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윈 읽을거리 즐기기 : 남친 군대갈 때 꼭 읽어볼 책, 악랄가츠의 군대이야기 지난해 말부터 국방일보에 연애칼럼을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군대는 어떨지, 군대간 남친과의 연애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며 군대에 관한 책들을 잔뜩 빌려 읽었어요. 그 중에 군대간 남친 심정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책은 단연코 였습니다. 예전에 책 쓰셨을 때도 재미나게 읽었던 책 입니다. (2009/11/11 - 군대이야기, 남자를 알고싶은 여자의 필수도서) 그 때는 악랄가츠님 블로그에서 매일 군대이야기를 읽던 때라서, 블로그에서 읽던 이야기가 책으로 나왔다는 것이 반가웠습니다. 아는 분이 책을 낸 것이 신기하고 좋기도 했고요. 2009년에 나온 책이니 벌써 10여년 가까이 됐는데, 지금 다시 읽었더니 더욱 감동적이었습니..
라라윈 읽을거리 즐기기 : 여행하다 결혼하다, 만난지 3일만에 결혼한 배낭여행 커플 는 일이 너무 답답할 때 충동적으로 여행을 떠난 여행작가 미노가 라오스에 가기 위해 들른 방콕 카오산에서 만난지 3일만에 청혼을 받고, 그로부터 얼마 뒤 라오스에서 정말로 전통 결혼식을 올리고, 5개월을 함께 배낭여행한 이야기입니다. 어떻게 여행지에서 만나 만난지 3일만에 결혼을 결심했을까, 궁금해 몇 페이지를 뒤적거리다가 이야기에 빨려들어 금세 읽게 되었습니다. 만남은 특별하지만, 이 커플 역시 보통의 커플들이 겪는 수많은 문제들을 겪으며 싸우고 풀고 또 싸우는 모습에 공감이 되었고, 저는 해 본 적이 없는 태국 방콕 - 라오스 - 캄보디아 - 베트남 - 중국으로 이어지는 배낭여행기도 흥미로웠습니다. 배낭여행에 대한 대..
라라윈 읽을거리 즐기기 : 디지털페이지 독서록, 도서관 책 반납 날짜 관리 & 독서노트 작성을 어플 하나로 해결 작년에 책을 많이 정리한 뒤로, 책을 구입하기보다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고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오면, 운동도 되고, 책 반납 날짜가 정해져 있어 부지런히 읽게 되는 장점도 있습니다. 다만 도서관마다 소장하고 있는 책이 달라서, 학교 도서관, 지역 도서관, 전자 도서관 등 여기저기서 책을 빌려 읽었더니 책 반납일 관리하는 것도 일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빌려온 책들을 한데 모아두기도 하고, 포스트잇에 목록을 적어두기도 했는데, 좀 더 편리한 무언가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캘린더 일정에 저장하자니, 책 읽는 것도 '일' 같은 느낌이 들어서 내키지 않았습니다. 요런 애매한 상황을..
라라윈 읽을거리 즐기기: 모방범, 2016년 서울과 오버랩되는 2001년 도쿄 묻지마 범죄 소설 도서관에서 을 빌려 읽었다가, 소설책 읽는데 재미가 들렸습니다. 자치동갑국악원 원장님이 를 빌려주셔서 읽고, 그 뒤에 을 읽고 계시다고 하여, 원장님께 모방범 1부, 2부의 간략한 줄거리를 듣고 흥미가 생겨 저도 빌려왔습니다. 마침 학교 시험기간이라 소설책들은 고스란히 꽂혀 있었습니다. 금요일 저녁부터 읽기 시작해 잠들기까지 읽고, 눈 떠서 또 읽어도 500페이지가 넘는 두툼한 책 3권이라 일요일 저녁이 되어서야 다 읽었습니다. 며칠을 만 읽었더니 엊그제까지 꿈에서 자꾸 사건을 정리하고 해결하는 후유증이 있었습니다.. ㅠㅠ (이후 강한 스포 있음) 모방범 줄거리(스포있음) 모방범 1부 줄거리 : 도쿄에서 토막..
