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윈 일상 이야기 : 새벽에 택시에서 본 SK 택시 안심 귀가 서비스 알리미C
하늘색 리본에는 "sk 플래닛 택시 안심 서비스"라고 쓰여 있었어요. 조금 전까지 겁났던 것은 잊어버리고 블로거 본능으로 사진을 찍으며 신기해 했습니다. 뒷자리에서 찰칵대며 사진찍는 것을 보시더니, 택시 기사님이 씨익 웃으시면서 "스마트폰 갖다 대봐요. 뭐 나와요." 라고 알려주셨습니다. "핸드폰을 거기 가운데에 찍으면 내 차 넘버가 뜰거에요. 그거 아가씨가 저장해 놓은 가족이나 남자친구한테 보내면 돼요." 라면서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아저씨가 알려주신 대로 노트3 nfc를 가져다 대보니 알리미c라는 것이 떴습니다. 그러나 누구에게 뭘 보낼 틈도 없이 집에 도착했습니다. 정말 10분 거리인데 겁나서 탔었거든요. ㅠㅠ
집에 와서 찬찬히 보니 지도, 택시 차량 번호, 차량 종류, 시간 등이 나왔습니다. 카카오톡과 문자, 지도 첨부 문자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눌러보니 문자를 보내면 먼저 내용 칸에 "서울 00번 NF 택시를 탔습니다. 라고 나오고 문자 받을 사람을 입력하면 되고, 카카오톡은 받을 사람을 고르니 제가 전송을 누를 틈도 없이 메시지가 날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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