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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는 법

해당되는 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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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세뇌 고백 방법, 좋아하는 사람에게 반복 세뇌 효과는?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최면 고백 방법, 그 효과는? 어제 무척 재미난 메일을 받았어요. 최면을 이용한 고백 방법 이었습니다. 아래 내용은 보내주신 메일 내용을 그대로 옮깁니다. "어떤 고백법이냐면요. 상대에게 일종의 최면을 거는거죠.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다면, 좀 친해졌을때 "너 나 좋아하지? 너 나 좋아하는것같은데? 너 나 좋아해?"라는 말을 툭툭 던지는거죠. 그러면 상대가 부인을 하겠죠. 아니라고 안좋아한다고. 그때 조금 더 나가서 "에이. 너 나 볼때마다 얼굴 빨게지잖아. 그게 좋아하는거지. 뭐야." 얼굴 안빨게 졌어도 빨게졌다. 말하는거죠. 그리고 계속 상대가 나를 좋아한다는 말을하면서 그 근거(얼굴화끈거림, 말더듬, 다른사람과 다른 나를 대하는 태도 등등)도 같이 말하면 그 상대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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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치탈출/프로그램 잘쓰기

    고백할 때 유용한 연애편지 어플, 갤럭시 노트 마이스토리

    라라윈 갤럭시노트 사용법 후기 : 스마트하게 고백하는 연애편지 어플 - 겔럭시 노트 마이스토리 며칠 전 풀칠아비님의 [픽션] 자국 e-mail 이라는 수정한 자국까지 조회되는 편지에 관한 글을 읽으며, 연애편지 쓸 때, 정말 고친 곳까지 보여주는 편지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편지 하나를 쓰기 위해 몇 번을 지우고 다시쓰는 그 과정이 보이면, 읽는 사람이 행간을 넘어 마음까지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싶었어요.. 그리고 바로 그 날 갤럭시노트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업그레이드 되고 나니, 고친 곳까지 전달할 수 있는 연애편지 앱 마이스토리가 나왔습니다. 요즘은 손글씨 편지가 너무 귀해서, 사람이 뭔가 써 준 자체에 감동하게 되는데.. 더욱이 적절한 애니메이션 효과에 음악까지 더해서 보내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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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사랑과 우정사이, 친구로 남아야 될까? 고백을 해야될까?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친구로 남아야 될까? 고백을 해야 될까? 여자의 아는 오빠 이야기를 하면서, 남자는 여자를 사귈 수 있는 여자와 사람으로 구분하고, 여자는 사귀는 오빠, 아는 오빠, 사귈뻔한 오빠, 친구, 동생 등등으로 나눈다고도 합니다. (관련글: 여자에게 아는 오빠의 의미) 또는 그 반대로 여자는 사귈사람과 아닌 사람을 딱 나눠서 구분하지만 남자는 아니라고도 하고요.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니, 여자 남자로 나누는 것 자체가 무리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지는 사람에 따라 어떤 사람은 사랑과 우정사이를 상당히 칼같이 나누어 두기도 하고 아닌 사람도 있다는 것인데요. 애인과 친구 관계를 상당히 잘 나누는 사람이라 해도, 친구와 애인 사이에서 묘한 기류가 흐르는 순간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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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실패할 가능성이 큰 고백 방법 5가지 - 솔로탈출 방법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실패할 가능성이 큰 고백방법 5가지 아직 널 위해 준비한 멋진말이 많이 남았다는 뜨거운 감자의 노래처럼,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하는 일은 생각보다 더 떨리고 어렵기도 합니다. 결국은 머릿속에 준비했던 멋진 말이 아니라 엉뚱한 말을 하고는 집에 와서 방구석에 쪼그려 앉아서 왜 그랬을까 후회하기도 합니다. 부끄러워 마스크까지 쓰고 그녀에게 한 말은 "니가 땡겨~" "......" 고백하는 것이 타이밍이나 상황이나, 부끄럽고 입이 안 떨어져서, 생각과는 참 다를 때가 많기는 합니다. 하지만 내 생각과 같지 않아도 이것만큼은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 고백방법들이 있습니다. 1. 너 아니어도 다른 사람 많다는 압박식 고백 "나랑 사귈래? 너 아니어도 사귀자는 애는 많긴한데..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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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여자에게 고백할 때 절대 하면 안되는 말 - 고백하는 법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여자에게 고백할 때 조심할 말 - 고백하는 법 사귀자는 말만 하지 않았을 뿐 이미 사귀는 분위기 일 때는, "사귈래?" 하는 질문이 부담이 적습니다. 그냥 확실히 해두는 것 뿐, 상대방이 거절할 까봐 고민스럽지는 않으니까요.. 하지만 아직 상대방의 마음이 어떨지 모를 때는, 참 고민스럽습니다. 사귀자고 했을 때, 여자가 거절을 하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과 어떻게 하면 다른 핑계나 이유를 대지 않고 한 번에 "좋다"는 답을 얻어낼 지 여러 가지 시뮬레이션을 떠올리며 생각을 많이 해 봅니다. 그 중에서 잘 통하는 전략도 있겠지만, 남자분들이 실수하는 전략이 있습니다. 어설프게 여자의 질투심을 자극하는 것 입니다. "나랑 사귈래? 뭐 니가 아니어도 나 좋다고 고백한 여자가 있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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