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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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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술먹고 고백, 취중진담 아닌데 혼자 착각하는 경우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취중진담이 아닌데 혼자 솔로탈출 한다며 헛물 켜는 경우는? 솔로탈출 방법 고백을 듣는 입장에서는 상대가 술먹고 고백을 하면, 진담인지 믿어도 되는지 아닌지 몰라서 그닥 달갑지 않은 고백방법입니다. 하지만 고백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술먹고 고백하면 용기백배, 뒷감당 안되면 기억 안난다며 발뺌도 가능하기 때문에 몹시 선호하는 고백방법입니다. 김동률의 취중진담 (아.. 전람회의 취중진담)은 김동률의 감미롭고 힘있는 몹시 신뢰로운 음색 때문에, 술마시고 하는 고백이 11000% 진담이라고 믿고 싶게 만듭니다. (제가 김동률을 몹시 좋아해서 사심 가득~ +_+) 취중진담 노래 처럼 술먹고 고백하는 것이 정말 "처음부터 널 사랑해왔다는... 그냥 하는 말이 아닌.." 진담이라면, 고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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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도시락 싸서 말리고 싶은 고백방법 3 가지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할 때 피해야 할 방법 3기지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을 하고 싶어도,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할 지 걱정되고, 괜히 사이만 어색해 질까봐 용기 내기가 어렵습니다. 고백할 용기를 내는 것 자체가 어렵기에, 고백하기로 마음먹었다고 하면 용기를 북돋워주고 격려를 해줘야 하는데, 옆에서 다시 생각해 보라며 말리고 싶은 경우도 있습니다. 도시락 싸들고 쫓아다니며 말리고 싶은 고백 방법 세 가지를 꼽으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도시락 싸서 말리고 싶은 고백방법: 문자 고백 마음은 전해야 겠고, 얼굴을 보면 입술이 달라붙어 말이 안 나오고, 100번은 연습하고 이미지 트레이닝을 했는데 막상 입에서는 엉뚱한 소리만 툭툭 나오고... 도저히 안 되겠다 싶을 때 쉽게 이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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