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윈 쉽게 배우는 사진책 후기 : 카메라 초보 여자가 사진 잘 찍는 법 기초부터 알려줘서 좋음 운전은 10년째 하고 있지만 차는 모르고, 카메라는 더 오랜 기간 사진을 찍었지만 여전히 카메라 초보인 저에게 딱인 책을 선물 받았습니다. 이름부터 희망을 주는 "여성을 위한 DSLR 미러리스 카메라 이야기 : 쉽게 배우는 사진책" 입니다. 캐논 550D와 삼성 스마트 카메라 nx1000을 쓰고 있지만.. 둘다 제대로 못 찍는 저에게 정말 딱이죠... ㅜ_ㅜ 저같이 사진찍는 여자에게 딱인 사진책이라는 것이 표지에도 쓰여있습니다. ^^;; 이 책이 필요한 사람, 처음으로 DSLR을 접하는 여성..(DSLR 쓴지 10년이 다 되어가나 여전히 모름 ㅜㅜ) 크롭바디, 미러리스 카메라 사용자 (nx1000 사용함) 카..
라라윈 서른살에 읽은 책, 나라 요시토모 그림 동화책, 너를 만나 행복해 파주 출판도시, 북카페 & 책 싸게 파는 곳 보물찾기 데이트 코스를 다니다가, 살림 앨리스 하우스에서 조카 선물하려고 사왔던 책 입니다. 더 어린 조카를 위한 영유아 북을 찾았는데, "영유아용 그림책은 없고, 그림책은 여기 있는 것들이 전부에요." 라기에 실망해서 돌아서는데 "나라 요시토모"의 그림 동화책이 있었습니다!!! +_+ 그림책을 펼치는 순간 나오는 여자아이가 제 조카와 너무 닮았습니다. 심통났을 때 눈이 옆으로 쭈욱 찢어지면서 도리도리하는 그 때 표정.. 게다가 나라 요시토모의 그림책은 "너를 만나 행복해" 단 한 권 뿐이라는 이야기에.. '어머, 이건 사야해!' 였어요. 조카 선물로 산 그림책이지만, 주기 전에 나라 요..
라라윈 서른 살에 읽은 책 : 내 사랑의 해답, 아주 특별한 사랑 고민 해법서 사랑에 해답이 있을까? 없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때로는 누군가 한 문장으로 속 시원히 정리해주기를 바라는 순간이 참 많습니다. 그리고 그런 내 사랑의 해답을 주는 책이 있어요. +_+ "내 인생의 해답"이 놀러와에 등장해서 이미 많이 알고 계시는데, "내 사랑의 해답"도 아주 특별한 책 입니다. 절대로 평생 다 읽을 수 없는 책이에요... 다 읽는다 해도 의미가 없는 책이기도 하고요. ^^;; 내 사랑의 해답은 다른 책들과 읽는 방법이 다릅니다. ^^ 먼저 책에 손을 얹고 내 사랑의 고민을 생각합니다... "대체 제 짝은 언제 만날 수 있나요?" 라며 친구가 책을 펼쳐 들었는데... "급하게 서두르지 마라." 헉! 하며 다음..
라라윈 서른 살에 읽은 책 : 지금은 연애중, 연애 3개월 고비를 넘기는 비법 전수 책 솔로탈출할 대상 자체가 없을 때는 주위에 이성만 있으면 좋겠지만, 막상 괜찮은 사람이 있어서 연애를 시작했어도 유지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채 세 번도 못 만나고 번번히 관계가 끝나거나 기껏 사귀게 되었어도 100일도 못가서 번번히 깨지는 삼세번, 석달 컴플렉스 있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 ㅠㅠ 버섯공주님(http://mushroomprincess.tistory.com/)의 책 "지금은 연애중"은 어렵사리 생긴 애인을 잘 유지 관리할 수 있는 7년 연애의 비법을 전수해주는 책이었습니다. 7년쯤 사귀었다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쩌다보니 헤어질 타이밍을 놓쳐 7년을 만난 것이 아니라 7년을 끊임없이 알콩달콩 사이좋게 지내..
