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회에서 푼돈으로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 - 여친 사귀는 법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송년회 모임에서 푼돈으로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 여친 사귀는 법

연말 연초에는 송년회 신년회 모임들이 많습니다. 이런 자리에서 적은 돈으로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던 남자분들의 스킬이 떠올라 적어봅니다. 몇 천원~ 만원 안팎의 돈으로 여자 마음을 흔들 수 있는데, 몇 천원이라 하기도 뭣하고 적은돈이라고 하기도 뭣해서 제목에는 "모임에서 푼돈으로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이라고 썼는데 푼돈이라고 해도 뭔가 어감이 애매하네요. ^^;;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편의점 간식

송년회나 모임은 대부분 밥, 술, 커피, 노래방 등의 코스를 많이 거치는데, 1차 2차 3차 고고씽 하다보면 중간에 담배가 떨어져 편의점에 가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 틈에도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고수들이 있습니다. 
늘상 여자친구가 끊이지 않았던 후배 녀석이 있습니다. (☞ 예쁜 여자만 사귀는 남자의 비법 )
가끔 만나면 그 이유를 몸소 체험하게 되는데, 남자분들 담배사러 편의점에 들어가실 때면 그 후배도 쪼로로 따라 들어가서는 여자 몫의 페레로 로쉐같은 초콜렛을 사들고 나옵니다. 학생시절이었고, 돈 없는 후배였으니 형들에게 "형, 나 이거 하나만 사줘." 라면서 3천원짜리 페레로 로쉐 작은 상자 하나를 얻어가지고 나와서는 그 자리에 있던 여자 멤버에게 건네줍니다. 남자친구가 있던 누나라도 그렇게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아 두는거죠. (그래놓고 소개팅해달라고 하고..;;) 더욱이 상대가 솔로녀라면 효과는 더욱 좋았습니다.


1. 아이템

이미 담배 사러 편의점 갔다가 다른 사람들에게 뭔가 하나씩 잘 사주던 남자분들도 많을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그 후배녀석이 여자 마음을 사로잡았던 포인트 하나는 '아이템' 입니다. 똑같이 편의점에 들어가 담배 한 갑 사면서 여자에게 쥐어줄 간식을 사오는 자상함이라 해도, 밥먹고 술먹고 배불러 죽겠는데 당장 먹지 않으면 안되는 핫바나 아이스크림 같은 즉석에서 처리해야 되는 식품을 사다주면 마음은 고맙지만 배불러서 괴롭습니다.
그보다는 포장이 되어 있어서 당장 먹기 싫으면 집에 가져갈 수 있는 사탕이나 초콜렛 같은 것이 더 좋습니다. 그 후배녀석이 잘 쓰던 것이 2*2 페레로 로쉐 초콜렛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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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네 개 들어있는 페레로 로쉐 초콜렛입니다. 투명한 플라스틱 상자에 들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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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수도 하나 차이나기도 하지만, 아래의 봉지에 든 것은 시각적으로 저렴해 보이기도 하고, 깜빡 잊고 가방에 대충 집어 넣어두면 나중에 형체가 없어져 있기도 합니다. 특히나 술자리에서 가방 여기저기에 막 쌓아두거나 하면, 초콜렛 들어있다고 조심하지 않으니까요. 위의 페레로 로쉐같은 것은 플라스틱 하드 케이스이기 때문에 술먹고 놀러다니는 와중에 가방 여기저기에 처박혀서 찌그러지질 않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행여 여자가 깜빡 했더라도 다음날 가방에서 처참히 녹아서 가방안에 초콜렛 찐득대는 대 참사도 절대 일어나지 않고요.


