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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의 다른 언어, "언제 한번.."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남자의 "언제 한 번"에 대한 여자의 해석 남녀는 분명 이야기 하는 스타일과 방식이 다릅니다. 문제는 그것을 각자의 방식대로 알아듣고 판단해 버린다는 것입니다. 남자의 언제 한 번.. 남자들은 예의상 접대 멘트로서 "언제 술 한잔 하죠" " 언제 영화 한 번 보자" "언제 그거 먹으러 가자" 는 등의 표현을 잘 씁니다. 이것은 정말 미래에 그렇게 할 것이라는 뜻이기 보다 여자들이 "반갑다, 친구야" "그 영화 재미있겠다" " 맛있었나보구나.." 라는 식으로 의례적으로 맞장구 치는 것과 같은 표현이라고 합니다. 여자의 언제 한 번... 하지만 여자들은 "언제 ~ 하자" 를 제안과 프로프즈 등으로 인식하여 기다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남자들의 말에 여자는 하염없이 기다리고 화를 내..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07. 10. 30. 23:36
요가를 배워보니...

라라윈 건강관리하기 : 요가 효과 지난 달 부터 요가를 배우기 시작하였다. 예전에 재즈댄스를 한동안 배웠는데 참 어려웠다. 난 운동신경 제로에 몸치, 박치, 음치라 재즈댄스를 배우면서 스텝 밟는 것이나 박자 맞추는 것이 너무 너무 힘들다. 특히 대부분의 재즈댄스 강사분들이 무용학원 입시생마냥 여럿 앞에서 두 세명씩 해보라고 시킬때는 얼굴이 시뻘개지면서 가뜩이나 못하는 것을 더 해매곤 했다. 요즘 요가가 한참 유명세를 타면서 티비에도 많이 나오고 찜방에서도 무료 강습을 하길래 몇 번 해보니 할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맛보기 강습이라 쉬웠던 듯...ㅜㅜ) 재즈댄스처럼 어렵진 않겠지, 그리고 잔잔한 명상에 스트레칭.. 너무 좋을 거 같았다. 첫 시간 시작부터 좋았다. 짧은 명상으로 시작해서 가벼운 스트레칭....

생활탐구/건강관리하기 2007. 10. 28. 05:54
궁녀, 감춰졌던 이야기

라라윈 볼거리 즐기기 : 숙종 장희빈 그리고 궁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내가 여자 라서일까.. 여자들 이야기 라고 하는 영화가 좀더 끌리는 감이 있다. 특히 그림자 인간 같던 궁녀들, 구중궁궐 깊은 곳의 은밀한 이야기가 퍽 궁금했다. 내용이 잔혹한 장면이 있고 조금은 무섭단 말에 벼르다 친구랑 같이 가서 보았다. (실제로 상당히 고개 돌리고 소리를 듣는데 만족할 부분들이 있었다... ㅜㅜ) 영화 궁녀 줄거리 이야기는 궁에서 죽은 한 궁녀가 자살이 아니라는 의심을 가진 의녀 천령(박진희)의 수사로 시작된다. 천령은 죽은 월령이 아기를 낳고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자신도 6년전에 궁의 한 종친과 정을 통하여 아기를 낳아 죽일 수 밖에 없던 경험을 떠올리며 월령에게 동병상련의 아픔을 느끼며 더욱 사건에 개입..

생활탐구/볼거리 즐기기 2007. 10. 28. 04:51
남녀는 말하는 구조가 다르다?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남녀의 말하는 뇌구조 차이 남과 여는 참 다른 언어소통 구조를 가졌습니다. 우선 '말'하는 방식이 그렇습니다. 1. 여자는 말이 많고 남자는 적다? 사실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여자의 두뇌에 하루에 쏟아내고자 하는 단어는 몇 만 단어인데 반해 남자는 몇 천 단어 뿐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녁에 여자는 하루에 있었던 일들을 모두 이야기 하고자 할 때, 남자는 괴로워집니다. 남자는 이미 회사, 또는 밖에서 몇 천 단어의 분량을 소진했기 때문에 더 이상 말이 하고 싶지 않은데, 여자는 아직도 수 만 단어가 남아 있어 말을 하고 싶어 하기 때문입니다. 남자들이 여자들의 대화를 잘 이해못한다고 답답하다고 하기보다, 구조적 차이에 대해서 이해해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것은 여자들이 ..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07. 10. 25. 23:56
브레이크 업, 이별을 생각할 때 볼만한 영화

