. 2. 19. 04:46
핸드폰으로 찍은 애물단지 동영상을 쓸모있는 파일로 바꾸기

요즘의 핸드폰은 대부분 사진 뿐 아니라 동영상 촬영도 됩니다. 그런데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은 디카와 마찬가지로 jpg파일로 저장되는 것과는 달리, 핸드폰으로 찍은 동영상은 k3g라는 요상한 파일로 저장됩니다. LGT만 그런것인가 했더니 핸드폰으로 찍은 동영상은 모두 이런 식으로 저장되는 모양입니다. k3g파일이 정확히 어떤 형식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닥 궁금하지도 않은..), 확실히 아는 것은 아주 귀찮은 형태라는 것 입니다. 이 파일은 핸드폰 전용 프로그램에서 말고는 재생이 되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player들이 읽지 못하는 파일입니다. 따라서 인터넷 사이트에 올릴 수도 없습니다. 그러니 핸드폰으로 찍은 동영상파일은 볼 수도 없고, 쓸 수도 없는 애물단지 파일입니다. 다행히도 이 애물단지 파일을 쓸모있..

기계치탈출/모바일 잘쓰기 2009. 2. 19. 04:28
동심으로 돌아가게 하는 '지저귀는 새' 피우피우

블로그얌의 필론 체험단에 뽑힌 덕분에 필론제품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아이디어 가득한 프랑스에서 물 건너온 제품들이라기에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어떤 제품을 체험하게 될까~ 흐흐흐흐흐... 오기 전부터 설레였습니다~~ ^^ 그러나 온 제품을 보고는 어리둥절했습니다. 실용적이면서도 디자인이 재미있고 독특한 제품들인줄 알았는데, 그다지 실용적이지 않아보이는 장난감스럽게 생긴 제품이 왔기 때문입니다. 이 귀여운 새는 도대체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ㅡㅡ;;;; 처음엔 꼬리의 줄을 보고, 줄자인가 했습니다. 하지만 설명을 보니, 그냥 '새' 더군요. ㅡㅡ;; 눈치빠르신 분들은 벌써 짐작하셨나요? '지저귀는 새' 입니다. 정말 장난감인 모양입니다..ㅡㅜ 우선은 케이스에서 꺼냈습니다. 오오오~~! 비닐 케이스에..

생활탐구/집안물건 잘쓰기 2009. 2. 19. 01:51
추상화 감상법, 알고보면 가장 감상하기 쉬운 추상화

라라윈의 미술 이야기: 추상화 감상법, 자기 마음대로 해석 가능 미술을 전공하고 보니, 다른 분들과 전시회를 보러 가면 얼떨결에 가이드가 될 때가 많습니다. "전공자니까 설명 좀 해줘봐." "이건 왜 이런거야?" 하는 질문을 많이 듣게 됩니다. (사실 다 아는 건 아닌데, 그나마 알고 있는 짧은 지식으로 열심히 설명을 하곤 합니다..^^;;;) 추상화가 어렵고 비호감인 이유 전시회를 둘러볼 때, 보통 제일 인기없는 작품이 '추상화' 입니다. 물론 추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대체로 추상화는 비호감, 비인기 작품인듯 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뭔 그림인지 알아보기도 힘들고, 대충 한 것 같아 보여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작품들이 많아서 입니다. 강력히 추상화는 싫.다.고 말..

생활철학/전공 직업 2009. 2. 18. 05:17
CJ 그림책 축제, 세계의 이색적인 그림책을 한 눈에 보는 전시회

CJ 그림책 축제, 성곡미술관 본관 전시회 동화책 속 그림이 현실로 튀어나와있는 듯한, 별관의 데이비드 위즈너 전시를 보고 본관으로 왔습니다. 별관과 본관 사이의 조각공원에도 데이비드 위즈너의 작품을 본따 만든 조형물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본관은 세계 각국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화풍과 기법, 내용이 아주 다채로워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작가들의 그림을 영상으로 만든 작품을 상영하고 있었습니다. 애니메이션들이라 더욱 흥미로웠습니다. 바로 옆에는 그림책이 빼곡히 놓인 서재가 마련되어 있어 전시된 작품들과 여러 그림책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전시장 곳곳에 작품들과 함께 세계 각국의 문자들이 있었습니다. 붉은 색이 강렬한 공포스러운 분위기의 로미오와 줄리엣 입니다. 이 작품은 밑에 나무판넬을 붙이고..