라라윈 서른살에 읽은 책 : 박완서 유작 기나긴 하루, 울음이 복받치게 하는 무한 공감 다른 책을 사려고 알라딘에서 도서를 주워담고 있다가 무심결에 눈에 들어온 것이 박완서 선생님의 유작, 기나긴 하루 였습니다. 박완서 선생님의 무척 유명한 작품들이 많음에도, 읽어 본 것이 별로 없습니다. 화가 박수근의 그림 때문에 알게되어 너무나 재미나게 읽었던 "나목"만이 기억 생생할 뿐 입니다. 그런데 무엇에 끌렸는지 저도 모르게 장바구니에 담고, 주문을 했습니다. 지난 달, 지지난 달에 산 책도 아직 책상 옆에 침대 머리맡에 한가득 쌓여있는데, 이 놈의 책 욕심... 큰 기대라기 보다, 박완서 선생님은 워낙 유명한 분이고, 박완서 유작으로 알려진 "기나긴 하루"가 그냥 읽어보고 싶어 책장을 뒤적였던 것 입니다. ..
라라윈 서른살에 읽은 책 : DSLR 사진 잘 찍는법을 알려주는 김주원의 DSLR 사진 강의 DSLR을 사용한지는 꽤나 오래되었는데, 대학시절 사진 강의를 들었다는 사실을 말하기가 부끄러울 정도로 제 사진 촬영 실력은 바닥을 기는 발사진 입니다. ㅠㅠ 제 사진실력을 아셨는지, 미스티러브님이 너무나 감사한 선물을 보내주셨습니다. 김주원 작가님의 DSLR 사진 강의 책이었어요. 워낙 발사진이라 사진 강의 책도 여러 권 뒤적였지만 사진 실력은 그닥 좋아지지 않았는데, 왠지 이번에는 DSLR 사진 잘 찍는 법을 알 수 있게 될 것 같아, 설레이면서 기다려졌습니다. 그리고 저의 기대보다도 DSLR 사진 강의책은 더욱 유용했습니다. +_+ 기술적인 내용과 감성적인 내용이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구성되어 있어, 감탄과..
라라윈 책 이야기 : 무료 e-book 추천, 차세대 여성과학자들을 위한 10가지 조언 - 로레알 지혜기부 얼마전 토론 자료를 찾기 위해 인터넷을 뒤졌습니다. 암흑의 경로를 통해 무료로 받아보고자 뒤졌는데 레포트 판매 사이트 들에서 올려놓은 자료들만 나오길래, 급한 마음에 인터넷 교보문고와 텍스토어를 들어가자, 제가 찾던 책이 정품으로 1,700원에 올라와 있었습니다. 이북을 이용하면 배송을 기다릴 필요도 없이 바로 볼 수도 있고, 어둠의 경로에서 레포트 사이트에서 다운받는 비용보다 더 저렴하면서 품질도 보장되어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이북이라는 것이 신기해서 한 번 두 번 보기 시작했는데, 수시로 이북을 이용하다보니 점점 더 이북의 매력에 푹 빠져들고 있습니다. ^^ 배송을 기다릴 필요도 없고, 스마트폰..
라라윈 책 추천 : 구름 밑 장난감 마을 라이너스 님의 연애는 멜로가 아니라 다큐다. 연애는 멜로가 아니라 다큐다. 한 문장으로도 많은 공감을 자아내는 말 입니다. 늘 재미있으면서도 웃음 속에 뼈가있는 강렬한 연애 법칙을 전수해 주시는 구름 밑 장난감 마을 블로그의 주인장 라이너스님의 책 제목입니다. 늘상 꿈꾸는 것은 멜로 주인공, 기왕이면 시크릿가든보다 어메이징하고, 달달한 늘 해피모드인 멜로 드라마의 주인공 같은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연락이 안된 것은 멜로 드라마처럼 엇갈린 것 뿐이며, 상처받고 아파하고 있으면 귀신같이 어디 있는지 알고 나타나서 서로를 감싸안아 주는 그런 드라마 주인공이자, 코미디처럼 웃을 일 많은 그런 드라마 이고 싶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현실은 그보다는 사랑과 전쟁보다는 덜하고..
