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로서 매력있는 색기있는 여자의 특징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여자로서 매력없는 색기없는 여자 특징

자기 스타일 여자가 아니라는 말보다 여자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 말은 "여자로서 매력 없는 여자"라는 말 입니다. 여자로 안 느껴진다고, 색기가 없다고, 이런 이야기 들으면 정말 자리펴고 고민하게 됩니다. 남자에 대한 오해일 수도 있지만, 남자는 치마만 두르면 여자이고, 특히나 군대가면 할머니도 여자로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치마도 입었고 할머니도 아닌데, 여자로서 매력이 없다는 소리를 하니 충격일 수 밖에 없습니다. 대체 어떤 여자가 여자로서 매력있는 색기있는 여자라는 것인지 몇 년간 설문조사를 해보니 특징이 있었습니다. 여자 입장에서 정리했기 때문에 남자가 보기에는 아니라고 하실 수도 있습니다... ^^:;


1. 옷차림


색기있는 여자라고 하면 먼저 떠올리게 되는 것은, 야시시한 노출이 있는 옷차림 입니다.
확실히 매일 츄리닝에 바지만 입고 다니면 여자로서 매력있는 여자로 느껴지지 않는 것은 사실인 것 같은데, 그렇다고 야한 차림이 인기있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여자 입장에서는 정말 섹시하고 예쁜 친구가 있었는데,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을 뿐 아니라, 그 몸매를 백분활용한 딱 달라붙는 미니 원피스나 미니스커트, 가슴이 파인 티셔츠 등을 잘 입고, 화장도 잘하는 친구였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남자들이 그 친구를 지칭하는 말에 화들짝 놀랐습니다.
"왜.. 걔 있잖아, 술집여자처럼 하고 다니는 애."

대놓고 노출이 심하거나, 야한 옷차림은 여자로서 매력이 드러나는 것은 맞지만 저렴해 보인다고 합니다. 오히려 얌전하게 입은 듯 하면서 목덜미가 살짝 드러나거나, 차분한 정장차림인 것 같은데 몸매가 쫙 드러나는 옷들이 남자의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더 여자로서 매력있게 느껴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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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이라 어느 쪽도 예쁘긴 하지만, 현실에서는 좌측처럼 노출이 심한 의상을 즐겨 입으면 대놓고 남자의 시선을 끌겠다는 의도로 보여, 쉬운 여자로 비춰지기 십상이라고 합니다. 청바지에 티셔츠도 인기있는 차림이긴 했는데, 몸매의 뒷받침 여부가 좀 중요한 것 같고, 다리가 좀 굵던 얇던 간에 치마가 조금 더 여성스러운 인상을 줄 수 있는 옷차림이라고 합니다.


2. 웃음. 표정


색기있는 여자라고 하면 다음으로 떠올리는 것이 야사시한 눈웃음 입니다.
이효리 마냥 귀엽기도 하면서 남자의 마음을 홀리는 눈웃음 같은 것이 여자로서 매력있는 것 아닐까 싶은데, 꼭 그것만은 아니라고 합니다. 눈웃음이야 되는 사람도 있고, 안 되는 사람도 있는데다가, 오히려 이 남자 저 남자에게 눈웃음을 치면 저렴해 보여서 역시나 마이너스가 된다고 합니다.
매력적인 눈웃음이 아니라도 그냥 자신을 보고 표정이 좋은 여자에게 매력을 느낀다고 합니다.
보통 남자끼리 만나면, 서로를 바라보며 아이컨택을 하면서 입가에 미소를 띄고 눈은 초롱초롱하게 쳐다보지 않습니다. (남자끼리 그렇게 보고 있어도 좀 이상할 것 같기도 하죠... ^^;;) 그렇다 보니 여자를 만났을 때는 여자가 남자처럼 무뚝뚝한 표정으로 쳐다보면 남자와 만났을 때와 다를 바가 없다고 느껴지나 봅니다. 여자가 보기에는 여성스럽고 괜찮은 여자인데, 남자에게 여자로서 매력이 없다, 색기가 없다라는 평을 듣는 경우 남자를 만났을 때 표정이 없어서라고 합니다. 너무 굳어있거나, 또는 얌전하기는 한데 표정이 없다 보니, 사람과 교류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지를 못해 나무토막과 함께 있는 건조한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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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웃음 3대 천왕이라는 이효리, 티파니, 손예진 급의 눈웃음이 아니라도, 그냥 노다메처럼 귀엽고 밝은 표정에도 가산점 팍팍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