라라윈 볼거리 즐기기 : 조지 RR 마틴 왕좌의 게임 겨울의 바람 출간일 왕좌의 게임 방영될 때면, 월요일 퇴근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그러나 월요일의 단비였던 왕좌의게임 시즌6도 마지막화 한 편 남았네요. 왕좌의 게임 시즌5까지는 원작 소설이 나와 있어서 줄거리 예측도 되고, 원작과 드라마 비교도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왕좌의 게임 시즌6는 원작 소설 가 아직 출간이 안 된 상태입니다. 몇 년 전에는 왕좌의게임 시즌6 방영되기 전에 출간될거라고 했었는데, 마무리가 잘 안 되시나 봅니다. 작가인 조지 R.R 마틴옹의 블로그를 지켜보노라니, 윈드에 집중하기 위해서 더 이상 대본 작업은 안 할거라고도 하고, 어디 안가고 윈드 집필만 할거라고도 하고, 이제 곧 나올거라는 이야기도 있었으나... 아직 안 나오고 있..
라라윈 읽을거리 즐기기 : 불광천 작은 도서관, 작지만 알찬 인문학 도서관 미움받을 용기2가 나왔다는 것을 보고, 구글 북스에서 구입하려고 찾았으나 아직 구글 북스 이북은 안 나와있었습니다. (오늘 검색하니 구글 플레이북에도 올라와 있네요) 도서관을 검색해보니 불광천 작은 도서관에 한 권이 있어 냉큼 예약을 했습니다. 불광천에 운동하러 가서 불광천 작은도서관을 보긴 봤는데, 책을 빌리러 가는 것은 처음입니다. 증산2교 어디쯤에서 본 것 같다는 희미한 기억을 더듬으며 자전거를 타고 응암역에서 증산3교까지 갔다가 헉헉대며 되돌아 올라왔습니다. 대체 어디쯤이었는지 모르겠어서 계속 불광천작은도서관을 찾아 두리번대며 거슬러 올라오다가, 뒤늦게 은평구 도서관이 서대문구 지역에 있을 리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라라윈 책읽기: 아무것도 없는 방에 살고싶다, 미니멀리즘 인테리어 대가 10인의 꿀팁 작년 말 의 강렬한 인상 때문에, 집도 좀 치우고, 관련 서적들을 샅샅이 훑어 읽고 있습니다. 우리집엔 아무것도 없어, 거의 모든 것의 정리법, 정리의 기술 69, 심플한 정리법, 하루 15분 정리의 힘,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등에 이어, 에서 펴낸 를 읽었습니다. 이 책은 일본에서 미니멀리즘 인테리어로 유명한 블로거 10명의 집 사진과 미니멀리즘 인테리어를 하게 된 계기, 방법, 장단점 등에 대한 인터뷰 내용입니다. , 같은 책을 보았으면, 이 책에 소개된 사람들이 익숙하거나 식상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 주자로 소개된 것이 의 유루리 마이씨이고, 에 나왔던 히치씨, 오후미씨 등이 또 소개됩니다. 처음 후루룩 넘겨..
라라윈 밤에 책읽을때 최고, 밝기 조절도 되는 led 북라이트 독서등 집게 한국산업및조직심리학회에 갔다가 기념품으로 led 북라이트 독서등을 받아왔습니다. 밤에 책읽을때 스탠드를 켜고 읽거나, 이북으로 읽곤 해서 별 생각없이 쳐박아두었습니다. 습관처럼 주황빛 스탠드를 켜고 라플라스의 마녀를 읽다가, 문득 학회에서 받아온 led 북라이트 독서등이 떠올라 꺼내왔습니다. 이미 몇 년 전부터 led 북라이트 독서등이 유행해서 지하철에서도 팔고, 팬시점에서도 파는 것을 보았습니다. 쬐그만 led 독서등이 과연 유용할까 싶어서 안 샀었는데, 요거 정말 최고였습니다. 밤에 책읽을 때 이렇게 유용할 줄이야..! 친구가 밤에 책 읽을때 남편에게 미안해서 하나 산다고 할 때 따라 사지 않은 것이 후회될 정도였습니다. 저는..