라라윈 서른살에 읽은 책 : 도와주세요 아이패드가 생겼어요. 껍데기님 저서 아이폰을 처음 구입했을 때 당황스러운 것은 버튼도 하나밖에 없는데다가, 사용법은 전원 켜기 끄기 정도가 전부인 아이폰4 "간략한 팁" 하나만 들어있다는 것입니다. 삼성 LG의 제품을 구입하면 제품의 성능만큼이나 두툼하고 친절한 매뉴얼 사용법으로 금방 사용방법을 익힐 수 있는데, 심히 불친절한 애플의 사용설명서에는 적잖이 당혹스럽습니다. 아이폰 사용법에 헤맬 때 큰 도움이 되었던 것이, 껍데기님의 도와주세요, 아이폰이 생겼어요!였는데 두 번째 저서 "도와주세요 아이패드가 생겼어요!"가 출간되었다고 합니다. 얼마전 CES에서 아이패드2 라고 소개된 제품 때문에 아이패드2 출시에 대한 이야기와 아이패드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더 커졌습니..
라라윈 서른 살에 읽은 책 : 달려라 꼴찌님의 치과의 비밀 치과는 어릴 적 부터 애증의 장소였습니다. 다른 병원에 갔던 것보다도 치과에 갔던 기억은 가장 생생한데, 초등학교 2학년 때 견디다 못해 엄마 손에 이끌려 치과를 가던 날이었습니다... 양치질을 잘 하고나서 새까만 오레오 쿠키를 한입 가득 오물오물 먹고나서 치과에 갔더니 의사선생님이 기겁을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이를 떼우고 돌아와서 맛있게 카라멜을 먹다가 임시로 떼워놓은 것이 홀랑 떨어져 나가서 다시 치과에 끌려갔던 기억... 치과는 죽기보다 가기 싫어서 어지간히 아프지 않으면 제 발로 가지를 않으니, 치과 치료 한 번 받는데에는 부상이 후했습니다. 치과 치료를 받으면 좋아하는 빵을 잔뜩 사주기도 하고, (치과 1층이 빵집이었거든요)..
라라윈이 읽은 책: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남자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는 문화심리학 책 결혼생활 이야기를 들으면서는 언제부터인가 결혼은 후회라는 것을 수긍하도록 세뇌되고 있습니다. "결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 라는 말이나, "너는 결혼하지 말고 혼자살아. 이거... 참.." 이라는 후회 그득한 기혼자 선배들의 따뜻한 (하지만 결혼하고 싶은 미혼에게는 도움안되는) 조언때문에, 저도 모르게 결혼을 해보지도 않고 그럴거라 생각하고 있게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막상 제 남편이 떡하니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라고 하면,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 들것 같습니다. 저는 후회를 하는 순간이 있을지언정 남편이 나를 만나 결혼한 것에 후회한다고 한다면 무척이나 가슴이 아플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
라라윈이 읽은 책: 심리학이 청춘에게 묻다. 청춘. 참 가슴뛰는 단어임과 동시에 질풍노도와 같은 사춘기는 아니라해도 마음 복잡하고 상처받는 심란한 일도 한가득 내포하고 있는 단어입니다. 스무살.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즐거웠지만 돌아갈꺼냐고 묻는다면 저는 서른이 더 좋다고 하겠습니다. 그만큼 덜 예민해졌고, 더 이해할 수 있게 되고, 조금 더 행복해지는 방법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이라고 고민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 때는 세상에 저보다 고민이 많은 사람이 없던 것 같았습니다. 뭐가 그리도 센티멘탈하고, 사유하고, 고뇌하던 것이 그리도 많았는지.... 그리고 왜 그리도 작은 일에 많이 상처를 받았는지... 그 답답함에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도 보고, 책도 참 많이 집어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
라라윈이 읽은 책: 도와주세요! 아이폰이 생겼어요. 스마트폰은 지르기전부터 어떤 것을 사야할 지 각종 스펙을 살펴보고 고심해서 사는데, 어렵게 구입하여 처음 스마트폰을 손에 쥐게 되면 더 큰 난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용법 이죠. ㅜㅜ 이건 핸드폰 사용설명서 가지고는 전혀 해결이 안되는 정말 스~마트한 무한한 기능들을 어떻게 써야 하는 것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기능이 무궁무진하고, 소프트웨어가 빵빵할수록 더 난감한데, 아이폰이 대표적인 것 같습니다. 아이폰은 샀는데, 아이폰 사용법은 사실 난감할 때 구세주 같은 책이 있습니다. 아이폰 어플의 초고수, 껍데기님의 "도와주세요! 아이폰이 생겼어요." 입니다. 아이폰과 어플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한가득 담겨있습니다. 아이폰은 샀는데, 피처폰퍼럼 사용하..