3. 터치


남자와 여자는 뇌구조도 많이 다르고, 몸집도 다르지만, 감촉도 다릅니다.
남자 손은 고와도 남자 손같은 마디마디 골격이 살아있는 느낌이 있고, 여자 손은 예쁘거나 안 예쁘거나 남자보다 뼈도 얇고 좀 말랑말랑 합니다. 팔뚝도 그렇습니다. 여자는 아무리 운동을 해도 근육이 울끈불끈 생기지를 않고 만지면 몰랑몰랑한 느낌이 듭니다. 살 단단해지도록 운동하려면 몇 년을 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남자는 운동 많이 안 했다고 해도 여자보다는 살이 단단하고, 근육이 더 나옵니다.
그렇다 보니 여자 손이 닿거나 여자의 몰랑몰랑한 감촉의 팔이 닿으면 좀 더 빠르게 이성으로 느껴질 수 있다고 합니다. 가만히 보면 야한 옷차림이나 눈웃음도 없고 얌전한 것 같은데, 부뚜막 먼저 올라가는 고양이 스타일인 여자 친구들의 특징 중 하나가 알게 모르게 스킨십을 잘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말하면서 웃으면서 살짝 살짝 남자를 치거나, (절대 우악스럽게 두드리는 것 아님. 살짝 어깨나 팔 등을 치는 것) 술 쬐금 마셔놓고는 취했다고 어깨에 기대있거나 (말술 먹는 주제에..ㅡㅡ;) 춥다며 남자에게 팔짱을 끼거나 하는 등의 스킨십을 잘 합니다.


정리해 보자면, '여자로서 매력' 또는 '색기'라는 것은 결국 남자에게 오해할 소지를 얼마나 제공하느냐 여부 같기도 합니다. 과하면 너무 들이대는 것 같고 저렴해 보일 수도 있지만, 표정이 밝거나 가까이 오는 것을 꺼려하지 않으면 '혹시나 이 여자가 나를 좋아하나?' 하는 착각을 할 수가 있습니다. 사랑의 시작은 많은 순간 오해에서 비롯된다고 합니다. 그냥 웃었을 뿐인데 나를 보고 웃어주는 따뜻한 그 미소에 반해서 사랑이 시작되기도 하고, 그냥 취해서 기댔을 뿐인데 나를 의지하는 그 느낌에 사랑이 시작된다고도 하는데, 이런 오해의 소지가 전혀 없이 '나는 당신에게 관심없음' 만이 분명한 표정이나 행동을 취하면 매력없게 느껴지는 것이 당연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누구나 자신을 좋아하는 것 같은 사람에게 관심이 있는 반면, 나에게 아무 관심도 없는 것 같고 심지어 싫어하기까지 하는 것 같은 사람은 나도 싫습니다.

표정도 밋밋, 행여 살이라도 스칠까봐 질겁, 남자가 오해할까봐 선 쫙쫙.
이러면 여자로서의 매력은 고사하고 사람으로서의 매력을 느끼기도 힘들 것 같습니다.. 남자에게 여자로서 매력이 없다는 참 암울한 이야기를 자꾸 듣는다면, 조금은 빈틈도 보이고, '나는 당신에게 관심있다'는 표정이나 제스추어를 좀 전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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