라라윈 독서록 쓰는법: 책 밑줄 필사하기 & 에버노트 독서노트 활용 수 천권의 책을 가지고 있다 한들, 그 속에 무엇이 들어있는지도 모르면 소용이 없었습니다. 최소한 무슨 책을 가지고 있는지 색인이라도 기억해야 되는데, 정리를 하다보니 '어라, 나한테 이 책이 있었네?' 하는 것도 있었습니다. 법륜 스님의 책을 한 권 사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미 있었습니다. 바로 어제 배송받은 책처럼 새 것인채로.... ㅠㅠ 어렵사리 책정리를 끝내고 (링크: 서재가 갖고 싶은 꿈 vs 현실의 책정리) 이제는 책을 읽고 바로 정리를 하기로 했습니다. 독서후기, 독서록도 안 쓰다 쓰려니 쉽지 않았습니다. 우선은 책에서 좋은 내용들을 필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책 구절 필사하기 필사를 해보니, 문장의 좋고 나쁨, 제가 쓰는 ..
라라윈 서른살에 읽은 책: 서민적 글쓰기 엉뚱한 감상, 베댓되는법, 정혜윤 PD 사진, 로쟈, 서민 교수님 블로그 탐방 저는 글쓰기 방법 책은 읽지 않았습니다. 글 잘 쓰는 법이라는 것이 파워블로거 되는 법 만큼이나 뻔한 소리일 것 같아서 입니다. 파워블로거 되는 법, 참 쉽습니다. 꾸준히 쓰면 됩니다. 글을 써도 읽어주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견디는 것이 꽤 고독하고, 꾸준히 시간을 내서 글을 적기가 어려울 뿐 입니다. 글 잘 쓰는 법도 결국 많이 읽고 쓰는 것 외의 왕도가 없을 것 같아 읽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던 겁니다. 그러나 이 책은 궁금했습니다. 서민 교수님의 글을 읽다보면 빵터져서 저도 모르게 클클클 거립니다. 속이 부글부글 끓게 만드는 답답한 사안들에 대해 어찌 이리도 묵직하면서도 웃기게, ..
라라윈 재테크 탐구 : 8년간 써오던 엑셀 가계부 양식 바꾼 계기, 네개의 통장 가계부 연말부터 을 읽고 있습니다. 4개의 통장은 하도 유명해서, 읽어볼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던 책이었습니다. 여기저기의 재테크 팁에서 4개의 통장의 엑기스 인 듯한 통장 쪼개기 기법을 올린 것을 수십차례 봤거든요. 이 한 장의 그림이면 4개의 통장을 다 읽은 것과 진배없는 것 같아 읽지 않았던 책인데, 전자도서관에서 빌려 읽다보니 통장 쪼개기는 지극히 일부분일 뿐이었습니다. '4개의 통장: 평범한 사람이 목돈을 만드는 가장 빠른 시스템' 이라는 부제가 있었는데, 통장을 4개로 나누는 것은 그 시스템의 작은 방법 중 하나였던 겁니다. 책은 재무 설계니 뭐니 잘 모르는 보통 사람이 힘들게 번 월급을 어떻게 나누어서 써야 아이 ..
라라윈 무료 전자도서관 어플 태블릿에서 보는 꼼수, yes24 전자도서관 어플 사용법 스마트폰 어플만 지원되는 전자도서관을 태블릿에서 보는 사소한 꼼수를 찾았습니다. 은평 전자도서관과 대학교 전자도서관에서 이북을 빌려보니, 도서관 어플에서 이북을 빌리면, 이북을 보기 위해 다른 업체 어플을 설치해서 보는 방식이었습니다. yes24 전자도서관 어플이나 북큐브, 영풍문고 어플 등을 다운받지 않으면 은평 전자도서관이나 대학교 전자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볼 수 없습니다. 이것을 보고 '그럼 yes24 어플을 태블릿에 깔면 되지 않을까?'싶어 설치해보니 잘 됩니다! 은평 전자도서관 어플은 태블릿에서 아예 설치가 안 됩니다. 학교 도서관 어플은 설치는 되지만 UI가 스마트폰 크기로 나옵니다. 갤럭시노트 8.0에서 책..