2. 한 여자만 공략


다음 포인트는 여자가 많을 때는 사지 않는 것 입니다.
여자가 3~4명 있을 때 초콜렛 3~4개를 사서 돌리면 그냥 돌린 것 뿐 입니다. 절대 "나라서" 사줬다는 고마움 같은 것은 없어요. 그러나 여자가 1명, 2명 정도 있을 때 사주면 챙겨준 것에 대해 몹시 고맙습니다. 특히 썸녀인듯 아닌듯 분위기 묘한 상황에서는 더 효과적이죠. 1명 있으면 나라서 사준 것이 확실하니까 더 설레이고, 2명 있으면 공주병이 발동되어 내가 좋아서 그냥 같이 사줬나보다 라면서 설레이니 효과적입니다.
모임에서 남자 여럿과 관심녀가 있다면, 절대로 다 돌리시면 안 됩니다. 딱 그 여자것만. 그 여자에게만 사주는 것이 돈도 제일 적게 들면서 여자의 마음도 사로잡는 지름길 입니다. 여자가 "나라서," "나니까" 사줬다는 특별함을 느낄 때에 초콜렛 하나도 엄청나게 마음이 담긴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3. 간격


마지막 포인트는 간격입니다.
매번 편의점에 갈때마다 사주면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원래 그런 남자인거죠. 하지만 이것도 데이트 초반에는 아주 유용합니다. 데이트 중에 편의점 갈때마다 초콜렛이나 사탕같은 것, 간식거리 한 개씩 사주면 별거 아닌 것 같으면서도 기분 무척 좋아요. 데이트 중반 넘어가시면 알아서 하시고요. ^^; 그렇다고 초반에는 편의점 갈때마다 뭐 하나씩 쥐어주더니 사귀게 되었다고 똑 끊어버리면 여자친구는 잡은 물고기 먹이 안준다고 서운해 할 수 있으니, 어쩌다 한 번씩은 사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노래방 음료수

단체 모임의 코스 중 하나로 노래방에 가는 경우도 많은데, 이럴 때 센스있게 음료수 돌리는 감사한 남자분들이 계십니다. 얻어먹는 이웃 입장에서는 참 고마운데, 관심녀에게 잘 보이기 위한 것이었다면 효과는 별로일 수도 있습니다.


1. 계산할거면 큰 것을


여자의 모순된 심리 중 하나가, 늘상 지갑을 여는 남자가 싫다 하면서도, 생색나게 돈 잘 쓰는 남자를 좋아합니다. 친구들과 모였을 때 차라리 자기 남자친구가 멋있게 계산하는 편이 좋다는 여자도 많은데, 하지만 말은 이렇게 하면서도 남자친구가 돈 많이 쓰면 싫어하는 것이 여자입니다. ^^;;; 고로 적은 횟수, 가능한 적은 돈으로도 생색나게 돈 쓸 줄 아는 남자가 좋은 것입니다.
그런데 밥은 안 사주면서 커피나 음료수 같은 것만 뽑아주거나, 노래방비는 한 번을 안내면서 노래방에서 음료수만 사오면 생각보다 돈은 꽤 쓰면서도 생색 안나서 이런 식의 돈 쓰는 방식은 비호감일 수도 있어요.


2. 아이템


그 여자가 좋아하는 음료수가 뭔지 알면 챙겨서 건네주면 더 좋고, 잘 모를때는 음료수 여러가지가 있을 때 먼저 고르게만 해줘도 좋아라 합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절대로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덥썩 집어 여자에게 주는 것은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이 커피를 좋아해도 여자는 커피를 싫어할 수도 있고, 자신이 실론티를 좋아해도 여자는 싫어할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자기가 좋아하니까 챙겨준답시고, 자기가 좋아하는 음료수를 집어서 여자에게 먼저 쥐어주는 경우가 은근히 많습니다. 그러나 여자는 그 음료수는 안 먹는 사람이면 챙겨줘도 고역이에요.  ^^;;;
자주 모이게 되는 사람이라면 상대가 주로 집어드는 것을 기억해 놨다가 나중에 먼저 챙겨서 건네주면 그 때는 음료수 하나에도 몹시 감동하게 됩니다. 내 취향을 기억했다는 고마움과 나 먼저 챙겨줬다는 감동이 있어요.. ^^


송년회나 모임 자리에서 작은 초콜렛 하나 음료수 하나도 잘 활용해 보시길 빕니다. 여자는 작은 것에 감동한다는 이야기를 실감하게 되실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여자친구 사귀는 법으로도 쓸모있지만, 회사에서 여직원 관리하실 때도 유용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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