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덕분에 생긴 영광스러운 일들 ^^

블로그 덕분에 요즘 너무나 영광스럽고 행복한 일이 많습니다. 블로깅자체로도 행복하고 즐거운데, 영광스러운 일들까지 생기니 더욱 신이 납니다. ^^


잡지에 실리는 영광:  'IM'


지난 달에 IM 기자님께서 베스트블로거로 인터뷰를 하자는 멋진 제안을 해 주셨습니다. 제가 베스트블로거로 인터뷰하기에는 부족한 것은 알지만, 기회가 생겼을 때 해보고 싶은 욕심에 얼른 응했습니다. 인터뷰를 해 본 적이 없다보니 몇 개의 질문인데도 참 오랜 시간 고민하여 작성하였습니다. 결국 별 내용없는 답안을 작성했는데, 다른 진짜 베스트블로거님들께서는 기자님께 다시 질문도 하시고, 7~10장에 달하는 레포트 수준의 답을 주셨다고 합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진짜 베스트블로거분들은 다르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다음에 이런 기회가 또 생긴다면, 저도 레포트를....^^;;;
영광스러운 기회와 함께, 잡지도 선물로 보내주셨습니다. IM 잡지는 처음 읽어보았는데, 블로그에 초점을 맞춘 잡지라 배울 점과 도움되는 점이 참 많았습니다. 이렇게 블로그와 블로거를 위한 잡지가 있는 것을 몰랐는데, 블로그에 도움되는 내용이 많아서 앞으로는 자주 사서 보게 될 것 같습니다. ^^

10분의 블로거님들이 소개되어 있는데, 티스토리 블로거님들과 아는 분들이 많아서 반가웠습니다~ ^^

제 닉네임이 '라라'로 잘못나왔습니다. ㅠㅠ  (전 라라윈인데...ㅠㅠ) 제가 캡처해서 보낸 화면인데, 지금보니 사이드바도 밀려있고, 광고만 나와있고, 참 어설픕니다.(포샵이라도 해서 보낼걸...ㅠㅠ) 
그래도 다행인 것은 내용은 멋지게 편집해 주셔서 덜 어설퍼 보인다는 점입니다. 설문지는 약 3장 정도 되었던 것 같은데, 잡지에 실린 내용은 좀 짧아 아쉽기도 하지만,  짧은 몇 줄로도 내용을 멋지게 정리해주신 것을 보니 편집능력이 대단하시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잡지에 제 블로그가 소개된 것이 얼떨떨하여 오늘 하루 동안도 저 잡지를 몇 번을 보고 또 보았습니다. 인터넷이 아닌 잡지에서 보니 낯설기도 하고, 반갑고 기쁘기도 하면서, 정말 행복합니다. ^^ 



도너스캠프와 함께 한 즐거운 '블로거 지식기부'

예전에 제가 블로그를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어설픈 제 블로그를 올해의 기대되는 블로그로 추천해주신 감사한 분이 계십니다. 블로그코리아의 J님이십니다. J님께서 올해도 제게 큰 선물을 주셨습니다. 도너스캠프와 함께하는 블로거지식기부를 할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J님덕분에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예전부터 블로그코리아에 미녀삼총사, 미녀군단이 있으시단 소문을 많이 들었습니다. 사진을 공개해주셔서 에너양님이 미인이신건 알고 있었는데, J님께서 이렇게 미인이신건 몰라서 처음 뵙고 깜짝놀랐습니다. 정말 예쁘세요. +_+   도너스캠프 나눔을 위해 토요일 오후도 마다 않으시고, 서울서 대전까지 직접 운전하여 오시는 마음씨는 더 멋지신 것 같았습니다. 
J님과 함께 촬영을 위해 먼길 오신 PD님도 계셨습니다. 촬영뿐 아니라 아이들과 잘 놀아주시고 멋진 사인을 해주셔서 아이들에게 인기폭발이셨습니다. 또 이 날의 활동을 위해 선생님들도 많은 수고를 해 주셨습니다. 
드물게 하는 나눔활동이다보니 욕심을 내서, 음악드로잉과 스티커 만들기, 노트 만들기 등 많은 것을 계획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들 모두 공장시스템처럼 분업을 하여 한 과정씩을 마무리하느라 정말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큰 아이들도 옆에서 링 끼우기, 종이 끼우기를 도와주워 고마웠습니다. ^^


아이들에게 영어가 인기있었습니다. 왠지 영어가 폼나게 보였는지 "영어 써주세요~"를 부탁하는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무슨 글자를 써줄까?" 하면, "아무거나요. 아뭏든 영어 써주세요." 하는 귀여운 주문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BLOGKOREA, SECRET DIARY, OO'S NOTE 많이 썼습니다...^^;;
또 멋진 포즈를 취해준 아이들도 있고, 함께 사진 찍어준 아이들도 많아 추억거리가 잔뜩 생겼습니다. ^^

어설픈 저를 사랑으로 맞아준 아이들과 도마지역아동센터 선생님들, 이런 행복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신 J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또 시켜주세용~~다음엔 더 잘 할 수 있을거 같아요...헤헤...^^;;)

얼마 후에 j님께서 이 날의 사진을 담은 액자까지 보내주셨습니다. 액자가 반송되었다며, 다시 보내주시는 수고를 마다않고 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추억 잘 간직하겠습니다. ^^


>> 라라윈과 함께 한 도너스캠프 이야기

블로거지식기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도너스캠프로 신청하시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지실 수 있습니다. ^^
>>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나 할 수 있는 것으로 행복한 시간 만들기 신청!




티스토리 인터뷰를 하는 영광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면서 정말 부러웠던 것 중 하나가, 블로거 인터뷰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이웃블로거님들이 인터뷰를 하시면, "축하드려요~ 저는 언제 인터뷰를 해볼까요... 넘 부럽습니다.. +_+"하는 댓글을 남긴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런데 이번엔 제가 꿈에 그리던 티스토리 인터뷰를 하는 영광을 얻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좋아서 멋진 인터뷰를 써보겠다는 욕심에 한참 고민하고, 무척이나 많이 고치고 또 손봤는데.... 결국 내용은..ㅜㅜ
보신 분들은 별 내용없는  인터뷰가 재미없으실거 같아 죄송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큰 영광이라 마냥 행복합니다. 티스토리 들어올 때마다 오른편에 있는 제 이름이 반갑고도 어색합니다. ^^;;

티스토리 곳곳에 소개되어 있는 제 이름에 너무 반갑고 어색하고...

 
>> 라라윈의 어설픈 인터뷰 내용 보러가기

부족한 제 블로그를 예쁘게 봐주시는 이웃님들 덕분에 이런 영광스러운 일도 생겼던 것 같습니다.
정말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_^
©서른 살의 철학자, 여자(lalawin.com) 글을 퍼가지 마시고 공유를 해주세요.
불펌 적발 시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