라라윈이 읽은 책: 필립 코틀러의 마켓 3.0 (Philip Kotler Market 3.0) 필립 코틀러(Philip Kotler). 그 이름만으로도 무조건 읽어야 할 필독도서가 됩니다. 경영학이나 마케팅 전공자가 아니라해도 영업이나 마케팅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알아가려고 하면, 필립 코틀러의 책은 바이블입니다. 세계 경영대학원에서 마케팅 교과서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 을 비롯해 , , 등이 모두 필립 코틀러의 책 입니다. 기고하신 논문도 엄청나구요. 그래서 필립 코틀러 박사님은 '마케팅의 아버지'라고도 불리십니다. 경영에 있어 빠지지 않는 이름 피터 드러커가 사망한 현재는 거의 살아있는 최고의 거장이 아니실까 싶습니다. 그런 필립 코틀러 박사의 필생의 역작이라고 하는 마켓 3.0은 너무나 기대..
라라윈이 읽은 책: 잠을 재워주는 100마리 양, 불면증 특효. 저는 잠이 많은데, 제 시간에 잠들지 못해서 고민일 때가 많습니다. 이제는 고민할 것 없이 깨어서 즐기는 편인데, 밤에 잠을 못자고, 보통 주중에는 두 어시간 자고, 쉬는 날이면 몰아서 열 댓시간을 자기 때문에 정상적인 수면생활을 하고싶다는 바람은 늘 있습니다. 그래서 각종 수면과 관련된 책들 참 많이 읽었는데, 그다지 뾰족한 답은 없습니다. 수면양말, 아로마 램프, 안대 등 여러 가지 써봐도 쉽게 잠들지 못하는 날에는 소용 없습니다. 제일 좋은 것은 피곤할 때 적당히 운동하는 것이었는데, 요즘은 운동도 않한지 오래네요.. 이런 제 고민을 알았는지 잠을 재워주는 달콤한 책을 선물받았습니다. ^^ 잠을 재워주는 100마리 양입니다. 우선 표지..
라라윈이 읽은 책: 내 남자 사용법 라라윈이 연애심리에 무한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아시는 이웃께서 좋은 선물을 해 주셨습니다. 수세기 동안 남자들 사이에서만 유통되던 남자들의 천기누설이자, 남자들에게 맞아죽을 각오를 하고 썼다는 책, "내 남자 사용법" 입니다. 남자가 말하는 남자의 특징이라, 특히 연애하고 싶은 여자를 대상으로 하는 천기누설이라니 솔깃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_+ 비법서를 보내주신 이웃께 무한 감사를 드리며, 금세 읽어내려가게 되었습니다. 책 내용 자체가 여자입장에서 너무나 궁금한 부분들을 남자가 쓴 것이라서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고 있고, 남자는 단순하다지만 실제로 남자가 여자보다 더 복잡하다는 것을 깨닫고 고민해 본 여자에게 남자에 대해 쉽게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쉽게 읽을 수 ..
