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에게 사랑받는법, 인기있는 여자 되는 방법 의외로 간단하다?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의외로 간단한 남자에게 사랑받는법, 인기있는 여자 되는 방법

스펀지 종영 마지막 방송에서 일 안하는 남편 일시키는 비법을 알려주면서 막을 내렸습니다. 집에서 손하나 까닥 안하던 남자를 움직이게 만드는 비법으로  일 안하는 남편 집안 일 시키는 방법으로 소개 되었지만, 이 원리는 연인 사이에서 남자에게 사랑받는법 이자 인기있는 여자 되는 방법으로도 응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욱이 남자에게 사랑받는 인기있는 여자 되는 법이 간단하기까지 합니다. +_+


남자 움직이는 여우의 기술?

보통 남자가 집안일을 잘 거든다고 하면 남자의 인품이 좋거나 (원래 남자의 성격으로 원인을 돌림), 여자가 애교스러워서 남자의 마음을 살살 구슬리는 기술이 뛰어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여우같은 여자들의 남자 조종법(?)을 배워야 한다며 애교없는 여자들은 자신의 무뚝뚝함을 한탄하는데... 남자를 움직이는 데는 애교보다 간단한 원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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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정확하게 해야할 일과 마감 시간을 말해주는 것이었습니다. 수십년간 손가락 하나 까닥하지 않으시던 어르신이셔서, 아내가 갑자기 집안일을 거들어 달라고 하자 심기가 불편하시긴 하셨으나, 잠시 뒤에 정말로 아내의 부탁대로 집안일을 거드십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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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어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아내가 몇 시까지 빨래 좀 개달라고 부탁을 하자, 썩 내키는 눈치는 아니었더라도 정말로 시간내에 임무를 완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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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세월 집안 일을 거들어주지 않던 남자가 일을 도와주었다는 점에서도 놀랍지만, 그보다 여기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남녀의 의사소통 방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확하게 무엇을 원하는지, 언제까지 뭘 해주면 되는지" 이야기를 하니, 남자도 여자도 행복해지는 것 입니다.


남자의 심리를 이해하는 화법

일 안하는 남편 일 시키는 방법은 별 것 없이, 정확하고 분명하게 할 일과 마감할 시간을 알려주면 되는 것이라는 방송을 보니 그제서야 남자에게 인기있는 여자의 특징도 비슷하다는 것이 떠올랐습니다.
타고난 외모가 예뻐서 남자에게 인기있는 여자도 있지만, 성격이 시원시원하여 남자에게 인기있는 여자들도 있습니다. 그녀들의 말하는 스타일이 대체로 이렇습니다. 애매하게 애둘러서 말하지 않고, 정확하고 분명하게 요구하는 바를 이야기해요. 가령 학교 동아리 모임에서 이야기할 때도 "오빠는 몇 일까지 이거 해주고, 넌 이거 몇 시까지. 알았지~? ^^" 이런 식이었습니다. 반면 남자들과 트러블이 많이 일어나는 여자의 경우 정확하고 분명하게 말을 안하고서는 "남자들은 왜 알아서 하지를 않니. 맨날 나 혼자 다 하고 그러면 자기가 생색내고..." 라면서 투덜거렸던 것 같습니다. ㅜㅜ
모임에서 남자와 일할때 왜 알아서 적절히 하지 않는지 투덜거리거나 집에서 "빨래도 널어야 되는데... 이따가 파도 다듬어야 김장을 하는데... 방도 닦아야 되는데.." 등등 해달라는 것은 아니지만 해달라는 투덜거림을 계속하기 보다, 정확히 이야기를 하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데이트 할 때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여자들의 로망 중 하나는 "길가다가 예쁘다고 했더니, 다음 생일날 그것을 사주는 남자" 가 좋다는 이야기를 종종합니다. 그러나 남자는 여자들은 하루에도 수십번씩 "어머~ 이거 너무 예쁘다!" "어머! 오빠 저거봐. 완전 귀여워." "꺄아~ 어트케. 이쁘다."를 달고 사는데 대체 무엇을 사야 되냐고 되묻습니다. ^^;;;; 그러면서 여자의 예쁘다는 말에 부담느낄 필요 없다고 하니 어느 장단에 맞추라는 것인지 정말 모르겠다고 합니다...
차라리 갖고 싶은 것이 있으면 정확하게 콕 찍어서 "이 제품 이 모델 이 색상"이라고 해주면 고마울 것 같다네요. 분홍색이면 분홍색이지 베이비핑크, 핫핑크, 리얼핑크니 뭐니 하면서 이 핑크가 아니라고 할 때는 울컥한다고.... ^^;;;

괜히 남자친구의 마음을 테스트한답시고, 자신이 말한 것을 얼마나 기억했다가 챙겨주는지 알아보려고 들지말고, 갖고 싶은 것이 있으면 정확하게, 바라는 행동이 있으면 정확하게, 말해주는 것이 서로 행복해지는 길일 듯 합니다. ^^


왜 그럴까?

이런 대화 방식은 남녀의 차이 때문이기도 합니다.
다시 진화심리학 이야기를 꺼내자면, 여자의 경우 협동을 함으로써 생존했고, 남자의 경우 협상을 했습니다. 남자의 경우 사냥을 할 때 정확하게 맡은 임무를 분담하지 않으면 사나운 동물에게 역으로 공격당해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 각자 맡은 바를 정확하게 나누고 그 과정에서 협상능력이 발달했다고 합니다. 반면 여자의 경우 채집생활을 하면서 열매를 따고 수확하고 아이를 기를 때, 역할을 정확하고 분명하게 딱딱 나누기 보다 눈치껏 서로 도와주는 협동정신이 더 발달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자들이 여행을 가는 경우, "넌 요리하고 난 설겆이, 넌 청소." 이렇게 나누어서 다른 사람이 일하는 동안 빈둥거리는 것이 아니라, 같이 요리하고 같이 설겆이 하고 같이 청소하는 분위기 입니다. 반면 남자들의 경우 나눈대로 하죠.. ^^;;
이렇기 때문에 남녀가 같이 있으면, 여자는 그동안 여자들끼리 알아서 협력했듯이 남자와 그렇게 사이좋게(?) 함께(?) 하기를 바라는 것이고, 남자는 딱딱 협상해서 하기를 바라는 것 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진화해 왔기 때문에, 여자의 속마음을 숨기는 독심술 화법 앞에서 남자는 더 쉽게 멘붕이 찾아오는 것이라고 합니다. 제발 여자들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만 말해줘도 소원이 없겠다고까지 말하는 남자도 있습니다... ^^;;;
역으로 보자면 남자에게 원하는 바를 정확하게 이야기해주기만 해도, 남자는 상당히 편안하게 느낀다는 이야기 입니다. 남자에게 사랑받는법, 인기있는 여자가 되는 법, 의외로 간단(?) 할 수도 있습니다.
은근히 눈치주기 화법 말고, 정확히 원하는 것에 대해 돌직구를 날려보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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