미니멀리즘 시작 계기 잠이 안와서 웹서핑을 하다가 보자마자 마음이 정화되는 집을 보았습니다. 이건 진정 집정리의 끝판왕, 정리의 여왕, 미니멀리즘의 극치였습니다. 저는 잔뜩 어질러놓고 카오스처럼 어질러져 있어도 각 물건이 어디 있는지 알기 때문에 괜찮다는 소리를 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말은 이렇게 해도 어질러진 것보다 정리가 깔끔히 되어 있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집, 공간에 여유가 있는 깔끔한 집 입니다. 그래서 정리 잘하는 분의 블로그, 수납 잘하는 팁을 꽤나 많이 봤는데, 그런 수납 팁을 따라서 옷을 세로로 개보기도 하고, 수납도구들을 이용해서 이리 집어넣고 저리 집어 넣어도 며칠 지나면 도루묵이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보았던 의 저자 유루리 마이의 집을..
라라윈 마음에 남는 책: 미움받을 용기, 인간관계때문에 힘든 사람을 위한 고마운 책 "미움받을 용기"는 책 제목이 공감되면서도, 책 제목만으로도 무슨 내용인지 알 것 같아 읽지 않았던 책이었습니다. 여기 저기서 책 제목을 인용하며 '미움받을 용기가 없으니,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이 유행하는 것 아니냐', 같은 식으로 회자되길래 뻔한 베스트셀러일거라 지레 짐작을 했습니다.그러다가 얼마전 저의 삶을 되돌아 보니, 저야 말로 미움받을 용기가 필요다가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움받을 용기'라는 말을 별 생각없이 자주 사용하고 보니, 혹시 책 내용이 전혀 다른 내용인데 잘못 사용한 것은 아닌가 싶은 불안감이 엄습해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철학자와 청년의 문답으로 구성된 책 아. 이런. 샘플 책을 뒤적여보지도 않고..
라라윈 직업 이야기 : 전업 작가 수입 인세, 과연 먹고 살 수 있을까? 저는 감히 '작가'라 할 수는 없습니다만, 운좋게 책을 세 권 출간한 저자이기는 합니다. 그 덕분에 어렴풋이 전업 작가 수입 인세가 어느 정도 될지 계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책 사는 거 보다 너한테 만 원 주는 게 낫지 않냐? 제 친구의 이야기 입니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 제 책을 산다 해도 저에게 돌아오는 돈은 천 원 남짓이나, 그냥 만원을 주면 돈이 더 되기는 합니다. 음.. 참 충격적인(?) 현실 입니다... 친구를 위해 책을 사주는데, 책 사주는 것보다 그 돈을 그냥 주는게 경제적으로 나을 수도 있다니....ㅡㅡ;;; 돈으로 주는 대신 책을 사주거나 구매 후기를 적어 주면, 판매 포인트가 올라갑니다. 판매포인트가 올라갈..
라라윈 책 이야기 : 종이책을 버릴 수 없는 이유, 구입한 ebook 날려버리는 이북서비스의 무책임한 종료 이북을 처음 읽기 시작했을 때는 신세계였습니다. 책을 읽겠다는 욕심으로 묵직한 책 한권씩을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니노라면 어깨가 빠질 것 같은 날이 많았습니다. 책 한권에 5~600g 정도는 되니까요. 그러나 ebook은 휴대폰에서 볼 수 있고, 가벼운 이북리더 한 권에 수십권, 수백권의 책이 들어가는 것을 보니 너무나 놀라웠습니다. 이북에 맛을 들이며 점점 종이책과 이북 구입량이 비슷비슷 해져가기 시작했습니다. 다만 이북은 종이책과 달리 업체에 따라 구입하는 곳의 전용 리더를 설치해야 하고, 호환이 안되는 점이 불편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어느날 그 업체가 서비스를 접는 경우였습니다. 열혈강호 만..
