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에이드 비타 레몬, 이온음료는 운동할 때만? 일할 때도 좋아요~

차와 음료를 좋아하는데, 차는 가리는 것 없이 좋아하는 편이지만 음료는 좀 가립니다. 
탄산은 잘 안 마시게 되고 (지난 달에 산 콜라가 아직도 있어요..ㅡㅡ;;), 주로 마시는 것이 이온음료입니다. 그냥 밍밍한 오리지날 이온음료들(포카리, 게토레이, 아미노업.. 등)도 좋아하는데, 레몬맛이 가미된 상큼한 이온음료는 더욱 좋아합니다. 
그래서 한동안 게토레이 레몬맛 무척 많이 마셨는데, 파워에이드 비타레몬도 나와서 요즘은 파워에이드 비타레몬을 즐겨 마십니다.  
게토레이 레몬과 맛은 상당히 비슷한데, 파워에이드 쪽이 약간 싱거우면서 좀더 개운합니다. 단맛이 덜해서 조금 싱거운 감이 드는 것 같은데, 대신 마시고 난 다음에 입에 단맛이 남으면 느끼게 되는 끈적한 기분이나 텁텁한 감이 없어 무척 상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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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감이 좋습니다.
음료병의 그립감에 대해서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 음료 마시면서 처음 생각해 보게 되었네요. 디자인을 보며 밑 부분이 잘록한 것을 보며, 왜 이렇게 만든건지 생각해 보았거든요. 왠지 양이 조금 적어보여서 맘에 안 들었어요. (뭐든 양이 많아야...^^;;) 그런데 가지고 다니며 마셔보니 왜 저렇게 만들었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밑 부분이 한 손에 싹 들어오고, 중간중간 손가락이 걸리도록 볼록한 부분이 있어, 땀이 나거나 장갑을 끼고 있을 때도 미끄러지지 않아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이온음료는 기능성 음료다 보니 여유롭게 마시기 보다 급히 마실 때가 많은데, 일자의 뚱뚱한 페트병이나 네모진 병은 손에서 미끄러 지거나 급한데 잘 쥐어지지 않을 때가 있었습니다. 모양도 나름 예쁘기도 하지만 (양 적어보이는거야 어쨌거나 600ml가 들어있으니 상관없고), 손에 쥐기가 편하니 일상생활에서 들고 마실 때 참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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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음료는 운동할 때 정말 유용합니다. 
운동 좀 격하게 하고 나면 목이 타는데, 물로도 갈증이 잘 가시지 않고, 물도 너무 급하게 많이 마시면 출렁이는 느낌이 들어 싫습니다. 이럴 때 좋은 것이 이온음료 인 것 같아요. 운동 후에 이온음료를 마시게 되면 몸에서 빠져나간 수분과 전해질을 빠르게 보충해주어서 몸에 무리가 가는 것을 좀 덜어주어서 좋다고 합니다. 저같은 저질체력에게는 필수아이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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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하루 한 두 시간이지만, 이온음료가 더 유용하고 좋은 것은 일할 때 입니다.  
특히 파워에이드 비타레몬처럼 상큼한 음료는, 심리적으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비타민 함유량이 성인 하루 권장량보다 더 들어있어 피곤한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것 같아요. 커피나 카페인이 많은 음료를 마시면서 일을 하면, '가뜩이나 일하느라 피곤한데 몸에 안 좋은 것을 또 먹는구나..' 하는 생각에 이중으로 피곤한 느낌이 듭니다.  그럴때 비타민이 함유된 음료를 마셔주면 피곤함이 가시는 기분이 드는 것 입니다. 실제로 약처럼 빠른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우선 심리적으로 위안이 되는 것이죠. 
심리적 위안과 더불어 바짝바짝 타들어가는 목을 빠르게 진정시켜주어서 실질적으로도 좋습니다. (이런게 전해질의 위력?) 조금만 마셔도 갈증이 빨리 가라앉는 덕에  물 많이 먹고 화장실에 들락거려야 하는 귀찮음도 덜어주어서 좋습니다. (요즘같이 추울때는 화장실 들락거리는 것도 귀찮아요...^^;;;)
또 좋은 점은 입냄새가 안 남는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계속 말하는 일이다 보니 입냄새에 대해서 많이 신경을 씁니다. 양치를 잘해도 커피나 입에 많이 남는 음료를 마시면 특유의 냄새들이 날때가 있거든요. 그래서 커피 마시고 양치하고, 입냄새가 남는 것들은 왠만하면 안 먹습니다. 이런 상큼한 음료는 먹고 나서 입냄새가 안 남아 더 좋습니다. 오히려 오래 말해서 나는 단내를 잡아주어서 도움이 됩니다.
일하실 때 커피보다 이온음료를 드셔보시면 어떠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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