요즘은 사람이 재산이며, 인맥관리가 성공의 키워드라는 말이 많이 거론되고 있는데, 하늘엔 별님께서 멋진 책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 '제5한반도 물결 피플니즈' 로, 인맥관리에 대한 휴먼인테크를 다룬 책 입니다. 하늘엔 별님~ 책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자기계발서를 좋아하기도 하고, 관련 전공이다보니 사람에 관한 책, 사람관리에 관한 책에 관심이 많습니다. 제목과 목차만 보고는 너무나 끌려서 언제 도착할 지 학수고대했습니다. 그러나 기대가 너무 크면 그만큼 실망도 큰 법인가 봅니다. 기대와 달리 좀 불편한 점이 두 가지 있었습니다. 아마도 개인의 호오가 많이 갈릴 것 같은 부분인데, 착한 인테크와 나쁜 인테크로 나누는 부분이 좀 거슬립니다. 이 책의 대상이 아동은 아닐 듯 한데, 아동들에게 이야기..
키스를 부르는 그림! 우선 강렬한 제목에서 끌립니다. 저도 모르게 여러 가지 상상을 하며 책을 열게 됩니다. (무슨 상상인지는 비밀...) 응? 생각했던 것 보다 참 담담합니다. 자극적인 제목 때문에 좀 더 자극적인 내용을 기대했었는데, 명화 속에 등장하는 키스를 재해석해주고 있었습니다. (뭘 기대한거야..) 보통 연애질에서 이야기하는 키스는 혀 사용법에 대해 방법론적으로 접근하는데, 키스가 담고있는 다양한 의미로 접근하는 것이 새롭습니다. 사랑하는 연인들이 사랑을 확인하고, 관계를 확인하는 수단으로 하는 키스도 있고, 달콤한 것 같으면서도 씁쓰름한 관계가 드러나는 키스도 있고, 가슴 아픈 뜻이 담긴 마지막 키스도 있습니다. 키스를 하고 있는 남녀라면, 그들 사이에 뭔가 통할 것 같지만 소통이 단절된 키..
솔로탈출을 위해 인터넷에 떠도는 전설 속 연애고수들의 비법을 따라해 봅니다. 문자가 오면 이성에게 연락이 왔다는 사실만으로도 심장이 쿵쾅대며 들뜨더라도, 상대방을 애태우며 밀고 당기기를 하기 위해 꼭 15분 후에 문자를 보내라기에 그래봅니다. 인터넷 왈, 15분 정도 후에 문자를 보내면 상대방이 답장을 기다리다 애가 타면서 화가 나기 직전이므로 문자 하나로도 상대방 마음을 쥐락펴락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얼마만에 만난 이성인데, 놓치기 싫어서 따라해봅니다. 그랬더니 상대방은 문자 답장을 5분 이내에 안하면 짜증나서 더 이상 연락 안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상대방이 만나자고 하면 아무리 좋아도 당장에 "네! 좋아요~"를 외치면 안된다고 합니다. 우선은 시간 없다고 한 번 튕기고 나서 그 사람이 만나자고 한..
라라윈이 읽은 책: 모자란 남자들, 남녀 유전자의 차이 탐구 모자란 남자들. 제목이 상당히 자극적이면서 페미닌한 책인가 싶은 예상을 하게 만듭니다. 책 '모자란 남자들' 특징: 어떤 책일까? 이 책 '모자란 남자들'은 남녀간의 연애심리를 다루거나, 진화심리학을 다룬 책이 아니라, 생물학 교과서 같은 책 입니다. 생물시간에 한 챕터로 배우고 스쳐지나갔던 남자와 여자가 만들어지고, 정자와 난자, 염색체가 형성되는 과정과 차이점이 무척 재미있게 이야기 됩니다. 최초로 정자가 발견되는 과정부터 염색체 내부가 어떻게 발견되었는 지 그 속에 어떤 내용이 있었는지에 대해 과학서이면서도 탄탄히 조여들어가면서 설명하고 있어서, 궁금해서 다음 내용을 계속 읽게 만듭니다. 책 '모자란 남자들'은 어떤 내용일까? '모자란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