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치 탈출 필수품, 모바일 네비게이션

'차로 갈까 VS 대중교통으로 갈까' 고민을 하다가, 술을 마시거나 하루 종일 있어야 하는데 주차지원이 안되는 상황만 아니면 저는 거의 차를 택합니다. 운전하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대전에 있다가 서울에 와서는 길을 못 찾아서 더 차를 가지고 다닙니다. ㅜㅜ
서울의 교통상황이 적응도 안 되고, (길에서 기운을 다 뽑아가는 서울생활 이라는 라라윈 생각..), 네비게이션을 자꾸 사용하다보니 디지털 치매증상까지 나타나 확실한 길치 증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이야기를 하면, 친구들은
"너 원래 서울 사람이잖아. 평생 살던 곳의 길을 못 찾는단 말야?"
"다니던 곳인데 길을 못 찾아? 왜 그래?"
하는 소리나 합니다.
예전에 잘 다니던 곳을 헤매고 있는 저를 보며 답답한 친구 심정도 이해는 되지만, 다니던 곳인데 길을 못 찾아 당황하는 제 심정도 편치는 않습니다. 그래서 네비게이션이 없으면 불안해져서 더 차를 가지고 가고, 차를 가져가지 않을 때는 미리미리 행선지 지도를 외워둡니다.


그러나, 미리 봐 둔 지도가 틀리는 날에는 심하게 당황하게 됩니다.
얼마전 카페폰과 함께하는 즐거운 브런치와 바리스타 클래스에 참여하던 날 그랬습니다. 
일찍 도착하여 투썸플레이스 강남점에서 여유를 부리며 행사가 시작되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행사 시작 10분 남았는데, 뭔가 이상합니다. 이 쯤되면 준비도 하고, 아는 분들도 만나야 되는데, 너무나 조용합니다. 카운터에 물어보니 카페폰 행사는 금시초문이라고 합니다.
 "이 곳 말고 강남역에 다른 매장이 또 있나요?" 했더니, 두 곳이나 더 있다고 합니다. ㅜㅜ
앜... 차라도 가져왔으면 빨리 시동걸고 다시 출발이라도 하는데, 급한데 걸어가야 되니 당황하게 되는데다가, 더욱 저를 패닉상태로 몰아넣은 것은 차가 없으면 네비게이션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네비게이션이 있어야 잘못 찾아왔으면 다시 찍고 가면 되는데, 투썸플레이스 강남대로점은 어디인지 너무나 막막했습니다. 매장에서 물어보니 "쭉 가서 쭉 가면 된다"는 때려주고 싶은 설명만 해주고, 어떻게 찾아가야 할지 걱정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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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행스럽게도 이런 패닉상태에서 저를 구원해주는 모바일 네비게이션이 있습니다.
오즈 옴니아에서 다음 지도 어플을 실행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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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강남대로점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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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히 금방 찾아줍니다. +_+ 오오, 기특한 모바일 네비게이션. 다음 모바일 지도 어플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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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이리 저리 넘겨보니, 제가 나온 것과는 반대방향으로 2번출구로 나가서 쭈욱 가야 하나봅니다.
아직 10분 남았으니, 열심히 뛰어가면 제 시간에 도착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으로 모바일 지도를 네비게이션 삼아 찾아갔습니다.
지도를 키워가면서 푸르지오 모델 하우스를 지나고 시멘트를 지나며, 제가 잘 가고 있는 것인지 확인해 가면서 다행히 12시를 아슬아슬하게 맞춰 도착했습니다. ^^

다음 모바일 지도 어플에서 로드뷰 설정하는



예전에는 이렇게 길치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디지털 치매 증상인지 점점 길을 더 못찾겠습니다. ㅜㅜ
네비게이션이 헤매기라도 하는 날에는 심하게 당황하고, 차에서 내려 네비게이션이 없는 상태에서 어딘가를 찾아가려면 어떻게 찾아갈 지 머리가 멍해집니다. 길치 증상이 점점 심해지는데, 이럴 때 모바일 지도 네비게이션이 저의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



LGT OZ에는 다음 모바일 지도 어플 뿐 아니라, 내주위엔, 지도찾기와 넥서스 맵도 있어서 저처럼 길치 증상으로 네비게이션이 없으면 심하게 불안해지는 사람의 마음을 편안히 해 줍니다. ^^
이제 모바일 네비게이션에 의지하다가, 핸드폰 놓고오는 날은 어찌 살지 걱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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