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예쁜 산소 발생기, 옥시피아 리빙 공기청정기

이지데이 체험단에 선정되어, 옥시피아 파인 리빙 산소발생기를 받게 되었습니다. ^^
평소 알레르기성 비염때문에 공기와 냄새에 조금 예민한 편이라, 공기청정기, 탈취제, 방향제 무척 사랑하는데, 특히 이 제품은 전기가 필요없다는 점과 사이즈가 작고 디자인이 예쁘다는 점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자그마한 상자 겉에 빈틈없이 테이프로 칭칭 동여매어 보내주셨습니다. 상자를 열어보니, 에어캡이 열 바퀴도 넘게 감겨져 있고, (풀기도 힘들정도..^^;;) 다시 한 번 얇은 스티로폼 보호막에 씌워진 제품이 들어있었습니다. 아무리 집어던져도 충격도 안 갈 정도로 안전하게 꽁꽁 싸맨 안전, 안심 포장입니다. ^^
 


앞 면과 뒷 면의 모습입니다. 디자인이 심플하고 예쁩니다.
표면은 약간의 펄감과 광택이 있는 우유빛이고, 몸체와 바닥 지지대를 연결하는 부위는 은색 봉입니다.



어떻게 공기를 정화하길래 전기가 필요없는것인지, 필터가 어떤 것이 들어가는 것인지 궁금해서 얼른 뒷면을 열어보았습니다. 고체산소로 공기정화를 한다고 하더니, 저 네모진 상자들이 고체산소인가 봅니다. 처음보는 고체산소가 마냥 신기했습니다. ☞ 신기한 고체산소,  고체산소가 뭐야?

고체산소 4개와 탈취제 1개, 피톤치드 1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체산소 하나로 3~5평 정도를 커버할 수 있다고 하니, 설치장소 넓이에 따라 필요한 만큼 뜯어두면 될 것 같습니다. 실내오염도에 따라 사용가능한 기간이 다른데, 보통은 4~6개월 정도 사용가능하다고 합니다. 



옆면에 공기배출구가 있는데, 두께는 한 손으로도 잡히고, 지지대 옆면의 폭은 핸드폰 길이와 똑같습니다.



크기는 A4 파일보다 약간 큰 정도입니다. 크기가 작고 예뻐서, 어디에 둘까 걱정할 것 없이 올려둘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침대 옆에 올려두었는데, 피톤치드향이 솔솔 나면서 공기를 맑게 해줘서인지 잠도 잘 오고, 자고 일어나서 훨씬 개운한 느낌입니다. ^^
이 제품의 실험결과에 따르면, 고체산소 카트리지 하나의 효과가 높이 1M의 나무 2그루가 빨아들이는 이산화탄소와 내뿜는 공기량과 맞먹는다고 합니다. 방안에 나무 몇 그루를 들였더니, 공기도 맑아지고, 머리도 맑아지고, 기분도 상쾌해지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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