라라윈 독후감 : 진산 마님이 알려주는 비법, 남자친구 남편 거느리며 마님되는법 알라딘 중고 서점에 들렀습니다. 공부에 필요한 책을 몇 권 사려고 들렀으나, 오랫만에 갔더니 어디에 무슨 책이 있는지 헷갈려 헤매고 있었습니다. 두리번 두리번 거리면서 헤매다 보니 육아/출산 코너 앞이었습니다. 육아/출산 책은 지금 현재로서는 가장 쓸모없는 책 입니다. 육아 출산에 앞서 결혼부터.... ㅠㅠ 그래서 슥 지나치려는데 육아/출산 코너 한 가운데에 꽂혀 있는 얇은 책이 시선을 잡아 끌었습니다. "마님되는법"이었습니다. 어라? 이 책이 왜 육아/출산에 꽂혀 있는걸까요? 마님되는법은 예전에 김민식PD님(http://free2world.tistory.com/)이 추천해 주셨던 책 입니다. 이 책이 그 책이 맞은가 싶어 ..
라라윈 책 이야기 : 여자 서른 후기, 교도소에서 보내주신 특별한 편지 가슴이 벅차오르는 한 통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책 을 읽으시고 보내주신 편지 입니다. 이 편지를 받기에 앞서, 편집자님께 특별한 편지가 왔다는 소식을 먼저 전해 들었습니다. 교도소에서 온 편지가 있는데, 여느 편지와 달리 특별하다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종종 출판사로 교도소에 수감되어 계시는 분들의 편지가 오는데, 대부분 매경출판에서 출판된 책 한 권을 부탁하기 위한 편지라고 합니다. 이번처럼 책을 이미 읽고, 에 대한 감회를 말씀하시며 다른 책도 읽어보고 싶다고 이야기 하는 편지는 처음이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짧은 순간이나마 우리의 책이 그 분의 삶에 위안이 되었다면 참 다행이라 하셨습니다. 어떠한 상황으로 그 곳에 계시던 간..
라라윈 책 : 여자 서른 10분께 드리는 이벤트를 합니다. 드디어 제 책이 도착했습니다. ^^ 책에 이름이 등장한 친구들과 감사한 분들께 보내려고 주소지를 적다보니... 이렇게 책을 쓸 수 있도록 블로그를 봐 주신 이웃분들이 가장 감사한데... 한 분 한 분 알 수가 없어 이벤트를 하려고 합니다. 기간 : 9월 25일 오후 3시까지 응모 방법 : 사용하시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블로그, 구뿔 등 아무 곳에나 간단히 에 대한 이야기를 한 줄 남겨주세요... ^^ 남기신 링크 주소와 당첨되시면 책 받으실 주소, 전화번호를 남겨주시면 됩니다. 책을 10분께 보내드립니다.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91155421635 http://book.naver...
라라윈 관계의 힘 후기, 새벽 2시에 덮을 수 없게 만들었던 책 보라빛 소가 온다의 저자 세스 고딘의 신작 이카루스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보라빛 소가 온다는 보라빛 책과 한국이라는 나라를 알기는 할까 싶었던 세스 고딘의 "한국 식당에서 순두부 먹는 이야기"로 시작하는 한국판 머리글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의 내용도 좋았고, 저자가 무척 통통 튀는 감각적인 사람이라는 느낌이 많이 들었던 터라, 세스 고딘의 10년 만의 역작이라는 말에 한 번 믿고 읽어보려고 주문을 했습니다. 지금 세스 고딘의 이카루스 이야기를 구입하면 3천원 할인 쿠폰도 주고, 덤으로 관계의 힘 미니북도 주었습니다. 이카루스 이야기가 읽고 싶었던 것이라서, 관계의 힘에는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책을 받고 보니 미니북인데 양장본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