라라윈 본 영화: 헤어진 연인 심리 이해하게 되는 영화 brake up 참 현실적인 영화입니다. 영화 은 처음 연인이 사랑을 시작하고 즐거웠던 순간들을 주마등처럼 비춰주면서 현실의 트러블로 초점이 맞춰집니다. 연인과 헤어지는 경우는 경제적 이유, 한 쪽의 배신, 다른 사랑 등의 굵직한 이유들도 있겠지만 어찌보면 가장 큰 것은 사소한 성격차이가 부딪히는 것이 반복됨은 경우가 참 많습니다. 이 영화는 그러한 누구나 겪어봤을 법한 연인간의 트러블을 잘 보여줍니다. 사소한 다툼이 결국 진정으로 바라지는 않았던 결별로 치닫는 이야기죠. 아마도 자신의 성(남자라면 남자주인공 입장, 여자라면 여자주인공 입장)에 따라 편들고 공감하는 바는 매우 다를 것 같습니다. 어느쪽이건간에 상당히 "맞아, 맞아" 하면서 고개를 끄..

생활탐구/볼거리 즐기기 2007. 10. 25. 23:38
화려한 싱글을 꿈꾸는 여자들을 위한 영화 추천

라라윈 영화 추천 : 화려한 싱글녀를 위한 영화 추천 20대 후반을 넘긴 미혼여성들을 위한 영화들이 있습니다. 과거 '처녀들의 저녁식사' 부터 '싱글즈', '결혼은 미친 짓이다', 최근의 '어깨너머의 연인'까지... 과거 그 나이가 되지 않을 때는 이해되는 부분이 적었지만 점차 공감되는 부분이 늘고 있는 것은 왜 일까요. 아마도 그 나이가 되어가기 때문인가 봅니다. 얼마전 개봉일 이었습니다. 무슨 청승에서 인지 혼자 영화를 보겠단 생각에 혼자 극장에 앉아 남녀, 여여 커플 들 사이에 오도카니 끼어앉아 영화를 보았습니다. 생전 처음 영화를 혼자 본 것이었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습니다. 일부러 혼자 관람하는 분들의 심리를 조금은 이해할 것도 같았어요. 굳이 먹고 싶지 않은 간식을 서로를 배려하려고 사지도..

생활탐구/볼거리 즐기기 2007. 10. 25. 23:16
돈을 벌기 위해 건강을 잃고, 건강을 되찾기 위해 돈을 잃는다.

라라윈 생각거리 : 돈 벌려고 건강 해치고, 건강 회복 위해 돈 쓰고 스물 아홉을 몇 달 앞두고 있어서 일까. 내 신변에 여러 가지 일이 일어났었기 때문일까. 여러 원인에 의해 다시금 지난 날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에 대한 큰 뼈대를 세우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역시 걸리는 것과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돈'이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욕구충족을 위한 필수요소 중 하나는 '돈'이다. 돈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을 때 여서 였을까. 류시화 시인이 엮은 '사랑하라 한 번도 사랑받지 않은 것처럼' 중 '신과의 인터뷰'의 이 말이 가슴에 와 닿았다. 신이 인간에 대해 가장 놀라운 점이 무어냐고 묻는 질문에 했다는 답 중 하나다. "돈을 벌기 위해 건강을 잃는 것 그리고는 건강을 되찾기 위해 돈을 다 잃는 것" 아직..

생활철학/생각거리 2007. 10. 25. 22:25
감기 빨리 낫는법, 알고보면 콧물과 열나는 것은 감기 면역 반응?

라라윈 일상 이야기 : 감기 빨리 낫는 법, 감기 왜 걸리는 걸까? 아.. 또 감기입니다. 작년 이맘때도 초겨울이 찾아올 때쯤 감기에 걸려 봄이 올때까지 아팠습니다. (올해는 5월 중순이 되어서 추운날씨에서 곧장 초여름으로 넘어갔습니다) 감기는 정말 싫은데, 감기에 자주 걸렸던 덕분에 감기에 대한 지식은 많이 늘어가는 것 같습니다. 1. 감기란? 감할 감 減 기운 기 氣 한의사 선생님 말씀으로는 몸의 기운이 감하고 쇠한 상태라고 합니다. 고로 몸의 기운이 떨어져 있어 면연력이 약해지고 기운이 약한 상태. 2. 감기에 걸리면 왜 콧물이 계속 나올까? 감기에 걸리면 지겹도록 코를 풀어도 고장난 수도꼭지마냥 계속 코가 찔찔나옵니다. 콧구멍도 쪼고만데서 무슨 콧물은 이리도 많이 나오는지..ㅡㅡ; 콧물 줄줄 흘리..

생활탐구/건강관리하기 2007. 10. 23.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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