생활탐구/볼거리 즐기기 2009. 2. 18. 03:55
CJ 그림책 축제 (데이비드 위즈너 전시회), 동화가 그림책 밖 현실로 나오다

라라윈이 본 전시회: CJ 그림책 축제 (데이비드 위즈너, 성곡미술관) 성곡미술관에서 CJ 그림책 축제가 열렸습니다. 처음 열리는 그림책 관련 큰 전시라 궁금했습니다. 성곡미술관 위치 (찾아가는 길) 성곡미술관은 위치가 좀 애매합니다. 서울 역사박물관과 사직공원이 이어지는 길 한 가운데 있습니다. 사진은 서울 역사박물관 옆 골목입니다. 사직공원 앞 쪽 갤럽과 스페이스본 사이 골목으로 내려가도 됩니다. 어느 쪽에서 가도 거의 중간 쯔음입니다. 위치가 골목(?) 한 가운데라서 표지판은 잘 되어 있습니다. 100m 간격으로 성곡미술관 표지판이 있고, 중간에 다른 골목이 없이 하나의 길이라 쭈욱 따라 올라가면 되어 찾기는 쉽습니다. 별관과 본관으로 나뉘어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별관 옆에서 표를 끊어주어서, 별관..

생활탐구/볼거리 즐기기 2009. 2. 18. 02:51
용산역 앞의 이질적인 풍경

처음 용산역에 갔을 때, 건물의 화려하고 멋진 모습과 이질적인 주변 풍경에 상당히 놀랐습니다. 처음 가본 것이 2007년 초였는데, 그 때 용산역의 모습에 감동하여 꽤나 많은 사진을 찍어두었습니다. 2007년 3월의 용산역.. 처음 용산역이 생겼을 때는 조명과 네온사인, 그래픽이 무척 화려했습니다. 화려한 그래픽에 시선이 팔려 기차 시간이 다가오는 줄도 모르고 앞에 서서 구경하곤 했었습니다. 화려한 그래픽 위로 분수도 흘러내렸습니다. 낮에도 조명이 켜져있지만, 밤처럼 잘 보이진 않습니다. 낮에는 흐르는 물소리와 분수의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4층 높이나 되는 계단에 그래픽이 계속 바뀌는 모습과 화려한 조명에 감동해서 동영상으로 찍어두었던 것 입니다. 역 앞이라 소음이 크네요. 당시에 찍으면서는 계단 구경..

생활철학/생각거리 2009. 2. 17. 00:27
LG X note LW40, 집에 모셔두고 쓰는 사랑스러운 첫번째 노트북

원래 노트북은 이동성, 휴대성을 중시한 제품입니다. 그러나 막상 고가의 귀한 노트북을 장만하고 보니... 꼭 가지고 나가야 되는 경우가 아니면 집에 모셔두고 쓰게 되네요...^^ 이 사랑스럽고 귀하신 노트북 LG xnote LW40을 처음 산 것은 3년 쯤 전 이었습니다. 가격의 압박으로 처음에는 절반정도 가격의 외국업체 노트북을 사려고 했었습니다. 행복하게도 아빠께서 당장의 가격보다 한 번 사면 오래 자주 사용하게 되는 제품이니 좋은 걸 사라고 해 주신 덕에 LG의 X-NOTE를 샀습니다. (아빠, 감사합니다~~헤헤헤) 삼성 SENSE와의 사이에서 무척 고민했는데, 제가 본 매장들에서는 LG 제품이 좀 더 다양하고, 가격과 사양이 좋아 LG로 샀습니다. 당시에 막 나오기 시작하던 와이드 화면에 무게, ..

기계치탈출/기계 잘쓰기 2009. 2. 14. 01:45
여자들이 연락에 집착하는 이유가 뭐냐구요?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여자들이 연락에 집착하는 이유 - 여자의 마음 심리 참으로 쿨하고 무심하던 사람들도 사랑에 빠지면 우선 핸드폰에 예민해집니다. 핸드폰을 분신같이 여기고, 수시로 시계가 아닌 문자를 확인하기 시작합니다. 연애 초반에는 대체로 남자분들이 연락을 더 자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가 점차 남자분들은 "바쁘다, 뭐하다.." 이런 이유로 연락이 뜸해지고, 그럴수록 여자분들은 "왜 연락도 없냐?"며 서운해하고, 연락문제로 싸우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됩니다. (물론 반대인 커플들도 많으실 겁니다.) 가끔 남자분들이 물어보십니다. "여자들은 왜 연락에 집착하는거에요? 바쁘면 못 할수도 있는건데..." 맞습니다. 바쁘면 못 할수도 있지요, 문제는 대다수 여자들은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

연애심리/여자심리 탐구 2009. 2. 13. 03:22
제 맘대로 추천하는 '2008 올블로그 어워드'

올블로그에서 독특한 방법으로 2008 우수 블로그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업체에서 선정하여 발표하는 방식이 아닌, 블로거들의 추천을 받아 선정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추천을 하면 아무래도 자신이 아는 대상, 가까운 대상을 위주로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추천을 통한 선정은 끼리끼리 추천을 주고 받거나, 일부 블로거만 선정되지 않겠냐는 우려를 하시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럴수도 있겠지만, 취지는 수많은 블로그 속에 숨은 진주를 찾아내겠다는 것인 것 같습니다. 2008 올블로그 어워드 후보를 추천해주세요! 의 원글 보러가기.. 글에는 자세한 추천 양식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그 중 가장 눈을 끌었던 것은 유의사항이었습니다. 세상에나... 예전에 수업 들을때면 설문 집계하는 실습이 많았습니다...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2009. 2. 13.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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